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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입장 밝혀
최형식 담양군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입장 밝혀
[국회의정저널] 최형식 담양군수는 1일 담양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발표해 “재난지원금의 보편지급에 대한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재정 여건이 여의치 않아 초기에 지급할 수 없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 등으로 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의무부담을 해야할 군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피력했다.
계속해서 최 군수는 “재난지원금을 훨씬 수월하게 지급하기 위해선 정부가 보편적인 대책을 세우고 지자체와 함께해야 한다”며 “따라서 지금은 방역과 현안 사업에 주력하고 조만간 실행될 정부차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지방비 부담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최형식 군수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빈 점포 임대사업 등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 실정에 맞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의 소리를 잊지 않고 방역과 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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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 설 명절맞이 종합사회복지관 찾아 행복나눔 실천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 설 명절맞이 종합사회복지관 찾아 행복나눔 실천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의원은 1일 설 명절을 맞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특히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시기에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을 둘러본 뒤 윤 의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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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업무보고 청취
대전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제256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 제4차 회의를 열고 트램도시광역본부, 도시철도공사 소관 2021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의원들은 질의를 실시했다.
김찬술 의원은 교통관련 컨트롤타워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중교통과 관련해 생산된 데이터를 활용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절실히 필요하며 집행부에서 이와 관련해 교통공사 설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트램 운행 방식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지금까지 무가선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에야 가선 혼용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이 없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홍보를 하는 등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고 질책했다.
오광영 의원은 교통관련 데이터에 대한 질의를 통해 “현재 도시철도 등에서 생산되는 이용자관련 데이터의 활용이 미흡하며 앞으로 대중교통과 관련해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위해 데이터의 축적 및 활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트램 실시설계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2027년 개통 시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전지역 개발추이 등을 고려해 현재의 정거장의 위치, 개수 등에 대해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대전역 경유에 대해서도 지선 마련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진근 의원은 교통 패러다임 전환 관련 질의를 통해 “승용차 중심에서 시민 중심의 정책적인 전환이 이루어 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무임승차 관련 질의를 통해서 “무임승차로 연간 약78억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지만 이는 시민이 아닌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우차원으로 국가에서 국비를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지속적인 건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종명 의원은 트램 홍보 관련 질의를 통해 “트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경영 적자 수익 구조에 대해 자구적인 노력 등 해결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광복 의원은 트램사업 용역추진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앞으로 입찰공고에 대전시 소재의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교통편의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앞으로는 트램, 지하철, 버스, 광역철도 등 대중교통의 이용 편의를 위해 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하나의 승차권으로 1일 동안 자유로운 환승이 가능한 원티켓 형태의 승차권 발행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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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권 시의원, 설맞이 따스한 사랑 나눔 실천
민태권 시의원, 설맞이 따스한 사랑 나눔 실천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민태권 부의장은 1일 유성구 소재 아동공동생활가정‘이삭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아동들을 격려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도 힘써 줄 것도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서 생활 아동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사항은 없는지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민태권 부의장은“아이들이 우리 대전시의 희망”이라며“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에 있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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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국 최초 3년 연속 경제활동친화성 1위
남양주시, 전국 최초 3년 연속 경제활동친화성 1위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2020년 전국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 29일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매년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자체 조례의 규제정도를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부문과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업체감도' 부문으로 나눠 평가된다.
남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시 전체면적의 약 77%가 토지이용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지만, 2014년부터 지속적인 담당자 회의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자치법규를 중점적으로 정비하며 기업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시는 10개 분야 중 주택건축, 유통물류, 환경, 부담금, 지방세정, 도시계획시설, 공유재산의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경제활동친화성’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평가가 시작된 201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지자체는 남양주시가 유일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년 연속 1등이라는 성과를 거두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각종 토지이용규제로 힘들지만 지속적인 자치법규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활동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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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설 맞이 전통시장 점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설 맞이 전통시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일부터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종합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의 순찰에 나섰다.
유 구청장은 시장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한 구민들의 생활도 살폈다.
특히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상인들에게 철저한 방역 활동 및 마스크 착용을 각별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민들이 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 및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도 구매해보며 명절 물가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유 구청장을 비롯한 제기동·전농동·답십리동·용신동·회기동·휘경동 동장들은 함께 5일까지 지역 곳곳의 전통시장의 순찰을 이어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방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명절만큼은 구민들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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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설 명절 및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직기강 점검은 1~16일 우리 교육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직기강 점검 동안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비위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및 방역지침 미준수 소극적 업무처리 및 공직자 품위 훼손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비 태세 유지 실태 기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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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장성 청년, 주거비·목돈 마련 지원받는다
일하는 장성 청년, 주거비·목돈 마련 지원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청년으로 사업별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 무주택자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 중인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에 선정되면 월 10만원씩 1년 동안 총 1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근로자와 사업자를 지원한다.
36개월간 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이 추가로 적립된다.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의 두 배에 해당되는 금액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과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9일까지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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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서관,‘어린이 첫 독서토론모임’참가자 모집
용인시 도서관,‘어린이 첫 독서토론모임’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어린이 첫 독서토론모임’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독서토론모임은 토론의 필요성, 적극적인 의사소통, 합리적인 대안 제시, 비판적 사고 함양 등 토론에 필요한 기술을 다각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진행하며 매회 주제별로 선정된 책을 읽은 뒤 브레인라이팅 토론, 바람개비 토론, SWOT 토론, 생선뼈 토론 등 다양한 토론방식을 접목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독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독서토론모임 강좌를 계획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토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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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지역 농업 최대 숙원사업 현장 방문
허성무 창원시장, 지역 농업 최대 숙원사업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허성무 창원시장은 2월 준공을 앞둔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1단계 사업지역인 동읍 노연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단감재배 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국내 생산 과수 중 유일하게 세계 1위 품목인 단감은 창원시가 전국 생산량, 재배면적 1위로 명실상부 세계 속에 단감 종주도시이나, 창원의 단감과수원은 일조량, 서리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대부분 산지 경사면에 조성되어 있어서 빗물등의 의한 자연공급 외 물 공급에 문제가 많아 지역 농업현장의 최대 해결과제로 매년 부각됐다.
해결을 위해 관정을 파는 등 임시방편의 지원책은 추진되었으나, 전체 과원에 대한 지속적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는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창원시는 원천적인 용수원 확보와 용수로 확보, 농로개설을 주사업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 2018년부터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본 사업은 국비 80%가 포함되어 전국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한 사업임에도 창원시가 2018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에 도전해 3년 연속 전국 1위로 총 2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603ha 단감 과수원 물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마지막 남은 100ha 면적을 조성하기 위해 47억 규모의 4단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 세계에서 단감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우리 단감재배농가들이 폭염과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창원농업이 되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한 농가는 “단감 농사의 9할은 물문제이고 물이 없어 너무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사가 끝나면 농지 입구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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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주도민의 사랑 온정 ‘펄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주도민의 사랑 온정 ‘펄펄’
[국회의정저널] 2021년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도 제주도민들의 온정은 여전히 펄펄 끓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38억90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30일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 대장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온도탑이 102.1℃를 달성하면서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1층 로비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2021 나눔캠페인 종료 및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크고 작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모금된 금액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구석구석의 도민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과 도정의 힘이 합쳐져 코로나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새로운 일상의 회복과 더 밝은 내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가슴이 따뜻하고 위기에 강한 제주도민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제주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 모금된 성금 전액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지원금 등 도내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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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지역 언론 보도의 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평등에 대한 도민사회의 관심도 향상 및 실천의식을 제고하기 위한‘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언론사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언론 보도물을 대상으로 ‘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는 지난해 외부심사위원회가 제안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보도시기를 지난해 접수 이후부터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으며 지속성과 지역밀착성에 대한 배점을 늘렸다.
공모는 지난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뉴스, 시사보도 등 보도방송, 다큐멘터리 등 교양방송, 각종 취재·기획보도 등 언론 보도물이다.
성평등 문화확산,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 여성안전과 건강증진,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 여성친화환경 조성 등 관련된 내용의 언론 보도물이 공모 대상이 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제주도청 성평등정책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제주도는 접수된 보도물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11월 중 최대 2개 언론사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이 되어 있는 신문사 또는 인터넷 신문사 및 제주를 방송 구역으로 하는 지상파 및 종합 유선방송사 이면 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미디어를 통한 제주도내 성평등 인식 확산 및 성평등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며 “제주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내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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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고령화 대응과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농기계 지원“제주도·농협 42억 투입”
농업인 고령화 대응과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농기계 지원“제주도·농협 42억 투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협경제지주제주지역본부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작업 대행 농기계 및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42억원 을 투입 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번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은 2월 1일부터 2월 17일 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농기계는 4백만원 미만으로 보조 60% 까지 지원 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용 파쇄기도 신청 가능하다.
단 파쇄기는 9백만원 범위 내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홍충효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 및 농촌 인력부족이 시급한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장비 지원 등을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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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단위 길고양이 중성화 추진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도내 최초 지역단위별 길고양이 중성화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도심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해 재방사하는 사업을 매년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는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의 협조를 통해 목표지역을 중심으로 군집별로 집중 중성화하는 “지역단위별 TNR”을 시행한다.
사업신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며 승인접수 후 포획틀 대여, 중성화수술 및 재방사가 일련의 과정으로 추진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함께 창원시는 길고양이 공존 안내문 배부를 통해 발정기의 소음, 쓰레기봉투의 훼손 문제와 길고양이 학대방지 등의 민원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당초 민원해결을 위한 자구책이었지만 지역단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과 공존안내문 배부로 체계적으로 개체수 조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공존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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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밀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비트·메밀 2 작목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9년도에 제정된‘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각 지역별로 유망한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 전략작목으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농업 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위원들과 토론과 협의를 통해 10 작목을 1차 선정했고 농촌진흥청 심의를 거쳐 최종 비트·메밀 2 작목을 제주의 전략작목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
비트와 메밀 지역특화 전략작목 집중 육성을 위해 비트는 작형별로 제주에 알맞은 품종 선발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 안전 품질기준 확립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개발,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제1위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메밀은 품질 좋은 국산 품종 종자 보급 체계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재배 매뉴얼 개발·보급, 가공제품 개발·유통 여건 개선을 통해 메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이 종료되는 2025년에 비트는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과 다양한 가공제품 등의 개발을 통한 소비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400ha로 늘어나고 생산액은 8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밀은 국산 우량 품종 보급 및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액이 45억원에서 12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특화작목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의 일자리 창출 등 농업·농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