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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품격 높인다’…매뉴얼 제작
‘공공건축 품격 높인다’…매뉴얼 제작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도내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해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 관리 업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공공건축가 및 실무담당자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운영 공공건축 사업 단계별 세부 추진 절차 공공건축가의 참여 활동 사항 관련 법령 유의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공건축 사업에 의무화된 건축기획 업무의 이해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기획 부분을 특별 구성해 건축기획 시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통해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보다 활성화되고 도 및 시군에서 건립되는 공공건축물의 품격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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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25종, 베트남 전역에 방송탄다
서산시 농특산물 25종, 베트남 전역에 방송탄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농특산물 소비부진 타개에 나섰다.
시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지역 VTCK-TV가 운영하는 직매장 2개소에서 25종의 서산시 농특산물 시식 및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설 명절을 전후로 해 현지인 반응 등 선호도 조사를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직매장은 호안끼엠, 떠이호 2개소로 품목은 홍삼가공품, 마늘환, 편강, 아로니아식초 등 총 25종이다.
VTCK-TV는 현지 여론형성층과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초청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키로 했다.
VTCK-TV는 베트남 최초 한류 콘텐츠 TV채널로 국내 SBS미디어넷,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 충남 경제진흥원 등과 협약을 맺을 정도로 입지가 좋다.
시는 품평회 이후 선호 품목을 발굴하고 VTCK-TV 등 베트남 현지의 대형 유통업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 시장은 한국 농식품에 호의적인 지역 시장”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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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 발급 안내
아산시, 2021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 발급 안내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은 충청남도에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누적 자원봉사활동 시간 100시간 이상인 자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발급신청은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 모바일 플랫폼 또는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반명함 증명사진 1매와 개인 정보가 필요하며 신청 후 1주일 이내에 발급된다.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을 발급받은 자원봉사자에 한해 충청남도 전역에 있는 할인 가맹점에서 약정된 할인 또는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가맹점 정보는 충청남도 우수봉사자증 모바일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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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아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자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지역은 2020년 10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예산군 오가면 신장리 일원 인접지인 도고면 시전리, 효자리를 중심으로 영인면 월선리, 신현리, 배방읍 휴대리 일원까지 107ha의 소나무림이며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전인 3월말까지 예방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의심목 발생 시 좌표취득 및 시료를 채취해 반드시 검경을 실시하고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대상에 포함하는 등 재선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일종 아산시 산림과장은 “아산시는 예찰·방제단을 활용한 지상예찰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하는데 노력하고 철저한 방제사업 추진으로 총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소나무재선충병 미발생지역을 사수하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대상지에 포함된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솔잎 및 잣을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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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매관리사업과 치유농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치매관리사업과 치유농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 2일 시민의 건강회복과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업무협약을 아산시보건소·아산시농촌치유체험관광협의회와 체결했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활동과 농촌의 자원, 환경을 통해 참여 대상자를 정신적으로 치유하고 궁극적으로 농업과 사람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에서 최초로 ‘아산시 치유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장과 치매안심센터를 연계한 원예, 동물, 반려곤충 등을 매개로 하는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화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장과 치매안심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지원, 치매플러스교육 및 농장 역량강화사업,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위한 공동노력 등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복영 회장은 “치유농장에서 농업·농촌 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적 사회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농업을 통해 건강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정규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으로 치유농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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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준비 철저히
서산시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월 중 중앙 등에서부터 우선대상자 접종이 이뤄지고 이후 2분기 중 시군지역에서도 접종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 대응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대응추진단은 한준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백신수급·접종기관운영·이상반응관리·대상자관리 등 5개 팀으로 228명을 구성했다.
서산시 공무원으로 구성이들은 백신 수급부터 접종, 사후 관리까지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준비하게 된다.
접종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립한다.
지역협의체도 구성했다.
시와 보건소를 비롯해 의사회, 서산의료원, 대한노인회서산지회, 여성단체협의회, 공군20전비, 경찰서 소방서 등 9개 기관·단체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의료인력 및 거리두기 지원·안내 등 행정인력, 자원봉사자 등 인력 확보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통장단협의회, 시자원봉사센터 등 협의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접종센터 운영 준비도 본격 시작한다.
현재 위치는 충남도와 협의 중이며 이달 내 결정나면 즉시 준비체제에 들어선다.
서산의료원 / 서산시민체육관 ’ 협의 중예방접종 참여 위탁의료기관도 선정한다.
현재 접수한 55곳 중 2월 내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선정하고 원활한 접종시스템을 구축·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준섭 부시장은“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차질없이 시민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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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아산시, 2021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021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1단계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산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한 사회적 문화적 기초생활 능력과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서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아산시민 20명을 2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아산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초등 1단계 과정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월화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주 3회,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의 국어와 수학,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내용으로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한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단계별 교육기간은 1년이다.
초등 1단계 과정을 마치면 2단계, 3단계로 진입할 수 있으며 3단계 과정 이수 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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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추진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추진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사례관리 전문성 및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을 통해 시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월 1회 담당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사례관리 종결자에 대한 사후관리 실태 확인 사례관리 개입 조치 적정성 검토 통합사례 경험 공유 사례관리 지식 실천기술 안내 등을 실시한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사례관리는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 지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통합사례관리 동료 코칭을 통한 체계적 협력 과정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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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생계위협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생계에 위협을 받은 자영업자·소상공인·법인택시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다.
아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명령을 받은 사업장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재지가 아산시인 시설로 2020년 12월 29일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업종이다.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홀덤펌 등 7개 집합금지 업종에는 사업장 개소 당 200만원을, 식당·카페·숙박시설·미용업·PC방·학원교습소·편의점·실내체육시설 등 22개 영업제한 업종은 개소 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장을 대표하는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단,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각 지원한다.
지원제외대상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 집합금지 이행 위반사업장이다.
법인택시 운전자에 대해서는 인당 50만원의 추가 고용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25일 기준 법인택시 재직자이며 지원 제외 대상은 2021년 1월 25일 이전 퇴직자 및 2021년 1월 25일 기준 유가보조금 지급 실적이 없는 자다.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지원금 대상자는 대표자 신분증 및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영업신고증 사본을 구비하고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자의 도장과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
법인택시운전자는 운전자면허증 및 통장사본 재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를 구비하고 시청 대중교통과를 방문하면 된다.
타인 명의 계좌 이용 시에는 타인 명의 계좌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고 계좌 명의자 신분증과 통장을 추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기한 내에 대상자 분들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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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동참
오세현 아산시장,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 임차인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정부의 임대료 지원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오세현 시장은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2021년도 귀속분부터는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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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제16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태안군,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제16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이달 26일까지 제165기 태안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태안농업대학’은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 사회에 적합한 농업인재를 육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제16기 태안농업대학은 ‘농업실용화반 과정’에 30명을 모집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100시간 이상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한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부교육내용으로 토양학 및 양분관리 농산물우수관리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이해 주요작물 재배기술 식물병 진단 및 방제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 농산물 교육 현장 견학 등의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방역단계가 오르게 되면 온라인 학습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응시자격은 태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관련 업무 종사자이며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직접 방문해 입학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출석률 70% 이상인 자에 대해 태안농업대학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자는 농촌지도 시범사업 등 각종 시책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해 미래농업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태안농업대학 교육생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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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국회의정저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유통환경 다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을 비전으로 마케팅 활성화 및 산지유통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통 전문조직인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 지원과 통합마케팅 참여농가 포장재, 운송물류비, 선별포장 작업 지원 등에 8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한다는 게 목표다.
소량다품목 농가 농산물 순회수집을 통한 취약농가 판로 확보와 단양마늘, 대풍콩 등 수매농가 출하약정을 통한 전략작물 육성으로 농가 편의성을 도모하고 산지유통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단고을’의 인지도 제고 및 상생마케팅 확대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힘쓴다.
비대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해 지난해 4만 건의 이용 실적을 달성한 단고을 농특산물 공식블로그를 홍보 창구로 활성화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키워드 홍보와 주요 행사 및 축제, 농업정책 등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태종 말사, 자매결연 도시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직거래 농산물 택배비 지원, 직거래 활성화 마케팅 교육 등 직거래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한다.
단양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단양의 주요 농·특산물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상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제14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군은 이외에도 2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을 활용한 우수농산물 언택트 마케팅과 수출단지 선별작업비, 영농자재 지원 등 수출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변화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참여하는 농가가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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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달래·감태는 우리에게 맡겨라’, 태안만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눈길 끌어
‘굴·달래·감태는 우리에게 맡겨라’, 태안만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눈길 끌어
[국회의정저널]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로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126억원을 확보한 태안군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태안만의 독특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며 8개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관내 노인복지관·노인지회·시니어클럽 등이 사업 수행을 맡고 있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사업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익형’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활동으로 환경정화 활동 노노케어 취약계층 자원봉사 경로당 지원 스쿨존 교통지원 등의 일을 맡게 된다.
‘사회서비스형’의 경우에는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시설지원관리 온종일돌봄시설 지원 공공행정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장형’은 추가 사업 수익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로 지난해 군 해양산업과·가족정책과, 태안시니어클럽, 만대항어촌계가 협업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폐통발 처리사업’을 연계,폐통발에서 그물과 고철을 분리해 300만원의 판매 소득을 올려 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경우, 노인일자리 사업 임금에 고철 판매금을 추가로 지원 받아 ‘해양쓰레기 처리’와 ‘어르신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태안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사업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밖에도 두부제조판매 굴작업 음식조리판매 달래재배판매 감태제조판매 등 다른 지자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태안만의 ‘시장형’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126억원의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보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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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단양읍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선발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20명은 취약지 14개 구역, 1개 초소에 대한 감시·예방 및 초기진화활동을 벌이며 직원 21명을 7개조로 배치해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읍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차한 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인접 구역의 농업부산물 잔해를 이달 28일까지 자체 파쇄할 예정이며 기관단체와 연계한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안내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산불감시원들과 직원들이 1%의 산림자원도 손실하지 않기 위한 ‘산불 없는 단양읍’ 구호를 외치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읍은 앞으로도 산불 교육도 수시로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해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변형준 읍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따른 입산객 증가, 건조한 봄 날씨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올해도 ‘산불 없는 단양읍’ 실현을 위해 전 직원과 주민이 한마음을 모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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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꽃 소비 위축’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대폭 지원’
태안군, ‘코로나19 꽃 소비 위축’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대폭 지원’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관내 화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4개 사업에 총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우선, 군은 화훼 생산시설의 현대화 및 전문화를 위해 ‘화훼생산기반 경쟁력강화 사업’을 추진, 시설현대화 및 장비 비닐온실 노후시설 개보수 기타 수출확대를 위한 포장자재 및 종구·종묘 구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화훼 수요 감소 및 가격급락으로 인한 화훼농가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화훼농가 종묘 입식비 지원사업’을 실시, 국화 글라디올러스 리시안셔스 안개꽃 등 20여 개 품종의 종묘 입식비를 지원해 화훼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화훼의 안정적 유통과 고품질 화훼 출하 활성화를 위해 ‘화훼농가 포장재 지원사업’을 진행해 약 8만 매의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며 토양구조 및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화훼를 생산하고자 화훼 토경재배를 5년 이상 연작해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 토경재배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화훼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훼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