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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핵심 농업 인재 양성 ‘단풍미인대학’ 교육생 공개 모집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정읍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 경영인의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체계와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교육하는 단풍미인대학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지역농업 발전에 필요한 과정별 장기 기술 교육으로 3월 개강해 11월까지 과정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 유기농업 과정’, 고품질 양파재배를 위한 ‘양파재배과정’,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SNS, 유튜브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 e-비지니스 과정’, 농산물 가공산업 아이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과정’으로 편성됐다.
모집인원은 총 4개 과정 80명이며 모집된 교육생은 과정별로 15~25회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또는 농업인상담소,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 기술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지식 기반사회에 적합한 핵심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단풍미인대학은 ‘단풍미인’ 브랜드를 전국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농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마케팅 등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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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산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조치를 위해 정읍아산병원을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아동학대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평이다.
정읍아산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아동학대 전담 대응팀도 신설하고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향상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긴급전화를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교육을 확대해 전문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까지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을 사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를 위해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선뜻 응해주신 서재석 병원장께 감사드린다”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체계와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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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도시재생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추진
합천군 도시재생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감소, 산업쇠퇴,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발생되는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원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정된 도시재생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며 합천군은 삼가면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후 공모 신청해 2019년도에 선정, 2020년부터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대상지는 삼가면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노후주택이며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며 공사금액이 천만원 초과 시 초과금액은 전액 자부담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써 주요사업대상은 노후 불량주택의 외벽, 창호 및 지붕보수이다.
군은 금년도부터 주거생활 불편, 경관 저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노후불량주택을 우선적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19억원을 투입해 200여동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천군수는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노후주택 집수리사업은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며 “합천군은 주민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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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무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장’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들은 8일 샘고을, 연지, 신태인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덕담을 나눴다.
이어 미리 구매한 ‘정향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들은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에 앞장섰다.
시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정향누리 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운동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 내 방역소독과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상인들께서도 기운을 잃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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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설 명절 앞두고 코로나19 예방 홍보 ‘총력’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진섭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충정로 상가와 샘고을 시장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일 시민 왕래가 많은 주요 거리와 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예방수칙 안내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설 명절 이동 멈춤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위로를 전하며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과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한 계획도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백신은 감염병을 관리하는 국제기구인 코벡스를 통해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
유 시장은 안전하고 빈틈없는 접종을 위해서 이달 1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7팀 155명의 백신접종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접종 지원과 이상 반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질병관리청과의 핫라인도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의사회와 아산병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접종지원과 긴급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조금의 안일과 방심이 언제든 코로나19 확산을 불러올 수 있을 만큼 아직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정읍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외부 유입에 의한 지역전파 차단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한 방역과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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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교육 실시
함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1일과 4일 두 차례로 나눠 방제작업 요령 전달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업체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그동안의 방제성과, 방제 방법, 현장에서 확인해야할 사항,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방제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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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 용호오거리 쌍구형 회전교차로 준공
함안군, 칠서 용호오거리 쌍구형 회전교차로 준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이 국비보조사업을 통해 칠서 용호마을 앞 교차로에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준공해 원활한 차량흐름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용호오거리는 군도 14호와 농어촌도 102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국도 5호선에서 칠서일반산업단지를 통행하는 출퇴근차량 및 대형차량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용호마을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경찰서를 비롯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월 22일 쌍구형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교통섬을 중심으로 회전해 통행하는 방식으로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교차로 진입을 위해 차량들이 저속 운행을 해 대형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낮은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는 진입차량보다 회전차량에 우선권이 있는 방식으로 통행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교차로를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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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도 논이모작 직불사업 신청·접수
함안군, 2021년도 논이모작 직불사업 신청·접수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도 논이모작 직불사업을 신청 받는다.
지난 2019년까지 밭농업직불금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지난해 직불제 개편에 따라 기존 밭고정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논이모작 직불금은 선택형 직불제로 분리됐다.
논이모작 직불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논이모작 지급대상 농지에 식량 및 사료작물 등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경작 농지가 1,000㎡ 미만인 자는 사업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지목과 상관없이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보리, 밀, 호밀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귀리 등 사료작물 및 목초류를 재배하는 농지에 직불금이 지급되며 지급단가는 1ha당 50만원이다.
군은 오는 3월12일까지 신청·접수가 마무리 되면 4월부터 5월까지 지급 요건 확인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기능 및 형상 유지 여부 등 이행점검 과정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이후 논이모작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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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설연휴 긴급 지원대책 발표
함안군, 설연휴 긴급 지원대책 발표
[국회의정저널]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당면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함안군이 지난해 3차례에 걸친 326억원 지원에 이어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설 연휴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8일 긴급대책 발표를 통해 ‘보편적 함안형 재난지원금’, ‘선별적 재난지원금’, ‘사용료 등 공공요금 감면’ 등 총 72억원을 투입키로 한 것을 골자로 한 군의 지역경기 부양책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또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한 행정지도와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의 생활 안정 도모 및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백신센터 마련 및 접종 추진단,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군은 군민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가구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나이,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전 군민에게 지급하며 소득지원의 공평성, 행정비용 절감,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지역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내국인 6만 4천여명, 결혼이민 외국인 600여명 등 약 6만5천여명으로 2021년 2월 8일 0시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적용하고 신청일 현재까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다.
기준일 이후 출생한 경우 기준일 당시 부 또는 모 주소지가 함안군이면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며 외국인의 경우 함안군에 체류 중인 결혼이민자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함안형 재난지원금 예산에 약 67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재원은 재정안정화 기금 및 예비비 등을 통해 마련하고 3월 중순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및 모임금지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문화예술인에게 1인당 50만원, 총 4천 3백만원을 지원하며 관광업체에 대해서는 1개소당 1백만원, 총 9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득감소로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종사자 생계비 1인당 1백만원, 총 2억 2천 1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충실히 격리생활을 한 가구에게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총 4천 6백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2천 4백만원을 감면키로 했다.
또한 착한 임대인과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 사업자에 대한 재산세와 주민세 등 총 1억 5천 3백만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국·공유재산 대부료 총 2십만원을 감면할 예정이다 현재 군은 군민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일상의 불편과 생업 피해를 기꺼이 감내하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모든 군민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역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발표한 긴급 지원 방안이 군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말끔히 해소하기에는 다소 부족하겠지만 앞으로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분야는 자체적인 긴급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조속히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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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정하영 시장, 양곡시장 방문 설 민심 청취
이재명 지사·정하영 시장, 양곡시장 방문 설 민심 청취
[국회의정저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하영 김포시장이 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김포 양곡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양곡시장의 옛 명칭은 오라니장이며 경기도 서부지역에서 규모가 큰 5일장이 서던 곳으로 근대에는 우시장으로 유명했고 1919년 3월 23일 대규모 독립만세운동 시위가 전개된 유서 깊은 전통시장이다.
이 지사와 정 시장은 이날 양곡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설 명절 준비로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 인사하며 대화를 나놨다.
이 지사는 방앗간과 정육점, 쌀가게 찾아 떡국 떡과 고기, 흑미를 사고 김포지역화폐인 김포페이로 결재한 뒤 양곡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자기 가게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은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임차 상인들은 정말 살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면서도 “하지만 경기도의 재난지원금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고맙다”, “지역화폐 사용하러 손님들이 확실히 많이 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대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19가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며 경기지역화폐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작은 상공인들이 잘 살아야 하는데 대기업 위주로 성장해 왔다 결국 불평등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모두가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여러분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다 지역화폐와 보편, 선별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의 노력에 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지역화폐를 더 활성화 해서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재난소득 지원은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김포는 김포페이 이용자가 20만명이 넘었고 가맹점수도 1만 곳이나 되는데 올해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삶터를 확실하게 지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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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비대면 사업 추진
창원시, 노인종합복지관 설맞이 비대면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수칙 안내 및 안부 확인 통화, 생활용품 및 긴급 생계비 등 후원물품 전달, 밑반찬 전달 등 저소득층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긴급돌봄 서비스와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등 비대면 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위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특히 시는 휴관 중 활동 제한에 따른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 발생을 우려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 관내에는 노인종합복지관이 8개소가 있으며 그동안 복지관들은 자체예산과 후원물품들을 통해 총 64개의 비대면 사업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혜를 받거나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연 3만245명 이상이 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각 복지관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 안내문자 보내기, ‘설’레는 날 선물키트, 떡국.곰국밀키트 등 후원물품 배부, 입춘대길 입춘방 전달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지켜 빠른시일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진정세가 낮춰지면 언제라도 재개관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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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조기’ 완주군, 최근 3년 동안 월평균 3회 중앙부처 수상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최근 3년 동안 월평균 3회의 중앙부처 수상을 기록하는 등 변화와 혁신의 선진행정을 인정받고 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작년까지 3년 동안 대통령상 4건을 포함한 국무총리상 9건, 장관·청장상 95건 등 총 108건의 중앙부처 각종 수상을 거머쥐어 연평균 36건, 매달 3건씩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완주군은 지난해 행안부가 평가하는 ‘제10회 어린이 안전대상’과 보건복지부의 ‘제9회 인구의 날 기념 인구정책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과 ‘무궁화선양 유공 포상’ 등으로 같은 상을 손에 쥐었다.
2년 이상 연속 수상 사례도 10건에 육박한다.
고용노동부가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 이후 작년까지 무려 11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행안부 평가의 ‘주민참여 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수상은 2017년 이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가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역시 2019년과 이듬해 2년 연속 수상했는데, 이는 전국 82개 군 지역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완주군은 특히 지난해 도지사상을 포함한 중앙부처상 등 총 65건을 수상해 도내 일부 기초단체보다 2배 이상 되는 실적을 거두는 등 행정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완주군이 중앙부처와 각급 기관 평가에 강한 경쟁력을 보이는 것은 끊임없이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도농 복합도시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려는 역동적 조직문화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규 공무원들로 주축이 된 정책 연구모임 ‘챌린지 100℃’를 가동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는 것도 각종 수상의 근원이라는 평가이다.
실제로 일자리대상 수상의 경우 사회적 경제 분야와 청년, 경제·산업, 인프라 등 4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종합대책과 세부계획을 세우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 것이 11년 연타석 홈런을 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시대상 역시 전국의 대도시보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활성화, 로컬푸드 사업 추진, 교통약자 위한 으뜸 택시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 대어를 낚았다는 분석이다.
전직 공무원 L씨는 “완주만의 자산인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경제, 로컬푸드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조직문화가 각종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도농 복합도시는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는데, 기회 요인을 잘 찾아 최강점으로 만드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에 변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행정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 변화된 수요자 중심 시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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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급수센터, 상하수도요금 2월분 62억100만원 부과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창원급수센터는 2월분 상하수도요금 62억100만원을 부과·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의창구 부과건수는 2만6379건으로 전월대비 22건이 증가했다.
부과금액은 전월대비 1억6200만원 증가했다.
성산구 부과건수는 7,778건으로 전월대비 1건이 증가했으며 부과금액은 5200만원이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속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공동주택의 물사용량이 늘어 부과액이 전월대비 3.6% 증가했다.
요금납부방법은 가상계좌납부,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창원급수센터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며 납기는 2021년 2월 28일까지이다.
창원급수센터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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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 경제활성화 예산 상반기 집중 투입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군은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도 매출 1억2천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3억5천만원, 정부 두루누리 참여 사업주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5억5200만원,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에게 소상공인 공제 가입 지원 사업 4200만원, 소상공인 대출 이차보전사업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 자금의 신속한 신청·지급을 위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에 대해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또한 8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공장 등록된 중소제조업체에 최고 2억원 융자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사업을 접수 받는다.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받는다.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한 사용료 50% 감면 역시 올해 12월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장 경영바우처 지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 및 문화행사 추진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완주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해 상품권 구매시 10%를 할인해주는 특별할인 기간을 올해 말까지 이어간다.
9월에 지급될 예정인 농민수당도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가 순환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소상공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맞춤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을 통해 경제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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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 설명절 사랑나눔‘희망키트’전달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 설명절 사랑나눔‘희망키트’전달
[국회의정저널]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설명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설명절 희망키트 사랑나눔행사 18개소의 후원자는 고려인쇄기획, 가산면 김창섭, 기산면 이재달, 기산면 최영희, 농업회사법인칠송농장, 대화세탁소, 백설상사, 성균관왜관읍여성유도회, 왜관식자재마트, 왜관중학교 9회 울타리회, 우성팩, 제이엔씨ENG, ㈜제이에프, ㈜젠텍스, ㈜팜스코, 효마실노인주간보호전문센터, 효성모터, 행복나눔봉트리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설 명절 귀성·모임 자제로 자녀들은 곁에 없지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어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