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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공건설공사 페이퍼컴퍼니 사전조사로 부적격업체 수의계약 제한
양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에서는 공정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관급공사 입찰단계부터 불공정거래업체인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조사 및 배제하는 사전단속조사 제도를 지난 1월 4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설업은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국가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부실한 페이퍼컴퍼니 등 등록기준 미달 업체들이 공사를 수주해 건실한 건설사의 기회를 박탈하는 등 불공정한 거래질서를 형성하고 있다.
불공정업체 사전단속은 군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8천만원에서 1억원 사이의 전문건설업 공사로 입찰 1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전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서류와 현장 실사를 통해 사전 조사해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른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관급 공사에서 배제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공공건설 사전단속제도는 페이퍼컴퍼니가 각종 공사를 수주해 건실한 건설사의 기회를 박탈하고 부실공사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사전 차단해 지역에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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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1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1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에서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21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시민제안으로 선발된 신규 10개 강좌를 포함해 총 69개강좌가 개설된다.
오는 3월 8일부터 62강좌는 비대면교육으로 진행하며 추후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 7개 강좌를 대면교육으로 개강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코로나19로 학습자들의 학습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줌과 네이버밴드등의 디지털 운영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월 중에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 제공과 비대면교육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평생학습센터 강사 4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강의 전략과 디지털 활용을 위한 스킬업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민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교육 환경에서도 다채로운 학습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학습공동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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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선정 ‘최우수상’
성남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지자체 공간정보 모범 선도사업’ 에 선정돼 최우수상과 7000만원의 공간정보사업 보조금을 받게 됐다고 2월 3일 밝혔다.
성남시는 ‘드론으로 만드는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회’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를 구축해 탄소 중립을 위한 식재·숲 조성 위치 선정 분석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차별성 있는 콘텐츠와 함께 폭염 대비 복지 지원 등 시민 체감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모범 선도사업이 다른 지자체에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국토엑스포 및 지자체 공간정보정책 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소개돼 전국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성남시는 54개 국가 143개 도시가 소속된 세계스마트 시티기구의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드론으로 만드는 기회의 도시 성남’ 프로젝트로 신기술분야 1위인 금상을 받기도 했다.
성남시 장춘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공모는 한국판 뉴딜 등 국가시책에 맞춰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며 ““선정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그린뉴딜 도시 성남으로 구축하고 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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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에 선별적으로 38억원 지급
양평군, 제2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에 선별적으로 38억원 지급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해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적으로 38억 여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일 오후 5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평군 선별적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및 경기도의 재난지원금 외에 군 자체적인 지원을 추가하는 것으로 7천 1백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와 개인에게 지역화폐인 양평통보와 현금으로 각 50만원과 100만원을 선별적으로 지급하게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소상공인 7,000여 업장에 50만원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39개소에 100만원 양평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들 약 240명에 대해 50만원 관내 여행업 33개소와 키즈카페 5개소에 100만원 전세버스 종사자 21명과 70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공유재산 사용 대부료를 40% 인하하는 등의 각종 감면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신청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제외하고 오는 2월 8일부터 각 담당부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대로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할 계획으로 빠르면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군의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관계로 군민 모두가 아닌 선별지급으로 결정된 것에 송구하다”며 “하지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으로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의 불씨가 된다면 코로나 극복에 많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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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반찬가게 창업으로 대박의 꿈을.
[국회의정저널] 반찬가게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안양시가 공동창업 아카데미의 반찬전문 창업과정을 개설키로 한 가운데 오는 10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
수강을 희망하는 관내 거주 만50 ∼ 64세 시민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 받아 기재, 시청사 2층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개별 상담을 벌여 수강생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찬전분 분야 창업아카데미 과정은 다음 달인 2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전문 강사진에 의해 안양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안양시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반찬조리 실무와 판매촉진 마케팅 관리, 사회적경제기업 기본교육 등이다.
시는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수강생들에 대해 창업관련 추가적 정보 제공은 물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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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양평군,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2020년 기준, 양평군 재정자립도는 17.7%에 불과하다.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야만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수 있는 구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정동균 양평군수도 취임 직후부터 국·도비 확보와 각종 현안사업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 “집무실에만 앉아 있지 않겠다”며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등을 방문해 양평군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정 군수는 각종 상임위에 소속된 여당 국회의원들을 자주 만나 양평군 현안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국토부장관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각급 기관 실무 책임자들도 수시로 찾아 양평군 현안 해결 노력을 펼쳐왔다.
지자체장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양평군이 올해 확보한 국·도비는 2573억원에 달한다.
이는 정동균 양평군수 취임 전인 2017년 1601억원과 비교하면 972억원 가량 증가한 규모다.
양평군 2021년 전체 예산 7394억원 중 국·도비가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국·도비만 놓고 보면 지난해 대비 454억원 증액된 규모다.
정동균 군수는 “우리 군의 열악한 재정 상황 극복을 위해 국·도비 등 사업비 확보는 절실한 과제”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중앙부처를 비롯해 경기도, 관련기관들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한 결과, 재정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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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내 모든 경로당 디지털 인프라 구축 완료
부천시, 관내 모든 경로당 디지털 인프라 구축 완료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일부터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인터넷, 와이파이, 유선TV 사용료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73개소로 작년 189개소와 비교했을 때 98%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지원으로 경로당에서는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유선TV에 지회별 별도 채널이 마련되어 부천시 각종 현안 보고·대한노인회 소식 시청이 가능해지는 등 효율적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QR코드 인증방법, 스마트폰으로 쇼핑하기와 같은 다양한 교육과 소규모 비대면 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에 스마트폰 사용 방법 교육, 찾아가는 청춘 영화관 등이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했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코로나19 발생으로 비대면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만큼,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생겨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이번 인프라 구축이 정보 사각지대 발생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될 시, 철저한 방역을 거쳐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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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피해를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 가입지원금 확대
태풍·호우 피해를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 가입지원금 확대
[국회의정저널] A시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B씨는 풍수해보험에 가입 후 6만원을 조금 넘는 보험금을 냈다.
이후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으로 상가가 파손돼 보험금 1억 3000만원을 수령했다.
이처럼 부천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할 피해에 대비해 미리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주택과 온실, 상가, 공장 등에 재산피해가 발생할 경우 실질적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하는 재해는 태풍, 강풍, 호우, 대설, 풍랑, 해일 홍수, 지진 등이다.
대상시설은 주택과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공장, 시설, 재고자산 등이다.
보상 방법에는 피해 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다.
이중 실손보상형은 유리창 피해 등 경미한 피해도 보상해준다.
특히 2021년부터는 더 많은 시민들의 가입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을 70% 이상으로 늘려 시민들이 부담하는 자부담률을 낮췄다.
보험가입자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연간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지원받는다.
부천시 취약계층에게는 민간단체에서 보험료가 지원되어 사실상 개인이 납부하는 보험료가 없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5개 지정 보험사 중 원하는 보험사를 선택해 개별가입이 가능하다.
부천시 취약계층은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단체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개인부담금 없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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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민들레 홀씨로 피어나다”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 민들레 홀씨로 피어나다”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완료했다.
‘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국제 문학상을 말한다.
이는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함께 문학을 통해 세계의 연대와 환대, 협력의 정신을 고양하고자 제정한 것이다.
현재 2021년 첫 수상작 선정과 제1회 시상식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에서 이번에 개발한 문학상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바람을 따라 전 세계로 퍼져 낯선 땅에서 다시 꽃을 피우고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 홀씨’를 모티브로 한다.
흩날리는 홀씨는 디아스포라의 확장성과 창의성,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또한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다른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고 분열된 세계를 잇고자하는 디아스포라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한다.
부천시는 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응용이 가능하도록 문학상 명칭 대신 이미지 중심으로 로고를 디자인했다.
시는 2월부터 문학상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패 디자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부천 디아스포라 문학상’은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디아스포라 주제 장편소설이 심사대상이다.
총 상금은 6,000만원 으로 매년 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문학상의 경우 현재 작품 접수와 예비심사를 거쳐 올 1월부터 본심사에 돌입했다.
심사위원회 심사가 완료되면 문학상 운영위원회 승인을 거쳐 7월 중에 첫 번째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명단과 최종후보작은 수상작 발표 시 함께 공개하며 상패 디자인 역시 함께 발표한다.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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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복지는 곧 사람에 대한 복지”‥올해 4대 분야 33개 사업 추진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펫티켓 확립, 동물보호과 신설 등 다양한 동물 보호·복지 정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에 힘써온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는 총 306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3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1 동물보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성식 국장은 이날 “이번 정책은 민선7기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며 “최근 증가하는 동물 보호·복지 정책 수요에 맞춰 생명존중이 기본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동물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곧 사람에 대한 최고의 복지’라는 이재명 지사의 동물정책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는 올 한해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체계적인 동물보호 관리체계 구축 유실·유기동물의 안락사 최소화를 위한 입양문화 조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정착 야생동물구조센터 운영을 통한 야생동물 구조·치료·교육 등 4대 분야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재난·긴급 상황 동물 구조·관리, 유치원생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소·운영, 반려동물 입양센터 확대, 길고양이 서식현황 및 관리기준 수립 용역,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 7가지 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총 예산으로 도비 172억원, 국비 18억원, 시군비 116억원 등 총 30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첫째,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체계적인 동물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관리수준 개선,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 등 총 8개 사업에 95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으로 도우미견나눔센터, 반려동물입양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경기도가 운영하는 동물보호 관련 시설에 대한 이용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도민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시설 운영정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테마파크 예약, 야생동물 현장학습 신청, 임시보호교육, 동물보호 정책 소개, 유기동물 입양정보, 행사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유실·유기동물의 안락사 최소화를 위한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유실·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운영·조성 등 8개 사업에 1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공사가 한창인 반려동물테마파크가 2022년 완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연내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수원에 문을 열고 활발히 운영 중인 도심지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 거점 ‘반려동물 입양센터’를 추가 확대 설치한다.
올해 공모를 통해 3개 시군을 사업지로 선정해 조성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셋째,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45억원을 들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선 사회·경제적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구충, 중성화수술, 위탁 돌봄 등을 지원하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을 시행, 보편적 동물복지의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산불, 수해, 지진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이나 동물학대 현장에서 동물을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긴급구호비를 운용하는 내용의 ‘재난·긴급 상황 동물 구조·관리’ 사업도 도입했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사업의 효과 측정과 관리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길고양이 서식현황 및 관리기준 수립 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군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위탁 동물병원 선정, 관리감독 강화 등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관련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 사업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야생동물구조센터 운영을 통한 야생동물 구조·치료·교육’ 차원에서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조성, 경기북부 야생동물 보전학습장 조성 등 4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 야생동물 구조·보호 및 생태교육을 전담할 인프라를 구축해 생명존중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그간 31개 시군을 전담하고 있던 평택의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역할을 올해 4월 준공 예정인 ‘북부 야생동물 구조센터’가 분담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가 이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구조 인프라를 활용한 도민 대상 생태교육을 시행해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도 펼친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향후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관련 전문가, 도민들과 지속 소통을 이어나가고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영업장, 동물등록, 반려동물 소유자 안전관리 의무 이행 등에 대한 단속·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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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장지원 본격화
전남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장지원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을 지닌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하고 본격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인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대입지원관 2명을 채용했다.
이들 대입지원관은 지난 2019년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권역에 설치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다년간의 대학 입학사정관 근무 경력을 활용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관련 교원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남 동부 지역의 순천고 서부 지역의 목포고를 찾아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주 변화하는 대입정책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가 많았는데, 다년간의 입학사정관 경력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우리 전남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입지원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현장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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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안교과서로 ‘생각하는 힘’ 키운다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학생 중심 능동적·협력적 수학수업을 위해 중학교 수학대안교과서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개념과 원리 중심의 교과서로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원도교육청에서 2019년 3월부터 신청학교에 전면 보급한 교재이다.
작년에는 도내 84교 15,474권을 보급해 대안교과서로 학습했다.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수업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과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끈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관찰하는 습관을 통해 규칙성을 찾으며 수학적 추론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연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일부터 4일까지,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원격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021년 중학교 수학 대안교과서 보급 및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초, 중급, 실제 수업 및 평가사례 등 5개 과정 20명의 중등교사가 참여하며 1회에 끝나지 않고 ‘학년별·단원별 수업 디자인 구성 연수’, ‘온라인을 활용한 원격연수’ 등 실질적으로 교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중학교 수학대안교과서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는 새로운 수학수업을 구현해 도내 학생들의 수학 기초·기본능력이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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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민 지키는 노란빛 ‘다목적 CCTV 위치안내판’ 1057개소 설치 완료
양주시, 시민 지키는 노란빛 ‘다목적 CCTV 위치안내판’ 1057개소 설치 완료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범죄예방 효과 향상을 위해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다목적 CCTV 위치안내판을 관내 총 1,057개소에 설치, 한층 더 강화된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관내 다목적 CCTV 중 방범 CCTV 867개소, 불법주정차단속 CCTV 89개소, 재난관리 CCTV 101개소 등 총 1,057개소에 위치안내판 설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설치한 위치안내판은 입체감이 드러나는 육면체 모양이며 시각 효과가 높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야간에도 어디서든 CCTV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CCTV 함체에 복잡하게 기재되어 있던 관리번호를 숫자만으로 단순하게 구성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식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고자 위치 파악이 용이하도록 위치안내판과 CCTV 비상벨을 연계,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력을 높였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다목적CCTV 위치안내판이 CCTV 위치 확인뿐만 아니라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극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우선인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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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특강 운영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 방학을 맞은 관내 학생들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 프로그램은 마음힐링 퀼트공예, 블록로봇, 에바창의미술공예, 달콤초코케이크 만들기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이달 15~26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참여인원은 10~24명이며 참여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탭을 통해 가능하다.
조금현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 및 자존감향상, 건강한 정서발달 등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이 장수군 청소년들의 즐거운 여가문화 공간이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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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한누리영화관 개관기념 무료 시사회 개최
장수 한누리영화관 개관기념 무료 시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장수 한누리영화관이 오랜 휴관을 끝낸 개관 기념으로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 시사회에서는 한누리영화관 휴관으로 놓쳤던 화제작 중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와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강철비2:정상회담'이 선정돼 상영된다.
시사회는 이달 4~5일 이틀간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영화당 하루 4회씩 상영된다.
무료티켓은 상영시간 1시간 전부터 한누리영화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1인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영화관람은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좌석간 거리두기로 운영되며 무알콜음료 외 음식 섭취는 불가하다.
한누리영화관 한현정 관장은 "코로나19로 더 성대한 행사를 열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사람끼리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