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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 차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설 명절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예방, 교통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생활민원 신속처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의 7개 분야에 대한 세부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마을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방치 현수막을 철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노약자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설 연휴기간 중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응급체계를 마련했다.
또, 군은 연휴기간동안 비상연락망, 의료기관, 대중교통, 비대면 관광지 정보 등을 담은 생활정보 리플렛을 제작하고 각 읍면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이번 설 연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머물러 주시기 바라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설 연휴를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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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천군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 69번 확진자는 서천 44, 4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서천 70번 확진자는 서천 43, 4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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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나눔보따리‘ 로 이웃사랑 실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취약계층 300세대에게 1천500만원상당의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장, 기업대표, 사회복지기관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라보석, 대지시스템, 도우리봉사단, 코레일유통, 익산시민연대 후원으로 마련된 나눔보따리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도록 잡곡과 가공닭 세트, 누룽지, 떡국떡, 국수, 김, 마스크 등으로 구성했으며 자원봉사단체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통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후원받은 물품들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이때 따뜻한 후원으로 살맛나는 익산, 다이로움 익산을 열어주시는 여러 기업과 단체, 시민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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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 서비스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보건소는 연중 2회 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 장애시설 4곳, 보육시설 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취약계층 구강 관리 서비스를 올해는 장애시설 6곳, 보육시설 2곳으로 확대했다.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이해하기 쉬운 영상매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구강교육을 실시하며 구강건강이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치므로 칫솔질 방법과 구강보조용품을 이용한 구강관리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개인별 구강검진을 통해 충치가 있거나, 부정교합, 치은염이 있는 원생의 경우 치과의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잇몸질환이 심한 원생에게는 스케일링을 실시한다.
또한 전체 원생에게 시린이 예방과 충치예방에 좋은 불소바니쉬를 이용한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양질의 구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의 구강건강증진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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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주민+센터, 설 연휴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3일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기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처별 변화된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밴드, 페이스북, 나라별 카카오톡 대화방 등 SNS를 활용해 16개 언어로 번역된 설 연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이어 결혼이민자와 동포, 외국인 주민 등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과태료 납부 부담을 줄이는 방안에 대해 참여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외국인 신고사항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동에 다문화가족이 전입신고를 하러 오는 경우 전입담당 공무원이 배우자의 체류지 변경신고에 대해 한 번 더 안내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
다문화이주민+센터 실무자 회의는 참여기관 간 연계내용에 관한 사항을 유기적으로 협의해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법무부, 고용노동부, 익산노동자의집,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익산시 등 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협업부처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데 실무자회의가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실무 자회의 운영의 취지에 맞게 참여기관 구성원들이 의견을 충분히 모아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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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영어도서관,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시민들의 영어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AR 프로그램’과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AR 프로그램’은 영어책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수준별 영어책 선정과 이해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중간, 최종점검을 통해 피드백과 상담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myOn Reader’는 다양한 장르의 5천500여권 e-book으로 구성돼 도서관 AR 테스트룸에서 언제든 읽고 들을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도서가 업데이트된다.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Song & Chant 외 9개 강좌를 편성해 1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영어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강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영어 독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면 강좌로 진행된다”며“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강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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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책임 징수제’ 실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책임 징수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1천만원 이상 상습 고액 체납자 187명, 92억3천3백만원에 대해 책임징수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자의 부동산·자동차·금융·매출채권 등 다양한 종류의 재산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현지 거주사항과 은닉재산 현장 추적, 해외 출입국 내역 등의 결과를 통해 압류재산 매각, 공공기록정보 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의 행정제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지방세 체납액 209억원 중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가 차지하고 있는 체납액은 92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와 납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선의의 성실한 납세자가 받게 되는 불평등한 상황을 최소화하고 담세력이 있는 고질체납자들을 적극적으로 발본색원해 징수할 예정이다”며“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개인회생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보호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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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 신동진벼와 해품벼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신중하게 선정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지역 농민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입품종 선정 회의를 열고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선호도 등 종합적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동진벼는 충남이남 내륙평야지 1, 2모작 지대에 알맞은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좋아 수도권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해품벼는 충남이남 평야지와 서남부해안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키는 73cm 정도로 작아 도복에 강하고 밥맛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품벼는 지난해 개최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회의에서 처음 선정된 품종으로 올해부터 해품벼가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된다.
특히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대부분의 농가에서 수확량이 감소해 많은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는 점을 감안해 도복에 강한 품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올해까지 신동진벼와 함께 재배됐던 새일미벼가 제외됐다.
올해부터는 종자 확보가 가능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리나라 최고품질 벼 중 하나인 해품벼로 대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밥맛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밥맛도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품종을 선정했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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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림 부시장, 농촌 관광지 조성 현장 점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오택림 부시장은 지난 3일 북부권 지역인 성당면과 용안면을 방문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살폈다.
오 부시장은 이번 현장 행정에서 농촌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국 마을자치연금 제1호인 성당포구마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지,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지정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마을자치연금은 농촌 어르신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공동추진 사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마을공동체 운영 수익을 분배해 마을에 거주 중인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급된다.
제1호 마을인 성당포구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금강줄기와 바람개비길 등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용안면 난포리 일대 3만 9천여㎡ 부지에 실내·외 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승마체험 공간 등 복합 승마 시설을 조성해 일반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근 환경과 상생할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금강변 66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의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한다.
올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과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국가정원 지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전국 최초 익산시가 추진하는 마을자치연금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와 이에 따른 마을공동체 붕괴, 낮은 국민연금 가입률 등 농촌지역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공공승마장과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을 조성해 농촌 관광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명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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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 지원 ‘전북형 청년수당’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전북도와 함께 주력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참여자 15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내에서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개발업 총 7개의 분야에 활동하는 청년들로 범위를 넓혔고 소득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120% 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만 18에서 39세 청년 중 공고일 기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했고 현 근무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청년들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30만원 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신용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형식으로 지원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익산 뿐 아니라 도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 지원범위를 더욱 확대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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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읍면동 민원 해결사’로 나선다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정헌율 시장이 대민봉사의 최일선 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1일 읍면동장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이 하루 동안 읍면동장으로 나서 민원을 해결하는‘1일 읍면동장제’를 실시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했던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직접 현장에서 읍면동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1일 읍면동장제’를 마련했다.
‘1일 읍면동장제’는 지난 2일 함열읍부터 시작해 4월 2일까지 29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접 민원을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며“‘1일 읍면동장제’를 통해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의 말씀에 공감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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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차편의 개선 ‘개방주차장’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방주차장을 확대한다.
시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지난 2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차면수 최소 20면 이상, 주 35시간 무료개방 가능한 대상자에게 방범 시설 설치, 시설 보수, 주차장 이용자 편의시설 설치 등을 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접수대상자 별로 현장조사 후 개방주차장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도심권 공영주차장 조성에 들어가는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개방주차장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15곳, 1천156면의 도심권 주차 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자세한 현황은 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해 주차 문제가 심각한 도심권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주차정책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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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기독교연합회, ‘자발적 방역’ 협의체 구성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와 기독교연합회가 선도적으로 자발적 방역 활동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코로나19 차단에 적극 나선다.
기독교연합회가 자발적 방역 활동에 참여하기로 나서면서 지역사회 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시는 4일 정헌율 시장과 김재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 각 교단 노회장과 지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협의체를 주축으로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부 교회와 IM 선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교회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기독교연합회는 스스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한다. 자체적으로 세부지침을 마련해 실행하고 긴급 상황 시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어 코로나19에 취약하거나 발생위험이 있는 교회에 대해서는 행정에 신속하게 지도하고 감독을 요청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한다.
이번 자발적 방역에는 기독교연합회에 소속된 교회 67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식 전에 간담회를 실시해 상호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김재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은“이번 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기독교연합회가 실시하는 생활방역이 모범사례가 되어 타 단체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전국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생활화 되어 지역 내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길 바란다”며“행정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지도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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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경제 살린다 ‘익산 상권 활성화 추진단’ 출범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상권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추진단을 주축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해 정부의‘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영등동 상인회와 지역주민, 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추진단이 영등동 사무실에서 비대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수차례에 걸쳐 비대면 업무협의를 진행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강호현씨를 추진단장으로 추대해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영등동 상인회와 대형마트, 익산시가 협력해 지역 역사자원과 인물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구역을 조성하고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문화·예술 등이 함께 공존하는 상권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영등동 상권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익산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전략홍보,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상인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강호현 활성화 추진단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패턴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골목상권이 더욱 침체된 상황이다”며“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립된 추진단과 함께 영등동 상인과 지역주민, 대형마트까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상권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 올해 상반기에 도전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상점가 · 상업지역 등을 하나의 상권으로 묶어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사업 공모에 대비해 상권 활성화 전담 T/F팀 구성은 물론 일자리정책과, 문화관광산업과, 홍보담당관, 정책개발담당관, 영등2동을 주축으로 상권르네상스 연계사업부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준비해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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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맑은 수돗물 배관 세척사업 추진…1000세대 대상
청양군, 맑은 수돗물 배관 세척사업 추진…1000세대 대상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20년 이상 오래된 공동주택, 독립유공자 유족 및 취약계층, 수돗물 이물질 발생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도배관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배관 세척사업은 군내 100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옥내 배관 진단과 세척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세척작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탁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전체 사업예산은 1억4800만원이다.
군은 청양읍내 세아아파트와 디엠에이스빌아파트를 첫 대상지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태조 환경보호과장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무료 세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수요에 따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