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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올해도 취소···“지역과 군민 안전이 우선“
함평나비대축제 올해도 취소···“지역과 군민 안전이 우선“
[국회의정저널] 대표적인 봄 축제로 꼽히는 함평나비대축제가 해를 넘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일 함평군은 오는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23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올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국내 3차 대유행 이후 무증상 등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잇따라 확산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군은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개최 여부를 두고 지역 안팎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부에서는 제한적 입장과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지만 감염병 발생 위험과 비용 대비 개최효과 미미 등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특히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축제 개최 반대 여론이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취소 결정에는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도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의 경우 다음달부터 접종이 시작되지만 65세 이상은 5월부터, 일반 성인은 7월부터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4월 축제 개최는 현실적으로 위험부담이 크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상가 등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축제를 강행할 순 없다”며 “우선은 백신 접종 등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기존의 축제 예산을 함평천지길 조성 등 다른 관광분야나 지역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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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41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 마련
과천시, 41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 마련
[국회의정저널] 김종천 과천시장은 3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억원 규모의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생업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영업제한이 반복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삶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가 총 41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 대책으로 3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 특고·프리랜서들에게 3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을 과천시 지역화폐로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과천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반업종 중 2019년 대비 2020년에 매출액이 감소한 업소에 대해 업소당 100만원씩 약 22억원 영업제한 업종 730여 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150만원씩 약 11억원 집합금지 업종 250여 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200만원씩, 약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안정지원금은 과천시민 중 관외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관내 자영업자 중 정부와 과천시가 시행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행 대상 400여 개 업소에 업소당 50만원 씩, 약 2억원 지원 과천시민 중 2019년 연평균 소득액을 기준으로 개인 연소득이 감소한 일정 소득 이하이면서 고용보험 미가입자인 문화, 예술, 체육인,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200여명에게 개인당 50만원씩 약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관내 배달음식 위생업소 490여 개소에 친환경 배달 용기 지원, 관내 음식점, 카페 등 100여 개소에 비말 차단용 칸막이 설치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소상공인 긴급 지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월 중 과천시의회에 긴급 임시회를 요청했고 4일과 5일 양일간 과천시의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과천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분들의 삶을 지탱하게 도와주고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과천시 자체적인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어렵고 힘드시더라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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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8~9일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 신청 접수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8개 분야에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사업별로는 2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창원시 소재 비영리 단체·법인, 양성평등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 연구소 등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지정공모와 일반공모로 성평등 교육 젠더 거버넌스 구축 여성친화마을만들기 일·생활 균형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사회안전망 강화 가족정책 지원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 등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사업 중복지원은 불가하나, 올해 첫 공모 분야인 ‘성평등 교육’에 한해서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 접수 기간은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이다.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창원시 여성회관 창원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법인,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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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특별 위문기간 운영
신안군, 설 명절 특별 위문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
먼저,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235세대에 생활양념세트, 과일 한과, 건어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400개소에는 압해읍에서 생산된 햇배를 전달한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위문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세대를 직접 방문격려함에 제약이 있는 등 위문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금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위문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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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을 위한,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회의 개최
‘일상회복’을 위한,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전국민 70%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키로 한 정부의 방침을 바탕으로 백신확보 및 공급상황 등 변동상황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기존 1개반 6개팀에서 2개반 8팀으로 확대 구성해 2월 2일 부군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회의에서는 박종필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대상자관리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등 5개팀의 실무추진반과 행정지원을 위해 추가 구성된 3개팀의 행정지원반을 포함 2개반 8개팀 및 관련 부서가 모여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동향을 공유하고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관계부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예방접종 운영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백신접종 대상 목표는 전체인구 53,699명의 70%인 37,589명으로 이중 임산부 및 만 18세 미만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와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우리군은 1,412명이 1분기 우선접종 대상자로 이후 접종대상자별로 접종시기와 접종기관이 결정되며 4분기까지 접종이 완료된다.
접종방법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팀을 구성해 시설방문을 통해 접종이 이뤄지고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이어 진행되는 대국민 백신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대국민 예방접종센터로 실내체육관을 지정해 접종을 위한 초저온보관이 요구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해 냉동고 설치와 대기실, 예진, 접종, 백신준비실, 응급상황실, 이상반응모니터링 등 시설을 갖추고 접종을 진행하며 군은 1일 평균 600명 접종을 목표로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3명 등 25명의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박종펼 영암 부군수는“백신 공급시 원활히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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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걷기 통해 ‘건강’과 ‘상품권’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을 전개한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걷기실천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 온’을 활용한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워크 온 마일리지제’는 자신의 걸음 수에 맞는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정 마일리지를 적립한 참가자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정읍시 전체 사망원인의 10개 항목 중 80%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은 만성질환이다.
또 정읍시민의 비만율은 5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2019년도부터 추진한 건강 걷기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사회 건강통계자료의 걷기실천율이 58.1%로 전년 대비 24.3%p 향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총 1,956명의 참여자 중 402명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또한, 소상공인과의 연계 챌린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 분위기 확산과 동기부여로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워크 온’을 활용한 시민 건강 걷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걷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마일리지제 운영은 2월부터 10월 말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1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100보당 1포인트 최대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최종 마일리지 포인트별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운영과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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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 가동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고 일반 환자나 응급환자 진료와 후송 등을 위한 ‘설 명절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명절 비상 진료 대책에는 정읍시 보건기관 42개소와 정읍아산병원 등 25개 의료기관, 약국 26개소를 포함해 93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아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보건기관 42개소와 의료기관 25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 진료를 하고 휴일지킴이 약국 26개소를 지정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 대응을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편성해 시민들에게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시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일지킴이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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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 특별단속 나선다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에 나선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관리 감독이 소홀한 취약시기에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하수·분뇨·처리시설,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 기초 시설, 돈사 등 중점 관리 업체와 폐수 다량 배출업체다.
시는 설 연휴 전에는 오·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조치와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도축·가공업체 등 폐수 다량 배출업소와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중에는 농공·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의적 상습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라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과 사업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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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책 실명제 운영조례 제정으로 정책 투명성 높인다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정읍시가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향상하고 정책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그간 정읍시 ‘정책 실명제’ 운영 규칙에 따라 정책 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관리해 왔다.
그러나, 상위법령인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기존 규칙을 폐지하고 조례로 제정해 오는 3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정책 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에는 기존에 규정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기준 외에‘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사항’과 ‘국민이 신청한 사업’을 추가했다.
또, 연구용역의 기준금액을 당초 1억원 이상에서 5천만원 이상으로 낮춰 반영했다.
더불어,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정비해 총 10명의 위원 중 2명에 불과했던 민간위원을 최대 5명까지 위촉하도록 했다.
시는 정책 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사업담당자가 추진실적과 관련자 정보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월 중 국민 신청실명제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조례가 시행되는 대로 신속히 심의위원회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확정·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 확대는 물론, 정책 수행의 투명성과 시민들의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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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산환경 갖추기 위한, 퇴비 부숙도 검사 3월부터 의무화
깨끗한 축산환경 갖추기 위한, 퇴비 부숙도 검사 3월부터 의무화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퇴비부숙도 의무화제도가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농가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퇴비를 썩혀 익힌 정도인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한 제도다.
가축 분뇨를 적절하게 관리해 미세먼지와 축산 냄새를 줄이고 고품질 퇴비를 생산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난해 3월 시행된 퇴비 부숙도 의무화 제도에 대한 계도기간 1년이 곧 마무리됨에 따라 3월 25일부터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다.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퇴·액비관리대장 미보관 등의 경우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앞으로 축산농가는 3월 25일부터 가축분퇴비를 살포하고자 할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퇴비부숙도 검사를 의뢰해 부숙도 판정을 받은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한다.
단, 분뇨처리 업체에 가축분뇨 처리를 위탁하는 경우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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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마실휴양단지, 이제 숲 속에서 캠핑을
적성마실휴양단지, 이제 숲 속에서 캠핑을
[국회의정저널]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가 최근 숲 속 야영장까지 확장해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해까지 기존 야영장사이트 15면과 펜션 3동을 가지고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새롭게 조성한 숲 속 야영장 19면을 함께 운영한다.
순창군이 조성하고 민간위탁자를 선정해 운영하는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는 바로 앞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사계절 모두 관광객이 즐겨찾는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맞은편에 자리잡은 용궐산 자연휴양림에 산림휴양관과 산책길이 새롭게 조성되고 있어 향후 관광콘텐츠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여름이면 대표 마을 축제인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축제’도 열려 축제를 찾은 도시민들도 많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그에 따른 반사효과로 가족단위로 야외활동이 가능한 캠핑장이 특수를 노렸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캠핑장을 찾는 국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라 마실휴양단지 또한 캠핑족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1면당 5m×6m 크기로 데크형태로 조성된 숲 속 캠핑장은 전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유시설로 운영되는 타 캠핑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1박에 33,000원으로 운영하고 있어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이점도 크다.
순창군은 도시를 떠나 힐링을 원하는 도시민이 찾고 싶은 캠핑장을 만들고자 숲 속 야영장을 기획해 조성했고 힐링을 찾아떠나는 캠핑족에 초점을 맞춰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아이 친화적인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과 함께 힐링을 모토로 운영할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를 순창군을 대표하는 휴양시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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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진섭 시장이 지난 2일 지역 안전 강화를 기원하며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겨울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소화기,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SNS 캠페인이다.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 하나의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를 의미한다.
지난해 11월 소방의날을 맞아 인천소방본부와 박남춘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됐다.
유진섭 시장은 “화재 사고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잠깐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가정이나 차량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 하는 작은 실천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설비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유 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성주 국회의원과 김승수 전주시장, 장영수 장수군수를 지명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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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40억 지급
순창군 군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40억 지급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군비 보조금을 조기 지급해 농업인 가계에 도움을 줬다.
군비 지급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자 가운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6,316농가이며 재배면적은 6,444ha 규모로 지급단가는 ha당 620,350원으로 총 40억이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 166억원과 도비 논농업환경보전직불금 6억원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그동안 쌀 직불금으로 군비 직불금을 지급했으나, 2020년부터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이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된 만큼 군비도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된 기준이 적용되어 지급된다.
2021년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검증과 현지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영농에 전념을 다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불금 조기 지급으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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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긴급대책비 지원 긴급수혈
영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장기화로 매출감소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9까지 11개 읍면 총 1,776건이 접수됐으며 1.14일 이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방문접수를 중단하고 인터넷과 우편접수로 전환하면서 접수가 다소 감소했다.
접수된 신청건 중 724건에 대해 1차 지급 확정했으며 신청서 검토가 완료되는데로 추가적으로 지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에 대해 소득보전차원에서 1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지원기준은 20.12.31.기준 주소가 관내로 되어있고 일반과세사업자의 경우 19년대비 20년 매출이 감소한 업체, 사업장 개시일이 20.6.30.이전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1.14일 이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 매출이 급감해 사업장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영암군은 지급기준을 완화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완화된 기준을 살펴보면 20.12.31.기준이던 주소지를 신청당시 관내 주소지로 매출은 증감여부와 관련없이, 20.6.30.이전 사업장 개시일은 버팀목자금과 동일한 20.11.30.이전 사업장 개시일로 변경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공공요금 지원, 코로나19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 지역 고용대응 특별 지원사업,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상하수도 요금감면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지원사업에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 지급기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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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0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
영암군, 2020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0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행정정책의 실현 정도를 평가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해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 통계평가 자료와 주민들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1차적으로 주거, 교육, 문화, 경제 등 10개 분야에 대한 정량평가와 비대면 방식의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2차 정성평가 후 평가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자치단체를 확정했다.
전동평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가 이번에 우수한 결과로 평가받은 것 같아 가슴이 벅차다”고 말하면서 “최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군민들께서 우려와 불안함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시는 것 같아 송구했는데, 다행히 우리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키고 이번 행복지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하루빨리 코로나 시국을 극복하고 다시 우리 군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활기가 넘쳐나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