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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 3일 오전 10시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용산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가 있다.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 8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 현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은행 등 17개 모바일 결제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 보유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다.
할인율은 10%로 정했다.
구는 전통시장 명절이벤트도 벌인다.
설명절 이벤트는 2일~10일 용문·후암·만리·신흥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제수용품 할인행사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올해는 전통시장 이벤트를 다소 축소했다”며 “마스크착용 등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장을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주변, 심야시간대 골목길 등 불법 주정차 단속도 완화한다.
단 시민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는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경리단길 문화예술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먹자골목 주민축제, 용문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다음달 지역주민, 소상공인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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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일터, 시니어편의점 개점
어르신 행복일터, 시니어편의점 개점
[국회의정저널] 강서구 가양동의 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산대에 계신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손님을 반겨준다.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주선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김 어르신이다.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가양동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운영하는 ‘GS25 시니어편의점’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GS25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업무준비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을 거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편의점 GS25 가양8단지점을 개점했다.
시니어편의점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직원 12명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하루 4시간 30분씩 4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5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편의점 개점이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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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설맞이 송파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송파구, 설맞이 송파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00억원 상당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에도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80억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이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고 환전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모바일 결제의 특성 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크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설명절을 맞아 10%의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가계경제와 소상공인 경영 개선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에는 상품권 사용에 필요한 가맹점이 총 16,403개소 153개 업종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의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의 학원·음식점·카페 등의 생활필수 업종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용 금액도 상품권 총 결제금액의 78%인 174억이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상품권 사용으로 구민 34,213명에게 1인당 83,740원 총 28억 6천 5백만원에 달하는 가계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는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건실한 역할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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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중 등 2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 전인 오는 2월 10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704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시와 구·군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직후에는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장기간 가동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한다.
울산시는 특별감시활동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고의 또는 중대 위반사항 발견 시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맑고 괘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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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지난해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우수’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지역의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전체적으로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의 2020년 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일반지역 30지점은 낮시간대 및 밤시간대 모두 90%의 환경기준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도로변지역 20지점의 환경기준 달성률은 낮시간대 100%, 밤시간대 90%로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별 소음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내 10개 지역 50지점에 대한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소음측정망은 매분기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 용도지역별을 구분해 주간 4회 및 야간 2회 등 시간대별 소음 변화를 측정하고 다양한 소음발생원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해 환경소음 저감을 위한 정책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생활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소음측정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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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단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앞장’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울산시는 관내 축산단체인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2월 2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찾아 한우고기 240kg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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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운영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은 수시 운영되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에 현장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분기별 중점분야와 방문 기관을 사전에 선정해 추진된다.
▵1분기에는 시정핵심사업 분야로 국가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경영자협의회 등을 방문한다.
▵2분기에는 국민불편·복지·경제활성화 분야로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노인요양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옥외광고협회, 소상공인 관련 협회 등 ▵3분기에는 환경·기후·탄소 분야로 대한건축사협회, 재활용 관련 협회, 제로웨이스트샵,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등 ▵4분기에는 신산업·사회혁신 분야로 사회적 기업 관련 협회, 울산벤처기업협의회, 농공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규제발굴에 나선다.
규제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기관·단체·기업의 요청 시에는 수시로 방문 및 의견 청취를 통해 적극적인 규제 발굴에 앞장선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29일에 관내 기업 395개소 및 기업협의회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상시 신청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신고는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인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구·군 규제개혁 담당부서로도 신청·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중 시 조례 및 규칙으로 개선되는 과제는 관련 부서에 개선 요청해 처리하고 중앙정부 처리과제는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 개선과제로 제출해 협의·개선될 예정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의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사안이다”며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은 언제나 열려 있으므로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이 있는 시민과 기업은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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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에너지 특화기업 지정 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원자력과 원전 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화기업 지정에 나선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의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모여 있어 비용 감소와 기술혁신 등의 융복합 효과를 가져오는 클러스터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에너지융합일반산단, 울산 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이 포함된 총면적 20.03㎢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지정받은 바 있다.
이번 특화기업 지정은 단지내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 중 에너지·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총매출액의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기술수준, 경영역량, 에너지 중점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단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지정받게 된다.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면 단지내 입주와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자체 조례에 따른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보조금 지원 시 지원비율 2%포인트 가산,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의 가점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절차는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를 내려 받은 후 서면평가와 필요시 현장실사를 거쳐 지정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평가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해 기업부담은 없으며 모든 신청 서류는 전자파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전해체 및 연관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제도와 기반을 구축하고 원전해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펼쳐가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원전해체 전문기업이 집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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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출범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가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에 수소, 게놈에 이어 이산화탄소 자원화 사업이 4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원경 경제부시장, 김희천 중기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4개 기관·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와 참여 기관 및 기업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울산시와 특구사업자 간의 탄소중립 선도 업무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의 세부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업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예정된 사업비가 적기에 신속히 지원되도록 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총괄주관기관으로서 특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참여기업의 실증에 관한 기술지원 및 애로기술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와함께 특구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기업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실증사업의 확산 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번 특구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총괄주관하며 국비 93억원을 포함한 17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기간은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사업 주요내용은 고등기술연구원에서 45%이상 저품위탄산칼슘을 울산폐기물소각장에서 생산해 세움건설, 케이지케미칼, ㈜웰스톤, ㈜케이씨엠에서 도로포장용콘크리트, 테트라포드 등으로 제품화해 현장실증하게 된다.
또한 ㈜네오그린에서 95% 이상의 고품위탄산칼슘을 울산하수슬러지처리시설에서 생산해 ㈜유원산업, ㈜지디아이, ㈜케이와이텍, ㈜비에스케미칼에서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으로 제품화해 현장 실증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들은 사전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성능분석 및 친환경인증을 거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재정확보를 위해 지난해 정부 예산 편성시 특구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기반구축 사업비 등에 필요한 국비 47억원 가운데 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향후 2차년도 사업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세계 도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앙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더믹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바이러스의 역습으로 인식되고 있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울산시는 이산화탄소 자원화 사업이 향후 산업 전반에 파급되어 신산업 성장 및 고용효과에 이바지 하는 것은 물론 산업 파급 속도에 비례해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소생태계 조성과 이산화탄소 자원화 특구를 비롯한 5대 특구사업을 육성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울산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모든 역량을 탄소중립에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산·학·연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울산이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중점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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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업체 및 사회적 약자기업 보호 확대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업체 및 사회적 약자기업 보호 확대를 위해 ‘2021년 계약제도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계획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의 공공계약 참여 확대 및 중소·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업체 우선하는 계약 추진,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 등이다.
울산시는 우선 지역제한 경쟁입찰 적극 반영, 전국입찰 공사의 지역업체 최소 참여시공비율 49% 이상, 지역생산제품 우선 구매,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 지역업체를 최우선하는 계약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기업 보호를 위해 재난, 긴급한 행사 등 입찰에 부칠 여유가 없는 경우에 추정가격 5000만원 이하 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과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한다.
다만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수의계약 개선을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건수가 5회를 초과하는 동일업체’와 ‘수의계약 배제대상 업체’ 현황을 울산시 행정전산망에 등록·관리해 동일업체의 수의계약 편중 현상을 예방하고 계약의 공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약제도 운영계획 이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 공공계약 참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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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특산물 국민들 밥상 본격 공략
군위군 농특산물 국민들 밥상 본격 공략
[국회의정저널] 가시오이를 비롯한 군위군 우수 농·특산물이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국민들의 밥상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과 군위농협은 2021년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 및 산지유통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공판장 및 산지유통센터는 부지 17,592m², 시설물 5,526m² 규모로 오이, 토마토, 자두, 사과 등 지역 내 농특산물 선별해 전국으로 공급하는 군위군 농특산물 유통의 허브라 할 수 있다.
한편 군위농협, 팔공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참여하는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해 6월 출범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격 운영되는 금년에는 매출액 200억 달성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위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통합마케팅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아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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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만든다
수원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수원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2021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이 모두 불편 없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분야별 대책이 망라됐다.
연휴 기간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코로나19가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잠식하지 못 하도록 모두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는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검사 등 방문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휴일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각 구 보건소와 수원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검사를 진행하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오전에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일반 병·의원의 진료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응급상황 발생 시 방문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운영되는 수원시 내 종합병원 및 응급실은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권선구 수여성병원·수원중앙병원, 팔달구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수병원,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등 7곳이다.
일반적인 진료의 경우 장안구 메디365플러스의원, 하늘빛 가정의학과의원 권선구 이지의원, 수여성병원, 세인트마리여성병원, 신병원 팔달구 윌스기념병원, 백성병원, 이춘택병원, 한사랑내과의원 영통구 365힐링의원, 영통수의원, 광교365메디컬의원 등이 설 당일에도 진료를 예정하고 있으나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성묘객 분산을 통한 안전한 성묘를 위해 수원시연화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과 마찬가지로 사전예약제와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설 명절과 전·후 기간을 포함해 지난 1월2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31일간 추모의집은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인 이내 1가족만 예약을 받아 일일 최대 450가족 1800명이 방문할 수 있다.
예약된 시간에 방문한 추모객은 가족 단위로 30분가량 추모의집을 이용하고 이후 30분은 다음 추모객을 위해 소독과 환기가 이뤄진다.
사전예약은 연화장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받는데,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이용객을 위해 평일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상담도 병행한다.
실외에 위치한 봉안담과 자연장지 등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정상 운영된다.
추모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제례행위 및 음식물 섭취는 금지되고 추모객은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방명록 작성, 발열체크 등의 수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특히 해당 기간에 진행되는 연화장 시설개선 공사로 주차장 부족이 예상돼 추모객 차량이 통제되므로 연휴 기간에는 무료 개방되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성묘 일정을 미루거나 생략한 유족들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차림 기능 등이 개선되고 추모 메시지 녹음 및 영상을 등록해 SNS를 통해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됐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가급적 설 연휴 기간에는 추모 및 성묘를 자제하고 부득이 연화장을 방문할 시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청소 대책도 수립해 시행한다.
우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각용, 음식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은 11일과 14일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하지만 12일과 토요일인 13일에는 대행업체 휴무로 수거하지 않는다.
따라서 청결한 설 명절을 위해서는 설 당일부터 이틀간은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아야 한다.
또 연휴 기간 동안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 민원발생 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 청소하고 로드킬 동물 사체 수거처리도 전문용역업체에 맡겨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연휴 4일간 수원시와 4개 구가 합동으로 1일 5개 반 10명씩 청소종합상황반을 운영, 각종 청소민원을 접수·처리해 청소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한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설맞이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수원역과 터미널 주변, 화성행궁, 다중이용시설, 가로 등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묵은 쓰레기와 잔재물 등을 집중 청소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인 선거연수원의 생활폐기물 수거와 코로나 확진환자 임시수용시설인 유스호스텔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도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별도 소각 처리해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올해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해 무단투기 및 비규격봉투 사용 시 해당 지역과 수거 차량에 대해 자원회수시설 반입정지 등을 강력히 실시할 예정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들도 추진된다.
우선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급식소는 수원역광장에 마련된 정나눔터가 운영된다.
지역 내 종교단체 4곳이 11일부터 14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20~2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설날인 12일에는 조식과 중식, 석식이 모두 제공된다.
또 노숙인 자활시설 입소자에게도 급식 제공이 확대되고 명절 음식과 선물꾸러미 등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되던 급식이 이뤄지지 않는 연휴 전·후 기간 결식의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명절 연휴에도 운영하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안내한다.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가까운 이웃과 연계해 조리가 완료된 형태의 부식을 미리 제공하는 방법으로 아동이 굶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 근로자들이 받지 못한 체불임금을 지급하도록 체불임금독려반도 15일까지 운영한다.
지역 물가 안정도 주요 관심사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16품목을 특별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중점관리해 물가를 모니터링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 및 불공정행위 단속에도 박차를 가한다.
배추, 무, 사과, 배, 밤, 대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 달걀, 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조기, 마른 멸치 등이 대상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2월 한 달간 수원페이 충전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활성화를 꾀한다.
올해는 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수도권에서 2.5단계가 2월14일까지 연장돼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 등이 시행됨에 따라 거주지가 다른 직계가족도 5인 이상이면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상의 회복을 앞당기려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집 근처에서 연휴를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수원시에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관람 시설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관광명소가 있으니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서풍만리-조선서예 500년’에서 영조와 정조의 어필, 등 조선 서예 유물 106점을 만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에서는 ‘신축년, 반갑소’에서 소와 관련된 민속품, 설화, 속담 등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에서는 ‘융건릉의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를 통해 용주사 관련 유물 80점이 기다리고 있다.
3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연휴 중에는 무료 개방된다.
대신 관람 인원은 30% 이하로 동일 시간대 40명으로 제한되며 해설과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미술관도 개방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2021년 현대미술전’과 수원미술전시관의 ‘미미’,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경기작가 개인전 등도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의 경우 회차별 인원 제한을 두고 있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필수적이다.
화성행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2일에는 무료 개방된다.
화성행궁과 이어진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판매점 등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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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취약계층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돕는다
수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시가 취약계층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전개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대상은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연금 수령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기초생계급여 수령자, 거동 불편자, 복지시설 입소자 등 9만 3000여명이다.
취약계층에게 문자메시지·전화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거동불편자 등 방문을 요청하는 대상자는 가정을 찾아가 온라인 신청을 도와준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은 시민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재난기본소득 사용 기한, 사용처, 사용 방법도 설명한다.
수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지역 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3월 14일까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1월 19일 24시 기준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지급한다.
미성년자는 부모 중 한 명이 세대주이면, 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토·일요일은 생년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5부제’를 시행한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도 ‘5부제’를 적용한다.
재난기본소득은 경기지역화폐카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행정인력을 확충하고 ‘수원페이’ 카드를 확보해 혼잡을 최소화하겠다”며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이끄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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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변화되는 학교생활 생중계로 입학준비하세요
성동구, 변화되는 학교생활 생중계로 입학준비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2월 3일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1학년도 온라인 초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성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어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지난 해 12월 9일 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입시설명회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속적인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와 약 2,032명의 취학연령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입학하게 되는 자녀를 둔 예비초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했다.
특히 지역 내 위치한 금북초등학교 현직 부장 선생님이 직접 강연하며 학교 생활 적응 방법과 교과과정 등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한 학교 교육 현장의 모습, 가정 내에서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학교에서 원격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학부모님이 꼭 참여해야할 학교 행사 등에 대해 소개를 하고 별도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나 행사가 제한되다 보니 학부모님들께서 궁금증이 생겨도 물어보거나 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답답할 것으로 생각되어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 구는 초등학교 입학설명회 뿐만 아니라, 고교 입학 설명회, 대학입시진학상담센터를 통한 여러 가지 입시 진학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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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판촉 ‘조기 지원’ 나서
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판촉 ‘조기 지원’ 나서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둔화된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언택트·온라인 판매와 관련한 군 지원 사업을 지난해보다 2~3개월 앞당겨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우수 농특산물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 태안군 꽃다지 브랜드 포장재 지원 우수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농특산물 홍보용 유튜브 채널 운영 농특산물 품목별 인터넷 광고 우수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관 운영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 농특산물 TV홈쇼핑 지원 TV홈쇼핑 택배비 지원 충남오감 포장재 지원 사업 등이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포장재·택배비 등을 지원해 언택트·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여건을 마련하고 인터넷 쇼핑몰 입점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한 후 홍보 활동을 강화해 태안의 농·특산물 판매를 적극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가 급감한 현실 속에 동절기 난방비가 증가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각종 지원 사업을 조기에 실시하게 됐다”며“사업대상자가 확정된 사업부터 우선 집행해 빠른 시일 내에 농업인들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