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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한국관광공사‘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한국관광공사‘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을 여행지 방역 생활화로 회복하기 위해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선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 등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 마련 및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
선정된 진해해양공원은 진해구 음지도에 조성된 8만2505㎡ 규모 공원으로 음지교를 통해 자가용으로 쉽게 닿을 수 있다.
해안데크로드를 따라 드넓은 진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우도보도교에서 보는 노을도 장관이다.
국내 최대 태양광시설인 솔라타워를 비롯해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체험관 등 전시·교육시설이 있어 자녀와 함께 알차게 시간 보내기 좋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이곳의 백미인데,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이동하는 이색 체험시설이다.
해발 94m 높이의 건물 외벽을 걷는 ‘엣지워크’도 아찔함을 선사한다.
진해해양공원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진해해양공원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을 계기로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비대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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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진해권역 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진해권역 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일 진해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진해물재생센터 및 남문중계펌프장 월류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 1만톤 증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다가올 설 연휴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수처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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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미가입 영세사업장에 희망···4대 보험료 50% 지원
고용보험 미가입 영세사업장에 희망···4대 보험료 50%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월 1일부터 도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 취약계층이 신규로 고용보험에 가입할 시, 4대 보험료를 함께 내야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의 고용보험 가입 기피현상을 예방해 고용안전망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도내 소재지를 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월 평균소득 215만원 미만의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자와 사업주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약 2,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주 및 노동자가 2021년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지원대상이 된다.
각각 4대 보험료의 50%, 1인당 월 최대 20만3천 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2021년 신규 가입자가 대상이 된다.
건강·산재보험의 20%, 1인당 월 최대 3만4천 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연금·고용보험의 80%를 지원하는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과 중복해 혜택을 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으로 전자우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4대 보험료 지원은 사업주에게는 고용 유지 효과를, 노동자에게는 실질적 소득 보전을 통한 생계 지원인 만큼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지원 대상 사업주 및 노동자들이 많은 사업 신청을 통해 꼭 혜택을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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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특별 방역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수도권 확진환자 발생 추세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종교단체를 거점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점을 감안해, 경남도는 고향방문 등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휴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방역관리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경남도는 “가족을 위한 설 집에 머무르기 협조에 감사한다”,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군 지역에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마을 앰프방송도 활용해 고향 방문 자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성묘,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 강화 및 분산 방문을 장려하고 교통수단, 전통시장, 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등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연장에 따라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
특히 설 연휴동안 국민적 대이동으로 인한 재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설 연휴동안에도 직계 가족이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명부터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사적모임은 친목 등의 이유로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 시간대, 동일 장소로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 모임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동호회·야유회·직장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5명의 범위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제외된다.
또한, 사적모임에 해당 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성묘 등은 가급적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도내 봉안시설 등에 대해서는 1일 추모객 총량예약제와 실내 봉안시설 방문 성묘객의 사전예약제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
봉안시설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명절기간 동안 봉안시설 내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성묘객은 사전에 방문할 봉안시설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 등의 방법으로 운영현황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설 연휴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과 편의제공 등을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남도는 시군, 경찰청, 운수조합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에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한다.
또한 도와 시·군은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시외·시내버스, 전세버스, 택시 등에 대해 1일부터 5일간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승객 및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방송 등 주요 방역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차량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서울, 부산 등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60개 노선 300회를 증회하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상습정체구간 93개 노선은 우회 운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외버스는 창가좌석을 우선 예매토록 권고하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는 버스 승차를 거부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경남지방중기청과 합동으로 2월 10일까지 도내 18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이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상인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주1회 이상 방역 실시, 공용구간 손소독제 비치, 점포별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고궁 및 박물관 등 국·공립문화예술시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적정 이용자 수를 유지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선별진료소는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군 홈페이지에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을 게재해 도민 이용을 돕는다.
경남도 코로나19 병상은 마산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상급의료기관의 입원격리병상과 무증상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총 558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시·군 보건소 방역팀 및 방역업체 역시 설연휴 기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차질 없이 지역 내 방역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소 힘이 들더라도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먼 거리를 이동해 모인 가족과 친지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설은 가족과 친지를 위해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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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시민 불편에 즉각 대응
용인시청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12개 근무반을 편성해 청소나 급수·진료·교통·재해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동안 매일 당직자 외에 시청 25명 3개 구청에 18명 등 총 43명이 비상대기하면서 일상생활과 직결된 시민불편이나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키로 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내 경찰서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설날인 12일과 13일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폐플라스틱과 대형폐기물은 11일 일반·음식물·재활용 쓰레기는 14일날 수거한다.
또 시는 연휴동안 비상 진료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보건소별로 매일 직원 1~2명이 근무하고 관내 병·의원과 약국도 순번을 정해 시민들을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간 중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임시 선별검사소는 9시부터 1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3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일부 주민들이 참여해 상업지역, 하천이나 주요 도로 등의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옥외광고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청이나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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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 사업 지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발굴 지정한다.
아울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57억원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목적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 수행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컨설팅과 경영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년 관련 유망 사회적기업 및 도시재생, 친환경, 소외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에 1인당 182만원인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2월 18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은 해당 시·군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친 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계속 우수한 경남 사회적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공모 사업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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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으로 경영안정 나선다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권 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일부터 시행한다.
올해 신규대출 지원규모는 총 40억원으로 기업당 최고 3억원까지 경영 및 시설 투자 자금용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연이자 2.5%를 2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도-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간 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은 대출 100% 보증과 보증료율 0.5%를 우대 적용하며 협약금융기관에서는 최대 0.9% 금리 인하와 0.3% 보증료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도의 이자 지원과 협약금융기관의 금리인하를 합해 최대 3.4%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담보부담 없이 보증료율의 0.3%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도내 소재 3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총 39억2천만원 대출에 대해 4700여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과 보증·보증료율 지원을 받았다.
신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이며 사업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증상담 및 접수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사회적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대출과 대출 상담은 도내 가까운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와 목적을 추구함에도 그간 사회적성과 측정이 곤란해 금융시장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민선7기 도정4개년 계획의 주요과제인 ‘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저금리 자금조달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자금 이차보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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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중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설 연휴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과 편의제고 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방역에 중대한 시기인 만큼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시군, 경찰청, 운수조합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도와 시·군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준수, 승객 응대, 사고 시 조치사항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운행 전 건강상태 확인, 과로방지 등을 철저히 관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승객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서울, 부산 등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60개 노선을 300회 증회하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상습정체구간 93개 노선은 우회 운행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시외버스는 창가좌석을 우선 예매토록 권고하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는 버스 승차를 거부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일부터 5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시외·시내버스, 전세버스, 택시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합동점검을 통해 승객 및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방송 등 주요 방역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와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민들도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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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기획단속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오는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시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평상시 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에 있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 6개 분야, 16개 과제 중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발생량을 저감해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정책에 기여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호흡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발생 및 위반사업장 등을 대상이다.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기타 환경법 위반사항이나 주변 환경오염 행위 등도 병행해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정기점검을 이번 기획단속과 병행 추진해 중복단속으로 인한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사 시 위반 사실을 은닉 및 부인하거나 위반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위반업종 및 위반사례 등 단속결과를 분석해 필요할 경우 단속기간 및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행위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배현태 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이로 인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하며 도민의 환경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보도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며 “특히 12월에서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로 불가항력적인 기상영향 조건도 있지만, 우리 자체의 자구 노력도 필수적인 만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비산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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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 기능인력 양성으로 청년일자리 창출한다
경남도, 항만 기능인력 양성으로 청년일자리 창출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신항 및 배후부지개발 등에 따른 항만 기능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항만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상반기 ‘항만 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 주도의 우수 항만 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자체사업으로 운영한다.
전액 도비 지원으로 교육생은 추가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항만 기능인력은 항만 현장에서 하역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항만현장 근로자로서 교육생은 취업에 필요한 항만 분야 3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경남도는 올해 1월 항만 기능인력 양성 전문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항만연수원은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6주 동안 단기간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서류접수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 수료일까지 도내 주소지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경남도 해양항만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23일까지이다.
25일 면접 시행 후 최종 20명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 명단은 26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항만 기능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및 교육과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청 및 수탁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부산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2년간 교육 수료생의 자격증 취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살펴보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한국항만연수원은 교육기간 종료 후 항만 관련 기관으로 수료 교육생들을 추천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진해 신항 등 항만 확장에 따른 항만 기능 인력 수요를 도내 미취업 청년들의 항만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항만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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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대비 낚시어선 특별 안전·방역관리 점검
경남도, 설 연휴대비 낚시어선 특별 안전·방역관리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에서 운영 중인 낚시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특별 안전점검과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기간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경남도는 시·군, 해경,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중점 관리 대상 낚시어선 122척과 낚시 관련시설 75개소이다.
시설점검과 함께 낚시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지침’도 홍보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적극 유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안전설비 구비 여부 및 상태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출항 전 자체 안전점검 및 비상시 대응 요령 낚시객 대상 안내 여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코로나19’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위반 등 중대과실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의 낚시어선 이용객은 481만명으로 그중 경남은 132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낚시어선 이용객 수가 많으며 향후 경남을 방문할 낚시 이용객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석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낚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행이 중요한 만큼 낚시시설 운영주나 낚시이용객 모두 감염병 예방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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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 온기 전달
대전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들께 온기 전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일부터 장애인 시설 및 노인 복지시설, 노숙인 자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들을 위문한다.
먼저, 허태정 시장은 1일 오후 2시 평강의 집과 햇살한줌을 직접 방문해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행정·과학부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은 5일까지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을 위위로키로 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16,302세대에 대해서는 자치구를 통해 농협 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생활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도 명절기간 동안 마음을 담은 도시락을 제공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런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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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문가에게 듣는 토마토 세력회복 기술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월 2일부터 3일간 해외전문가의 강의로 토마토 세력회복 및 양분관리 등 작물관리기술에 관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전문가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농업인들이 집에서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이다.
집합교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의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토마토 교육을 진행할 해외전문 강사는 멕시코 출신의 펠릭스 타라츠로 시설원예 농업실용화 기술대학인 세이코의 대학장이며 토마토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기간 동안 해외 강사에 대한 전문통역은 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맡아 원활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경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을 통해 토마토 세력회복 관리기술을 익히고 재배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속적으로 경남농업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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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세 반값 임대, ‘더불어 나눔주택’
주변시세 반값 임대, ‘더불어 나눔주택’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저소득층,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임대인에게 새단장 비용의 80%,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임차인이 주변시세 대비 반 값에 주택을 임차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는 사업비로 1억9,500만원 편성해 총 13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통해 2018년~2020년까지 총 28동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의무임대기간을 5년에서 4년으로 조정해 임대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20년 이상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으로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또한, 대상자 확정 후 임대인·임차인의 사정으로 사업 포기물량이 발생하더라도 연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할 임대희망자는 다음 주부터 올해의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 연중 해당 읍·면·동 또는 시·군 건축담당부서에 신청을 하면 된다.
대상 주택은 시·군 공모 및 마을활동가 등을 통해 신청된 주택을 현지조사 한 후 선정하며 지원액에 따라 임대 의무기간은 2~4년 조정 가능하다.
임차인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3월경에 모집할 예정이다.
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으로 빈집 등 노후주택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소와 저소득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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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추진.지역경제 온풍 기대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서민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또한, 도의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물가책임관제를 운영해 현장 위주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고 시·군 현장의 대응체계 유지와 물가관리시책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16종의 농수축산물을 설명절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시군별로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등과 가격동향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한다.
설 명절 16개 중점관리품목 :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멸치 또한, 서민 물가체감도가 높은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에 시군의 동참을 당부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지원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한다.
도는 64개 품목의 물가정보를 홈페이지 및 물가정보시스템에 주 2회 이상 게시해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 현황을 상시 공개함으로써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한다.
지방공공요금은 동결기조를 유지하고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인상폭 최소화와 인상시기 분산 유도를 통해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 세부추진대책을 살펴보면, 농축산 분야는 제수용 축산물인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도축두수를 늘려 공급을 확대하고 도축검사 시간을 8시간에서 11시간으로 늘리고 주말 등 휴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사해 원활한 출하를 유도한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으로 최근 가격이 상승한 계란가격의 안정을 위해 사육단계의 방역을 강화하며 산란율을 높여 계란 생산량을 증대하며 계란 유통단계 축소로 판매가격을 인하하고 잉여계란을 공급해 부족분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맞이 농축수산물 비대면 판매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인터넷쇼핑몰인 e경남몰에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수산분야는 정부비축 수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 가격안정을 위해 시중가격 대비 10~3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e경남몰에서도 3만원 이상 결제고객을 추첨해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하고 매주 월요일 선착순 2,000명에게 1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하고 2만원 이상 제로페이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제로페이 페스타 이벤트’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우리 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계경제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 드리면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