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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 설맞이 행복나눔 실천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 설맞이 행복나눔 실천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6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및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등을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권중순 의장은 복지관 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등을 살펴보면서“어르신들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와 건강한 생활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보살핌을 부탁드린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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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안동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020년 12월 14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강화에 적극 동참하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60억원을 긴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2020년 12월 14일을 기준으로 당시 영업을 운영하며 사업자 등록된 업체 중 집합금지 업종에 15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와 2020년 12월 13일 이전 휴·폐업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 2020년 12월 14일 이후 휴·폐업한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26일까지이며 4일부터 9일까지는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해 설 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며 원활한 신청을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예를 들어 2월 4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사업자가 신청하고 5일은 홀수 사업자가 신청한다.
신청방법은 유흥업종, 식당, 카페, 숙박시설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그 외 행정명령 이행업소는 해당 관리부서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해당 관리부서에 비치된 재난지원금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2일 이내에 신청한 계좌로 입금된다.
한편 설 전에 많은 사업주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집중 신청기간 동안 최대한 신청하도록 부서별 유관 단체 및 협회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에 협조하며 희생을 치러온 사업주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이번 지원금이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업주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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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걱정 없는 경남’. 도,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추진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경상남도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분석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주거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문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부의 주거실태조사와 별개로 경남도 거주가구를 표본 조사해 주거 현황과 복지 수요 등을 분석하고 실제 수요에 기반한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경남도 거주가구 6,0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별·시군별·계층별 가구특성과 주택유형, 가구의 주거실태, 지역의 주거환경, 가구의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주거취약계층의 특성 등에 대해 조사한다.
도는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종 주거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주거정책 목표 및 지역별·시군별·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년·신혼부부가구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거용 거주가구에 대한 조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빈곤 등으로 인해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연구원이 2월부터 10월까지 수행하며 용역 결과는 조사 분석이 마무리되는 11월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주거실태조사와 수요분석 결과를 향후 ‘경남도 주거종합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분석 용역을 통해 경남도의 주거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도가 경남만의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통계를 만들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조사 가구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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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결식우려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설 명절 연휴기간 아동급식 가맹점 휴무 등으로 인한 급식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급식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내 결식우려 대상 아동은 2만7,500여명으로 가구원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아동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기존에 급식을 제공받고 있는 아동 중 설 명절 연휴기간 결식 우려가 있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이다.
이번 대책을 통해 시군 담당부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일반음식점 영업 여부 확인해 연락처, 약도, 이용가능 시간 등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음식점 휴업으로 이용이 어려운 경우 대상아동에게 부식, 식품권 등을 연휴 휴업기간 이전에 제공한다.
또한, 급식지원 담당공무원이 우선 급식을 지원한 후, 아동급식위원회에서 급식지원 대상을 결정하도록 하는 등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즉시 급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급식대상자 선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아울러 아동급식 대책과 동시에 급식제공기관 위생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 조리기구와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 식재료 유통기한 및 식단표 관리, 보관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병철 경남도 아동청소년과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중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를 기해 도내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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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산업디자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경상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가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경상남도 내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제2조 산업디자인의 정의, 제4조 산업디자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제5조 산업디자인 육성·지원 사업, 제6조부터 제11조까지는 산업디자인 발전위원회 설치, 운영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경상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시행으로 ‘디자인 주도 경남도 산업 혁신, 제조업 메카 재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 17개 세부 추진과제로 추진해 온 ‘경상남도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계획’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남도는 조례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제조·기술을 융합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상품기획과 완제품의 맞춤형 디자인개발, 도내 청년 디자이너 육성사업 등 산업디자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도의 산업디자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디자인산업의 육성과 지원정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부가가치 향상과 매출증대, 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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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에서 전국 배송까지 확대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에서 전국 배송까지 확대
[국회의정저널] 올해부터 경남 전통시장의 명물 상품들이 온라인으로 전국에 배송된다.
경상남도는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장보기 사업’ 대상을 지난해 7곳에서 6곳 늘어난 1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하고 ‘온라인 전국배송 사업’ 대상 2개 시장을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고 대형 유통업체의 온라인 사업 다양화됨에 따라 그동안 한정적이었던 전통시장의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경남도의 선제적인 대응이다.
‘온라인 장보기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중 대규모 아파트·주택 단지 내 다양한 품목을 보유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근거리내에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장보기는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받아 볼 수 있어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의 배송 서비스에 대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통시장 7개소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창원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 반송시장, 명서시장, 진주 자유시장, 김해 삼방시장, 양산 남부시장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도는 올해 온라인 장보기 사업에 6개 시장을 추가로 선정해 신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도내 온라인 장보기가 가능한 시장은 13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또한, 경남도는 올해 지자체 최초로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명물 상품들을 보유한 전통시장 2개소를 선정해 전국으로 배송하는 ‘온라인 전국배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국배송’ 사업은 지역 특색 상품 등을 전국으로 배송함으로써 도내 명물 상품을 통해 해당 시장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온라인 지원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여건, 무엇보다도 상인회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사업 대상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온라인 지원 사업에 신규로 선정되는 시장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시행한다.
경남도에서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사업이 정착될 때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배송비 무료 등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배송’이 새로운 유통 형태로 전통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변화되는 유통환경에 맞추어 온라인 판로 확보 뿐만 아니라, 특화시장 조성, 시장 환경 개선 등 개별 전통시장에 필요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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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여성의용소방대, 사랑 가득한 설 명절맞이 선물 나눔
남양주시 진건읍여성의용소방대, 사랑 가득한 설 명절맞이 선물 나눔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 진건읍여성의용소방대가 3일 설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선물 꾸러미 30여개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100만원 상당의 자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떡국떡, 만두, 라면 등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30가구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여성의용소방대 조명호 대장은 “최근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듯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임홍식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관내 취약가구들을 먼저 생각하고 후원해 주신 조명호 대장님과 대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따듯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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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 소비자피해 적극 해결,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 운영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사례1) 인터넷쇼핑몰에서 장식장을 주문해 배송 받았는데 표면에 흠집이 있어 반품을 요구하였더니 왕복 배송비와 위약금을 요구해 분쟁이 생겼다.
이런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배송비용 및 위약금은 소비자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사례2) 홈쇼핑을 통해 제주도 3박4일 관광여행을 35만원에 계약하고 15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한 후 소비자의 사정으로 여행 당일 계약을 취소하고 환급을 요구했는데 여행사는 위약금으로 계약금 전액을 요구해 분쟁이 생겼다.
이런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여행요금의 30%인 1만5천 원을 공제한 후 4만5천 원을 환급받게 된다.
경상남도가 올해 신규 소비자시책으로 소비자 피해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환경의 변화 때문에 온라인 거래와 홈쇼핑 등의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전화권유판매, 방문판매 등 특수거래 분야에서 소비자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는 도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동부권과 서부권 2개 권역에 설치되며 매달 1회 분쟁조정을 진행한다.
조정의 전문성을 위해 법률전문가, 소비자대표, 사업자대표, 교수, 소비자분쟁 조정전문가 등 5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심의대상은 도내 소비자 피해 다발 품목인 이동전화서비스, 정수기 대여, 상조업 등과 온라인 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 판매로 구입한 물품 등이 해당된다.
피해구제가 필요한 소비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나 도 소비생활센터에서 1차 상담을 받은 후, 분쟁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는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 뿐만 아니라 사전에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약계층의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과 각 분야별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도민의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 소비자상담 통계에 의하면 올해 소비자피해는 전체 3만2,905건 중 TV홈쇼핑이 전년대비 41%가 증가한 984건이었고 방문판매가 5.6% 증가한 1,330건, 전화권유판매가 2.7% 증가한 1,349건이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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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안전 취약시간은 9시~10시, 안전에 유의하세요
경남도 생활안전 취약시간은 9시~10시, 안전에 유의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생활안전출동을 분석한 결과, 생활안전출동이 집중되는 시간은 9~10시로 전체 출동건수의 9.7%정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9~오후 6시까지의 생활안전출동이 1만8,228건으로 전체 생활안전출동의 70%를 차지해, 특히 사회활동이 시작되는 9시~10시 및 주요 활동시간인 오후 6시까지 안전에 유의할 수 있는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소방력을 집중해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안전출동은 도민의 일상 안전사고의 전문적 대응과 서비스 지원의 확대를 위해 기존 구조출동에서 동물처리 등 생활중심의 7개 항목을 분리해 운영하는 제도로 소방서별로 출동대에서 팀당 2명 이상을 생활안전대로 지정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활안전출동 발생장소별로는 단독주택 6,395건, 공동주택 4,930건, 도로·철도 3,112건순이다.
도 소방본부는 발생시간과 장소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21년에는 생활안전출동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특정시기와 대상별로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사고와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도민에게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소방관서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생활안전대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훈련 및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사고 유형별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안전장비를 보강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생활안전출동은 도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소중한 임무”며 “출동통계를 분석해 도민의 안전수요를 상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해 일상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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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보험 의무가입 12일부터, 잊지 마세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도내 등록된 맹견소유자들에게 맹견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개정‘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 12일부터 ‘맹견보험 의무가입제도’가 시행된다.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불의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적절한 보험료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무가입대상으로 지정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다.
맹견보험에 일반견은 가입할 수 없다.
맹견보험상품은 지난달 25일 하나손해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출시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사 기준 가입비용은 연간 1만5,00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주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보상금은 사망·후유장애의 경우 1명당 8,000만원, 부상은 1명당 1,500만원, 다른 동물 상해의 경우 1건당 200만원 이상이다.
의무가입제도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맹견 소유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맹견보험 의무가입제도 시행으로 맹견 소유자 및 국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피해보상 장치가 마련되었으나, 이에 앞서 맹견 소유주의 목줄과 입마개 사용 등 사고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관리가 최우선이기에 맹견 소유주들의 개체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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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나기 설선물세트 전달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나기 설선물세트 전달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신축년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 나눔 선물세트를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설명절 선물세트 전달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별내동 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별내새마을금고 및 별내 지역 소상공업체 빅스타마트와 함께 뜻을 모아 김선물세트 100상자를 준비했다.
한규복 별내동 협의체 위원장은“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명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우리 별내동 협의체는 이웃 주민의 어려움을 보듬어주는 울타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갈 뜻을 내비쳤다.
이에 김성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별내동 협의체 위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명절에는 코로나로 인해 가족 및 친지들과의 만남이 제한되어 예년보다 더 추운 명절을 보낼 주민 분들께 따뜻한 이웃의 사랑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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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한걸음 더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한걸음 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및 방제 품질 향상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일제 점검을 3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에 시행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의 후속 조치로 상반기 도내 방제사업장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 조치하기 위해 실시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맞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는 물론, 청정지역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방제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해 5만 2,000본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방제 작업을 시행하고 196명의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식생대의 변화로 발생한 다양한 산림병해충 및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의 적절성, 누락목 및 추가고사목 발생여부를 점검하고 부실시공 재발방지를 위해 방제사업 담당자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소나무류 이동이 전면 금지되는 4~8월에는 항공·지상방제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하반기 방제 전략을 준비할 예정이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제방법이며 시군과 협업해 피해 고사목을 전량 방제하고 적기에 방제사업을 마무리해 도민들께 쾌적한 산림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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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겨울나기 후 웃거름 주세요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맥류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바른 배수 관리와 웃거름 주기 등 올바른 포장관리 요령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맥류 생육재생기는 월동 후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로 올해 남부 지방의 생육재생기는 이번 달 상·중순경으로 판단된다.
생육재생기 판단 직후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주어야 하며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생육에 좋고 수량도 늘지만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한 번에 주는 것도 가능하다.
웃거름: 씨앗을 뿌린 뒤나 모종을 옮겨 심은 뒤에 주는 거름 늦추위가 있을 경우에는 1차 웃거름 주는 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을 준 뒤 20일 후에 주도록 한다.
아울러 맥류는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배수로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관리해야 한다.
습해가 발생하면 뿌리의 양분 흡수가 떨어져 노랗게 변하고 심하면 죽게 된다.
따라서 황화 현상이 발생한 맥류 포장은 뿌리의 빠른 회복을 위해 배수를 철저히 하고 요소나 유안을 엽면시비 하도록 한다.
엽면시비는 요소 2%액을 10a당 100l로 2회 정도 뿌리면 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문진영 연구사는 “지난 해 10월~12월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동해나 습해를 염려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맥류 재배는 항상 배수로 관리에 주의해야 하므로 배수 관리와 웃거름 주기 등 포장 관리에 당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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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안전에 671억원 투입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올해 전국으로 발생되고 있는 고병원성 ai의 차단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 사전 대응을 위한 가축 방역사업과 축산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전년보다 82억원이 증액된 총 6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 등 가축질병 관리, 구제역 및 차단방역시설 지원, ai 발생방지를 위한 예찰, 가축질병 검진·검사, 농장 haccp 등 축산물 위생관리 등 5대 분야 65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예방약품 및 기생충 구제약품 지원, 소 결핵병·브루셀라병 채혈비, 공수의사 방역활동 지원,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 가상방역 현장훈련 등 방역정책지원 분야에 17개 사업 182억원이 투입된다.
전업·소규모 농가 구제역 백신 및 백신접종 시술비 지원, 돼지소모성질환 컨설팅, 축산종합방역소 설치, 광역방제기 등 가축질병 예방체계 구축 분야에는 16개 사업 215억원을 편성했다.
가금농가 질병관리, cctv·gps·울타리 등 방역인프라 구축, 닭진드기 공동방제, 공동방제단 운영, 살처분 보상금 등 가축방역대책 운영 분야에 11개 사업 204억원을 투입하고 축산물안전관리를 위한 농장 및 영업장 haccp 컨설팅, 도축검사원 인건비, 계란 냉장차량 지원, 축산물 수출촉진 등 축산물 위생관리 분야에 11개 사업 34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 가축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ai 예찰사업,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농장검진,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니터링, ai·구제역·asf 정밀진단기관 및 방역보조원 운영 등 7개 사업에 35억원을 동물위생시험소에 배정했다.
또한, 상시 가축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신축과 시설보완을 통해 도내 축산종합방역소가 전시·군 21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진료비 12억원을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ai·구제역·asf와 같은 국가 재난성 가축전염병은 농가 뿐 아니라 물가로 도민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가져준다”며 “축산농가와 행정이 합심해 ‘한단계 더, 한발짝 먼저’ 적극 실행해, 더 이상 ai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는 청정 1번지, 경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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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매월 첫째주 월요일 ‘청렴의 날’ 운영
무안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와 부패척결을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고자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처음으로 실시된 청렴의 날 행사에서는 부서별로 반부패·청렴서약서 낭독과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반부패와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군청 전 직원과 외부관계자들에게 송신하는 비대면 청렴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로써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