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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나서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관내 화훼농가 살리기를 위해 ‘꽃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령시 화훼 농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축소되어 직격탄을 맞았고 한파로 인한 생산비 부담까지 겹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훼농업인을 위한 ‘꽃 소비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꽃 선물 주고받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꽃 소비 활성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호소 하는 한편 중부발전 등 기업체도 작년에 이어 화훼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 중이다.
보령시 화훼농가는 7농가로 재배면적 21,120㎡에서 라넌큘러스, 프리지어를 출하해 고품질 화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농가 품목 다양화를 위해 공모사업비 2억원을 지원해 연중출하를 위한 다품목 종구 지원 및 생산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꽃 소비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화훼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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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발생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란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연소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감소시킨 보일러를 일컫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가정 45대, 저소득 가정 80대 등 모두 125대로 일반가정은 1대당 20만원, 저소득 가정은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고자 하는 보령시민이다.
다만, 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 신축 공동주택 세입자,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대리점 및 설비업체 등 공급자가 보조금 지급 요청서 및 저녹스 보일러 계약서 또는 견적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과 함께 난방비까지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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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작품 기증 협약 체결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작품 기증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2월 1일‘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건립을 위한 작품기증업무협약서를 공증 받아 기증에 대한 법적효력이 확보됐다.
이번 업무협약서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연희동 박서보화백 작업실에서 박 화백, 김학동 예천군수, 서보미술문화재단 박승조이사장, 도서출판 재원 박덕흠 대표가 참석해 서명을 한 것이다.
협약의 내용은 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의 소장에 관한 것으로 모든 작품은 기증으로 하고 그 기증에 관한 조건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향후에 발생할지도 모를 분쟁에 대한 소지를 예방했다.
기증 조건은‘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존속할 때까지 유효하며 예천군은 기증 작품을 판매하거나 양도할 수 없고 기증자나 후손도 생활고나 기타의 이유로 작품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는 등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기증 작품의 수는 120점 이상으로 하고 그 대상은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로 구성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박 화백의 모든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서에는 법적 효력이 있다고 명시했고 업무협약서와 공증 인증서는 서명자가 각 한부씩 보관한다.
이로써 박 화백과 예천군이 협의하던 작품 기증에 관한 부분이 명문화됨으로써 미술관 건립 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또한, 예천군은 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체부와 행안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4월까지 주민설명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문체부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받은 후 2022년에 중앙투자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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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힐링 예천’구축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산림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복지 분야에 총 1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경제림조성,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저감 등 65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800ha 숲 가꾸기·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 조성분야에 20억원 사업비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등 산림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정적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4억원을 들여 생산단지 규모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생산·유통기반조성, 백두대간 지원, 지역대표 임산물 경쟁력 제고사업 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산림관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억여 원을 투입하고 산사태 방지를 위한 계류보전, 사방댐 관리 등 사방사업과 임도신설, 구조개량, 임도보수 등 임도확충으로 산림 재해를 대비하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021년 산불 없는 예천 만들기’를 목표로 산불 진화헬기, 감시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 훈련을 통해 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시가지 주요 지점에는 꽃 조형물과 가드레일 화분을 설치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예천읍 폐철도 유휴 부지를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휴식과 문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범우리공원 내 숲속놀이터, 힐링 숲을 7억5천만원을 들여 조성하고 어린이공원에 보조 시설물을 설치해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평천 수변공원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4억원을 투입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개장 3년차에 접어든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서 2억원 사업비로 체험교실, 정기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인의 소득증대,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성장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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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을 목적으로 융자되며 업체당 담보대출의 경우 최대 1억원, 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하향 재조정된 연 1.2%로 지원되며 1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융자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되며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도 신청이 불가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에 앞서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해 반드시 담보평가액과 신용도를 확인후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 및 신청서류 등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번 달 24일까지 성북구청 8층 일자리경제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금액은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계획과 함께 원금 상환유예도 함께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연체가 있었더라도 신청일 기준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가 해소된 경우, 지난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상환유예대상은 2월 1일부터 8월 20일 기간 중 납부해야 하는 분할상환원금이다.
최대 6개월까지 유예신청이 가능하며 유예된 원금은 잔여기간 동안 균등분할납부 조건을 적용받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20일까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원금 상환유예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향에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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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
[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방콕생활-방구석 미술 교실’의 경우 신청 접수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방구석 미술교실을 시작으로 청소년들 요구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VR체험, 1인 미디어실, IT, 요리, 나만의 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기능 강화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수렴·개선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자기계발과 숨겨진 재능 육성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2021년 3월부터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실비 지원, 지도교사 배정 등 맞춤형 지원으로 예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천체육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큰 만큼 청소년수련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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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준희 관악구청장,“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국회의정저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일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SNS 캠페인 활동으로 화재 초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건조한 환경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해 주민들이 화재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힘든 만큼 각 가정마다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준희 구청장은 다음 119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정섭 공주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을 지명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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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길어진 코로나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컸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새로 생겨 코로나 시기 아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관악구가 부모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는 ‘두루 포용하는 더불어 복지 관악’ 실현을 위한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을 조기 달성하며 공공성 확보와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시간연장보육을 포함한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보육교사의 이직률도 낮아 환경변화에 민감한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선호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입소대기가 길어져 그동안 문제제기가 지속했다.
이에 구는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을 균형 배치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했다.
현재 관악구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2018년 71개소에서 13개 늘어난 84개소에 이른다.
특히 2018년 38.9%에 불과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2020년 12월 기준 50.9%까지 확대했다.
한편 구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증가는 물론 노후화된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사업과 리모델링, 재건축 공사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신축은 지양하고 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과 지속적인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돌봄 인프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6월 첫 삽을 뜬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 내 연면적 3,999.8㎡,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올해 5월 개관이다.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유아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소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1개소와 2022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내 맞벌이 부부가 많은 만큼 주민들이 어린이 보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관악구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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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설날 맞아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설레는 날’ 추진
노원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나들이 ‘설레는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함이다.
‘전통시장과 함께 설레는 날’ 행사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공릉동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공릉동도깨비시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상계중앙시장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먼저, 주요이벤트로 ‘행운의 흰소가 주는 약과는 복덩어리’다.
신축년,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마스코트 흰소가 방문고객들에게 복이 담긴 미니 약과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을 함께한다.
이어서 신년 랜덤 복주머니 이벤트다.
행운의 선물이 적힌 복주머니를 각 시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뽑는 행사다.
공릉동도깨비시장은 온누리상품권, 명절선물세트 등을 상계중앙시장은 진공청소기, 시장쿠폰 등을 복주머니에 담았다.
아울러 전통시장 제로페이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한다.
제로페이 가입 및 이용 안내와 함께 제로페이 결제자에게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각 시장의 이색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팜플렛 사이즈의 윷판스탬프를 제작해 게임 요소를 충족하면 인덕션과 냄비, 프라이팬 등을 증정한다.
상계중앙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영수증을 지참하면 시장쿠폰, 마스크 등이 담긴 행운의 공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곳곳은 청사초롱 등 전통적인 조형물들로 꾸며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상점 및 이벤트 존에 손소독제 등을 곳곳에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검사, 방명록 작성 등을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거운 전통시장 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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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6개 분야 50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유형은 이웃 만들기 우리마을 만들기 활동지원 동 주민참여 주민활동 공간지원 골목 만들기로 나뉘며 내용은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구는 사업별 100~7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여비, 간담회비, 원고비, 회의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는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및 업무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했다.
구는 서류·현장 심사,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5월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 사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시행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키웠다.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 17건, 활동지원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을 새롭게 가꿔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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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국회의정저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희귀어종 ‘모오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3일 군은 대구과에서는 유일하게 민물에서만 발견되는 냉수어종 ‘모오케’ 5마리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서식하지 않고 북한의 압록강 상류 지역에서만 볼 수 있어 북한 어종으로 알려진 모오케는 유럽·아시아·북아메리카의 차가운 냇물이나 호수에 살고 있는 저서성 어종으로 얼룩덜룩한 녹색 또는 갈색을 띠며 1.1m쯤 자란다.
군은 2016년 처음 모오케를 전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나, 반입이 어려운 희귀 어종으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중국과 긴밀히 논의한 끝에 올 초 촘촘한 검역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 입식에 성공했다.
언뜻 메기처럼 보이지만 대구과 어류의 특징인 턱 밑의 큰 수염 하나만 가지고 있어 대칭의 한 쌍이상의 수염을 가진 다른 어류들과의 차이점이 있다.
20도 이하 찬물에서 서식하는 모오케의 빠른 정착을 위해 아쿠아리움은 수조에 냉각기를 가동하는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아쿠아리움은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블루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특수·희귀 생물 전시를 통한 볼거리 확충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쿠아리움은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돼지코 거북’과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현돼 볼 수 있는 ‘흰 철갑상어’ 등을 전시해 시선을 모았다.
돼지코 모양을 하고 바다거북처럼 헤엄치는 형태의 넓은 앞다리를 가진 돼지코 거북과 하얀 피부색이 신비감을 주는 흰 철갑상어는 전시 이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쿠아리움 내 최고 인기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016년부터 암수 수달 1쌍을 사육하기 시작해 현재는 9마리가 된 작은발톱수달들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매력으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작은발톱수달은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으로 국제적 멸종위기 종에 속한다.
군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속 수중생물들이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처음 문을 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72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 중이며 개장 이후 지난 연말까지 246만4640명이 다녀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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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수련원,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군위군 청소년수련원,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30일 수련원 제1세미나실에서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설 라운딩’, ‘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 발열 확인, 활동장 사전 소독 작업, 참가자 개인 간 거리 두기 등 철저한 준비 속에서 실시됐다.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위촉된 한 청소년은 운영위원 소개 시간에서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의 발전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원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과 학업 중에도 기쁘게 참여해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이야말로 수련원의 ‘대표’이자 ‘주인’이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명칭’과 ‘운영위원장’, ‘2021년 활동계획 수립’ 등에 대해 간략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다음 2차 정기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청소년 활동단체를 말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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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확산·보급 및 농업인 현장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녹화를 통해 제작된 교육 동영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동영상은 오는 2월 28일까지 교육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 시민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복숭아, 양봉, 벼, 미생물, 스마트 팜, 농업경영, 생활자원 등 8개 분야에 대해 전문 강사의 전문교육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과수화상병 행정명령 홍보 등 공통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정진영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e-러닝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설치해 품질 높은 농업인 온라인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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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충주시, 2021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여성의 취업 여건과 인식개선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으로 근로자 2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 또는 여성 근로자가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 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 전용시설 환경개선비 1,000만원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 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알림 마당-공고·고시·입찰 게시판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준비 후 오는 2월 23일까지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공모해 경제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력을 향상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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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사업비 10억원 확보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친환경 명소 만들기에 착수하며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시는 3일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 3개 사업이 ‘2021년 친환경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한강유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선정을 통해 충주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에 3억7천만원, 친환경 농산물 가공창업 보육센터 구축사업에 3억4천만원 등 2개 사업의 한강수계기금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에 대한 한강수계기금 3억6천만원을 확보해 도심 속 친환경 쉼터 조성의 추진력을 얻게 됐다.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볼거리 제공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까지 가진 음악분수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숲속 전망길 등 빛과 자연의 멋이 어우러진 환경 조성으로 호암지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충주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충주시 및 유관 부처 등과 협의하는 등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품격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