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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운영
군포시, 제2기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 운영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혁신·융합형 미래 인재 공무원 육성을 위한 제2기 혁신디자인스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혁신디자인스쿨은 평소 혁신행정을 추구해온 한대희 시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전략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군포 100년을 이끌어갈 혁신공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군포시 자체 특별교육프로그램이다.
시는 6급에서 8급 공직자 25명 안팎을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혁신디자인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혁신과 리더쉽 역량강화 교육, 실무중심 전문 직무교육, 사업 현장 시찰과 학습 등으로 특히 올해는 미래 군포 100년 개척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발굴 심화교육에 중점이 두어졌다.
또한 연말에 분임별 연구과제 보고회를 열어 우수 직원들을 포상하고 주요 과제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혁신디자인스쿨 운영상 장·단점을 분석해, 미래지향적 공직자 육성을 위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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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공약을 지킨 초등학생의 훈훈한 선행
기부 공약을 지킨 초등학생의 훈훈한 선행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 초등학생의 훈훈한 기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포시 한얼초등학교 6학년 임종훈 군은 지난 2019년 말 학생회장 선거에서 어르신들께 우산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임 군은 학생회장에 당선됐고 이후 공약 이행을 위해 용돈을 꼬박꼬박 모아 우산 30개를 구입해 군포시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임 군의 우산 기부 결심은, 평소 비맞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어르신들이 비맞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임 군의 어머니 김홍희씨는 “어린 종훈이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돈까지 털어가며 우산을 구매할 줄은 몰랐다”며 대견해했다.
이현식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임종훈 군이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임 군의 착한 마음 그대로를 우산에 담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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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 모집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2021년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이거나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또는 20년 이상 공동주택의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신혼부부, 청년 등의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까지, 동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임차인은 리모델링된 주택을 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차를 받아 의무 임대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김해시는 올해 2동의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해 임대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해 임대주택을 확보한 후 임차인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월 8일부터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방치되어 있는 빈집, 노인거주 주택, 노후된 공동주택 등에 리모델링 비용 지원으로 정주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저소득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전·월세 임대주택 제공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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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캠페인 동참
허성곤 김해시장,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캠페인 동참
[국회의정저널] 허성곤 김해시장은 작년 분바스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빙그레의 지명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줄이기, 고 고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다.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기를 위해 ‘고 고’에서 따온 말로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해시장은 ‘일회용컵 거절하고’, 어디서나 다회용컵 사용하고’로 탈플라스틱 실천약속을 다짐하고 다음 실천 주자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 도시개발공사를 지명했다.
또한 허시장은‘플라스틱 사용저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많은 분들이 편리함 때문에 사용하게 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늦기 전에 탈 플라스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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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실시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영농 시기에 맞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작물 재배필지를 소유한 3,982농가를 대상으로 47,342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월초 국비 1차 24,961톤, 군비자체사업 21,540톤, 군비자체사업 842톤을 확정했으며 이는 총 신청물량 58,026톤 대비 86% 수준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소유하면서 당초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1월중 군비자체사업 추가신청을 통해 확정했으며 살포 희망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으로 금년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 2월 중순부터 실시하며 농가에서 신청 시 희망한 해당 지역농협에서 일괄 공급하므로 영농기 이전에 인수 받아 살포하면 된다.
이상명 농업축산과장은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게 군비 예산을 책정했으나, 2020년 대비 국비지원액 감소로 면적 신청량 대비 100%를 지원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다”며“확정된 물량에 대해서 적기에 비료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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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반기 150억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동작구청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지역상권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15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금일 오후 2시부터 액면가 1만원, 5만원, 10만원 상품권 3종을 모바일 형태로 발행한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모바일앱을 내려 받아 인증 뒤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를 연결 하면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제외한 전통시장, 슈퍼, 이미용업소, 학원 등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8,300여 곳에서 사용가능하다.
단, 향락·유흥업종 시설 연매출 1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교과·외국어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렌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구매취소 시 전액 환불되며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금액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 175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판매를 완료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동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시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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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월 4일’ 노원사랑상품권 180억원 규모 발행
노원구, ‘2월 4일’ 노원사랑상품권 180억원 규모 발행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0원 규모의 제1차 노원사랑상품권을 4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10%의 할인율을 유지해 구매자들이 10만원의 상품권을 9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권은 노원구에 소재한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0,217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품권사용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해 50%에 불과하던 가맹율을 74%까지 높였다.
노원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취지인 만큼 대형마트와 사행성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또 작년과 달리 올해 3월 1일부터는 연매출 10억 초과 학원 및 직영점에서도 이용할 수 없다.
구는 상품권 구매 전 상품권 이용불가 업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13종의 결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2월 4일 오전10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할인구매한도는 70만원이다.
노원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최대 200만원까지만 보유가능하다.
상품권은 권면금액의 60%이상 사용 시 구매 시 적용한 10%의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작년 3월 최초로 30억 규모 발행으로 시작한 노원사랑상품권은 당일 완판이라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상반기에만 총85억 규모를 발행했다.
3차에 걸친 발행이 모두 당일 소진되면서 추가 발행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구는 4차에 상반기의 2.5배를 증액한 215억원을 발행했다.
이는 25개 자치구 중 1회 규모로는 가장 큰 규모였으며 결국 4차까지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의 노원사랑상품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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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실태 점검 나선다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실태 점검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올해 분기별로 한 곳씩 관내 4곳의 주택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을 선정해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정비사업 조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2017년 2곳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4곳씩 지난해까지 14개 구역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
이 같은 점검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시행돼 오면서 불합리한 사항을 예방·개선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점검반은 외부 전문가인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담당 공무원 등 5인으로 구성되며 예산·회계, 용역계약, 조합운영, 정보공개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절차 및 운영규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을 하고 법규 및 정관사항 등에 대한 자문에도 응한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는 매월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내용과 범위가 부실한 각 조합의 정보공개 사례 등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에 한 번씩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 관계자, 주민,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바른 조합 운영’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 투명한 조합 자금관리, 예산회계 원칙, 회계처리, 정보공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내용 등을 강의한다.
아울러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용 절감을 위해 정비사업 의사결정 과정에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하도록 각 조합에 권장한다.
참고로 서대문구 내에는 모두 25곳의 정비사업장이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의 투명한 기반 조성을 위해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정비사업 공공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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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계촌초등학교에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
평창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녹지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내 학교에 녹지공간을 제공하는‘2021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은 방림면 계촌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이에 군은 2월 4일 평창군청에서 계촌초등학교와 학교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향후, 평창군은 총사업비 6,00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계촌초등학교에 수목과 초화류들을 종류별로 식재하고 표찰을 달아 관찰하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한편 파고라, 벤치 등의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생태 체험 및 방과 후 오케스트라 협업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이 완료되면 숲해설가 협회 등을 통해 숲해설 프로그램, 숲체험 동아리 활동 등 학교숲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후 활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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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즐겁게 ‘타기’만 하고 ‘태우기’는 마세요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입산자 증가로 자칫 산불 발생이 발생할 것에 대비, 초동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봄철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52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1명 발생했고 5.7㏊의 산림이 훼손됐다.
산불 원인은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것이 88%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 소방본부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을 찾는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산불 예방과 초동진압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산림 연접지 농작물에 대한 무단소각 단속과 주요 등산로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 내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16개 소방서에 보유 중인 산불진화장비 5종 1만 2241점을 정비하고 소화전, 취수장 등 충분한 소화용수 확보도 추진한다.
산불이 발생하면 지자체와 연계, 신속한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화재 초기부터 소방드론과 헬기 등 소방력을 대거 투입해 산불 대형화를 막는다.
강종범 도 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은 “산불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나지 않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기를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농작물 소각 등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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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 세계태권도연맹,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위해 맞손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지난 4일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와 만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의지를 재확인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오후 2시 세태연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문현종 무주군 행정복지국장 등 양 측 관계자 10여명도 함께 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약속에 힘을 보탰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국제 사범을 양성하는 1)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이라며 “그런 사관학교를 설립하는 것은 태권도인들에게는 영예를 안기는 일이자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인 만큼 세계 태권도인들, 더 나아가 세계인들의 공감대를 이뤄갈 수 있도록 연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주군과 세태연은 앞으로 태권도 문화 행사 개최와 홍보를 진행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 · 물적 네트워크와 채널들을 기반으로 홍보 · 마케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태권도 행사와 특별 기획 등의 사업 추진 시에도 협력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IOC 산하 국제기구이자 전 세계 210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의 저력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앞당기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세태연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등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중지를 모아나간다는 계획으로앞으로 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그동안 온 · 오프라인을 통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 100만인 국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벌여왔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관련 책자를 제작해 관내 기관들과 사회단체, 지역 구심체들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 태권도 단체는 물론, 전국 대학교 태권도 학과 등지에 배포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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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지 못해 성북구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코로나도 막지 못해 성북구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어려워졌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역 독거어르신에게 온기를 가득 전한 성북구 청소년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성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300여명이다.
참여 학생들은 “비대면 자원봉사라는 말에 처음엔 의아했지만 의지만 있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경험이었다”는 반응이다.
청소년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목도리를 뜨고 안부를 묻는 손편지를 썼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목도리와 편지는 관내 복지관 등을 통해 독거어르신들께 전달된다.
아울러 책을 읽고 어르신들께 책을 소개하는 서평을 작성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나무를 따스하게 한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폐현수막과 버려진 의류를 활용한 ‘나무내복 만들기’는 한파와 해충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더불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타인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중요한 디딤돌이 됐다”며 “우리의 청소년이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독거어르신께 전한 온기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도 큰 경험과 자산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청소년 대상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원봉사 관련 교육도 서울시 최초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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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시작
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민간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1,800만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에는 3개 단체에 총 1,800만원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은평구 소재 여성단체와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월15일부터 2월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각 1부씩이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성정책을 지역에 확산시키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나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지역중심의 풀뿌리 여성단체의 경우에도 정관 및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실질적 양성평등실현 및 일·가정 양립 여성 안전 및 건강돌보기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총 5개 분야이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최근 1년간 여성 관련 사업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은평구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3월 17일에 은평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39개 단체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성평등한 사회 구현 및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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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3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 연다
서산시, 3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 연다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을 토지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재조사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고북용암1지구, 음암도당1지구, 석림동1지구 3곳이다.
총사업량은 2,451필지로 2022년 내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시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절차 사업개요 협조사항을 담아 자체제작했다.
마지막 부분에는 토지 소유자들이 주로 갖는 질문과 답변도 넣었다.
이외에도 시는 지적재조사측량 시 현장설명도 더해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무철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 완화와 토지 소유자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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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직자 월급 자투리 모아 ‘나눔 실천’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청 공직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00원 미만 월급의 자투리를 모아 도내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도내 취약계층 2840가정을 대상으로 떡국키트를 제작, 도 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떡국키트 구성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도내에서 직접 생산한 업체 물품을 선정했다.
특히 대한한돈협회, 대전충남양돈농협, 네이처오다,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을 후원받아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해당 키트는 각 시군자원봉사센터와 142개 읍면동에 설치된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배분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공직자들이 봉사정신을 발휘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것에 감사하다”며 “더욱 촘촘한 방역시스템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