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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소형 전기차 메카도시 만들다
광명시, 초소형 전기차 메카도시 만들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그린뉴딜 모태도시에 걸맞게 2021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중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17일 캠시스, KST일렉트릭와 ‘초소형 전기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영태 캠시스 대표,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는 초소형자동차 지원 보조금을 2020년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이는 수도권 최고 지원금으로 타 시군 대비 자부담 비용을 낮춰 시민에게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작사는 올해 12까지 초소형 전기자동차 구매 시 광명시민 대상 인센티브 지원, 광명시 관내 AS 정비협력업체 지정 AS지원, 초소형 전기자동차 보급에 대한 상호협력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초소형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국비 400만원, 시비 500만원 등 총 900만원의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더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나만의 전기차를 가질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경제성은 물론 이동성과 주차 등에서 편의성이 높아 출퇴근, 등하교, 장보기, 배달 등 다양한 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토바이와 승용차 중간쯤 크기로 매연, 소음이 적어 이용자나 주변 이용자에게도 매연과 소음 피해가 적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물품 및 서비스 선호가 이어지고 있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표 주자인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광명시는 이번 사업이 경제를 살리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미세먼지 줄이기, 친환경 차량 보급 등 광명형 뉴딜에 맞는 환경친화적인 정책 방향성에 동참하고자 이번 초소형 전기차를 보급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 오염은 물론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차종이 앞으로 더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허브로 꼽히는 광명시와 이번 초소형 전기차 보급 활성화 협약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초소형 전기차는 친환경성과 뛰어난 이동성이 가장 큰 장점인 만큼 이번 협약이 미세먼지 저감 등 시내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일반 시민 및 사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KST일렉트릭은 초소형전기차 마이브 M1공급하는 민간협력 파트너로 교통문제 해결, 기후, 환경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광명시의 초소형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사업에 공감하고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초소형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늘리고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및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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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보듬위원회, 위기학생 지원 위한 준비를 마치다
학부모보듬위원회, 위기학생 지원 위한 준비를 마치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2월 17일 새로 선발된 제3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동·서부 위센터 학부모보듬위원회는 각각 4명의 학부모위원과 3명의 전문가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부모위원들은 상담 관련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학부모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및 운영 협의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심리방역에 중점을 둔 활동 계획을 수립해 부모의 따뜻한 마음으로 위기 학생을 감싸 안을 준비를 마쳤다.
제3기 보듬위원들의 활동기간은 2년이며 오는 3월부터 가정 내 돌봄이 부족하거나 일탈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지원, 사회제도적 지원, 상담 및 생활 컨설팅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학부모보듬위원 선발을 위한 공모에 보여준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유능한 위원님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동·서부 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문가들과의 유기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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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건설사업 조기발주 ‘건설경기 활성화’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공공건설사업 266건 283억원에 대해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공건설사업 조기발주 규모는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162건 77억원, 하천 및 도로 정비 49건 149억원, 농업기반시설 55건 57억원으로 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 분야이다.
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작년 12월 말 설계 착수했으며 올해 2월 내 주요사업을 발주해 오는 5월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공사 선급금 지급률을 늘려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설사업 조기발주가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밀착형 시설정비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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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 사업장 코로나19 방역 강화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최근 도축장과 육류가공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축산물 사업장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7일 전북도는 도축장과 육가공업체 등 축산물 사업장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축산물 수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들 시설에 대해 단계별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사업장 폐쇄 추이에 따라 관심단계, 주의단계, 심각단계 등 3단계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축산물 사업장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관심단계에서는 사업장 내에서 철저한 방역활동이 이뤄지도록 방역지침을 전파하는데 집중한다.
축산물 사업장 내 확진자 발생할 경우 사업장 폐쇄 등 확산 추이에 따라 주의,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사업장 폐쇄에 따른 불편과 축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상운영 인근 도축장 안내, 도축시간 등을 조정한다.
전북도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체계 마련과 함께 방역실태 점검반을 편성해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육류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작업 동선을 고려해 탈의실, 발골실, 작업장의 주기적인 소독을 권장하고 발골작업실, 상품포장실, 샤워실, 휴게실 등 감염 우려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대화 자제, 구내식당 시간차 이용, 작업전·후 매일 소독 실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의 첫 단계인 도축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산물 사업장의 모든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잘 지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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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기계화사업 85억원 투자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 기계화사업에 85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화로 농촌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노령화 가속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농업의 기계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설 등 5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자하며 농촌의 기계화에 한 걸음 나가는 동시에, 농기계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고령농 및 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등 4개 사업에 61억원을 맞춤형으로 투자해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기계 개인 구입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한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해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에게 임대 해주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설에 1개 시·군 12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의 불리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여성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농기계를 임대 해주는 여성친화형농기계를 8개 시·군에 9억원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노후화된 농기계를 신형 농기계로 대체해 임대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노후장비 대체에 12개 시·군 25억원과, 농작업이 어려운 고령농업인 등에 대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작업대행 장비도 2개 시·군 및 7개 농협에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중·대농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 파종에서 농산물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중·장기적으로 임대해 주는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에 12개소, 24억원을 투자해 농업의 기계화율을 한 층 높일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농업기계화 확대에 따른 농기계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도 80% 지원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뿐만 아니라 농업인 자신의 신체상해,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한다.
보험대상 농기계 12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가까운 농·축협에서 신청하면 종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경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농가는 14,496건으로 2019년 13,191건에 비해 10% 늘어났으며 보험에 가입한 농업경영체 중 945건의 사고가 발생해 4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어 농업인의 신속한 회복을 도와 안전망 역할을 했다.
김창열 전라북도 농산유통과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기계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니 농기계 종합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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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속한 사고 대응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전북도, 신속한 사고 대응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국회의정저널] “야외활동 중 사고 발생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하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한다” 17일 전북도는 주요 등산로 천변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야외공간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7억원 예산을 투입해 435개 국가지점번호판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주거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긴급 상황에서 소방, 경찰 등이 신속히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위치표시체계이다.
특히 지형지물이 명확하지 않은 낯선 곳에서 조난이나 실족 등을 당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에 국가지점번호판의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그간 전북도는 주요 등산로 천변 산책로 등 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해왔고 2020년 말까지 6,456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올해에도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435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판의 인지도 및 활용도 향상을 위한 홍보영상도 제작해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김평권 토지정보과장은 “도민의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코로나19 장기화의 피로감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봄철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의 적극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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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상공인‘비대면 경영전환’지원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소상공인이 온라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비대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17일 전북도는 상품 판매방식 온라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기획전·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 사업 신청대상은 전북도내 소상공인으로 1차 예비진단을 거쳐 전담업체를 매칭 후 온라인 상품 판매를 위한 사진촬영,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지원 분야를 세분화해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전략을 토대로 250업체 소상공인에게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몰 판로 지원 후에도 소상공인의 만족도를 조사해 만족도가 낮은 경우는 컨설팅 재수행을 통해 사후보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부담을 완화하고 폐업과정에 수반되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자 폐업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신규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폐업한 자 또는 폐업예정자이며 일반, 세무, 부동산분야 1:1 폐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180업체에 최대 200만원 한도로 사업장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의 요청이 있을 시 폐업 이후 타 지원사업의 연계를 통해 재기지원 발판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17일부터이며 전라북도 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 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는 전주종합경기장 정문 맞은편 메이커스페이스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상담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콜센터 전화상담을 통해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훈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분야에 비대면 온라인 영역이 급속히 확장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는 필연적이다”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판매촉진을 위해 온라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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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왕궁 현업축사 매입 가속화
전북도, 왕궁 현업축사 매입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사업인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이 새만금사업법에 의한 ‘익산 왕궁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매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 15일 왕궁 정착농원 3개 마을의 현업 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을 위한 ‘왕궁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올해 국비 138억원을 투자해 왕궁 현업축사 7만5천㎡을 전북지방환경청, 익산시와 함께 속도감 있게 매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와 전북도는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현업축사 매입을 추진했다.
‘11.~’20년까지 국비 1,077억원을 투자, 전체 현업축사의 72%인 428천㎡를 매입, 축사 철거 및 수림 조성 등 생태복원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왕궁 정착농원의 가축분뇨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각했던 익산천은 총인이 ‘10년 4.593mg/L에서 ’20년 0.108mg/L로 98% 개선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전북도는 전북지방환경청, 익산시와 협력해 잔여 축사 전체를 매도신청 및 계약해, 22년 조기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2년까지 잔여축사의 전량 매입을 위해 올해 확보한 138억원으로 잔여축사 전체 매도신청 접수 및 감정평가, 매도계약을 체결하고 ‘21년 예산 범위 내 매입을 추진한다.
올해 계약 예정인 잔여물량 매입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 및 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22년 국비 258억원을 확보해 ‘22년 상반기에 현업축사 매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윤동욱 道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익산 왕궁 잔여 현업축사 매입을 통한 근본적인 오염원 제거로 새만금 수질개선과 악취저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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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시설 대표자 간담회 개최
고성군, 2021년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시설 대표자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도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 참여시설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 시설의 지난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설의 대표는 “행정에서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좋은 시책을 펼쳐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체험놀이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보다 흥겹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합 제한으로 사람들의 사이가 소원해지고 군민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올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참여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다자녀세대 체험놀이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관내 체험시설 이용 시 1인당 2만원, 세대별 10만원 한도의 체험놀이 비용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하 1가구 3자녀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1가구 2자녀 이상 세대 지원으로 확대했다.
3월부터 다자녀세대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체험놀이 이용권은 12월까지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참다래교육농장 무지돌이마을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정동목장 공룡공방 청광새들녘 콩이랑농원 공룡자연농원 엄마손공방 오서리스곤충체험 등 10개소이다.
또한 고성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민등록등초본 무료발급, 자동차번호판 교체비 지원, 공공시설 입장료 면제, 쓰레기봉투 지원 등 다자녀세대 지원사업의 대상을 3자녀에서 2자녀 세대로 확대 추진하고자 조례개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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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영암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난생활비 등 각종 지원에 이어 공유재산 임대료의 일부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일부 감면의 대상은 군 소유의 공유재산 건물과 토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5일시장 점포 및 자영업자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임차인으로 338건에 57,066천원을 감면한다.
또한,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납부한 대부료를 환급해 주거나 차기 납부금액을 감면해 처리할 예정이며 미납한 임대료는 감면분을 제외한 고지서를 재발급해 발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공유재산 임대료의 50% 감면해 715건에 77,071천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재난 생활비로 1인당 10만원씩 55억원과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 32억원 등 총 91억원을 지원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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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진료소 관사 활용한 치매쉼터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 운영
고성군, 보건진료소 관사 활용한 치매쉼터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 운영
[국회의정저널]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는 2019년부터 관내 12개 보건진료소 관사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는 주 2회 운영되며 운동치료, 인지강화치료, 공예치료, 음악치료, 한의학을 접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의 인지력 강화와 치매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전국 최초 보건진료소 관사를 활용한 ‘행복 더하기 기억채움터’를 운영해 고성군민이 치매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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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스포츠에서도 최고가 되도록 할 것
경상남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백두현 고성군수는 2월 17일 고성군 해양마리나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동계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충남 학생요트 선수단을 격려하고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다.
충남 학생요트 선수단은 충남해양과학고 대천서중학교, 청파초등학교 연합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9명의 선수들이 지난 1월 11일부터 훈련을 시작해 설 명절을 보낸 후 다시 고성을 찾았다.
백 군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도자들에게 고성군이 해양스포츠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또한, 남해안권 해양스포츠의 중심이 될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 건립사업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고성군 회화면 해양마리나에 건립되는 고성해양레포츠 아카데미는 수영장과 잠수 풀을 갖춘 교육·훈련동과 숙소를 갖춘 생활동으로 나누어 건립되며 요트 50척 규모의 해상계류장이 설치되어 최고의 다기능 해양레포츠 전문 교육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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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이용해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61명 세무조사 착수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이용해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 등 불공정 탈세혐의자 61명 세무조사 착수
[국회의정저널] 국세청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위기를 기회삼아 편법증여 등 반칙·특권을 통해 재산을 불리는 영앤리치 등 불공정 탈세 및 국민 상대 민생침해 탈세가 증가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대상은 우리사회의 공정성을 해치면서 뚜렷한 소득원도 없이 부모를 비롯한 사주일가의 편법증여 등으로 재산을 불린 영앤리치, 숨긴 소득으로 초고가 레지던스·꼬마빌딩·회원권 등을 취득한 호화·사치생활자 등 38명과,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불법 대부업자, 건강 불안심리를 상품화해 폭리를 취한 의료기·건강식품 업체, 고수익을 미끼로 영업하는 유사투자자문 업체 등 23명이다.
이번 조사는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및 매출급감 사업자 등은 포함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우리경제의 빠른 회복과도약을 뒷받침하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한 세정지원과 함께,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는 불공정·민생침해 탈세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한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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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과 청년의 고민, 희망이음 프로젝트로 해결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17일 오후 2시 지역 우수기업-청년인재 간 인식개선 및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2020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제고 및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와 경진대회에 참가한 청년에 대해 시상하고 부문별 우수작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동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리지역 청년 희망이음 기업’을 발표했으며 이 중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청년을 채용하는 등 공로를 세운 5개 기업이 장관표창을 수상했고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성과 창출 및 확산에 공헌한 개인 5명도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기업의 애로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희망이음 경진대회’부문에는 8팀에게 장관상이 수여됐다.
특히 SMS 팀은 소변 내 나트륨 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저비용·소형화 센서를 개발, 기업의 원가절감에 기여해 기업애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인구수는 감소 중이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증가하는 대구·경북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 리퍼브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그린팔레트 팀은 지역문제해결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한 기업탐방 후기로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의 관심 제고 및 홍보에 기여한 단체에게 수여하는 ‘기업탐방 우수후기’부문에는 10팀이 장관상을 수상했고 제9기 희망이음 서포터즈로 선발되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에게 수여하는 ‘우수서포터즈’부문에는 단체 5개팀과 2명의 서포터즈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기업 애로해결 부문 대상을 수상한 SMS팀의 윤은섭 학생은 “기업, 대학과 협업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지역기업을 심층적으로 알게 되어 취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한 경성산업의 이준호 실장은, “당사는 표면 연마제 전문기업으로서 청년과의 접촉점이 적지만,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청년인재 영입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어 기뻤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5개 권역별 주관기관이 참여해, 지역기업과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탐색 및 인식개선으로 청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안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20년에는 8,607명의 청년들이 기업탐방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12년 사업시작 이래 약 8만 5천명의 청년들이 연간 400여개社에 탐방해, 지역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취업에도 연결되는 성과를 얻고 있다.
산업부 장영진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많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했고 지역 기업들의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등 우리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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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내일배움카드’, 꿈을 위한 날개가 되다.
‘국민내일배움카드’, 꿈을 위한 날개가 되다.
[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는 2월 17일 ‘2020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직업훈련을 통해 취·창업 등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실업자 및 근로자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내일배움카드를 지난해부터 프리랜서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운영 중이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 등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카드발급자 수 및 훈련실시 순인원 수가 각각 증가했다.
이번 수기공모전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창업 등에 성공한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중장년 재취업자 등 다양한 지원자들로부터 총 880편의 작품을 응모 받았으며 총 34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그 중 ‘장관상’ 수상작 4편에 대해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상 수상자인 조OO 씨는 “촬영감독이란 꿈에 더 넓은 시야와 날개를 달아준 내일배움카드”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그는 촬영감독을 꿈꾸며 영화업계 카메라맨으로 근무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촬영이 중단됨에 따라 그동안 필요성을 느낀 ‘초경량비행장치’ 훈련과정을 수료하고 ‘드론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그를 토대로 항공촬용 기술자가 되어 회사를 창업하고 여러 항공촬영 계약을 체결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황OO 씨는 “홍일점으로 시작한 내 꿈의 발판”이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그는 물류센터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계약이 종료된 후, 물류 업무를 계속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던 전문성의 축적을 위해 ‘지게차기능사 취득과정’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하는 물류회사에 취직했다.
우수상 수상자인 고OO 씨는 “코로나 취업절벽, 날개를 달다”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그는 여러 가지 활동 후 늦게 취업 준비를 시작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취업에 성공한 지인의 소개를 거쳐 카드를 발급받고 ‘웹 프로그래밍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그를 바탕으로 정보기술 회사 취업에 성공했다.
우수상 수상자인 김OO 씨는 “의지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 성공한다”라는 작품을 응모했다.
그는 퇴직 이후의 전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전기기사 훈련과정에의 참여를 결정했으며 꾸준한 노력 끝에 전기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백화점 전기관리직 등을 거쳐 주상복합시설 관리소장직으로 취직에 성공했다.
이번 우수사례는 향후 카드 뉴스 등 홍보콘텐츠로 제작되어 국민들의 직업훈련 참여와 성공사례 확산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공모전 수상작들의 생생한 성공기는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민 모두에게 취·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및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고용상황에 직업훈련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의 직업훈련에 머무르지 않고 취·창업 등에 필요한 인문교양,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까지 제공하는 평생직업능력개발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