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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날 맞아 생활위기비상금 1억으로 희망 나눈다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설날을 맞아 고양시민의 자발적 기부로 모인 기부금 1억원을 소상공인 등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생활위기비상금’으로 긴급 지원한다.
‘생활위기비상금’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사회복지취약시설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시에 지원해 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2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정부의 재난지원금 제외자와 같은 복지사각지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총 1억원으로 고양 ‘it′s ok 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여러 단체·기관에서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민이 시민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생활위기비상금의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8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류 및 자격확인을 통해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개별지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은 “비록 한정된 재원인 1억원으로 가구당 5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고양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간절한 뜻으로 모금된 기부금”이라며 “그 가치와 의미가 정말 소중하며 이번 나눔을 통해 위기상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모두 어렵다 말하면서도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고양시민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번 생활위기비상금처럼 고양시민의 기부금이 누군가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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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COP28 유치 추진전략 수립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고양시,‘COP28 유치 추진전략 수립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유치를 위한 ‘고양시 COP28유치 추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을 비롯해 환경정책, 국제협력, 마이스산업, 관광, 녹색도시 등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한 이번 연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지난 3개월간 용역을 수행했다.
그리고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당사국총회를 개최한 도시의 추진전략을 살펴보고 고양시의 정책 및 행사 개최에 필요한 교통, 숙박, 관광 등 도시 인프라를 평가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참여와 주변 도시와의 연계를 통한 추진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주요 정책의 발굴과 시민사회의 참여방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시에서는 올해 개최하는 제2회 고양도시포럼에서 고양시만의 환경정책과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고양시 각 분야 24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를 통해 저탄소 생활실천 시민운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이념과 지향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기후위기 정책 중 대표 정책을 개발해 홍보방안까지 고려한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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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 든든한 동행, 안심귀가 스카우트 모집
어두운 밤길 든든한 동행, 안심귀가 스카우트 모집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늦은 밤 귀가하는 범죄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구는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금천구를 조성하고 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금천구민 중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건강한 자이다.
단, 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인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스카우트 대원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5개 권역을 거점으로 늦은 시간 귀가 지원과 범죄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안심귀가지원 서비스는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은 장소 도착 30분 전 안심이앱 또는 120다산콜, 금천구 스카우트 상황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안심귀가지원 12,815건, 범죄 취약지역 순찰 6,710건을 수행하며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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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소기업 육성자금 총 48억 지원
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총 4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단,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1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지정 은행 담당자와 사전 상담을 거친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에서 심사한 후 기업체에 직접 지원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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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드림스타트 예비 초·중생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 초등학생’, ‘예비 중학생’을 위한 ‘어서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와 ‘신나는 중학생활 알Go 행복 Job고’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어서와~ 초등학교는 처음이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교육’이다.
드림스타트 부모 14명을 대상으로 2월 3일 실시되며 현직교사가 직접 ‘코로나 상황에서의 학교운영’, ‘담임교사와의 소통법’ 등 실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유용한 팁을 알려준다.
예비 중학생 프로그램인 ‘신나는 중학생활 알Go 행복 Job고’는 중학교에 입학예정인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2월 5일 진행된다.
아동들이 진로를 고민해보고 스스로 진학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중학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진학정보 제공 및 교과목별 학습전략’, ‘직업체험’ 등 ‘강의+체험 프로그램’ 형식으로 운영한다.
직업체험은 아동의 직업선호도에 따라 푸드스타일리스트, 캐릭터디자이너, 한의사 등 맞춤형 체험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한 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양방향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 현직 입시학원장에게 듣는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입시제도’, ‘학습노하우와 자기관리 기술’ 등은 아동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17명에게는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연계를 통해 입학선물로 책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환경변화를 겪을 아동과 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 초·중등생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2021학년도 입학을 앞둔 모든 학생들의 희망찬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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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사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1일 사천시에 따르면 1월 31일 현재 농구 2팀 45명, 육상 1팀 13명, 야구 1팀 70명, 축구 1팀 30명 등 모두 5개팀 2058명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서정초 육상팀은 지난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친 뒤 곧바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도계고 야구팀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15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씩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등 종목에 상관없이 사천을 찾는 스포츠팀이 늘어나고 있다.
사천이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기후 때문이다.
또,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그리고 선수들에게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싱한 활어회도 전국 스포츠팀들의 발길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삼천포종합운동장내에 있는 수영장은 종합 체력시설을 갖춘 국제규모의 실내수영장이다.
여기에 사천지역이 진주, 남해, 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한 것은 물론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진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와 와룡산 등 자연적인 환경도 한 몫을 거들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삼천포대교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환상적인 야간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 전지훈련과 함께 전국대회 개최도 예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동계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 않아도 많은 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등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며 “조만간 전국 최고의 스포츠레저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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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 테마별 톡톡 멘토링 참여 동아리 모집
관악구, 대학생 테마별 톡톡 멘토링 참여 동아리 모집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재능기부 사업으로 진행하는 대학생 테마별 톡톡[Talk-Talk] 멘토링 참여 동아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톡톡[Talk-Talk]멘토링은 예체능,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 동아리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테마별 멘토링을 실시,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바른 인격형성을 돕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대학생에게는 사회 경험 및 봉사정신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취미생활 및 바른 인격 형성을 도와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실현에 기여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동아리는 총 8개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회 이상, 1회 2~3시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 동아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여 대학생 동아리 선발 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매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멘토링 운영과 수업내용은 대학생 동아리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 멘토에게는 프로그램 당 1백만원 이내의 예산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
구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학습 욕구 충족 및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어 학습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에서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령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적용,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대학 동아리들과 협력해 멘토링 사업을 더욱 확대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청소년에게 대학생과의 매칭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대학생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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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한 성북구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한 성북구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인사철, 휴가철 등 부정청탁 및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주의보를 발령해 청렴 및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제도이다.
2021년 처음 발령하는 청렴주의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라는 내용으로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발령된다.
이로써 성북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복무점검 및 취약분야 특별감찰과 더불어 관행적인 청탁과 부패, 금품 수수 등 일체의 부조리에 적극 대응에 돌입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는 물론 무단이석, 허위출장, 부적절한 시간외근무 등 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고 보안 및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대응여부도 적극 점검한다.
또한 관행적인 명절선물 제공을 제한하고 클린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전 직원과 구민이 청렴하고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공고히 함으로써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성북구에서는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청렴 성북의 날’로 지정해 청렴자가진단 및 ‘부패제로 청렴퀴즈’를 실시하고 매주 2회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실천을 생활화 하고 있다.
또한 청렴리더인 ‘청렴지기’를 부서별로 지정하고 업무특성과 여건에 맞는 자체 청렴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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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편성,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단지별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143개 단지로 단지 내 가로등 보수, 경로당·실외 운동시설·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에 지원하며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의 경우 예산의 20%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비원 인권보호 조례 제정에 따라 ‘경비원 기본시설 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경비원의 근무공간, 휴게실, 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의 보수 비용을 지원해 경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옥상대피 중 인명피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주체가 오는 3월 12일까지 관련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 검토 후 4월말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8개 단지에 3억여원을 지원해 공용시설물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균열보수 및 재도장, 경로당 보수, CCTV 교체 등 42개 사업을 시행,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공동시설 등의 개·보수로 주민공동체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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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오는 10일까지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충주지역의 농산물을 조리·가공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단체이다.
농기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4개의 과정별 장류 사찰음식 꽃차 제과제빵) 월 1회 교육 예정이며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별 최대 인원은 기존회원을 포함한 20명이며 현재 신규 모집인원은 장류 9명, 꽃차 19명, 제과제빵 10명으로 총 38명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우리 농산물 조리·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충주시 농업기술센터(☏850-3281)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영 소장은 “우리음식사랑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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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주거시설, 코로나19 특별점검 추진
충주시 장애인 주거시설, 코로나19 특별점검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시설 내 산발적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장애인시설 14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1:1 책임관제로 지정 점검하며 시설 종사자의 주 1회 PCR검사 실시 여부 시설장 및 종사자 이동동선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현지 지도와 함께 매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내 감염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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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 위기영역별 실태조사’설문결과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청소년에 대한 상담서비스 제공의 기초가 될 ‘2020년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2,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폭력의 경우, 언어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이 6.7%로 가장 높았으며 따돌림과 괴롭힘이 2.6%, 한 번 이상의 폭행을 경험한 청소년이 2.3%, 사이버폭력 1.8%, 돈이나 물건을 빼앗긴 경험이 1.6%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자해의 경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청소년이 18.5%였으며 자해 시도 6.7%, 자살 계획 5.8%, 자살 시도 2.4%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하루에 3~4시간 이상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39.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 일 년 동안 돈을 걸고 하는 온라인 게임을 한 번 이상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4.2%, 본드나 부탄가스, 마약류를 사용한 적이 한 번 이상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1.6%였고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 이상 음주를 경험했다는 청소년이 17.8%, 흡연 경험은 6%이었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보호가 필요로 한 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협의체 구성’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충주시 특수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사업이며 2020년에는 위기 지도자 양성 교육과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2021년에는 포럼 개최 및 협의체 구성, 2022년에는 청소년 연령 및 문제 유형에 맞춘 충주형 위기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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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친화형 교통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2월부터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이용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자유·무학시장, 터미널 등 정류장 10개소에 배치돼 버스 시간 및 노선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활동도 겸한다.
시는 승하차 도우미의 원활한 활동과 시민 홍보를 위해 전용 근무복을 지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장 의자 소독과 함께 버스 좌석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코로나 때문에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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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달라진 지방세 제도 적극 홍보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주택분 재산세 세율이 3년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개정된 세율을 적용하면 과표 구간별로 공시가격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1억~2억5천만원 이하는 3만~7만5천 원, 2억5천~5억원 이하는 7만5천~15만원, 5~6억원 이하는 15만~18만원 감면으로 전년도에 비해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만원의 감면이 예상된다.
주민세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과세 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주민세가 높아진 납세 의식을 반영한 신고납부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편 담배소비세는 그동안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유사 담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과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개정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플렛 제작 및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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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월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 소개
충주시, 2월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 소개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을 연달아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시는 2일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선정하는 2월 화제의 인물로 강덕자, 이대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덕자 씨는 충주에서 처음 민화를 접하고 지금까지 26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해 온 민화강사다.
10여 년간 민화연구실을 운영하며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쳐 오면서 지난해에는 ‘2020년 전국 민화 공모대전’에 연구실 회원 7명이 전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소원면 해피하우스 다솜, 연수성당, 그린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무료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대호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시 헌혈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14회 걸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 씨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500회 헌혈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강덕자·이대호 씨의 사연이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자 씨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민화로 우리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데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씨는 “헌혈은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며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인데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