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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즐기는‘외계로 떠나는 여행’
밀양에서 즐기는‘외계로 떠나는 여행’
[국회의정저널] 현대사회에서 도시는 하나의 상품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도시브랜드를 새로이 발굴하고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 한다.
여기에 최근 밀양시가 ‘외계인’이라는 신선한 테마로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5월 개관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이라는 특화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체험과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천문대로 개관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우주천문대를 방문하면 70cm 반사망원경 ‘별이’를 통해 까마득히 멀리 있는 은하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은하 하나, 하나에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 개가 있고 우주에는 그러한 은하가 2조 개 가량 있다고 한다.
엄청난 별들의 수 앞에 우주에 대한 경외감도 들게 한다.
국내에서 가장 선진적인 천체투영관 ‘상상’에서는 실제 밤하늘 아래 누운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와 같은 밤하늘이 눈앞에 펼쳐진다.
다른 천문대에서는 찾기 힘든, 해설자의 각기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심화 해설을 통해 별자리에 대한 신화 이야기나 생명을 찾아 여러 행성을 여행해보는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보다 재미있는 체험거리로 10월에 ‘외계인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외계인의 날’ 행사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스웰에서 열리는 UFO 페스티벌이나 아르헨티나 카피야 델 몬테에서 열리는 에어리언 페스티벌과 같이 외계인을 테마로 하는 지역 과학문화 축제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420명 예약자에 한정해 외계인 쿠킹 교실, 외계물질 실험실 등 소규모 다양한 체험 행사들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극복되면 외계인의 날 행사 규모를 확대해 밀양을 대표하는 차세대 과학문화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19년 밀양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이 외계인 분장을 하고 우주를 컨셉으로 시가지 행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밀양시청소년수련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청소년 천문동아리 ‘미리내’는 올해부터 청소년 천문대 운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최대 210명 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있다.
머지않은 시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외계인의 도시 밀양으로 와서 광활한 우주 속을 한번 여행해보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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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이달 12일부터 맹견 소유자는 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동물보호법 상 의무 가입 맹견의 종류는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과 그 잡종의 개로 규정하고 있다.
기존의 맹견 소유자는 2월 12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맹견을 소유하는 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위반 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나손해보험에서 1월 25일부터 맹견 책임보험 판매를 시작했으며 NH농협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다수의 보험사에서 순차적으로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맹견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1인당 8,000만원, 부상의 경우 1인당 1, 500만원,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 당 200만원 이상을 보상하는 보험이며 보험료는 마리당 연 1만 5,000원 수준이다.
군 관계자는“맹견 소유자들은 2월 12일까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고 맹견소유자 교육을 이수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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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어져
따뜻한 설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8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500kg을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추석 명절 9번에 걸쳐 5년간 9,355kg의 돼지고기를 기탁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사회복지시설 27곳, 지역아동센터 18곳 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총 64곳에 배부돼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환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때 돼지고기를 드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건설기계협의회에서도 8일 밀양시를 방문해 설 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을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밀양건설기계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건설기계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박성재 밀양부시장은 “명절때마다 꾸준히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을 헤아려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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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 19 방역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두고 각종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 비상진료 및 코로나 19 감염예방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전대책 주민불편 해소대책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로 추진된다.
설 연휴 동안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8개 부서와 18개 면동에서 총 182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 보면, 각종 재해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해 설 대비 종합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전까지 재난재해 취약지역과 안전 시설물을 특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방역지침 홍보활동 및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에서 한시적 주정차 허용과 고현 중앙공영주차장 및 공영 유료주차장 45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운영한다.
또한 비상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응급진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와 보건소 당직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의 민원은 한국수자원 공사 거제권지사에서 접수처리 가능하며 생활폐기물은 2월 12일~13일간 수거하지 않으니 배출 자제를 부탁했다.
이 밖에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복무 점검도 실시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설날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5인 이상 집합금지, 최소한의 이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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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함양군, 함양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 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과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은 2018년 용평리, 2019년 인당마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안의면에 도시재생예비사업이 선정되어 주민 중심의 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군 용추아트밸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을 연계한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 발굴, 함양 관내 문화인적자원을 통한 지역문화예술발전 방안 제시, 안의면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선정에 따른 협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함양 용추아트밸리 박유미 대표는 “함양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적 자원들을 잘 결합해 문화를 입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협업하겠다.
안의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에 따른 주민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과 문화라는 키워드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함양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안의면 예비사업 도시재생 콘셉트를 인문학적 도시재생의 특화된 모델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단체 및 다양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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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저소득층 뇌질환검진 대상자 모집
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우리나라 5대 주요 사망원인의 하나인 뇌혈관 질환을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MRI·MRA 뇌질환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한다.
뇌질환 검진사업 지정의료기관은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도내 38개소이며 검사비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 240,000원 범위 내에서 검진의료기관이 5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지원한다.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하위 50% 이하로 심한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자이며 예산범위 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검진항목은 뇌 MRI와 MRA로 신분증,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보건소 전화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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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당초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한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며“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례없는 감염증 위기를 하루 빨리 이겨내기 위해 시민 모두가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위문기간 동안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289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지원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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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 접수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월 12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밭농업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밭농사를 경작하는 농업인 등이다.
대상농지는 지목과 상관없이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써 1998. 1월 1일이후 조성된 농지법 상 농지이어야 하고 2019. 10. ~ 2020년 6. 기간에 밭농업에 이용되는 논이다.
제외대상은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 이하인 농가와 농지 전용 신고·협의 농지, 농지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밭농업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라 선택형공익직불로 포함되는 ‘논이모작직불제’는 이번 3. 12일 까지 접수가 끝나면 이행 점검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 오는 10월에 50원/㎡을 직불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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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무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영천시 공무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10일까지 영천공설시장, 금호공설시장, 신녕공설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설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4인 이하 소규모로 분산해 진행된다.
특히 5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서민들의 물가안정을 위해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원 등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할인마트 증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온누리 상품권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선물을 구매했다.
최기문 시장은 건어물, 과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물가안정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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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소득가구 주거급여‘청년 분리지급’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올 1월부터 부모와 따로 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자녀에게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로 학업 · 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고 있더라도 부모와 동일한 가구로 인정되어 별도의 임차급여가 지급되지 않았다.
부모와 거주지가 시·군 단위로 달라야 신청이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대중교통 소요시간, 신체적 장애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동일군이라도 인정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은 가구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취업준비 여건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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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 추진
함평군,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함평군이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군은 함평공영터미널 앞에서 설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설 명절을 혼자 지내야 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500세대를 대상으로 효도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떡, 쇠고기, 김 등으로 구성된 효도떡국 꾸러미는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사회돌봄 인적안전망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또한 가정 방문 시에는 자녀와 손자·손녀에게 영상통화를 연결해 설 명절에도 만나지 못하게 된 가족 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만남의 기쁨이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전화와 비대면으로 마음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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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인구 유입 기관·기업에 기여금 지원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직장인 전입을 통해 인구 증대에 기여한 기관,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인구 7만 회복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에 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장인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전입장려 기여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해남군으로 전입,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전입자가 3명 이상 재직 중인 기관이나 기업이다.
기관의 범위에는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공기관, 군부대, 공공조합, 금융기관이 포함되며 지원금은 전입자의 수에 따라 3~5명은 30만원, 6~10명은 50만원, 11~20명은 100만원, 21명 이상은 150만원을 지원한다.
장려금 신청은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기관 또는 기업의 대표자가 신청하면 10일 이내에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이와함께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도 함께 추진해 해남거주 직장인들의 전입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해남군은 신규 전입자에 대해서는 전입축하금으로 1인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인구 7만 회복을 위해 실제 거주자들의 적극적인 전입 신고를 독려할 수 있는 기여금을 지급하게 됐다”며“관련 공무원들이 유관기관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관·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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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완화
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완화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현행 오후 9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등 일부 시설의 영업시간을 8일부터 14일까지 오후 10시로 연장한다는 내용의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의 확진자 발생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과 지속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진행으로 인한 민생경제의 피해누적 상황 및 설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이번 영업시간 제한 완화에 따라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공연장·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운영 중단되며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14종 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그러나,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감염 확산 위험도의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 관리는 강화된다.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영업시간 제한 완화가 그동안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곧 다가올 설 연휴기간의 지역 및 가족 간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이동 자제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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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상품 개발, 코레일과 업무 협약
순창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상품 개발, 코레일과 업무 협약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순창군은 최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광주전남본부 장영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철도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 교통편의 제공 관광상품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관광업계와 농촌 체험농가가 직격탄을 맞자 올해 새롭게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으로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코레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새롭게 운영할 관광상품은 ‘엄마 밥 먹고 쑥캐러 시골가자’,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건강 찾는 힐링 코스’ 등이다.
코레일은 이들 관광상품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차운임을 특가로 판매하며 군은 농가 체험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관광버스와 여행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가족 등 소그룹 단위의 개별 관광객에게도 확대 시행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움츠려든 관광수요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군의 관광 산업과 농업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철 본부장도 “관광 상품 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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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아이 낳기만 하면 순창에서 키워준다”
순창군청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순창만들기’를 위한 정책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최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동보육 관련 업무담당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유출과 유입의 불균형, 저출산 등 순창군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정책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구축’을 선정했다.
최근 지속적인 미취학아동의 감소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지역 생산인구 감소와 지역의 전체적인 활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만 3세에서 만 6세 미취학아동에 대한 보육시스템 정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순창군은 영·유아, 아동 보육제도를 자체 점검해 연령별 보육제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파악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의 수요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발굴에 노력했다.
군은 시행중인 보육시스템 점검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 타당성 등을 검토해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구 4만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지만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순창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낳기만 하면 순창군에서 키워주는, 보육과 교육에 특화된 순창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