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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시군과 함께 이웃사랑 기부캠페인 전개
이철우 도지사, 시군과 함께 이웃사랑 기부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이철우 도지사는 2월 1일 시장·군수 PC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방역,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 등 도정 현안에 대해 시장·군수와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책 등을 면밀히 챙겼다.
이날 영상회의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한편 민생도 살려야 하는 풀기 어려운 난제를 앞두고 시장·군수와 함께 도민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겠다는 판단 하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지시해 이루어졌다.
우선 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 시·군별 접종시기, 접종장소, 접종대상자 및 비상상황 대처 등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특히 접종대상자가 한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자 파악을 철저히 하고 시·군별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도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가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1월 26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표된 경상북도 민생살리기 특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민생살리기 범도민 캠페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 및 위기계층 지원 대책, 농어업·문화관광·산업혁신 활성화 대책들을 시·군에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공무원부터 솔선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는‘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일반도민 등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작년 한해 경북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시·군과 혼연일체로 합심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국비예산 9조 7,000억원 확보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러한 큰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역 체감경기는 좀처럼 나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슬퍼하고 있을 수만 없다 도는 ‘국채보상운동’,‘금 모으기 운동’에 앞장섰던 경북의 희생정신과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전 도민이 동참하는 이웃사랑 기부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장·군수를 중심으로 도민의 기와 민생을 되살리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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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실시
통영시청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노인 안질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함으로써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만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안과 검진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의 개안 수술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지원신청서 안과 진료의뢰서 건강보험확인서 등을 첨부 통영시보건소로 신청하면되고 주의할 사항으로는 검진 및 수술 시행 후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지원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안과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의 지원 신청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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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걷기 운동을 위한 모바일 ‘워크온’ 사업 운영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주민의 신체활동·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워크온’을 이번 달부터 신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워크온’은 걸음 수 측정 및 파워워킹, 수면 등 개인별 데이터 분석뿐만 아니라 군민 걷기 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을 개선하고 사용자 보행 데이터 통계를 분석해 건강증진사업 기초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가입자 3,000명을 목표로 일정기간 목표 걸음수를 정해 목표 달성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걷기 이벤트를 개최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군민이 걷기 실천에 참여하도록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 속 많은 제약에 지친 이번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활력을 되찾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스스로 건강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워크온’은 스마트폰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거창군 공식 커뮤니티 ‘거창 한바퀴, 걸어보고서’에 가입하면 된다.
지난해 우리 군은 비대면 걷기 참여 인증 ‘걸어보고서’ 행사에 개인 및 가족 단위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걷기 열풍을 계속 이어 목표 걸음 수 달성, 걷기 순례 등 더 다양한 걷기 이벤트를 통한 걷기 유도와 목표 달성자에 대한 보상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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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양운석 도의원, 고삼면 지역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양운석 도의원, 고삼면 지역현안 청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양운석 도의원은 지난 1월 2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고삼면 천실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과 고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고삼면 천실마을 관계자는 고삼 지역 도로 및 교통에 대해 논의 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되어 마을 행사시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운석 의원은 감사패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현안 해결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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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골목상권 일으키는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광진구, 골목상권 일으키는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3일 오전 10시 ‘광진사랑상품권’을 올해 첫 발행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광진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는 지난해 3차에 걸쳐 총 235억원을 발행해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조기 완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235억에서 65억을 확대해 총 300억 규모로 발행하며 오는 3일 150억원을 발행하고 하반기에 150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소비를 활성화하고자 10%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발행권종은 1만원 권, 5만원 권, 10만원 권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매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15개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법인은 구매한도 제한 없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140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
단, 지역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상품권 도입 취지에 맞게 대형마트, 백화점, 사행업소,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올해 3월부터는 대기업 계열 영화관, 연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교과 및 외국어 등 입시학원,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사용이 제한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난해 발행한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구민들이 지역 소비에 앞장서준 덕분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확대 발행하는 광진사랑상품권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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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 접수
나주시청
[국회의정저널] 나주시는 농촌 구조개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인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2월 2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예산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농촌·공동체/식량작물/원예작물·유통/축산/식품·친환경/농생명산업/임업 등 8개 분야 12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으로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 확인 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신청 사업은 사업성 검토 등 자체심사 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한다.
자세한 사업 목록 및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세부사항과 신청요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 관련 사업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는 마을별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고문 및 신청 안내문 배부, 일제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사업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생산, 유통,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20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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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경혜원 작가 비대면 ‘그림책 특강’ 성료
중앙도서관, 경혜원 작가 비대면 ‘그림책 특강’ 성료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지난달 29일 금요일 경혜원 작가와의 만남을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원활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만3세 ~ 5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운영됐다.
작가가 읽어주는‘한 입만’그림책 이야기와 사전에 배부된 재료키트로 파스타 공룡 화석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쌍방향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시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그린‘한 입만’은 꼬마 티라노사우르스가 먹을 것을 나눠주는 친구들의 음식을 다 먹어버리게 되어 생기는 에피소드로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배려에 대해 말하는 그림책이다.
이번 만남에는 특별 수강생으로 2020년 북스타트 우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아람유치원의 만 5세반 37명의 원아들도 함께 비대면으로 참여해 강의를 더욱 빛내 줬다.
한 참여자의 학부모는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 오랫동안 집콕 중인 아이에게 집에서 작가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선물한 것 같다”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웃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새로운 일상에 맞춰 도서관에서도 강의 및 동아리 운영을 온택트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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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속적인 ‘어르신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고성군, 지속적인 ‘어르신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2월 1일 12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한파 쉼터’의 이용실태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날 ‘어르신 한파 쉼터’ 122개소 중 대가면 삼계경로당 외 2개소를 방문해 직접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이용수칙을 홍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백 군수는 “코로나19로 경로당 이용을 금지되어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찬바람을 피해 마을에 햇볕이 좋은 담벼락에 기대거나 줄줄이 앉아서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고 참 미안하고 안타까웠다”며 “이제는 한파로 어려움이 있으면 마을에 설치된 ‘어르신 한파 쉼터’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이용 자제 권고를 받은 어르신들의 고충사항을 듣고 지난해 12월부터 ‘어르신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들에게 ‘어르신 한파 쉼터’는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복지사업이 되고 있다.
‘어르신 한파 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유입차단을 위해 자체 방역 교육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 쉼터 이용자 간 최소한 1m 이상 거리 두기 발열 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와 더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 읍·면 찾아가는복지담당 등을 통해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평소에는 주 2회, 한파 특보 시에는 격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고 홀로 어르신 가정방문은 평소에는 주 1회, 한파 특보 시에는 격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살피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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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2월 1일 0시부터 2월 14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우리 지역은 지난 12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전체 확진자의 총 71%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지역 감염 확산 차단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목욕장, 사우나 등은 음식섭취 금지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된다.
종교시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까지 대면 진행이 허용된다.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식사·성가대와 특히 기도원·수련원·선교시설 등에서는 정규 종교활동 외 모든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시설 내 숙식이 금지된다.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특별방역 조치도 2주 연장한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 직계가족 간 모임도 5명 이상은 금지하되 함께 사는 가족만 예외로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되며 숙박시설의 객실 수는 2/3이내 예약제한 및 객실 내 정원초과 금지 등 연휴기간 방역 긴장감을 유지키로 했다 사회복지 이용시설 중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노인교실 등은 감염취약대상의 보호를 위해 정부안과 다르게 운영 중단하며 어린이집은 가정돌봄을 권고한다.
그 밖에 클럽·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금지 실내체육시설·학원·직원훈련기관·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중단,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스포츠 관람은 10%이내 관중 입장 파티룸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중단 등이 시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아직 지역 내 감염이 끝나지 않았으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을 통한 사전예방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가족 간, 직장 동료 간 소규모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지난주부터 시행 중인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마지막까지 잘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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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가 자연재해, 영농불안에서 해방
고성군 농가 자연재해, 영농불안에서 해방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최근 태풍, 북극한파 등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 및 피해규모가 증가한 상황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으로 한발 앞선 농정시책 추진으로 농가들의 피해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고성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2018년부터 적극 추진해 2019년 태풍 4회, 2020년 태풍 2회, 북극한파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불안 해소에 큰 효과를 발휘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으로 2018년에는 971농가·509백만원과 비교해서 2020년에는 4.1배 늘어난 4,023농가에 5.3배 늘어난 2,688백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수령한 재해보험금이 2019년도에는 1,306농가에 2,174백만원, 2020년도에는 810농가에 2,462백만원에 이르고 있어,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농가 경영안전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다수의 농업인이 필요할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농업보조금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작물별로 연중 지역농협에서 가입을 받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경영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 농업은 자연재해와 영농불안에서 해방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대상은 벼, 호박 등 56개 작물과 하우스 등 원예시설물이며 보험료는 국도비와 군비로 가입금액의 90%를 지원하고 농가에서 10%를 부담하고 있어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보험료 10%로만 부담하고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올해 1월 가입 개시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이며 가입기간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기타 품목을 가입하고자 하는 농가는 각 품목별 가입 시기에 지역농협에 가입하면 된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새해영농설계교육, 온라인 비대면 교육 등에 재해보험 교육편성을 의무화하고 농업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보험가입자를 우선 선정토록 사업지침을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업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재해발생 시 보상율의 현실화와 특약이행 자부담의 축소 등 제도상의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 등에 건의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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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 않겠다”
“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 않겠다”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월 1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신임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오늘 4월 보궐선거까지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중요한 시정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 직원에게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각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부산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 내 방송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부산시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1년간 부산 밖에서 부산을 바라보며 부산이 그 어느 도시보다 할 일이 많은 도시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부산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도 거듭 확인했다.
곧 보궐선거가 실시되고 새 시장이 취임하시겠지만, 부산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는 않겠다.
부산시정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에 협조하고 계신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업자들께 보답하는 길”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는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전 직원이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 준비에 힘을 모을 것과 부산형 재난지원금이 설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도 당부했다.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엄정중립을 지시했다.
“보궐선거와 관련한 어떤 일에도 개입해서는 안 되고 휘둘려서도 안 된다”며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수십 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만큼 위기의식을 느낀 적이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부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느라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도시를 만들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맡은 바 업무를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시정 안팎이 어려운 가운데 내부 소통과 단합에 각별히 신경쓰겠다는 의중도 내비쳤다.
“여기 계시는 간부들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저와 오랫동안 같이 일해왔고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어느 때보다 소통도 잘 될 것”이라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년여 만인 지난달 29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돌아와 부산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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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월 10일 이후 급감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1월 10일 이후 급감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의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10인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추세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한파까지 겹쳐 외출과 모임이 급격히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 고양시가 급격히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한 날은 이보다 보름 먼저인 1월 10일부터다.
1월 9일 26명에서 10일 6명으로 급감한 이래, 집단감염 여파로 12일 15일 23일만 10~15명 발생했고 나머지 날은 모두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고양시는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가족감염 차단 목적으로 안심숙소를 운영해 왔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심픽업서비스, 안심카 선별진료소의 추가 운영, 18,000천여 곳의 업소에 안심콜 설치를 비롯해 새로운 K-방역의 모델을 제시하는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는 서울시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580여 개소에 달하는 노인요양시설이 위치한 점을 고려, 지난 12월 8일부터 지금까지 관내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행정명령을 유지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었다.
코로나19의 수도권 대유행의 여파로 일부 요양원이 집단감염이 진행되었으나 전국 최다 요양시설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집단감염이 많은 것은 아니다.
특히 고양시 3개 보건소에서는 기존 선별진료소 3개소 외에도 화정역, 일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를 4개 더 운영했고 기본 업무까지 중단하면서 가용 의료보건 인력을 총동원하는 등 이동동선 관리와 방역소독, 요양병원의 집단 코호트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었다.
시는 이와 관련 아직도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은 지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도 현행 방역수칙의 기본 틀을 설 연휴까지 유지하는 등 최고 단계의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거리두기 수칙이 완화되면 언제든지 다시 증폭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방역수칙 보다도 강화된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함으로써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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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현지 준비상황 점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특위, 현지 준비상황 점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가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특위 위원들은 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윤동현 사무총장으로부터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행사장 진입로 공사 현장과 계룡대 활주로를 방문해 시설내역을 보고받고 국방부지원단 병영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영 위원장은 “사고와 환자 발생 시 이동수단과 도로 여건이 좋지 못하다”며 “소방 비상도로처럼 긴급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불편 없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하고 볼거리와 먹거리 공간의 분산 배치로 인파 집중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김복만 부위원장은 “개막식 등 행사 기간 교통체증으로 인해 관람객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동선과 주차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만약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할 경우 후속대책이나 연기 등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광섭 위원도 코로나19에 따른 대안 마련을 강조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무대 철거 대신 추후 활용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금봉 위원은 “입장권을 지역화폐로 되돌려주어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칭찬하고 “주무대 앞 장애인 좌석 확보를 비롯해 먹거리 등 휴게공간도 부족함이 없도록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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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남도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김명선 의장과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1일 당진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부 방문 대신 외부 접견실에서 시설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소외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 같다”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오는 3일과 5일에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도내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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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월 3일 1.자, ‘유,초,특,중등교사 총 1595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일 3월 1일자 교사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사 38명, 초등학교 교사 452명, 중등학교 교사 853명, 특수학교 교사 104명, 보건교사 64명, 영양교사 43명, 사서교사 11명, 전문상담교사 30명 등 총 1,595명이다.
교사 인사발령은 순환 전보 원칙과 본인 희망에 따른 전보, 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중심·학생중심의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과 단위학교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3월 정기 인사의 특징은 단위학교에서 2월을 온전히 새학년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기 인사발령”이라며 “사전에 예고한 목표일에 맞춰 전보순위 명부를 사전 공개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보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사 관련 규정에 따른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월 15일 희망지를 고려한 전보순위명부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