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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감골도서관,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 운영
안산시 감골도서관,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지역주민이 북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도서 선정 및 기획 전시를 할 수 있는 ‘북큐레이터 2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큐레이션’은 ‘책’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 상황에 맞는 책을 선정해 시민에게 적절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북큐레이터 양성과정’은 다음달 4일부터 5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 화상강의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북큐레이션 개념 이해 북큐레이터의 역할과 북 디스플레이 서평과 추천 등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시험 응시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2급 북큐레이터 자격검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감골도서관에서 시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감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031-481-2668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성된 북큐레이터 자원활동가가 주체가 된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함께 즐기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위축된 독서문화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도서관이 새롭게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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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LPG 1톤 화물차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 1톤 이하이고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으로 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에 대해 지원된다.
시는 올해 2억8천만원 예산을 투입해 70대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까지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되고 3월 초 선정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지원신청서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줄여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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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집수리 지원사업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상록구 본오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락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으로 각 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고 보조금의 10%이상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6일까지로 본오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사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내 집수리 지원사업은 거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역략강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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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 연휴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이달 11~14일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원활한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상록구에는 상록구청 등 22개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 2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오3동 월피동 반월동 상록수역 광장 반월역 농수산물도매시장 스타프라자 등 7개소에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가 설 연휴기간에 24시간 운영된다.
단원구에는 시청 본청 등 17개소에서 18대가 운영 중이며 시청 와동 호수동 초지동 고대병원 라성상가 등 6개소에서 설 연휴기간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 대장 자동차 등록 원부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 증명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등 모두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 앞서 무인민원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시 관계자는 “설명절 무인민원발급기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편리한 민원서류 발급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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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00억원 투입해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2021년 안산시 중소기업 환경보전기금 융자 및 이차보전사업’ 대상 기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 중소기업 환경보전기금 융자 및 이차보전사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의 오염물질 적정처리와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에 따른 융자 및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모두 10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각 기업당 10억원 이내의 융자한도로 진행된다.
융자기간은 7년이며 시와 협약을 체결한 NH농협·IBK기업·하나은행 등 3개 은행을 통해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대기·악취·수질·유독물 등 4개 분야의 7종 사업 대기오염방지악취방지굴뚝 자동측정기기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 억제·방지시설 악취방지시설 수질오염방지 수질연속자동측정기기 유해화학물질안전시설 등이 대상이다.
융자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안산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환경정책과 또는 산단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한 기업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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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지중화 공모사업 선정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대부도 상동마을 및 월피동 광덕지구에서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공모로 마련됐으며 해당 사업 지구에서 기존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가로환경을 개선한다.
공사구간은 대부중앙로 일원 0.64㎞ 구간 및 월피동 광덕산안길 일원 0.23㎞ 구간으로 통학로 및 주민 유동인구가 특히 높아 주거시설 및 상업 지역이 혼재해 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2023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에는 모두 68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대부동 45억원, 월피동 23억원 등이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올해는 대부동 도시재생사업지구 내 전선지중화 사업이 우선 시작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지상에 설치된 전주 및 가공변압기, 통신주 등이 철거되어 밝고 깨끗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통행로 확보와 소음발생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연차별로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 지중화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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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50억원 공유수면 市 토지로 등록…19년 만에 행정 바로잡아
안산시, 250억원 공유수면 市 토지로 등록…19년 만에 행정 바로잡아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대부동 지역에 축구장 8개 크기에 해당하는 미등록 공유수면 7개 필지를 시 재산으로 등록,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 소유로 등록된 토지는 5만6천㎡ 면적으로 토지 보상가액으로 환산하면 250억원에 달한다.
이곳은 2000년대 초까지 추진된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개설된 대부황금로의 일부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국가 소유의 공유수면으로 남아 있던 탓에 시가 도로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수면 매립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이 선행돼야 했다.
당초 해당 필지는 도로 준공 직후 안산시 토지로 등록돼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시는 이처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기록원, 안산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1995~2002년 당시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해 19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부황금로 일부 면적인 15만3천462㎡의 지목을 전·답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도로로 변경하는 등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대부황금로 확장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공무원의 열정으로 미등재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돼 효율적인 공유수면 관리는 물론, 공유재산을 정당하게 확보하게 됐다”며 “과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안산시 재산권 보호 및 자산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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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등록금 반값지원 등 시정현안 브리핑
윤화섭 시장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등록금 반값지원 등 시정현안 브리핑
[국회의정저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에 대해 브리핑한다”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주요 시정소식을 시민에게 직접 알리는 ‘정책 브리핑’을 추진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소개했다.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지난해 1·2학기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데 이어 2년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2단계로 확대 추진된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통해 2천545명에게 모두 16억원을 지원했다”며 “시민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차상위계층과 법정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확대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원 가능 학생은 지난해 3천852명에서 25% 증가한 4천81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달 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업 시행 2년차를 맞아 신청서류를 줄이고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불편사항을 개선했다”며 “교육정책은 백년대계인 만큼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아울러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해서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통수송, 안전사고 응급진료 등 10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섬 특성상 대처가 어려울 수 있는 대부도에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응급용 헬리콥터와 수상행정선도 배치해 만일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휴에도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을 보내기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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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관간 협업 통해 안전한 주주총회 개최 지원
인천시, 기관간 협업 통해 안전한 주주총회 개최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결산법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돼 5인 이상의 모임·행사 등이 금지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는 지난 1월 22일 방역조치를 준수한 경우 주주총회의 인원제한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바 있다.
정기 주주총회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이나 임원 선임 등의 사유로 상법상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개최돼야 하는데, 주주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현장 개최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수 차례 논의를 거쳐 원활한 기업경영활동을 돕고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해 안전한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전자투표·서면투표를 적극 활용해 현장 주주총회 참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주주총회가 이뤄질 경우 충분한 방역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방역조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주총회 개최 당일 주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의 회의장을 제공하고 개최 장소 입구마다 방역물품와 인원을 배치해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각 상장기업에 전자투표 독려, 신청 안내 등 홍보와 함께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특히 회사 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방역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비교적 방역시스템이 양호한 마이스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주총회 종료 후 평가표에 따라 임대료와 방역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장법인수는 총 86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있는 상장법인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상장법인이 인천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주주총회 지원방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산법인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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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8곳 집중 점검
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8곳 집중 점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선물용과 차례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08곳을 점검해 식품 관련 법령 위반한 업체 5개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정부 및 지자체 합동점검으로 주요 점검대상은 설 성수식품인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농·수산물 등이다.
점검기간은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었으며 점검대상은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 식품접객업체 69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8개소 등 총 108개소로 점검반은 시, 군·구 2∼3인 1조, 22개 반 48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 초과표시 위반 1개소, 위생모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개소, 건강진단 미필 1개소, 보존기준 위반 1개소 등 총 5개소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추후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3개월 뒤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57건을 각각 수거해 현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부적합 여부 등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검사결과 부적합 업체, 품목에 대해서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식품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며 위해 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식품 매장에서 판매가 즉시 차단되도록 조치는 물론 전체 폐기,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설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생산에서 유통까지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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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8241개소 집중관리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소비가 급등하는 배달앱 등록업소 8,241개소를 중심으로 학교 집단급식소 548개소, 계절별, 사회적 이슈별 위생취약업소 4,940개소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무신고 영업행위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및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 적정보관 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식중독 발생이 4건으로 현저히 감소했으나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조리·배식 전 과정의 위생상태 점검, 식중독균 검사 및 현장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20회 이상 실시해 자율적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급식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한 식중독균 분석으로 과학적 위생평가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위생 감시로 안전한 급식·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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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획됐다.
치매친화 영화관, ICT 활용 비대면 돌봄 사업, 산림 및 농림 치유 프로그램, 초로기 치매환자 지원, 인간존중 돌봄 기법 휴머니튜드 도입 등이다.
우선 오는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가 인천미림극장에 문을 연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치매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치매 진단으로 인해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환자가 영화관 직원으로 활동하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터도 제공한다.
초로기 치매환자는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통해 전담 쉼터 이용이 가능하다.
뇌건강학교는 지난 2018년 마련된 뇌건강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카페 및 뇌건강 체험관,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실시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험과 서비스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로기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특화된 맞춤 인지재활과 사회활동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초로기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또 뇌건강학교 내 스튜디오에서 치매 관련 유튜브를 제작해 치매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가 치매환자의 치매관리와 코로나 시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돌봄 매니저를 양성하고 지원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밖에도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와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우울랄라 힐링팜’을 운영해 감염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에서 산림, 농림 등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 가족의 스트레스와 돌봄 부담 경감을 돕는다.
또한 시는 선진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를 공공요양기관에 전수시키기 위한 트레이너 양성 과정을 프랑스 IGM본사와 국제업무 협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환자중심의 돌봄기술과 철학을 전수해 나갈 계획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만 6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가 의심되면 무료로 신경심리검사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출장검진도 시행할 예정이다.
치매관리 사업에 참여 희망 또는 문의는 군·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제공해 치매질환의 악화방지 및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증축과 증가추세인 노인치매환자의 돌봄 및 관리를 위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부족했던 치매관리 사업을 보완하면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완성하겠다는 제4차 국가 계획과 발맞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치매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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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 수준의 ISO 22000 국제인증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수돗물의 국제적 수준의 수질관리를 위해‘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취득을 위한‘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은 적수 및 유충사태 등의 재발 방지 및 시민 신뢰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착수하는 것으로 기존 환경적인 측면의 수질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으로서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해 국제적 인증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의 정수, 생산, 급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위해 요소를 사전 방지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국제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분야에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BSI의 조기 인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 아리수, 부천 까치울정수장 등 기 인증을 취득한 기관의 현장 방문, 전문 T·F팀 구성, 관계자 전문 역량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수질·공정관리를 통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미추홀 참물’ 생산을 위해 수질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공공재로서 금번 국제인증 취득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인천 수돗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제도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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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의 알권리. 원문 공개율 높인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의 알권리 확대를 통한 시민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보공개 조례 개정, 직원 및 관리자의 인식 변화를 위한 정보공개 교육, 비공개정보 세부기준 정비, 시 및 군·구 원문정보 공개 부진 부서에 대해 원문정보 공개 향상 대책 수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원문정보 공개란‘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도 3급 이상, 시·군·구 부단체장 이상의 결재문서를 시민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정보공개포털 등을 통해 공개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2019년까지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20년 12월말 원문정보 공개율이 정보공개 포털에서 8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국 4위, 특·광역시 중 3위로 올라섰다.
원문공개율은 2018년, 2019년로 부진했으나, 2020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2021년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천시는 금년부터‘정보 공개청구 자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고객 수요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정보공개 청구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시민이 정보공개 청구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 설문조사로 시민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한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기 이전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기준을 정비해 보다 엄격히 적용하고 사전정보 공표 자료를 발굴 및 현행화를 통해 공개의 구체적 범위와 주기·시기 및 방법 등을 미리 공표해 시민의 알권리가 구체적으로 충족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공개 요구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 투명한 소통 행정,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책임 행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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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제3대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취임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택상 제3대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월 4일 취임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인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이전 동구청장으로 일할 당시 민간 기업의 폐열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노동자에서 노조위원장, 정치인으로 성장과정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요구를 정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일로 자신을 단련시켜 온 소통의 달인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45년간 인천에 살고 있고 제2의 고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노조위원장, 구청장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모든 역량을 모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성 있게 추진하겠다”며 “큰 일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원도심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