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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외수입 체납정리 종합계획 시행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144억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창원시 올해 이월된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452억원이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260억으로 가장 많고 과징금 이행강제금 42억, 사용료 38억, 부담금·변상금 16억, 기타과목이 88억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민선7기 창원비전 실현을 위해 정리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 상향 설정했으며 창원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시정목표로 설정하고 인구반등, 경제V턴, 일상플러스 라는 ‘플러스 성장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 상습 체납자와 서민생계형 체납자로 구분해 징수를 달리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중심 징수활동 강화,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한 재산조사 다각화로 선제적 조세채권 확보 및 체납처분 실시,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과 같은 체납자 행정제제 강화등 다양한 징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민 생계형 체납자가 영치된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생계유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분납약정을 통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해주며 소상공인등 영세사업자 징수유예 확대, 멸실 인정 비과세 차량 압류해제, 실익이 없는 소액 금융예금 압류해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지원을 통해 경제활성화 유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진호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재정의 또 하나의 축인 세외수입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모든 창원시민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지만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경제 V턴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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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6개월 연장…소상공인과 고통 나눔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공유재산 심의회를 거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소유의 공유재산 사용·대부자 중 소상공인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 소유의 공공시설, 시장 상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20억8900만원 감면 혜택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임대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공유재산 임차인이 11억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경작용과 주거용을 제외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로영업을 한 경우는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시설폐쇄 등으로 영업하지 못한 경우에는 영업하지 못한 기간만큼 사용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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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선착순으로 1인 가구 급식 밀키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범사업으로 시작되는 1인 가구 급식 지원 사업은 지난해 천안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천안시 중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시범 복지서비스 사업이다.
봉명동, 청룡동, 성정2동, 쌍용3동 4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4개 지역 대상자에게 매주 2회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밀키트 상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는 밀키트를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기상황을 감지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고독사 등을 예방하는 복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1인 가구 급식 밀키트를 받길 원하는 대상자는 봉명동, 청룡동, 성정2동, 쌍용3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태조사 결과로 주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1인 가구 밀키트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탄탄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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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보보안 활동 우수부서 평가·시상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보안 활동 우수부서를 평가·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돼 감에 따라 전 직원의 보안의식 제고 생활 속 정보보호 실천과 습관을 유도해 전 직원의 정보보호 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부서 시상계획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정보보안 활동 실적을 평가한다.
평가대상은 본청·구청, 사업소, 30개 읍·면·동이며 평가분야는 PC 보안관리 수준도, 부서원 정보보호교육 이수율, 부서 정보보호 관리수준 및 협력도 등 총 3개 분야이다.
최종 평가는 올해 11월말 부서별 보안활동 세부평가 기준에 따라 실시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 총 6개 부서에 대해서 연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해용 정보통신과장은 “정보보안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직 내 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과 정보보호 역량 강화로 보안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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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지역의료계, ‘원팀’으로 안정적 코로나19 백신접종 선도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길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3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의사회, 천안시간호사회,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과 코로나19 백신접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국가적 최대 과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함에 있어 정부 또는 도 차원 의료인력 지원에 기대지 않고 민간병원, 의료유관기관 등 지역 의료계와의 합심으로 의료인력 자체 확보 등 역량 극대화는 물론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과의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천안시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적극적으로 파견·지원 응급환자 발생시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으로 후송 및 안내, 진료체계 마련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와 함께 자체 인력풀을 합동으로 구성하고 예방접종센터 일일근무 인력단을 편성해 접종센터 운영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 상황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백신공급과 예방접종 시기에 발맞춰 의료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1월 25일 출범한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18세 이상 시민 57만명 중 70%에 해당하는 49만여명을 목표로 정부지침에 맞춰 2월 중 순차적 접종을 실시해 집단면역력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력 형성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의료인력 부족현상이 예견됨에 따라 시민의 안정적 백신 접종을 위해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조치”며 “지역 의료계와 힘을 모아 시기에 맞는 접종으로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집단면역력을 형성하는 등 시민의 행복했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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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천안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자동차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9km 주행이 가능하다.
시는 기존 수소연료전지차 99대를 시민들에게 보급했으며 올해는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보급계획 물량의 10%인 3대를 우선배정하며 일반보급은 27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다.
개인은 세대 당 1대, 기업·법인·단체는 1사업장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예산소진까지이며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지원신청서를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지원대상자는 출고·등록순의 방식으로 결정된다.
천안시는 수소연료전지차를 운행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천안시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부문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입장, 망향휴게소에 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천안시 수소충전소는 수소를 튜브트레일러로 이송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1일 100대 충전 규모로 조성되며 구축이 완료되면 수소경제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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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설 연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단축
성북구, 설 연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단축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설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인접 자치구의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 조정에 맞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설 연휴에 성북구 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자 하는 구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방문해야 한다.
선별진료소 기존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북구는 이외에도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임시선별진료소 두 곳은 기존의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을 적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를 진행한다.
성북구는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통해 지난 2일 기준으로 약 55,000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방법은 비인두도말 PCR이며 검사를 원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밀접접촉 등으로 별도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면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익명 검사를 원할 경우에는 성북구청 바람마당 또는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로 가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직 확실한 코로나19 감소 추세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며 “구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명절에는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 및 5인 이상의 소모임 자제를 당부드리며 코로나19 선제검사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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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시의원,‘서울시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추진
김생환 시의원,‘서울시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교육청이 매년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교육·학예에 관한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민단체들이 제출한 공익활동 사업을 심사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달리 서울시교육청은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과 관련된 법적 ·제도적 기준이 미비해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공익사업을 시도하는 것이 어렵고 보조금 지급에 있어 단체별 형평성 논란을 일으킨다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조례안은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등록 또는 허가된 법인이나 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교육감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접수한 때에는 민간위원이 3/4 이상 참여하는 교육청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을 선정해야 하고 그 결과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해야 한다.
아울러 보조금 지급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매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실시해야 하며 그 결과 역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다음 연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에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김생환 의원은 “현재도 교육·학예에 관한 여러 법인과 단체들이 서울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정작 이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은 미비해 민간 차원의 교육사업을 활성화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사회단체들의 공익사업을 촉진해 서울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공의 이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조금 지급 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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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최대 30만원 지급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2월 1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방안의 일환으로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운전면허를 반납 할 경우 차량 소유여부에 따라 10만원 또는 3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위한 자격요건은 만 70세 이상으로 구례군에 주소가 등록되어있는 어르신들이며 차량 소유자에게는 30만원 상당, 차량 미소유자는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할 때에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면허 반납 신청을 해야 하며 대리신청이 불가능하다.
면허증 반납이 결정되면 운전면허가 ‘전부 취소’되어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의 운전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결정해 반납 신청을 해야 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체 운전자 인구 중 고령 운전자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시책을 도입·발굴해 모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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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단비’ 지원으로 치매 안전망 강화
고창군,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단비’ 지원으로 치매 안전망 강화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치매파트너 ‘단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치매파트너 ‘단비’는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계시는 어르신에게 치매조기발견부터 예방까지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행기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88명에게 치매바로알기와 인지강화교구 사용법 등을 사전교육한다.
어르신들에게 일대일 맞춤서비스를 실시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중인 어르신 1408명에게는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인지자극 손놀이도구, 인지강화 그림북 등 두뇌넉넉 꾸러미를 지원한다.
고창군보건소장은 “든든한 치매파트너 뿐 아니라 지역사회공동체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치매파트너 ‘단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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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논활용 직불금 신청하세요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3월12일까지 경작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논활용 직불제를 신청받는다.
논이모작 직불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논이 대상이며 신청한 시점부터 5월31일까지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쌀고정직불금 또는 밭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이며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보리, 밀, 귀리, 감자 등 식량작물 또는 목초류 등을 재배해야 한다.
다만,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단가는 50만원/㏊이며 신청접수 후 이행점검 등의 확인사항을 거쳐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직불금이 지급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논이모작 재배 농가의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해당 농업인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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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위의 저 소나무’, 전북 고창에서 직접 공수됐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전북 고창에서 직접 공수됐다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에서 직접 공수된 소나무가 서울 남산 중심에 자리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일제에 훼손되고 서슬 퍼런 군사독재 시절 고문이 행해지던 곳에 정의로운 고창군의 기상이 심어졌다.
4일 고창군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의 핵심 사업중 하나인 ‘예장숲’에 고창산 소나무가 자리 잡았다.
이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나오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이름 붙여졌다.
독립운동가가 나라를 찾으려는 간절함으로 불렀던 애국가의 한 구절로 나무 이름을 명명해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고 예장숲을 기획한 서해성 총감독은 설명했다.
‘남산 위의 저 ‘고창’소나무’는 지난 세월 고난을 이긴 우리 민족의 모습을 형상화한 곡선이 있는 소나무로 남산 예장자락의 대표 소나무다.
3개의 후보목에 대해 서 감독이 직접 고창에 내려와 현장 확인을 거쳐 명품 소나무를 공수했다.
고창군은 소나무의 도시다.
구시포·동호 해안가에 병풍을 둘러친 울창한 송림은 방풍림 등의 기능을 했고 고창읍성·무장읍성에선 수백년된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군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시 가로수 역시 소나무다.
소나무는 그 나라, 그 지역 사람을 닮는다.
모진 바람과 척박한 환경에서 휘어지고 상처 나지만 결코 부러지지 않는다.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고 강건하고 꼿꼿해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96인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해낸 고창군민과 더불어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명품 소나무가 대한민국 굴곡진 역사의 현장에 심어져 위로와 치유, 통합의 의미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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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스포츠 도시’ 고창군, 곳곳에서 즐기는 체육 인프라 구축 나선다
‘레저·스포츠 도시’ 고창군, 곳곳에서 즐기는 체육 인프라 구축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수준급 체육시설을 확충해 코로나19 종식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인구 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4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는 2021년 업무목표를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조성’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각종 대회 개최 시 종목별 감염 위험도에 따라 개·폐회식 생략, 입장 인원 제한, 기간 연장 등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영상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체육 콘텐츠도 활성화 한다.
집 앞에서 즐기는 수준급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고창군은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과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 수준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고창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는 지난해 말 준공을 완료하고 올해 전지훈련 팀들의 이용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층에는 최신식 트레이닝 센터와 2층에 국민체력인증센터, 3층은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숙소 등으로 활용된다.
우수한 전지훈련 센터를 활용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 고창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도 이달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월암리 407-2번지 일원 스포츠타운 지구내 탁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파크골프장, 축구장, 주차장 및 도로 등을 추가로 만든다.
기존 시설과 함께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수요에 맞는 명실상부한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우뚝 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말 착공한 ‘고창일반산단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올 11월 준공되면 고수면 주민들과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 강군 자리매김위기는 곧 기회다.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나선다.
고창군은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식사 장소 동선 분리 등 최대한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철저한 방역을 거치며 전라권 16개 초등학교 300여명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메프에서 판매된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등 자연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지역관광 연계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우울감·운동부족 해소, 생활체육이 뜬다고창군은 군민의 기초체력 증진 등을 위해 생활체육 지도자 20명을 배치해 19개의 생애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비대면 운동방법으로 동영상을 제작 군민들에게 홍보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계층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과 설명, 자막으로 구성해 기초체력 증진과 유연성 강화, 전신 스트레칭 및 근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밖에 군은 올해 청소년수련관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해 신축 후 20년이 지나 낡고 보수가 시급한 수련관의 전체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홍정묵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민간체육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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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명절,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계룡시청
[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휴기간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코로나19·안전, 경제, 교통, 보건·의료, 환경, 복지, 복무 등 7대 분야에 대해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상황근무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담당반에서 근무하며 코로나19 상황대비 및 비상진료 체계 유지 재난재해관리 명절물가 중점 관리 원활한 교통소통 및 사고 대비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나눔문화 확대 및 생활민원 처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간 상황근무 이후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해 대응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으로 시민들은 설 연휴동안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당직실로 신고 또는 문의하면 된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상황관리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연휴기간에도 계속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보건소에서 진료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안전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 대응하고 도로시설물 점검 및 불법 주정차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상황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로 상황이 위중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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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동차세 선납 할인제도 큰 호응
계룡시청
[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보편적인 납부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전체 과세 대상 차량의 약 75%인 16,544대 39억원을 1월말까지 선납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규모이다.
자동차세 선납 할인제도는 저금리시대의 세테크 수단으로 납세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선납 납부서를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자동차세 납부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납부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납세자들의 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시는 세입자금의 조기 확보로 연초 원활한 자금운용, 체납 예방 등 일석 삼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부득이한 사정으로 1월 선납 시기를 놓친 납세자는 3월, 6월, 9월에 선납 신청을 통해 각 7.5%, 5%, 2.5%의 할인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의 자동차세 선납이 많은 것은 시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기 때문이다”며 “지속적인 납부 홍보를 통해 과세권자 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