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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프로그램 온라인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강연프로그램 온라인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오늘 오후 2시 기획전시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과 연계한 강연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연계 강연은 전시 및 출품작에 대한 학술적·비판적 검토와 함께 관람객의 이해 증진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2월 3일 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동영상은 3월 21일 기획전시 종료 시까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전시 참여연구자인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서동진 교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학과 김수환의 주제 발표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조선령 교수와 영화비평지 ‘오큘로’의 발행인인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오는 3월 21일까지 현대미술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은 자본주의와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아트리뷰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히토 슈타이얼, 문화 연구자이자 ‘문화과학’ 편집위원인 서동진, 20세기 러시아 및 소비에트 문화 연구자 김수환, ‘이플럭스 저널’ 편집자 안톤 비도클, 뉴욕 대학교 러시아 및 슬라브 연구 글로벌 석좌교수 보리스 그로이스 등이 참여한 영상 작품, 강연 영상, 글 등 30여 점이 전시 중이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미술관은 금융시장인가?’, ‘아방가르드 뮤지올로지: 폐허에서 건져 올린 다섯 개의 장면들’ 등 전시 중인 두 편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동시대 미술 및 미술관의 변화 양상과 사회적 역할을 진단해보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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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최초로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 추진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괴산군이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추진한다.
충북 3.1만세운동의 시발지 괴산군은 3월19일 괴산장터를 시작으로 소수, 연풍, 청안, 장연, 청천, 칠성 등 괴산 전역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특히 청안은 참여자가 3천여명에 달하는 등 충북도내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그동안 괴산군에서는 1996년 괴산군지방 항일독립운동사 연구용역등을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에 노력했으나, 국가보훈처에 괴산을 본적으로 서훈 등록된 독립운동가는 59명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괴산군은 독립운동사 연구 실적을 갖춘 전문가와 전 행정력을 동원해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숨은 독립운동가를 찾아 국가보훈처 서훈등록 후 국가보훈대상자로 등록하는 사업을 충북도내 최초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자주독립과 민족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단 한분의 독립운동가분이라도 역사 속에 묻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독립유공자분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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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계약심사 운영으로 2억 8900만원 예산절감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계약심사를 통해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2020년 한 해 동안 170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운영해 공사비 2억 6100만원, 용역비 2천800만원 등 총 2억 8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란 군에서 사업을 발주하기 전 공사·용역·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해 계약금을 절감하는 제도다.
군은 추정금액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추정금액 7천만원 이상의 용역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계약에 대해 원가심사를 실시했으며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 시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설계변경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계약심사로 절감된 예산이 재투자돼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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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21년 방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새 학기 시작 전 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이 수련원의 자연환경 속에서 특색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2021년 방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가래 기법을 이용해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조물조물 도예체험’ 클라이밍 장비 착용법 및 기본자세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인공암벽을 오르는 ‘으라차차 클라이밍 체험’ 생활 천문학 강의 및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을 진행하는 ‘신기방기 천체관측 체험’ 등 3종이며 2월 20일부터 28일의 기간 중 주말에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방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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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산시는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최근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내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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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자금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초입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초입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입금은 신용유의자에서 해제되기 위해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납입하는 일정 금액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신용유의자가 신용회복지원 사업에 참여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부산시가 채무 금액의 5%인 초입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이 신용유의 등록 해지 및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청년이며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2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에 앞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부산청년플랫폼에서 2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하루빨리 신용회복 해 사회진출 및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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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추진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범시민운동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범시민운동은 내가 다니는 직장, 내가 사는 동네에 단골가게를 홍보하고 선결제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재방문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부산시와 시의회, 자치구·군에서는 올해 업무추진비의 30%를 2월 중에 선결제하고 이중 20%를 설명절 연휴 이전에 선결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청, 이전공공기관 등 유관기관의 참여와 홍보를 독려하고 경제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민간의 자율적 참여와 확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경영 애로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큼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공기관이 주도하고 민간이 동참 확산하는 선결제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참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도용회,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도용회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김문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지역 공공기관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빈대인 BNK부산은행 등 지역 경제계 대표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회장, 신광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소비촉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동결의문에는 민관이 합심해 우리동네 단골가게를 지키고 공공부문은 공공 지출의 선결제의 선도적 추진과 구성원들의 주도적인 선결제 운동 참여 경제계 및 시민사회의 자율적 선결제 참여와 확산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결의문 협약 이후 평소 자주 가는 단골가게 선결제에 동참해 시민운동의 붐업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편 부산시는 민생경제 추가 지원 대책으로 2천 2백억원 규모의 ‘부산형 재난지원금’을 발표하고 신속 지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숨통을 트여주고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경영안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결제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유관단체·협회, 대학 등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홍보를 강화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선결제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하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은 우리 주변에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자 이웃이다 어려움은 나눌 때 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선결제 운동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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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내 식품전시회 참가 업체 최대 200만원 지원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도내 농식품 기업에 식품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농식품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국내 식품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내 농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이며 참가업체는 전시회 부스 및 비품 임차비용 등 참가비 일부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농식품 업체의 참가를 유도하고자 신규 참가업체 및 도내 생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업체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농식품유통과 김용환 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으로 도내 농식품업체의 홍보와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식품 및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경쟁력을 높여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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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일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직접 챙기겠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속한 현안 파악 및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3일간 3개 분야별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실·국·본부장과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등이 함께 참석해 경제·산업 도시·환경 안전·복지·문화 3개 분야에 대해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 위주로 업무보고를 받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행정부시장 취임 직후 코로나19 관련 현업부서와 방역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황을 확인했으며 가덕신공항·북항 재개발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시작했다.
현장 방문에 이어 실·국·본부별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2~3월 당장 조치해야 하거나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들은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4·7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시정은 코로나19 확산 등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시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하나가 되어 흔들림 없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 준비 철저,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 등 각종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등 부산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도 확실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시정 여건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
특히 가덕신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부산시정은 시민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시정에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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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공사중지 조기 해제로 지역경제살리기 박차
제천시, 동절기 공사중지 조기 해제로 지역경제살리기 박차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동절기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작년 12월 14일 내린 시 발주 사업장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오는 8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리적인 특성상 일반적으로 3월 경 공사 중지 해제명령을 시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30일 이상 앞당겨 해제 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장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난해 막대한 수해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농민들에게 삶의 터전을 최대한 빨리 되살려주고자 이상천 시장의 특별지시에 의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생활환경 정비사업과 소규모 수해복구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동절기 줄어들었던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공정상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공사 중지 해제가 어려운 현장은 사업장별 별도 공사 중지 해제를 통해 부실공사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인 사업 유발효과가 높은 건설공사를 조기에 착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고자 조기 공사 중지 해제를 추진했다”며 “시민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의 2021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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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반음식점에 입식식탁 설치 지원
제천시, 일반음식점에 입식식탁 설치 지원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글로벌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일반음식점의 좌식식탁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해 입식식탁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좌식식탁을 입식식탁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식탁 2개조 8석 이상 교체 시 교체비용의 50%,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제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으로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는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 및 서류를 구비해 영업소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외식업지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업소의 적격 여부 확인 후 3월중 선정 대상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좌식식탁 음식점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영업자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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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학생 농촌인력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미입국 등 농촌인력 부족 현상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충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충북농협지역본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지역대학생의 참여를 독려해 농촌인력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인력 지원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은 도내 희망대학생 2~4명이 한 팀을 구성해 무급봉사와 유급근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군의 농정부서 자원봉사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서면, 유선, 팩스 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무급봉사시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4시간 봉사 후 2만원이 지급되고 상해보험 자동 가입과 대학교별 봉사시간 학점 인정조건에 따라 최대 2학점 인정이 가능하다.
유급근로시에는 농가에서 제공하는 인건비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교통비, 숙박비,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지속적인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외국인 농촌인력 공급마저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젊은 대학생들에게 농업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촌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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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직접챙긴다”
김홍장 당진시장“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직접챙긴다”
[국회의정저널] 김홍장 당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안정, 민간발주물량감소 등으로 인한 건설자재 공급제약 등 지역건설업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지역건설산업 수주율 향상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올해 구성된 TF팀은 8개부서와 어기구 국회의원실,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시일반건설협의회, 당진시전문건설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동하게 된다.
TF팀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나누어 대형 공공·민간건설공사 모니터링 및 지역업체 참여 독려 지역업체 참여실태 현장점검 등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해 지역건설산업 수주율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의 지시로 구성된 이번 TF팀은 코로나19 및 SOC사업 감소로 인해 침체에 빠진 지역건설경기를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김 시장은 “작년 당진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이 22.1%로 도내 최하위 수준이었다”며 “지역건설산업 수주율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 등 대형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 하도급 적극 권장, 지자체와 시행사 그리고 시공사간의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교학 건설도시국장은 “지역수주율 개선과 지역건설자재 사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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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및 취업 지원
충청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청년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 양성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는 비대면·디지털분야 일경험 제공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사업방식 변경 및 업종 재편을 유도해 지역 경쟁력 강화하는데 있다.
참여기업이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인 청년을 2.8까지 구인구직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면, 2주간의 청년마케팅 직무교육 이수 후 3월부터 해당 중소기업에서 10개월간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경제포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특화산업 등 지자체 여건을 반영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자체가 직접 설계·시행하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며 충북도의 경우 금년도에 국비 122억원을 포함한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근로자 1,173명을 대상으로 22개 정규직 채용 지원사업과 7개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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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망대출 특례보증, 충남형 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소망대출 특례보증, 충남형 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망대출 특례보증, 충남형 배달앱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충청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월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당진시는 기존 시행하던 특례보증과 별도로 2억원을 소망대출로 출연한다.
소망대출은 대출지원에 크게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국내 최저 1% 금리를 적용한 보증 금융 상품으로 특히 집합제한 업종에 대해 0.3%의 대출금리와 0.5% 보증발급 수수료가 적용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적용 대상은 도내 사업 영위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2000만원, 집합제한 업체의 경우 최대 3000 만원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실 부담금리는 1% 이내이다.
소망대출은 이번 달 3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이 진행 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전환에 따른 충남형 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도 동시에 체결한다.
이 협약을 통해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은 사업의 조기 확산을 위한 배달앱 플랫폼사와의 자율적인 자체협약 추진 및 운영을 협약하게 된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