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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4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과 이경숙 주무관은 청사 내·외부 방역을 주 1회, 일상 방역을 일 1회 실시하고 청사내 내부 향균필름 설치 등 코로나19에 대응해 위생관리를 실시해 청결한 청사환경을 조성했다.
지역경제과 오인철 주무관은 석탄화력 조기폐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보령해상풍력 및 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등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도로과 황지운 주무관은 강설·노면 결빙에 따른 도로제설 작업 및 염화칼슘 등 부족 제설자재 준비하며 동절기 설해대책을 마련하고 도로 유지·보수 및 도로보수원 관리를 했다.
대천3동 송예나 주무관은 장애인등록 및 재판정, 장애인서비스 등 노인복지 업무를 실시한 공로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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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포도수출1번지로‘자리매김’
경북도, 대한민국포도수출1번지로‘자리매김’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국내 전체 포도 수출액 3,074만불 중 88.1%인 2,709만불을 수출해 국내 포도수출 1번지로 자리매김 했다.
이는 2019년도부터 샤인머스캣의 도내 재배면적이 급증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샤인머스캣은 가격폭락이 예상되어 정부도 식재에 우려가 있었지만, 주요 수출국인 중국, 베트남, 홍콩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수출국가의 다변화로 샤인머스캣 수출이 전년대비 75.1% 증가해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처럼 경상북도가 수출로 수급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온라인 홍보판촉’을 통해 일본, 필리핀 등 신시장개척을 하고‘비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주요 수출국가 바이어와의 긴밀한 관계유지로 수출물량을 확대했으며 더불어 수출단지의‘저온저장기술을 통해 선적시기를 조절’함으로써 해외시장에 대량으로 동시 공급되어 현지가격이 폭락하는 것을 방지했던 것이 주효했다.
금년도에는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다소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에서는 공세적인 포도 수출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수출국가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경상북도 스타품목인 샤인머스캣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다변화에 적극 나설 것이며 저온저장시설지원 등을 통해 수출시기를 조절함으로서 해외에서도 제값을 받도록 해외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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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 제로화에 총력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축해 선제적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봄철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보령시와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 25명, 산불감시진화대 89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산 및 산불 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은 산불방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공조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건의 산불이 발생해 0.21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산림에 연접한 논밭두렁 태우기로 발생되는 산불이 43%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는 것이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로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주변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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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고양시, 2021년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시청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를 시행해, 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그리고 소방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전문 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57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0대를 가동해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임차한 산불 진화헬기를 활용해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녹지과 김평순 과장은 “산불발생 대부분이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 강화 및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 구축으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들께서도 성묘,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 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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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운영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2월 4일과 3월 4일 양일간 2시간씩 일산문화공원에 마련한다.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는 정신건강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진료 기록 및 상담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지속적인 상담 또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 전문요원’과의 상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번 2월과 3월의 ‘토닥토닥 버스’ 운영시간은 2월 4일 오전 10~12시, 3월 4일 오후 2~4시 등 각 2시간씩이다.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일 이틀간 각각 상담신청자 4명씩 총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치료 중인 대상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고양시 거주자 및 직장인 등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2개월마다 신청자 모집을 받아 매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욱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제약, 대인관계 단절,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힘들지만 혼자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라며 “주변에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토닥토닥 버스’ 전문의 상담을 적극적으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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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월초 이전
고양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월초 이전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지난해 8월부터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시범운영하던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대를,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측면으로 오는 2월초 이전한다.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로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이를 자동 분류해 압착 보관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페트병과 캔 1개당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운영업체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전환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페트병과 캔 외의 물질은 투입이 불가하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페트병·캔 등 분리배출로 재활용되는 제품들이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재활용 가능자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나 부직포 등으로 재탄생되며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활용된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택배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양질의 재활용품을 회수해 자원을 순환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 무인회수기를 통한 재활용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며 뜻깊은 자원순환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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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출품작 접수
고양시,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출품작 접수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2021년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출품작 접수를 오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받는다.
이번 제16회 전국장애인문학제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순수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시문학과 산문학으로 나눠 접수 받는다.
작품 주제의 제한은 없다.
장애인 참여자들이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총 상금은 95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전년도 830만원이었던 총 상금이 올해는 950만원으로 높아졌다.
접수기간은 2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이고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상자 발표는 4월 2일 오후 5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전국장애인문학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에서 질 높은 문학작품이 많이 응모돼 장애인 사회참여 및 장애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 및 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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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실시
안동시‘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실시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올 10월까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측량기준점으로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측량의 기초가 되는 점이다.
안동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동시지사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망실 · 훼손된 기준점을 재정비하고 지적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측량의 신뢰도 향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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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살리기에 앞장서
안동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살리기에 앞장서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8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대출업무를 2월 1일부터 개시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관내에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서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타 업종의 경우 5인 미만 사업자가 해당되며 업체당 보증한도 최대 2천만원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특례보증 지원금 8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는 3%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시에서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인 관내 31개 지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례보증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의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으로 업체별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 1.9%를 2년간 지원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금융 대출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특히 정책자금 또는 특례보증 지원사업 제외업종이었던 유흥업종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이차보전 지원으로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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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동시,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월1일 오후 2시 시청 소통실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순협 도매시장법인 안동농협 조합장, 권민성 안동청과 대표,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또한 주관 용역사인 ㈜오현건축사사무소 및 협력 업체 등 관계자 18여명이 참석해 ‘안동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안동 공영도매시장은 경북도내 대표적인 산지 도매시장으로 출하물량이 급증하며 부족한 시설의 확충 및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7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부터 3년간 228억원이 투입해 풍산읍 노리 일대 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화된 기존시설의 리모델링과 부족시설의 확충을 위해 경매장 등의 시설을 1동 증축하는 사업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금번 사업을 통해 물류시설 확충과 효율화를 통해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유지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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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대상기업 모집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기술성 및 품질 수준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해외규격인증 획득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기업이다.
업체 일반평가, 기술평가, 수출 기여도 등을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획득 비용의 7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제품인증에 대한 해외규격인증 347개의 획득비용을 지원하며 시스템인증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극가별 해외규격인증 지원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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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102억 예산 투입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농민 영농환경개선과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극심한 가뭄의 반복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용배수로정비사업 소규모배수개선사업 가뭄대책사업 수리시설정비 대구획경지정리 등 88지구에 102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43억원 용배수로정비사업 18억원 입침지구 배수개선사업 12억원 성리두리2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12억원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 8억원 수리시설정비 9억원 등이다.
군은 또한 영농기 전 저수지, 양수장 등 주요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봄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영농기 이전 본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농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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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버려지는 폐기물 재활용으로 자원절약에 앞장선다
안동시, 버려지는 폐기물 재활용으로 자원절약에 앞장선다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고 재순환하는데 주력하고자 2021년 1월 1일부터 청소행정과 부서 명칭을 자원순환과로 변경하고 자원재활용팀을 신설하는 등 2021년을 원년으로 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유도하는 자원순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본예산 317억원을 편성했다.
자원행정 분야에는 181억원의 예산으로 생활폐기물의 분리배출 지도와 적정 수거, 쓰레기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한 감시카메라 설치, 시가지 청결 유지를 위한 환경미화 인력 운영 및 관리, 시민들이 배출한 생활폐기물의 적기 수거를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리, 그리고 대형폐기물 신고체계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신고 시스템으로 변경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자원재활용 분야에는 20억원의 예산으로 배출장소 청결관리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와 농촌지역 폐비닐 수거를 위한 폐비닐 집하장 설치, 비대면 생활방식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사용 규제,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처리, 단독주택 지역의 음식물 감량을 위한 음식물 종량기기 확대 설치, 무분별한 헌 옷 수거함 정비,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활용 방안 마련 등 자원순환과 재활용 업무 추진에 중점을 두며 특히 주민 의식전환을 위한 홍보·계도에 주력해 올바른 분리배출이 되도록 유도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해 재활용량을 늘려가고자 한다.
자원시설 분야는 47억원의 예산으로 악취와 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가축 분뇨 배출시설의 안정적 관리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관리 그리고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한 관리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중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고자 1일 20톤 규모의 선별 가능한 자원회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선별해 자원의 재이용을 늘리고 소각 및 매립량을 줄여 환경오염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기물관리 분야는 37억원으로 사업장 폐기물 관리와 불법으로 버려지는 폐기물 관리, 농촌지역 등 석면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슬레이트 철거 보상금 지원사업, 산간지역, 대형 창고 등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처하기 위한 신고포상금제 운영 사업을 추진해 불법으로 투기되는 폐기물이 없도록 주민들에게 “내 땅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의식을 심어 폐기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매립시설운영 분야는 32억원으로 매일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100여 톤의 분리선별과 안정적 처리, 매립 폐기물의 최소화에 나선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는 상수도시설 가압장 설치, 소화전 설치, 소화기 추가 설치 등 화재 발생에 적극 대비해 매립장의 안전한 관리와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 해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6만 7천 톤이며 이 중에 1.9천 톤만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소각되고 있다”며 “생활폐기물의 적정 분리수거·처리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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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LH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LH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녀 전세임대는 미성년 2자녀 이상 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전국에 2500호가 공급되며 군에는 3호가 배정될 예정이다.
신청자 중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순위가 되고 월 평균소득 70% 이하 가구가 2순위가 되며 동일 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 자녀수 및 현재 주거여건 등에 따라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전세보증금 지원 금액은 군의 경우 8500만원 한도이며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입주자는 입주자부담 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보증금 지원 금액에 대한 금리를 부담하게 되며 기본적으로 최초 계약 이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1년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17일 오후 5시까지로 인터넷 LH청약센터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전·월세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족, 조손가정 등 다자녀가 포함된 취약계층가구가 현 생활권에서 저렴하게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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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기념관, 상설전시관 전시 유물 교체
예산군 추사기념관, 상설전시관 전시 유물 교체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진품유물을 다른 유물로 교체해 2월 1일부터 추사기념관에서 전시한다.
추사기념관 1층 상설전시관에는 복제품 37점, 진품 4점이 전시돼 있으며 2017년부터 구입한 진품유물 3점과 기증 진품유물 1점을 전시실의 마지막 부분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전시되는 유물은 용산참판공 직손 종회장인 김광호 선생이 2008년 기증한 ‘추사가 제주 유배지에서 본가에 보낸 편지’와 ‘영조가 추사의 증조부 월성위 김한신에게 하사한 매죽헌 현판’이며 추사기념관 상설전시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전시돼 온 진품유물은 추사의 편지인 ‘문자문경’, 추사가 흥선대원군의 난 그림을 칭찬한 ‘탁본첩’, 추사의 예서 글씨를 임모해 제자인 소치 허련이 발간한 ‘예서첩’ 등이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상설전시관에 전시된 유물들에 대한 상태와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다른 진품 유물들로 교체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추사와 관련된 인물들 까지도 업적을 선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