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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 공고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2021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중소 제조업체 중 상시 종업원 수 10인 이상으로 군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2021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군내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고 연간 총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인구증가·고용창출·세수기여 등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와 성장·수익·안정성, 기술·품질 수준 등 기업의 성장 및 건실도를 고려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등과 관련해 명단이 공표된 사업장과 그 임원, 제조업 전업률이 전년도 매출액 기준 30% 미만인 기업, 민원야기,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빚은 기업, 접수일 현재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기업, 최근 2년간 산재율이 동종업종 평균치보다 높은 기업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자 작업환경 또는 휴게시설 개선사업비 1000만원과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 및 인증현판 부착, 세무조사 유예, 물품구매 시 우선구매 유도, 국내 전시, 박람회 우선 참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에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시책으로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고용, 인구증가, 봉사 등을 유도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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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신혼부부주택 건설 ‘본격 착수’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신혼부부주택 건설 ‘본격 착수’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저출산 극복과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2022년 말까지 군과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예산읍 주교리에 방치된 충남고속 정비공장 일원에 예산 200억원을 투입해 청년, 예비신혼부부, 결혼 7년 이내 부부 등을 위한 신혼부부주택 75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3월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한 후 충남고속정비공장 일원을 매입해 지장물을 철거하고 오염토양을 정화한 후 군의회 공유재산 매각 의결을 거쳐 지난해 12월 개발공사 측에 매각을 완료했다.
충남개발공사는 민간사업자 공모 제안을 통해 지난 9월 계룡건설사업㈜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2월 충청남도에 공공주택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해 4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신혼부부주택 특화단지로 육아에 편리한 주거 공간 설계 적용 및 공동육아방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 시설도 함께 설치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 건설의 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허 공간을 아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선정된 주민밀착형 생활SOC사업인 청년문화복지복합플랫폼 사업 및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적극 연계해 출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친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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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동작구,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코로나19 감염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변화에 따라 ‘무료 법률상담실’을 비대면으로 탄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 법률상담실’은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으로 실시하던 상담을 유선 또는 영상상담으로 진행하며 내실 있는 법률상담을 위해 상담시간도 15분에서 20분으로 연장했다.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주민, 상공인, 직장인 등 동작구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변호사·세무사 등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은 법률상담을, 매월 셋째 화요일은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상담분야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세무, 부동산, 채무 등 민사에 관한 사항 형사 및 개인 간의 분쟁에 관한 법적 절차 기타 생활 법률 관련 법률해석 및 권리구제 방안 등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민원여권과로 전화하면 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무료 법률상담실 최근 2년간의 운영실적 분석 결과 315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상담 분야로는 세무 97건, 부동산 74건, 채권·채무 42건 순으로 많았다.
김유섭 민원여권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주민 누구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 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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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소득 취약계층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40%의 60%이상인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고 만기 후 탈 수급 시 4인 가구 기준 최대 2664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로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을 매칭해 지원하며 3년간 근로활동하면서 저축유지 및 교육이수, 증빙서류 충족 시 만기 후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은 매월 일정하게 저축한 금액에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자립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것으로 만기 후 주택구입·임대, 본인과 자녀의 교육 등 창업자금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포기 및 탈 수급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본인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청년이 가입 가능하며 월 10만원 이상 소득이 있을 경우 근로소득공제금 매칭 지원하며 근로사업소득에 따라 일정비율을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추가 매칭 지원하고 3년간 근로활동유지, 만기 후 탈 수급했을 경우 지원하게 된다.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가구 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 가입 가능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을 매칭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지원하며 3년간 근로활동 유지,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교육이수 및 증빙서류 충족 시, 만기 후 10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신규대상자 모집기간은 희망키움통장Ⅰ, 청년희망키움통장은 2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11월까지 매월 모집하며 희망키움통장Ⅱ, 청년저축계좌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며 5, 8, 10월 등 모두 4회에 걸쳐 신규모집을 지속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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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추진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정부가 8대 혁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지난해부터 매년 군비 1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설계, 개발, 생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예산 지역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신규구축은 최대 7000만원, 고도화 1단계는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며 군비는 최대 신규구축에 700만원, 고도화 사업에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참여 기업 모집은 지난 22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모집 중에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신청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충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예산 지역 내 43개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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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 안양교도소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방역체계 점검”
“국회의원 이재정, 안양교도소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방역체계 점검”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달 2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교도소 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현안에 대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안양교도소장과의 면담에는 이재정 국회의원을 포함해 국중현 도의원, 이채명 시의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안양교도소의 코로나19 방역대책 현황과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교도소는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이후 재소자 전수조사를 진행,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법무부의 교정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주기적인 체온 측정 및 점검 통해 교도소 내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현장점검 이후 이재정 의원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을 하고 계신 교도소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재정 의원은 “교정시설 집단감염사례 이후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오늘 방역체계 점검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안양교도소의 구조적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정의원은 “안양교도소의 재소자 수용률은 116%로 여전히 과밀되어 있는 상태”며 “법무부에서도 교도소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 교정시설 신축 및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안양교도소 이전 공약 달성을 위해 법무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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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에게 30만원씩 ‘입학준비금’
성북구, 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에게 30만원씩 ‘입학준비금’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올해부터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성북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로써 관내 32개 중·고등학교 신입생 6,37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이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2021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 소재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지급,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 교복비를 지원하는 무상교복 정책보다 한 차원 높인 제도로 교복뿐만 아니라 등교에 필요한 의류 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화된 원격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구매할 수 있어 학생들은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입학준비금으로 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입학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서울시 소상공인 점포 결제수단인 제로페이 포인트 지급방식을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준비금 지원 소식을 들은 성북구의 한 학부모는 ”올해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입학 준비는 큰 부담“이라며 ”원격·온라인 수업병행용으로 스마트 기기를 마련하려던 중 지원금으로 인해 걱정을 일부 덜게 됐다“고 말했다.
신청을 위해서는 배정된 학교에 입학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별 신청기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입학대상 학교 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콜센터 9449-465)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북구 학생들이 사각지대 없이 평등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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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기부자,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얼굴 없는 기부자,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용산동행정복지센터 이웃사랑을 꽃피우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은 1일 신원을 밝히지 않고 코로나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을 기어가고 있는 기부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기부자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34회에 걸쳐 총 800여만원의 성금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사코 신원을 밝히길 거절한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는 부탁만을 남기며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용정경로당 개보수 및 가전제품 지원 아동 15명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디딤씨앗 통장후원 저소득학생 장학금 지원 사랑의 점심 나누기 이웃사랑캠페인 성금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부 천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해 명절을 맞아 명절 위문품 지원 혹서기 경로당위문 저소득 김장 지원 등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지역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마음을 본받아 한파를 이겨내는 따스함으로 가득한 용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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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잔류농약 검사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공급
충주시, 잔류농약 검사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공급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대응하고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약 잔류 검사는 농산물, 작물체 등을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320개의 유해 성분에 대한 분석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라 생산자들이 농작물 수확 및 출하 시기를 조절해 허용기준 초과로 인한 출하 연기, 폐기처분, 과태료 처분 등 농가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잔류농약 분석은 보통 한 건당 22만원이 소요되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주 지역 내에 경작지를 소유한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간 1,000점의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2억2000만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농산물을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관을 방문해 분석의뢰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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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집에서 랜선 독서 교실 운영
겨울방학 집에서 랜선 독서 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 대응 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 2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 읽어주기 등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독후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강생은 초등 저학년 10명, 고학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충주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독서 교실 수강생들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과정별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최승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온라인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랜선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람 있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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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바이오헬스 중심도시의 비전을 밝힌 충주시가 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충주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지역 인사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유영기·정용학 충주시의원 및 연구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배현숙 연구위원이 재단설립의 필요성, 비전과 역할, 주요 사업계획 등 추진경과 보고 후 참석자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충주시의 전략산업이자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기업지원 사업 충주 지식산업센터 운영 정부 공모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박중근 부시장은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재단설립을 위한 최선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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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역 설화 담은 동화책 발간
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역 설화 담은 동화책 발간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알리고 싶은 충주 이야기’가 지역 설화를 담은 동화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리고 싶은 충주 이야기’는 이야기 팡팡 물빛수채화 충주 컬쳐 맘 쉽게 배우는 글쓰기 등 4개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융합창조동아리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학습동아리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지역 아동들에게 애향심과 소속감을 심어주는 성과물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아동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수주팔봉 세 친구 이야기’,‘수달아 또 올게’ 등 2종의 동화책 총 600권을 발간했다.
책의 이야기는 동화구연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동아리에서 집필했고 삽화는 수채화 및 일러스트 동아리가 담당했다.
이들은 동화이긴 하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충주박물관에서 관련 서적을 제공했으며 예성문화연구회 길경택 회장, 김경구 아동문학 작가 등이 동화책 제작의 자문 역할을 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동화책 주제 선정을 “충주씨 캐릭터가 왜 수달이지?” 에 대한 시민들의 의문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충주 수달과 수주팔봉’으로 정하고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된 동화책을 지역 도서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15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동화책을 소재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동화 구연 활동가도 양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충주 수달과 달래강 동화책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충주 이야기 동화책 시리즈를 발간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학습동아리 재능기부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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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0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사례집 발간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동사례집 ‘2020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를 발간했다.
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사례를 홍보하고 사례관리 수행기관별 노하우를 축적·공유하고자 해마다 활동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8번째로 발간된 이번 사례집에는 사례개입 과정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이 제공되는 이야기, 우리동네 사례관리 시행착오 이야기, 사례관리를 하면서 어렵고 보람된 소감 나누기,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강동구 추진단과 컨설턴트의 컨설팅 진행과정, 사례관리사 및 복지플래너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등 활동사례를 담았다.
또, 강동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그리고 민간기관들이 협력해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사례들이 수록됐다.
사례집은 200부를 발간해 보건복지부, 서울시, 자치구 등 공공기관과 관내 민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활동사례집이 사례관리와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의 협력을 통해 동 중심의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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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부패방지 시책평가‘우수기관’
강서구, 부패방지 시책평가‘우수기관’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도 평가 결과에 비해 두 단계 크게 향상된 결과로 구 차원에서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청렴도 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총 26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각 기관별 부패방지 추진 실적이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결과는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 구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총 85.43점으로 2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반부패·청렴교육 100% 이수, 청렴교육 강사 양성, 반부패·청렴 거버넌스 활동 등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패방지 제도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2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부패방지 시책이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부패 없는 청렴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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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설 명절맞이 특별판매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설 명절맞이 특별판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설 명절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가 2월 1일부터 지역 내 판매대행점에서 본격 시행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경제에 보탬을 주고 지역 내 착한소비를 활성화하고자 2월 한 달간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45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판매대행점 67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올해 1월 한 달간 95억원이 판매됐으며 지난해 카드상품권 출시 이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10% 특별할인 판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상품권 구매자는 연말 소득공제 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 시 반드시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해야 하고 카드형상품권은 판매대행점 또는 전용 앱을 통해 한 번만 등록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효과와 더불어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소비”며 “앞으로도 충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00억원 규모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지역 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품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가맹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주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