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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연장실시 되는 비수도권 특별방역수칙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부터 예약 또는 동반 입장 금지 숙박시설 객실 수의 2/3 이내 예약제한 및 객실 내 정원초과 인원 수용 금지 겨울스포츠 시설 1/3으로 인원제한 실내체육시설 오후 9시에서 익일 5시까지 운영중단 종교시설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대면 종교활동 좌석수 20% 허용 등이 적용된다.
이는 설 연휴 당일에도 유지적용 되며 직계가족도 거주지가 다르면 5명부터 모임을 할 수 없다.
태백시는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대상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행정명령 위반 신고 관련 전담팀을 운영해 현장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결정으로 인해, 직접적 타격을 입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 크다”며 “이번 설 명절을 무사히 넘기고 이후 백신 접종을 통해 소중한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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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년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 지역 및 중점 감시 대상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에 나선다.
중점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 및 주변 하천과 하수·분뇨·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4종 이상 폐수배출 업소와 돈사 등 중점 관리 업체 및 폐수 다량 배출업체이다.
시는 설 연휴 전까지 사업장에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또한 미세먼지 민간 환경감시대와 합동으로 사업장 및 주변 하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하천 순찰을 실시해 오염행위 감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에는 환경오염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 및 감시를 보다 강화하고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유사시 상황 보고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28 또는 태백시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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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수어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 정식 서비스 개시
AI기반 수어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 정식 서비스 개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수어동작 인식 기술이 적용된 민원안내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수어의 날인 2월 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누리뷰’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정보단말기로 대전시의 민원·시책 정보와 주요 지하철역 정보를 시·청각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제공한다.
공공시설에 설치된 기존 무인안내시스템은 문자 기반으로 안내해 시·청각장애인의 이용이 쉽지 않고 특히 수어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은 빠른 문자 해독에 불편함이 있었다.
‘누리뷰’는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정보를 문의하면 음성 또는 3차원 수어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단말기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방식도 가능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시청 4곳과 지하철역 2곳에 ‘누리뷰’를 설치해 민원·여권·복지 정보, 지하철 역사·시설물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시의 민원안내·공지사항·행사정보 등을 청각장애인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수어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수어영상 발송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가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 ‘누리뷰’를, 처음 맞이하는 ‘한국수어의 날’에 시민들께 보여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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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교통편의 제공, 안전관리 강화 등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전시 교통대책상황실은 도로와 교통분야 5개 부서 40명으로 구성되어 교통정보 제공과 시내버스 불편사항, 불법 주·정차 등 교통민원을 처리해 연휴 기간 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우선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차허용, 도로공사 진행구간 조기정비 등 교통편의 제공과 생활불편 해소를 추진한다.
시는 연휴기간 시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개방하고 5개구 공영주차장도 교통혼잡 등이 우려되는 1~2곳을 제외한 638곳 2만 9,300여 면도 무료 개방되며 전통시장 주변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또한 백화점 등 시내 주요 지·정체 구간과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교통관리가 이루어지며 도로공사 현장과 도로시설물 파손 등을 사전점검 및 정비하고 도로파손 및 제보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차량운행이 많은 명절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체계 및 시설물 사전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연휴기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명절연휴 전까지 교통신호제어기, 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 및 보수하고 교통사고지수가 높은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갑작스런 차량고장으로 인해 긴급히 차량정비가 필요한 경우 각 지역별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 교통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전국 각지에서 귀성객이 방문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에 대한 꼼꼼한 방역대책도 추진한다.
동부터미널 등 터미널과 정류소는 전문방역업체를 활용해 1일 3회 소독을 실시하고 도시철도 22개 역사와 전동차도 회차 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8개 시내버스 기점지와 휴게소 등 시설소독과 함께 기점지로 돌아올 때마다 버스내부 표면 닦기를 실시하고 택시와 공영자전거 타슈에 대한 소독도 실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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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호선 트램 급전방식 용역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급전 및 노선운영 방식 검토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2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트램에 대한 최적 설계를 위해서 ‘대전 트램 운영계획 수립 도로영향 분석 용역’을 수행 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책임연구원의 주제 발표 후 한국철도학회 창상훈 회장 진행으로 전문가 7인의 심도 있는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토론회는 약 20명에 한하며 반드시 사전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직접 토론회를 찾지 못하는 시민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대전트램”을 입력하면 온라인상으로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조성배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 분석해, 지금 진행 중인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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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본격 추진
대전시,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대전지역 내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대처하기 위한 ‘평촌일반산업 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와 시공사간 최종 계약체결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1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형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서남부권을 신산업 도시로 형성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
평촌산단 조성사업은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9000㎡에 2,649억원을 투입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평촌산단 조성과 함께 대전시는 전자부품,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7개 업종 관련 기업들의 유치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들의 입주 여건 마련을 위한 산업단지 접근성도 마련 중에 있다.
기존에는 평촌산단에서 기존의 인접도로 이용할 시, 도심지를 통과해야만 서대전IC에 진입이 가능한 탓에 교통체증 및 물류수송에 차질이 우려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산업단지 조기정착을 위해 411억원 을 투입해 평촌산단과 유성구 방동 일원 국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km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도 착공을 완료한 상태다.
도로 개통에 따라 평촌산단과 서대전IC는 물론 인근의 계룡IC와의 접근성도 동시에 확보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앞서 조례개정을 통해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높여놓은 점도 평촌산단 기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부지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 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보유 중인 부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이례적 지원책을 내놓은 대전시는 평촌산단의 우수한 접근성을 더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평촌산단 조성사업과 신규도로 개설을 통해 새로운 산업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활력이 넘치는 신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를 동시에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산단 조성사업은 그동안 201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18년 지방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 및 보상절차를 이행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종합평가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제로 선정된 두산중공업 컴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금년 4월부터 실착공에 돌입, 2024년에 준공 완료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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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안심스카우트 운영
강동구,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안심스카우트 운영
[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가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을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 및 여성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위해 안심스카우트 대원 21명을 모집한다.
근무 조건은 월~금요일까지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서울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899,640원이 지급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강동구민으로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스카우트는 10개의 거점으로 운영하며 대원들은 자율방범대, 방범순찰대 등 관내 민간 기관과 함께 거점별로 유흥업소 밀집지역, 다가구주택 골목길 등 여성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또, 대원들은 늦은 시간 혼자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한다.
안심귀가지원은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지정된 장소 도착 전 강동구청 상황실로 연락하거나 ‘안심이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심스카우트 대원에 많은 지원 바란다”며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 및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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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적극 도와드려요
대전시,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적극 도와드려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이 필요한 지역의 기업에게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고 창업기업의 기술혁신 가속화를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창업기업이 과기부에 등록된 지역의 공급기업과 매칭하였을 경우 기업부담금 중 현금분을 최대 7천5백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디지털 역량을 키워야 할 지역 창업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지역의 우수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산업분야의 공급 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되며 인공지능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은 2월 19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로 등록하면 된다.
대전시 등록된 인공지능 공급기업 / ‘21.1현재, 과기부 지난해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의 성과사례를 보면, 기업이 보유한 주요기술을 고도화하거나 문제해결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인공지능 솔루션 활용지원을 통해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치를 격상시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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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년도 하수도분야 사업 신속 추진
경북도, 2021년도 하수도분야 사업 신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1년도 하수도분야 총 166개 사업, 전체 사업비 3,165억원 규모의 하수도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코로나19로 위축 된 경기부양을 위해 SOC사업 분야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경기 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497억원, 하수관로정비사업 954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 156억원, 하수관거 BTL사업 임대료지급 987억원,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 542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설치사업 2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27억원 등 총 166개 사업이다.
특히 해마다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대해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공모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도시침수대응사업 신규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292억원 규모의 문경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이 추가 반영되어 앞으로도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광래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국비확보와 더불어 코로나 시대 지방재정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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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농업인이 원하는 정보 한권에 담았다.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분야 각종 사업을 총망라한‘희망농촌 길라잡이’를 발간하고 농업인들의 지원에 적극 나선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보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과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업을 한권에 담은 책을 발간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희망농촌 길라잡이’는 청년 농업인, 농산물 마케팅, 스마트 농업, 농촌 인력지원, 축산시설현대화, 가축방역 등 258개 지원 사업을 관심 분야별로 묶어 한눈에 찾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사업내용과 지원 금액 및 조건 등 신청 시에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 연락처도 함께 수록했다.
또한, 금년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포함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발간하는‘희망농촌 길라잡이’를 시군, 농업인 단체, 귀농귀촌센터, 청년 농산업 창업지원센터 등에 배부해 상담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도 게시해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들이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농업인들이 꼭 필요한 사업을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농촌분야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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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공무원, 혈액수급 위해 팔 걷고 나서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혈액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부족한 실정이며 향후 혈액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매년 동·하절기에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는 도내 시군 공직자 1,865명이 참여해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줬다.
한편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16세에서 69세까지로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 무료 혈액검사, 기념품 등의 혜택이 있다.
헌혈증서는 차후 헌혈자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수혈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질환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혈액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공직자들이 적극 참여해 민간 기업과 도민에게 헌혈문화 및 참여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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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대기만성’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대학과 함께 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1팀 1교수제를 도입해‘대기만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위기감이 가중되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농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학의 집적된 연구역량을 농업현장에 융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원은 최근 기술의 변화추세와 객관적인 안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교수 29명과 팀, 연구소별로 매칭하고 단기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대학과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 교수와의 단순한 자문기능을 넘어‘1팀 1교수제’를 기반으로 단기 소과제를 추진하고 또 이들 소과제를 전문가그룹에서 조정, 통합해 공학, 인문·의학 등 과제별 융합을 통한 대과제를 발굴·개발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요 소과제로는‘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연구, 샤인머스켓 바이러스병 진단키트 개발, 상주시대 농촌지도사업 추진과제’,‘디지털농업 작물생육환경 관리기술 개발’,‘경북 치유농업센터 구축’등으로 향후 인공지능, 가상현실, 나노바이오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아이디어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팀 1교수제 본격 추진에 앞서 우선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경북형 스마트팜 모델개발 등 당면과제 추진, 겸임교수·겸임연구관제도 도입 및 상호 교환근무, 대학생 교육 실습장비 및 실습장 제공 등 경북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농업 전반의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대학의 집적된 연구 역량과 농업기술원의 현장 실용연구기능의 융·복합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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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에 박차
경북도,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10년간 인구가 6만 여명이 줄어들었고 이미 2016년부터 사망자수가 출생자 수를 추월하면서 자연감소가 더욱 심각한 실정이며 청년 인구수는 2019년 대비 3만여명이 감소하는 등 2013년 이후 아동수보다 노인수가 많은 역피라미드 인구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는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으로 사상 처음 인구가 2만 여명 감소했고 합계출산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0.84명, 전국 출생자 수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30만명 선이 붕괴되는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연초부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12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정책방향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층, 부모의 정책체감도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전환됐다.
도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 구현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경상북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마련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속발전 가능한 경북 구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2021년 경상북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감소 완화와 도민체감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경북人포럼을 구성·운영하고 연구중심 도정 운영에 발맞추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 인구정책 방향 및 지역맞춤형 신규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구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결혼, 육아,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인구교육도 확대한다.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 선도학교를 10개교로 확대 지정하고 대구·경북권역 대학교 이러닝 지원센터를 통해 인구교육 대학교양강좌 온·오프라인 개설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동감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인구정책 TF를 조속히 가동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저출생·지방소멸·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 및 인구감소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이 분명하므로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며“중장기적인 내실있는 정책 추진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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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독거노인 지원 성금 전달식 개최
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독거노인 지원 성금 전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부산지역 취약 독거노인들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신흥식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와 박선희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된 성금 3천만원은 부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 3천여 세대에 방한 손 장갑과 떡국 등 명절 음식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는 이번 성금으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시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하고 꾸준한 나눔·기부활동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전달하신 성금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설을 앞두고 지역 내 나눔·기여 문화를 확산해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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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곁에 생활SOC 복합공간 1호, 신당누리센터 개청
주민곁에 생활SOC 복합공간 1호, 신당누리센터 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지난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를 개청하게 됐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680㎡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예비 인증도 받았다.
지난해 7월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돌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맘껏 향유한다’라는 큰 의미를 담아“신당누리센터”로 명칭을 확정했다.
1층에는 도서관과 북카페를 마련했다.
로비와 연결된 오픈형 도서관과 계단형 열람공간 및 휴식공간을 배치하고 도서 대출은 물론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중구 최초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와 공동육아나눔터인‘하티붕붕 놀이터’가 들어선다.
실내놀이터는 중구 주요 상징물인 남산, 남대문 등을 놀이터에 접목해 형상화했고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무료~1,000원 이내의 저렴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3개월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영아 위주 놀이시설 및 놀잇감을 비치하고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상시 자율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3층에는 신당동주민센터가 자리잡았다.
민원실 등 사무공간과 프로그램실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4층에는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인‘중구 드림톡톡’을 운영한다.
청소년 전용 힐링&소통 공간으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4차산업관련 진로직업체험, 학교연계 진로체험활동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5층, 6층 대강당과 소강당에는 최신 음향기기와 무대장치, 282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뮤지컬, 영화상영, 아카데미 등 주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예약제로 운영한다.
7층 옥상정원은 중구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루프탑 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의 행복한 쉼터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7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변상권의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
이날 개청식은 코로나19 예방조치를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박성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청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중구의회의장, 박순규 시의원, 박기재 시의원, 중구의회의원들,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양호 구청장은“그간 중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요건 탓에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신당누리센터는 이러한 주민갈증을 해결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걸어서 10분 이내에 편익을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주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까지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