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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상반기 1729억원 풀어 ‘지역 경제 띄운다’
태안군청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올해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의 60%인 1729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 공공 재정의 선제적 지출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한다.
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규모는 총 5914억원이며 이중 ‘투자 및 일자리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예산’은 2882억원이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략적 재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 복지 증진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전재정 운영의 척도인 사무관리비 등 경상경비를 전년대비 32억원 감축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261억원을 투자해 6172명의 장·단기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건의한 ‘소규모 생활민원 해소를 위한 사업’에 166억원을 편성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에 어르신 지원 668억원 아동·청소년 지원 263억원 저소득층 지원 120억원 장애인 지원 114억원 등 총 1165억원을 투입하며‘농업·수산분야 등 군민 소득 증대 사업’ 및 ‘문화·예술, 의료서비스 등 군민 복지증대 사업’에 1078억원을 편성했다.
더불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확충’에 170억원을, 도로망 및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군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20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정부예산 확보활동 시기를 올해 2개월 앞당겨 추진해 적극적으로 외부재원 확보에 힘쓰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최대한 많은 예산이 조기에 집행돼 지역경제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경제활성화와 관련된 공공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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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 장학금 조성
홍성군,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 장학금 조성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금 모금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이 군수실을 찾아 장학금 300만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 “개인 경사가 있었다.
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사를 대접하지 못하고 하객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해 마음이 무거웠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홍성군 미래 발전의 초석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석환 이사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예년과 같은 장학금 모금이 염려되지만, 이렇게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될 것이라 믿으며 소중한 축의금을 선뜻 기탁해 준 것에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청 공무원 약500명을 포함해 홍성교육지원청, 농협 등 관내 기관은 물론 개인단체에서도 장학금 기부행렬이 이어져 현재까지 약119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 약215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억6,000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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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물류시설업체 방역 준수상태 지도점검
설 명절 대비 물류시설업체 방역 준수상태 지도점검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코로나 2.5단계의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관내 물류시설업체 8개소에 대한 방역 준수상태를 지도점검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및 주민들의 의식변화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비대면방식의 물품 및 택배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택배 및 물류운송업체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실시됐다.
점검 결과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및 작업자간 거리 유지, 차량·작업장·사무실 소독, 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 관리 및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으며 지속적인 자체 점검을 지도했다.
구미시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물류 운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류시설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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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동해피해 조사 및 병해충 집중 관리지도
마늘·양파 동해피해 조사 및 병해충 집중 관리지도
[국회의정저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1월 관내 기온이 –18℃까지 내려가는 잇따른 한파로 마늘·양파 동해 피해가 예상되어 발생 정도를 파악하고 해빙기 노균병, 응애 등 병해충 조기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지도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가 온 뒤 기온 저하로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토양이 습할 경우 무름병과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랑을 깊게 파는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2월 중순부터 적정한 웃거름 주기를 통해 세력을 도모해야 한다.
구미시는 2020년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생산자협회를 결성해 더욱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양파 약 100ha, 마늘 약 40ha이다.
장상용 소장은 “해빙기 마늘·양파 관리 방법에 따라 품질과 수량이 달라지므로 병해충이 발생되기 전에 집중 지도를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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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 26km 해안가 확 바뀐다
홍성군, 천수만 26km 해안가 확 바뀐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궁리항-어사항-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천수만 해안가 26Km를 체험과 힐링,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 레저 관광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어촌지역 소득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1,0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궁리항에 어선과 여객선 접안시설 등 어항 편의시설을 현대화하고 5,057㎡의 규모의 놀궁리 해상파크와 해변조망명소 등 관광기반 및 가두리 양식장 체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소득창출기반을 마련한다.
홍성승마장과 속동전망대 주변에는 스카이 타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공원을 설치하고 해넘이 길을 조성해 천수만의 노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당항 동측매립지에는 해변산책과 바다조망쉼터, 전망대 등 해양공원과 지역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대하·새조개 축제를 위한 축제광장을 만들어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만끽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남당항에서 힐링의 섬 죽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접안시설을 확충하고 남당항을 수산기능과 친수기능, 해양 레저관광을 위한 마리나항 등 융합된 복합형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해 해양관광의 거점어항으로 육성한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은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군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을 통해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해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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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준공 청신호 밝힌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금년 준공 청신호 밝힌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2일 오후 금년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도 33호선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세부사항을 보고받고 양호대교, 옥계지하차도 등 시설물을 점검하며 “겨울철 추운 날씨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총 연장 35.7㎞중 작년 6월 개통한 구포~덕산 14.1㎞에 이어 현재 공정률이 90%인 거의동 거의교차로에서 고아읍 송림교차로까지 구포~생곡 1구간 9.7㎞를 금년 6월말까지 추가로 준공한다고 밝혔다.
거의~송림 구간이 개통하면 지금까지 옥계동에서 고아읍 문성리까지 도심지를 통과하던 국도33호선을 이용 할 때 보다 운행시간은 25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산호대교, 양지공원네거리 등 출퇴근 시 시가지로 집중되는 차량이 국도대체우회도로로 우회됨에 따라 시가지 교통량이 분산되어 상습정체구간이 크게 해소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주민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림교차로에서 선산읍 이문교차로까지 국도대체우회도로 구포~생곡 2구간은 현재 공정률이 80%로 금년 12월말 11.8㎞가 완공되면, 국도 33호선은 물론 국도 25호선 등 구미시내 주요 지역 간 교통망과 연계되어 구미 국가산업4단지 및 조성중인 5단지의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물류비용 절감 및 입주업체의 경쟁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이종우 도로과장은 “장기간의 도로건설공사에 따른 불편함을 인내하며 성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금년 내 국도대체우회도로 전체구간 준공으로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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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버스이용자에게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자와 운전자, 버스회사에 전달하는 첨단교통시스템을 말한다.
구례군은 2020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일시장, 화엄사 등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지역 20개소 버스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하고 농어촌버스 18대에는 통합단말기 및 자동승객계수장치를 설치했다.
버스 운행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군민이나 관광객은 정확한 교통정보를 확인해 이동수단 선택, 노선 선택 등에 대한 판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무작정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운송업체와 버스 운전자에게는 전·후 차량의 위치 및 소요시간, 과속·무정차 운행 등 운행정보 등을 알려줌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버스 서비스 제공에 대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선진화된 교통시스템이 도입돼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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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설 연휴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에 귀성객과 군민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판매시설, 운수 시설,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내용은 건축물의 주요부재 결함 여부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재난대응 계획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포함한 안전점검이 실시되며 점검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설 명절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 시행됨에 따라 예년과는 다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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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및 코로나 방역 점검
서춘수 함양군수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및 코로나 방역 점검
[국회의정저널] 서춘수 군수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연이어 찾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서춘수 군수는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한센정착촌 2개소, 보훈단체 등을 연이어 방문해 준비한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서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설 밖에서 비대면으로 전달했으며 각 시설의 시설물 방역 및 개인위생 철저 등 보건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당부했다.
서춘수 군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올해 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 군민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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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의 비대면 격려 오찬은 계속 진행 중
최종환 파주시장의 비대면 격려 오찬은 계속 진행 중
[국회의정저널] 최종환 파주시장이 3일 비대면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강풍과 대설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직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는 지난 1월 20일 코로나19 방역현장 직원들과 함께 비대면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한 이후 세 번째 소통 시간이다.
파주시에는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한 ‘유튜브 통신원-특파원’이 있다.
이들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지역의 상황을 전파하는데, 지난 1월 28일 강풍, 대설현장에서 이들의 활약이 특히 돋보였다.
재난상황을 가장 잘 아는 해당 지역 주민과 파주시 공무원이 직접 스마트기기를 이용, 현장을 촬영하고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상황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날 오찬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각종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공무원의 맡은 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시의 비대면 점심식사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까지 내려져 단체식사모임이 불가능해지자 이를 대체하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들의 음식배달 수수료 절감을 위해 이날 점심 도시락 주문도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했다.
도시락을 배달한 금촌동 소상공인 김 모 씨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상공인을 생각하는 파주시의 세심함을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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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관내 농가 연중공급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2021년도에도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연중 배양·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공급 미생물은 EM,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5종과 BM활성수로 총 6종이며 연 500톤 가량 공급할 방침이며 2020년도에는 관내 3,600농가에 총 460톤의 미생물을 공급했다.
주민등록상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농업인에게 무상공급을 원칙으로 하며 매주 목요일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직접 본인이 용방면에 위치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 방문해 신청, 수령 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가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업영 유용미생물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 증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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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홍보·전국 협의체 구성 위해 도자재단·더맘마와 연이어 협약
경기도주식회사-(주)더맘마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2021년 2월 2일,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민수 ㈜더맘마 대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일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자재단, ㈜더맘마와 잇따라 손을 잡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경기도주식회사는 우선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은 9월 개최 예정인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통해 ‘배달특급’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앱을 통해 비엔날레 행사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도예작가들에게 권위를 인정받는 도예 분야 최고의 국제예술행사로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곤지암도자공원·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서울제로배달유니온에 참가하고 있는 공공배달앱 운영사 ㈜더맘마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더맘마는 서울제로배달유니온에서 ‘맘마먹자’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와 동네 마트를 직접 연결, 신선 식품 등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월 중으로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MOU를 체결하며 협의체 발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각 관계사들이 처한 상황은 조금씩 다르다”며 “모두 힘을 더해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책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모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 역시 “수수료 과부담으로 민간에 어려움을 주는 배달앱이 아닌 이용적인 측면에서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나올 시기가 됐다”며 “안정적인 시장 형성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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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오는 25일 구례군 방문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해주는 국민권익위‘이동신문고’가 25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처리하고 민원·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오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구례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고충 상담이 가능하며 2월 10일까지 사전 상담 예약이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생활법률 등 상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관련 분쟁 상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분쟁 등에 대한 상담, 고용노동부의 노동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주민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원 및 고충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2월 25일 3시 이전까지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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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완료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로부터 거창국제연극제 관련 상표권 이전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간 법적 분쟁까지 갔던 연극제 상표권은 군과 집행위가 10억원에 이전받기로 지난해 12월 4일 합의서를 체결하고 올해 제254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8억원을 승인했다.
군은 지난 1일 집행위로부터 상표권 이전 서류를 양도받은 후 신속히 이전 절차를 밟아 특허청에 신청 접수 다음 날 최종 이전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이전된 상표권은 ‘KIFT 거창국제연극제’를 비롯한 총 4건이다.
집행위는 올해 연극제 정상화 개최에 방점을 두고 8억원 우선지급 요청과 상표권 양도서류를 1일 군에 전달했다.
또한, 지급 잔금 2억원에 대해서도 군과 의회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후보시절부터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공약으로 선정하고 민선 7기 출범 이후 연극제를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양쪽의 의견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법원 판결 이후 집행위와 합의, 집행위 소송 취하, 군의회 예산 승인 등 각고의 노력으로 드디어 상표권 이전의 열매를 맺게 됐다.
군은 상표권 이전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연극제 정상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운영 방안 논의 등 의견을 수렴하고 거창문화재단 인력 확보, 행사 계획 수립, 연극제 개최 관련 추경 예산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다시 투명하고 빛나는 연극제를 군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극제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 상황에서 다시 연극제의 불씨가 타오르게 결단을 내려준 집행위와 그동안 연극제 정상화를 위해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군의회, 언론, 시민단체,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표권 이전으로 그간의 갈등은 봉합되고 이제 발전의 길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차질없이 준비해 연극제를 군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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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 완화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 27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관광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조건인 최소인원 규정을 20명으로 조정하고 당일 및 2박 이상 여행 지원기준도 완화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구례군 관내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또는 체험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례군은 관광객이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남도 내륙의 관광도시이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관광객이 2019년보다 93% 급감하는 등 지역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었다.
변경되는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최소인원 기준을 내국인 및 외국인 25명 이상과 수학여행 50명 이상에서 각각 20명 이상으로 조정하고 당일 인정조건을 음식점 2식 이상에서 1식 이상으로 숙박 2박 조건을 음식점 4식, 관광지 4개소 이상에서 음식점 3식, 관광지 3개소 이상으로 완화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패턴도 단체보다는 소그룹 형태로 변화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조건 변경이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