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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맞아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 ‘쇄도’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정읍지역 곳곳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명동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를 장명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제칠일 안식일 정읍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백미를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성동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21세기 건설 전희근 대표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영원면에 현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희근 대표는 영원면 은선마을 출신으로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외면 출향인 삼오 최준삼 대표도 같은 날 산외면 어르신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굴비를 지원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소외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도록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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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로 한숨 쉬는 화훼농가 위해 발 벗고 나서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꽃 사주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성수기를 맞은 화훼시장이 크게 위축된 데 따라 지역 화훼농가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했다.
또, 이로 인해 꽃 가격도 평년의 1/3 수준에 출하되면서 화훼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프리지아 200속을 구매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프리지아 꽃다발을 구입해 친구 또는 가족에게 선물을 하거나, 향기 나는 사무실로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또, SNS를 통해 꽃 소비 촉진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이 꽃 사주기 행사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꽃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화훼농가의 판매 어려움이 장기화 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 앞으로 꽃을 즐기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무실 1테이블 1플라워 운동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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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봄철 산불 막는다 예방과 진화 ‘총력전’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전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과 주요등산로 등 쓰레기 소각이나 논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잦을 것으로 판단하고 차량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안전교육을 실시 후 관할구역 편성과 임무 사항을 숙지시켜 산불 예방 근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산불감시원을 통해 적극적인 산불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는 산불 진화 장비를 수시로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야간대기조 운영으로 야간산불에도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재난 사건에 의한 인명·재산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서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해야 한다”며 “한 번의 산불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폐허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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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안전하게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우수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정읍시청 내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품목은 사과와 배, 홍혜향,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5개 품목과 한과, 청국장, 장아찌, 복분자주 등 8가지 가공품 선물 세트다.
시중 판매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결제방식은 재난지원금 선불카드와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행사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매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차에서 직접 받는 방식이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보 이동은 진행하지 않으며 차량에 탑승한 채로 주문표를 작성하면 직원들이 직접 트렁크에 실어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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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꽉 잡는다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 수립·추진에 나섰다.
명절 전후와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읍·면·동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신고센터’와 ‘특별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지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절 선물 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기획상품 과대포장 단속을 펼쳐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종량제 규격 봉투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된다.
단, 설 당일과 일요일은 휴무일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 일자·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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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간부 공무원, 설 명절 온정 나눔 훈훈한 이웃사랑 전개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간부 공무원들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5일부터 9일까지 복지시설과 단체를 위문한다고 밝혔다.
시설과 단체에 수요가 많은 백미와 물티슈 등 위문품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박복만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5일 노인거주 시설인 온누리요양원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화평의 집 2개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이들 시설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면회와 외출, 외박 등이 제한되고 있어 생활자와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을 그리워하는 생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자칫 더 쓸쓸해지고 외로워질 수 있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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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체계적 가로등 관리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청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동수리반 운영 등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가로등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우범지역과 취약지역에는 밝기가 뛰어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군은 10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치고 읍면별 신규 설치장소와 낡은 가로등 교체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가로등 전수조사를 통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등 고장 시 신속수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예산절감을 위해 나트륨 가로등 1020개를 전력 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등으로 교체했다.
LED등 교체 후 연간 전기료 절감효과가 2억7000만원에 이르는 만큼 올해에도 200개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가로등은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방지 효과가 크다”며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로 군민안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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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샘고을시장, ‘농축산물 소비 쿠폰 사업’ 성황리에 진행 중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정읍 샘고을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정읍 샘고을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 쿠폰 사업’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농축산물 소비 촉진 쿠폰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주고 매출 감소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45개 점포에서 물품구입 시 구입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다.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행사금액인 3,000만원이 조기 소진됐지만, 고광호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의 발 빠른 움직임으로 사업 예산 6,000만원을 추가 지원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17,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의 농축산물 점포 확인은 샘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품권 교환장소는 샘고을시장 내 고객 쉼터다.
상품권 교환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며 물품구매 영수증과 구매 물품을 지참해야 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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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 방역 대책 추진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 한층 더 강화된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명절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설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철통 방역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차단을 위해서는 만남을 줄여야 하는 만큼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자제를 권고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 금지 등을 홍보하고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방역수칙 위반행위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방역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민원상황실도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4개 반 8명이 주요 다중이용업소가 밀집한 수성 택지지구, 상동지구, 연지지구, 수성·시기 지구를 중심으로 중점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고 수시방역체계 구축과 확진자 동선 파악 등을 위한 역학조사반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격리자 발생에 대비한 전담 공무원 지정으로 24시간 모니터링 관리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정읍시에 방문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읍역과 터미널에 열 감시를 강화한다.
아울러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등에는 종사자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 및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시설 입·출입 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동과 가족 모임 증가 등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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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빈집재생사업 신청자 접수
청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19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빈집재생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5일 전했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사용하려는 사람이 소유주와 4년간 무상 임대계약을 받을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1동에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20~45세 이하 청년이면서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지원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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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개 읍면주민자치회 간담회 ‘발전방안 고심’
청양군 4개 읍면주민자치회 간담회 ‘발전방안 고심’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난 4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4개 읍면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마친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 임원진과 업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과 주요사안에 대한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연간 운영계획, 코로나19 대응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순수 주민자치기구인 동시에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청양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
현재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편의시설로 지어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한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의 주도권을 갖는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장은 읍면장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면서 해당 기관의 주요업무에 대한 심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9년 청양읍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이 지난 1월 전환을 완료했고 2022년까지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격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각 읍면의 고민과 해결 노하우를 나누는 귀중한 자리”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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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자녀엄마 산후건강관리지원 대상 확대
청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다자녀엄마 산후건강관리지원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
더 많은 엄마들이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후 건강관리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5일 군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충남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산모는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도내 의료기관에서 산후치료와 관련해 처방 받은 약제비, 치료재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는 최대 20만원이다.
군은 또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를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도 접수한다.
산후우울증 자가진단이 한층 수월해지고 검사결과 위험군으로 진단 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 연계 상담과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현재 보건의료원을 통해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전검사 무료쿠폰 지급,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 부부 한방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과 관련해 출산 축하용품,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양육 관련 지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지원, 행복한 산모교실·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신생아 청각 검사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은 세상 어느 것보다 고귀하고 성스럽다”며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산모와 아이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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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국,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건설국 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문화예술의 거리와 주변 골목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개발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로 문화예술의 거리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기여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원향 과장은“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부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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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착한 선결제 운동’ 활성화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존의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 선결제 운동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청 각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각각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업무추진비를 선결제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외출 자제 등으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회복시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선결제한 금액은 모두 100건, 2900만원 상당이다.
또,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상공회의소 등 출자·출연기관과 사천시교육청, 농협사천시지부 등 기관도 사천시의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천시는 착한 선결제 운동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각 부서에 협조 공문을 보내는 등 선결제 운동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착한 선결제 운동이 소상공인들에게는 경영안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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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충남환경교육연수원 부지·시설 무상제공”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환경교육연수원 부지·시설 무상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돈곤 청양군수가 충남환경교육연수원 이전과 관련 “부지와 시설을 무상제공 하겠다”며 본격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초지자체로서는 파격적이고 솔깃한 제안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갖고 “이전비용 최소화는 충남도의 당면 현안이기도 하다”며 칠갑산 휴양랜드 이전의 장점을 차례로 소개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칠갑산 휴양랜드는 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
펜션동 → 생활관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도 건립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여건 또한 우수하다.
생태계 1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 칠갑산도립공원에는 멸종야생동물 8종, 한국고유종 53종,천연기념물 10종이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생태계 관찰과 보존·연구 사업이 용이하고 환경·생태교육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칠갑산, 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등 환경시설과의 연계성이 좋고 장곡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관광·문화시설 활용성도 높다.
김 군수는 “환경교육연수원 청양군 유치는 도내 시·군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도와 군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모 준비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시·군 이전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생태체험관, 기후변화 체험관, 생태놀이터, 탐방로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6월 공주대학교에 ‘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의뢰했으며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주문에 따라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도는 3월중 후보지 공모 및 선정,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022년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