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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해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1년 김해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김해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위드 코로나를 이겨내고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지역경제로 나가기 위해 코로나 대응, 시민생활 및 기업활동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가 대상이다.
아이디어 공모는 2월 1일부터 3월31일까지 2개월간 접수를 받은 후 실무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자에 대해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3명 50만원, 장려 7명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고득점순 80명에게는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사항은 상급기관 건의, 자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대응, 시민생활, 기업활동과 관련한 규제애로 과제 발굴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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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운영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을 위해 2월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한다.
워크온 앱은 누적되는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앱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 및 동기 부여, 걷기 좋은 길 안내, 걸음 수 만큼 인센티브 제공 등의 다양한 걷기 관련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워크온 앱 이용을 원하는 경우,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한 후 강릉시 공식커뮤니티 ‘강릉여지도’에 회원가입해 프로필을 작성하면 된다.
시는 워크온 오픈 이벤트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가입 인증 시 가입자 전원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체성분 측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 운동을 하면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우울증, 치매 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이 워크온 앱을 이용해 재밌게 걸으면서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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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유자라면 의무보험 가입 꼭 기억하세요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의무보험은 차량의 운행 여부와 상관없이 가입이 의무화돼 있으나 소유자의 부주의와 인식 부족 등으로 가입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험계약 종료일 전에 반드시 재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자동차 매매 시 소유권 이전 등록이 완료되기 전이나 폐차장에 입고된 시점에 폐차가 된 것으로 생각해 의무보험을 해지 또는 가입 유지를 하지 않아 발생하는 과태료가 상당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륜차 역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행정기관에 폐지 신고를 마칠 때까지는 의무보험 가입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해외 근무 또는 유학, 질병이나 부상 등의 사유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한 경우, 현역으로 입영하거나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자의 경우 의무보험 만료일 전에 면제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자동차등록증 사본,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제출하면 보험 가입을 면제받을 수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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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인형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문화 조성
김해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 25일 경남 김해시 내동 한 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소나타 승용차와 전동 킥보드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두 명의 탑승자가 타고 있었고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형사 입건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의 부상이었지만 킥보드 이용 안전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
도로교통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자전거 등으로 전동킥보드가 분류됨에 따라 안전 수칙이 느슨해졌다는 우려가 많다.
안전모 착용 동승자 탑승 금지 등화장치 작동 만13세 미만 어린이 이용 금지 등의 조항이 있지만 처벌 조항이 마련되지 않아 계도와 감독사항에 그치며 주행도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은 처벌조항이 있지만 전동킥보드가 자전거 등으로 분류가 되면서 처벌의 강도가 가볍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김해시 내에 공유 전동킥보드의 수가 작년대비 2배 가량 늘었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전동킥보드 이용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인식하고 안전한 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전동킥보드 운영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동킥보드 관리를 더욱 다져나갈 예정이다.
현재 김해시에서는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관리자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비상연락망을 조직, 운영함으로써 전동킥보드 방치 등의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나아가 운영업체에 안전수칙 고지 의무를 부과해 모든 이용자가 대여 시 이용 전 안전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의 계도와 단속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법규 위반행위는 자전거와 같이 단속을, 경미한 위반행위는 경고하는 등으로 경찰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계도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이용 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교육활동도 강화할 예정인데, 다중매체를 이용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킬 예정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재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안전규칙에 대한 처벌과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문제들에 대해 업체와 경찰 그리고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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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명절 ‘과대포장’ 집중 점검 실시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원주시는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 점포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 선물세트류이며 포장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이측정 결과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유통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역시 과대포장 제품보다는 적정포장 제품을 주고받는 환경친화적인 명절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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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장애인 고용 재정지원을 통해 사업주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해 장애인 고용기회 확대와 기존 사업장의 지속·안정적인 고용창출 유지 및 신규 고용창출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로 경증은 월 45만원, 중증은 월 80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고용장려금 지급대상자는 제외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업주에게는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소득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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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사용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 운영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사용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운영이 본격 추진된다.
원주시는 지난달 29일 한국조폐공사와 원주사랑카드 발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2일부터 사용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말 원주사랑카드가 시중에 대량 유통되면 가맹점 가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가맹점 모집에 나선 것이다.
원주사랑카드를 유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드시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한다.
가맹점 등록 없이 상품권을 유통할 경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출시기념으로 10%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민 1명당 월 40만원, 연 최대 4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충전은 물론, NH농협은행에서 오프라인 충전도 가능하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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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21 농업체험교실 운영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복지시설,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1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식물 심고 가꾸기, 식물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나만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과 농업체험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활력 향상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농업교실 7개 기관, 원예치료 프로그램 10개 기관, 체험텃밭 프로그램 8개 기관을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2월 22일까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체험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체험재료를 지원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농업의 복지적 역할을 모색해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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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원주시,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원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위치한 신림면 일대에서 ‘2021 원주 자전거&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신림면 신바람 투어 및 지역상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레포츠 체험과 산림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신림지역 캠핑장과 자연휴양림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호 산림과장은 “산림자원을 주요 콘텐츠로 지역의 역사, 문화, 먹거리를 원주산악자전거파크와 융합해 신림면을 산림 레포츠와 휴양이 결합된 최고의 산림관광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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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우리 동네 테마여행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시대 우리 동네 테마여행 어떻게 할까?
[국회의정저널]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서 주민도 이익이 되고 여행자도 만족하는 여행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덩달아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도 담보되고 끈끈하게 지역이 연결고리로 묶여 활성화 된다면 어떨까? 그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대표 조문환 작가가 쓴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가 그 가늠자가 될 듯하다.
공직에서 조기 퇴직한 조 대표는 주민들과 협동조합을 설립해 2018년 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를 창업했다.
그간 여섯 권의 책을 쓴 조 대표는 틈틈이 활동을 글로 남겼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놀루와를 통해 체험하고 꿈꾸는 지역과 지역을 테마로 하는 여행에 대한 그와 놀루와의 소소한 이야기이자 지역을 향한 고뇌와 몸놀림에 대한 것이다.
총 3부 254쪽으로 구성된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는 1부 ‘여행을 블랜딩하라’에서 놀루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부 ‘아무 일 하지 않으면 아무 일 일어나지 않는다’는 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들의 모음이며 3부 ‘마을주의자’는 지역사회와 마을을 향한 그의 생각과 비전을 담았다.
놀루와는 그간 ‘마을학교’, ‘슬로시티’, ‘귀농’, ‘자서전 교실’, ‘마을호텔’과 같은 마을 활성화와 ‘골목길 여행’, ‘섬진강 달마중’, ‘차마실’, ‘야반도주’와 같은 독특한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섬진강 달마중은 지난해 한국관관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놀루와는 도시청년과 도시중년을 채용해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으로 마을을 지켜나가겠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해 옮기는 것을 ‘실험’ 중이다.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는 “지역에 이런 건강한 단체가 있다는 것은 지역으로서는 보배를 하나 가진 것과 같다”며 “소멸위기 지역과 마을을 살려보자고 의기투합한 주민들과 놀루와의 지난 3년의 감동스토리를 추천한다”고 일독을 권했다.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주요 오프라인 서점 및 놀루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6000원이다.
한편 하동군 악양면장을 끝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조 대표는 2011년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를 시작으로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를 썼다.
또한 시집 ‘바람의 지문’, 인문여행기 ‘괴테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사진시집 ‘반나절의 드로잉’을 펴냈고 2019년부터는 ‘열하일기’를 따라 여행 중에 있으며 경남도민일보에 ‘연암루트’를 연재 중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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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얼굴인식 시스템 도내 지자체 첫 도입
출·퇴근 얼굴인식 시스템 도내 지자체 첫 도입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등을 체크하는 기존의 지문인식 근태관리 방식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바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문인식 근태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이의 해결 방안으로 일부 대기업의 출입통제에 활용되는 비접촉식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제 기존의 지문인식 관리시스템은 지문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식률도 다소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인식속도 또한 3초 이상인데 비해 이번에 도입된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의 인식률은 100%에 가깝고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해 근태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은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얼굴인식과 동시에 발열체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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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추진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행복1004 이음뱅크,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9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위문을 실시하며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 복지시각지대 등 모두 2773세대와 13개 읍·면의 경로당 382곳,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하동 특산품 및 하동지역 생산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세트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한 공무원도 이 기간 결연가정을 위로하고 전 과소 및 읍·면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비대면 위문동참을 유도하며 기탁된 후원금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세대에 지원한다.
윤상기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정성껏 위문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도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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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부터 시작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1월 28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3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 시행 계획을 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전년도 12월말 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1,459명으로 이중 2분기까지 접종완료예정인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12,957명, 3분기부터 접종하는 일반접종 대상자는 18,502명이다.
17세 이하 및 임신부는 임상시험 진행 중으로 이번 예방접종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종 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전파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고 요양병원 입소자 등은 1분기, 65세 이상 등은 2분기, 18∼64세 등은 3분기에 접종해 10월말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기관은 민간위탁의료기관 24개소와 보건기관 9개소로 이 곳에서 저온 유통이 가능한 백신인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등을 1분기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3분기부터 시작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는 옥천체육센터로 지정했다.
접종인력은 공공 민간 합해 총 200여명이 투입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역의사회 및 간호사회 등과 인력운영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군은‘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반 9개팀으로 구성되어 관내 접종대상자 파악과 접종기관 및 수행인력관리, 백신관리, 위탁계약, 안전관리 등 제반사항 마련을 위해 세부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은 정보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일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해주실 것” 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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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 친환경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옥천군, 대청호 친환경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민·관 합동으로 대청호 환경보전과 친환경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대청호 물환경 보전과 지역의 친환경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자체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3월 대청호 환경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온 주민들과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의 각계각층이 참여한‘옥천군 대청호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대청호 정책협의회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해 ‘자연’, ‘사람’, ‘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정하고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 목표별 10개의 전략과제와 28건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의 수질보전 정책과 상수원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팔당호와 대청호의 특별대책지역의 고시분리와 대청호 유역공동체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역주민의 환경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한,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청정사업 및 지역의 환경친화적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도선의 운항 허용, 수변구역 및 총량관리와 중복적 행위규제 개선으로 수변구역 해제, 특별대책지역내 공업지역 변경 제한 완화로 체계적인 오염원관리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이번에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충청북도에 전달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대청호 관련 환경단체 등에 전달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과 더 나은 제도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대청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장과 시설이 제한되는 피해를 입어왔다”며 “앞으로 대청호 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제화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청호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주민이 더욱 성숙한 대청호의 주체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대청호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대청호 유역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며 공동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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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극복. 슬기로운 건강마을 영상 유튜브 공유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마을을 활성화 시킨 사례를 찾아 영상으로 제작했고 이를 유튜브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경북도가 31개 건강마을을 대상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한 마을을 모집 · 선정해‘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건강마을’이란 테마로 마을소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당초 2~3편을 제작 예정이었으나,‘외로운 팬더믹’을 극복한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놀면 뭐하노~혼자라도 운동하자’라며 운동 분위기를 조성한 청도군 운문면 건강마을, 2019년 건강마을 선정 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께 살아생전에 영상물 제작에 참여해‘마음 속 한구석에 추억의 선물을 드리고자 신청한다’는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 등 12곳에서 공모 신청했다.
이에 코로나로 지친 주민의 마음을 달래고 건강마을 사업의 의욕 고취를 위해 심사위원단이 10편을 선정하고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우선 6편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건강마을 주민의 주도하에 주민들의 의견과 활동 모습들이 그대로 반영됐고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 경북의 건강한 모습들이 생생히 전해진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공유하고픈 마을들의 열정이 유튜브에 담겨 있다.
영상은 유튜브‘슬기로운 건강마을’을 검색하면 마을별 다양한 건강활동들이 소개되고 2021년도에도 추가로 영상을 제작 공유하려고 한다.
경북도는 도 특화사업으로 건강취약마을 중 32개를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주도형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어르신들의 밝고 활기찬 활동들이 도내 많은 마을에 본보기가 되고 있으니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