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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도 등 노상적치물 대대적 정비
도로·인도 등 노상적치물 대대적 정비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에서는 군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도로·인도 정비와 노상적치물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업소의 판매수익이 감소하고 그에 따른 도로·인도에서 각종 판매물품 등 을 진열하는 행위가 빈번이 발생해 기초질서 확립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집중단속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불법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달부터 운행되는 마을버스로 노상적치물의 처리는 원활한 교통흐름 및 군민들의 교통복지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깨끗한 거리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행정기관의 노상적치물 단속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속에 앞서서 군민들 스스로가 기초질서 확립을 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특히 성주군의 깨끗한 이미지 확립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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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마련하세요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시정부는 오는 10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춘천시 각 국 및 직속기관 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등을 마련한다.
사업소와 읍·면·동 직원들은 해당 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수 춘천시장도 직접 동부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해당 기간에 착한 선결제 운동인 ‘미리내봄’과 ‘동네 식당 이용하기’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이영애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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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소비 활성화 사무실 꽃 생활화 시작
꽃 소비 활성화 사무실 꽃 생활화 시작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꽃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18일 ‘겨울화훼 강원 꽃 소비캠페인 공동추진 발대식’, 1월 26일 강원도지사로 시작한 ‘착한 릴레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이어 2월 1일부터 도청 실·과·소가 동참하는 ‘사무실 꽃 생활화’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에는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76개 부서가 참여, 튤립 12천송이를 구매했다.
부서별로 구매한 꽃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공급된다.
도는,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에 ‘사무실 꽃 생활화‘동참을 요청, 코로나19에 대응한 화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이러한 분위기가 꽃 생활문화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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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1일 회의를 열어 ‘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철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상 수상자에게 부상을 수여할 수 있다는 규정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삭제하고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기준에 따라 조례의 문구를 정비하는 내용대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이 함께 발의한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은 일부 문구를 수정해 의결됐다.
조례안은 관광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관광약자의 관광 활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물리적 환경 개선 및 이동편의 증진, 열린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육성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358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과 ‘수원시 마이스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진행해 심도 있는 검토를 이어갔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부터 소관부서에 대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등을 청취하며 시정운영 계획을 점검했으며 이날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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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문정복 의원, 미래주거플랫폼 조성을 위한 주거뉴딜 정책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광재·문정복 의원, 미래주거플랫폼 조성을 위한 주거뉴딜 정책 제안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과 문정복 국회의원이 주택공급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미래 주거플랫폼 조성방안을 제안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논의된 이광재·문정복 의원의 미래주거플랫폼 조성방안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K-뉴딜 정책을 주거분야에 융·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택지 조성 시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이와 비례해 건폐율을 최소화하며 중복결정 및 복합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내에 보육 및 복지시설·공공 체육시설·주민센터 등을 설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장수명주택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수명 고층 주택을 건설하는 한편 공모리츠 상품 개발을 통해 공공사업시행자의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의 투자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국민들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 내 공유오피스 조성방안 또한 함께 추진 중이다.
요컨대 택지 내 공유오피스 조성사업에 국내 기업들의 참여방안을 마련, 참여 대기업들이 보유한 도심 내 사옥에 대한 용도전환 개발 및 조세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방안들을 종합한 제도가 마련되면 총량적 공급 일변도의 주택정책을 넘어, 주거환경 개선·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주민복지 등 국민들의 다양한 수요가 동시에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복 의원은 “정책구상 및 제안을 통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임대부·환매조건부 주택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며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 전 장관의 ‘21분 콤팩트도시’공약 등 새롭고 창의적인 정책들을 현실화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주거, 일 교육, 의료, 문화가 결합된 저비용 고효율 구조의 주거플랫폼이 제공되어야 한다”며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련법안 등을 신속히 마련하고 내 삶과 내 지역을 바꾸는 손에 잡히는 주거뉴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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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 추진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설 연휴 및 전·후 기간 동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감독 소홀과 취약시기를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공단 등 환경오염취약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폐수다량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권수안 환경과장은 “연휴기간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오염행위에 대해 행정력만으로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신고접수창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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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구청 및 경찰청과 비인가 교육시설 합동 방역 지도 점검
광주시교육청, 시·구청 및 경찰청과 비인가 교육시설 합동 방역 지도 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일 광주시청·구청 및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각 구별로 점검팀을 구성해 비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비인가 교육시설 TCS 국제학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관련 기관 대책 회의를 거쳐 합동 점검팀 구성, 교육시설 현황 파악 및 체크리스트 공유 등을 통해 방역 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에서는 광주 관내에 전수조사 결과 드러난 30개의 비인가 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동시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지침 준수, 집단급식소 운영, 학교명칭 사용 및 학원 등록 여부 등이다.
특히 방역 준수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인가 기관에 대해서도 방역지도 점검과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장기미인정 결석학생 전수조사를 진행해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의 현황을 파악했다.
이 중 긴급방역을 희망한 13개소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전문방역업체와 담당공무원을 투입해 시교육청 주관으로 특별방역을 1월30일~2월2일 실시해 n차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기관에 대한 정확한 실태점검을 통해 제도권 내 유도 및 계도할 방침이고 TCS 국제학교 등에 대해서는 위법성 여부를 검토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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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 운영 확대한다
장성군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 운영 확대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본청과 읍·면 단위까지 연결되어 있던 시스템에 보건소, 문화시설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 평생교육센터 4개소를 추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산하의 주요 기관이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그간 장성군은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재해 등 각종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비대면 회의’ 진행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군정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2020년 장성군의 영상시스템 사용 실적은 총 545건으로 직전해에 비해 약 198% 가량 늘었다.
군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로 하고 최근 사업소 등 4개소에 대한 장비 설치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매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롯해, 각종 회의 및 교육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해 각 가정과 소방서 인근 마을을 연결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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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1일 회의를 열어 ‘수원시 여성근로자 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최영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여성근로자 복지센터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제고하고자 현행 조례상 ‘근로’를 ‘노동으로 용어를 변경, 사업 방향에 맞춰 조례의 목적을 수정하고 복지센터의 기능을 수정해 규정한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또한 이희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아동복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고 소위원회 조항을 신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밖에도 시에서 제출한‘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안’,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등 3건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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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2년도 국도비 역대 최대 2189억원 확보 목표
거창군, 2022년도 국도비 역대 최대 2189억원 확보 목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이 참여해 2022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보통교부세와 함께 군재정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의존재원인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해 군의 현안사업과 미래 먹거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예산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2,189억원으로 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한 사업은 신규사업 46건을 포함한 99개 사업으로 지난해 7월 군에서 제시한 민선7기 후반기 6대 비전 실현에 중점을 두고 발굴된 사업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거창형 뉴딜분야 On-Stie 수소충전소 구축 실증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지역에너지신사업 활성화 지원사업,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선도사업 등이 있으며 승강기분야의 승강기산업 세계화를 위한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항노화, 힐링 도시로 도약을 위해 거창창포원 그린인프라 확장사업, 미래도시 거창 인프라 확충과 개발 분야의 시장지구, 김천·대평지구 생활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이 있다.
농업분야에는 미래형 스마트 사과단지 조성사업,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 군민밀착형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발굴됐다.
군은 발굴된 사업에 대해 국비가 최종 신청되는 5월 말까지 지속적인 부처 방문 활동과 설득, 거창군만의 장점 논리 개발을 통해 경상남도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2거창창포원 조성사업, 황강 수변여가공간 조성사업,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 등 국가직접시행 사업에 대해서도 군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이 현실화되어 우리 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남은 기간 대응전략 수립 등의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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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안전한 자전거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자전거보험을 가입했으며 올해도 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21년 1월 26일부터 2022년 1월 25일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으로 차등있게 지급된다.
시는 2020년까지 자전거보험으로 총 540건에 대해 3억 9514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신흥식 도로과장은 “자전거보험 가입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의 유지보수, 자전거 대여소 설치 등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한 자전거 무상점검 및 수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섬진강자전거길과 국토종주자전거길을 포함한 생활형자전거길 이용도를 높이고 녹색성장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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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AI 방역현장 찾아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박일호 밀양시장은 1일 상남면 예림리에 위치한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AI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해 11월 26일 전북 정읍에서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현재까지 전국 8개 시·도, 41개 시·군, 82개 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에 박일호 시장은 AI 방역 최일선인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과 사람에 의해 AI가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8년 10월 24일 준공한 밀양시 축산종합방역소는 차량·대인소 독시설, 세륜시설, 자동소독필증 발급기 등을 갖추고 하루 70~80대의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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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안전사고 예방 역할 톡톡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안전사고 예방 역할 톡톡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689㎡ 규모로 경찰운영실, 장비실, 관제실 등을 갖추고 현재 총 1,011대의 CCTV를 전문인력 17명과 경찰 2명이 24시간 실시간 살펴보고 있으며 방범 외에도 어린이 안전 및 문화재 감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절도, 손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316건을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정보 808건을 경찰서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줬으며 관제요원이 실제 절도 현장을 발견해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제공하며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가지에서 현수막에 불을 붙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화재로 번질 뻔했던 사고를 방지하고 수십 대의 차량 문을 당기며 절도를 시도하는 사람을 감지해 경찰과 실시간 협업으로 검거한 적도 있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2021년에는 3억원의 예산으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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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비타베리’…맛·비타민·향기 우수
딸기 ‘비타베리’…맛·비타민·향기 우수
[국회의정저널]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1일 논산시 부적면 딸기 재배농가에서 작목반 회원,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딸기 ‘비타베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재배포장 생육관찰 후 품종의 주요특성과 재배 시 주의할 점, 농가적응성 등 재배농가의 설명을 듣고 육종담당자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딸기연구소가 2019년도 개발한 신품종 ‘비타베리’는 과실 모양이 원추형으로 밝은 선홍색을 띠며 과피의 광택이 우수하고 외관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과실 100g당 77.1mg으로 ‘설향’ 보다 33.4%나 높고 당도에서도 11.1브릭스로 약 10% 정도 높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다.
경도도 12.2/㎟로 ‘설향’ 보다 15% 정도 높고 아삭한 식감이 우수하다.
다만, 과피가 얇아 1단 포장으로 유통해야 하며 수량이 적고 흰가루병에 다소 약한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김현숙 딸기연구소 육종 팀장은 “맛과 향 비타민C가 풍부해 ‘비타베리’를 신소득 품종으로 육성하겠다”며 “평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국내외 소비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품종으로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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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농가 실천사항’홍보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SMS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농가 실천사항’을 홍보한다.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병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서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아 과수화상병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2015년 경기도 안성 배 과수원에서 처음 발견된 뒤 2017년 22.7ha, 2019년 131.5ha로 발생면적이 증가하다가 2020년 9월 23일 기준 330.6ha로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현재 전남 지역에는 발생이력이 없으나 최근 발생지역이 남하하고 있어 해당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위원회 과수화상병 분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주로 개화 시기의 매개 곤충, 비바람, 작업 도구, 감염된 묘목이며 미발생지역은 주로 농작업자에 의해 전염돼 나무 전정이 한창인 겨울철이 가장 위험하다.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는 이상 증상 발견 시 기술보급과 및 관할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고하고 동계 전정 시 전정 도구와 장화, 작업 도구 등을 철저히 소독해 오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이나 방법이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발생 과원 폐원은 물론 반경 100m 이내 과원까지 영향을 받으므로 예방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농가 실천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