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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에서는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와 심한장애인 40세~64세 건강보험료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 · 삼가 · 초계보건지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틀니나 보철을 시술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로 지원되며 단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의 경우 임플란트 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합천군에서는 지난 24년간 2,19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가 없어 불편을 겪고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구강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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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섭 양산시의회의장,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임정섭 양산시의회의장,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국회의정저널] 양산시의회가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영업제한을 받은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 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운동이다.
임정섭 의장은 2월 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관내 4곳의 식당을 방문 해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로할 할 계획이며 “ 착한 선결제 운동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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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 단골집 선결제 권분운동 주민참여 쇄도
순천시 덕연동, 단골집 선결제 권분운동 주민참여 쇄도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덕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순천형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을 주민 주도 릴레이 참여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순천형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헬스장 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소비자 운동으로 순천시가 세 번째로 추진하고 있는 권분운동이다.
덕연동은 이번 권분운동이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운동이 될 수 있도록 개인 단골집을 대상으로 작은 금액이라도 선결제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단골집 선결제 권분운동’으로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28일에는 덕연동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노인회 등 주요 직능단체장과 차담을 통해 ‘선결제 권분운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 주도로 동 주민의 10% 참여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기섭 덕연동장은 “덕연동은 순천시에서도 주민참여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선결제 권분운동 또한 주민자치 시대에 걸맞은 주민주도의 범 동민 참여운동으로 추진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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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신임 사무국장과 새로운 도약 준비
순천문화재단, 신임 사무국장과 새로운 도약 준비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9월, 6년여 간의 설립 논의 끝에 비로소 첫발을 내딛었다.
설립 직후 문화재단은 지역문화여건의 현주소를 진단하기 위해 지역예술인, 문화단체·기관 등과 수차례의 의견수렴 및 정책포럼 등을 개최했고 예술인과 생활문화동호회 실태조사도 실시했다.
문화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국 유관기관과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작년 한 해 문화재단은 순천시의 독자적인 지역예술인 활동 시스템인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을 통해 총 371팀 1,299명의 전문·생활 예술인들의 온·오프라인 공연을 지원했다.
특히 신생 재단으로서 출범 6개월만에 극심한 경쟁률을 뚫고 유치한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만명 이상의 온라인 관람 성과를 내는 등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온택트 공연문화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온라인 정보를 활용하기 어려운 지역예술인들을 위해 ‘예술인 활동증명’대행서비스를 실시했다.
2020년 12월 기준 총 392명이 등록해 전남도내 예술인 등록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많은 예술인들이‘예술인 긴급복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순천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사무국장 공개모집을 통해 첫 민간인 사무국장으로 전애실 사무국장을 채용했다.
전애실 사무국장은 경기도 문화의전당,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단, 아시아문화원을 거쳐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사업추진단장을 역임하는 등 20여 년간 현장을 누빈 문화경영 전문가이자 행정가다.
전애실 사무국장은 “지방분권시대 지역의 문화권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며 문화재단은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문화예술계의 버팀목이다”며 “문화의 라틴어 어원이 ‘경작하다’이듯이,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순천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산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문화재단은 신임 국장체계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추고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성과관리·고객만족·사회책임·청렴을 목표로 종합 경영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직원과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부금 모집 운용을 통해 지역예술인 지원과 재단 고유 목적사업 확대함으로써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작년에 이어 제2회 순천시 생활문화축제는 상설로 개최한다.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 레드 현상을 문화예술로 치유하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민관학 협의체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도 시도할 예정이다.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중 순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행사도 추진한다.
한·중·일 3국의 문학을 엮은 ‘아트 人 순천’, 3국 청소년의 문화교류를 위한 ‘청소년 페스티벌 & 캠프’, 3국의 미래예술을 망라한 ‘미래예술융합 페스티벌’이다.
교육사업으로 ‘행복 문화 허브 순천’을 목표로 행복지도사 인증과정을 개설하고 히말라야 산맥 인근 남아시아 예술인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교류하고 연대사업도 착수할 예정이다.
전애실 사무국장은 재단의 제2의 도약을 뒷받침할 요소이자 행복한 문화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지역 예술인과 지역문화단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이다.
두 번째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도시 문화재단 대비 열악한 예산에 대한 재정적 지원, 곧 출연금의 증액과 운영시설의 확대이며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제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1년 4개월간의 경험이라는 자산을 갖추고 전문 문화예술 경영인체계로 조직을 정비했다.
코로나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순천의 문화예술의 변화를 이끌어갈 중심에 섰다.
순천문화재단이 문화적 역동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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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가든마켓’ 10월 개소 준비 착착
순천시, ‘순천만 가든마켓’ 10월 개소 준비 착착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정원수 및 자재의 생산·유통·판매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남중권 정원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천만 가든마켓’이 오는 10월 개소를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건축공사를 시작하면서 ‘정원자재판매장 및 정원수공판장’통합명칭을 공모해, 지난 1월초 ‘순천만 가든마켓’으로 최종 확정했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순천시 연향동 813-7번지 일원에 연면적 3,935㎡규모로 국내외 정원 자재·용품 등을 전시해 판매하는 정원자재판매장과 철쭉류, 배롱나무, 홍가시 등 지역 내 대표 조경수목을 판매하는 정원수 공판장으로 구성된다.
정원수 공판장은 생산농장을 직접 방문해 산지 현장에서 묘목 등을 소비자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며 실시간 판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전자경매 등이 운영된다.
순천시는 ‘순천만 가든마켓’ 건립으로 다양한 정원용 식물과 정원 자재·용품 등의 전시·유통·판매 신규인력 수요 확충에 따른 순천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유통·판매가 순천만 가든마켓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져 정원산업 거점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장 정원수 경매 등을 통해 투명한 정원수 가격 책정에 따른 생산농가와 소비자 사이의 공정한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정원수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고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등 전자 유통망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그린 융복합 정원산업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원산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건축공사 진행과 동시에 관련 조례 제정, BI개발, 운영매뉴얼 수립 등 운영에 대한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순천만 가든마켓 운영 및 지원 조례’은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 중으로 순천만 가든마켓의 효율적인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순천만국가정원이 2015년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정원조성 뿐 만 아니라 정원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수요에 부응하면서 순천시가 명실상부 남중권 정원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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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귀농인 유치 지원사업 추진
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021년 귀농인 유치를 위해 농지 임대료, 귀농인의 집 조성, 소득생산기반 확충,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한 이웃주민 초청행사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귀농인에게 지역정보 제공, E-비즈니스 교육, 귀농귀촌 협의회 사랑방 운영 등 단계별 맞춤형 시책으로 안정적인 농촌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주 귀농인에게는 소형농기계, 주택 리모델링, 소득창출 생산비 지원 등 하드웨어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순천에서 살아보기’사업을 시행해 지역민과의 교류, 작물재배 기술, 영농체험, 일자리 참여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리 농촌생활을 체험해 보고 이주하는 귀농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인 유치 지원사업은 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에 정착한 5년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농기계, 주택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며 2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0년 기준 60여명의 귀농인을 선발해 주택수리, 생산 및 가공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촌지역 조기정착에 필수요건인 주거시설과 소득생산기반조성 지원으로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에 비해 하드웨어 지원시책을 강화하고 다양한 귀농정착 지원정책을 제공해 귀농인이 선호하는 도농복합도시 순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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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본격화
전남교육청,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근로자건강센터 및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남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이번 활동은 2월 1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자가 근무하고 있는 23개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127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근로자건강센터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인력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5단계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1단계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 검사를 실시하고 근골격계 질환 문진표 작성, 스트레스 지수 평가 등을 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내린다.
2단계부터 5단계는 1단계에서 내린 진단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 적절한 맞춤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 각 부위 별 통증완화 테이핑 방법, 운동요법 교육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심리상담사의 직무스트레스 관리, 산업위생기사의 작업환경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근골격계 질환자가 근무 중인 학교 외에도 전체 학교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접근성과 효율성 등이 향상될 전망이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근로자건강센터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직업성질환이 예방되고 학교 작업환경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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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를 여는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추진
경남교육청, 미래를 여는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추진
[국회의정저널] 학교도서관이 공간 혁신을 통해 소통·공감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교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을 단순한 독서공간 구축에서 복합교육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과거의 학교도서관이 정적이고 소극적 독서공간이었다면, 이제는 교수, 학습의 중추적 공간으로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교육공유공간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9년 시설개선 학교인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는 ‘따로 또 같이’라는 개념으로 학교도서관을 용도에 따라 공간을 분할하거나 합쳐질 수 있게 독창적으로 구성했다.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소통과 공감의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부터 학교도서관을 본격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 메이커 교육공간, 범교과 학습공간,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유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시설개선을 진행 중인 사천중학교는 도서관이 성장과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내에서 즐거운 이야기, 토의와 토론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독서공간을 별도 조성했다.
의창초등학교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득한 꿈의 공간으로 아이들이 머물며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책놀이터가 됐다.
2021년 학교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은 미래교육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유공간 구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친화적 시설환경 개선에 고제초등학교 등 14교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확장·이전에 남명초등학교 등 6교 최근 2년 이내 지원학교 특별 지원에 밀성제일고등학교 1교로 총 3개 영역에 21교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남교육청은 성공적인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을 위해 오는 4월에 사업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간구성 전문가의 특별 강연과 함께 진행과정 협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의 혁신적인 공간 구성은 미래교육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이제는 학교 교육의 중심이 되어 소통과 공감의 열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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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엔 쓰레기 배출 ‘잠시 멈춤’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가급적 연휴 마지막 날에 배출을 부탁드립니다” 춘천시정부가 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미수거에 따른 시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정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날이다.
쓰레기 배출은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4일 일몰 후부터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민원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민원대기반을 편성해 긴급 민원을 해결한다.
민원대기반은 청소지원센터와 대행업체로 구분해 운영한다.
청소지원센터는 긴급 민원을 접수, 처리하는 것은 물론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집하장을 정리한다.
대행업체는 대형폐기물과 음식물 긴급 민원을 처리한다.
연휴 이후 많은 양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환경사업소는 2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밤 10시부터 쓰레기를 조기 반입한다.
원승환 자원순환과장은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지켜주시면 다 함께 깨끗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긴급한 민원에 대해서는 대책반을 구성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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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이웃돕기 사랑의 온도 158도 ‘펄펄’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함양 군민들의 이웃사랑 열기는 식을 줄을 몰라 사랑의 온도가 역대 최고인 15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서 모두 1억3,940만원이 모금됐다.
사랑의 온도계 역시 100도를 훌쩍 넘긴 158도까지 오르며 지난해 모금액은 1억3,457만원 124도를 훌쩍 뛰어 넘어섰다.
군은 희망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동문네거리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 운영해 목표액 8,800만원에서의 1%가 모일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갔다.
많은 군민과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면서 지난해 말 일찌감치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올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에는 초등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역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여기에다 지역 유관기관들 대거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전했으며 서춘수 함양군수도 성금기탁 등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기부행위의 소중함을 각인시켰다.
이렇게 기탁된 소중한 사랑의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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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적립시 3년후 720만원+α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청년의 목돈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10만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39세 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오는 2월 19일까지 총 32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 선발기준에 따라 3월중 최종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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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2월 14일까지 연장시행 안내
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2월 14일까지 연장시행 안내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2월 1일 군청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수도권 외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특별 방역수칙 연장 시행에 따른 방역조치 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는 최근 집단감염의 증가 추세로 재확산 위험성과 설 연휴 등을 고려해 수도권은 2.5단계, 수도권 외 지역은 2단계와 특별 방역수칙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전남도는 지난 1월 3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를 조정없이 적용한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특별 방역수칙의 주요 내용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함께 사는 가족만 예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오후 9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한 가지 준수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집합 금지 오후 9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음식 제공 및 섭취 금지, 시설별 면적 4㎡당 또는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수용인원의 1/3으로 인원 제한, 부대시설 중 식당·카페의 경우 식당·카페 수칙 적용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이용자 간 2m이상 유지, 좌석 수 기준 20% 이내 인원 참여 또는 좌석 외의 경우 면적 등을 고려해 수용인원의 20%이내 참여 가능,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행사·식사 금지 개별 결혼식당, 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또는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등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당 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우기 수용가능인원의 1/3로 인원 제한 발열체크 등 증상확인,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 운영 금지, 집객행사 금지, 이용객 휴식공간 이용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 주기적 환기·소독 등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행사·파티 개최 금지,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 금지,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 금지 등 경륜·경마·경정·카지노 운영 중단, 이외 시설은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 마스크 착용 의무, 근로자 간 간격 2m 유지 또는 칸막이 설치 이용인원 50% 이하로 제한하는 등 방역 강화하며 운영, 지역 위험도 등에 따라 필요시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만 제공 실내 전체 및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에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음식섭취 금지 10% 이내로 관중 입장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 재택근무 등 실시,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 적극 활용하고 회식·대면회의 자제, 민간기업 등도 인원의 적정비율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 개선 권고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이다.
군은 방역강화 위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방역수칙준수 이행실태를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월 14일까지 점검할 계획으로 위반 시 시설 운영자·관리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김준성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집단감염 발생사례를 보면 IM선교회 관련 시설, 성인게임방 등 밀폐되고 밀접한 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고 타지역 거주 가족과 지인의 모임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모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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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읍·면사무소 전화번호 전면 개편
합천군 읍·면사무소 전화번호 전면 개편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민원인에 대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3월 1일부터 17개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를 직제순으로 부여해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 증원이나 조직개편 시 합천군에 할당된 전화번호 부족으로 체계적으로 부여되지 못했으나, 이번에 ㈜KT와 협의를 통해 행정전화번호용 700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가 930-5번 대역으로 변경되며 면장은 전화번호 끝번호가 0번, 담당은 1번, 직원은 2~8번으로 각각 바뀌고 팩스는 9번으로 통일된다.
합천군은 이를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체계 변경을 위해 전화번호 매핑작업을 통해 2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 개편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행정전화번호도 6월 30일까지 사용가능 하며 군청 홈페이지 팝업게시, 이장회의, 지역신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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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대표 가야유적‘삼가고분군’국가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합천의 대표 가야유적‘삼가고분군’국가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경남 내륙 최대 규모 고분군이자 옥전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지역의 또 다른 대표 가야 무덤유적인‘합천 삼가고분군’의 역사적 · 학술적 가치 재조명 및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연구원의 주관 하에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삼가고분군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으며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봉토분 328기가 확인된 바 있다.
학계에서는 남강을 통한 문화교류를 배경으로 성장한 소가야 중심세력의 고분군으로서 이웃지역의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등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규모 가야 고총고분군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행히 기존 발굴성과와 함께 최근 M24호분, M69 · 70호분, M52호분 등 대형고분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신라, 백제, 가야 각국과의 교류증거 및 축조기술의 독창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옥전고분군 외 합천지역 내 또 하나의 가야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합천의 또 다른 가야, 삼가’라는 주제로 학술논문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는데, 삼가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신라 · 백제 · 가야 고분군 간 비교연구를 통해 삼가고분군의 사적 가치를 검토할 논문 4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종합토론은 조영제 경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합천군 관계자는“삼가고분군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자 오랜 시간동안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부터 경상남도의 국가사적 승격지원 대상유적으로 선정된 이래 도와 공동 노력해 국가사적 승격지정의 문턱 앞에 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결과를 삼가고분군 사적 승격지정 신청보고서의 보완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는‘코로나19’예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만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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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 상생협력 지속적 발전 위해 추가사업 발굴
진주-산청 상생협력 지속적 발전 위해 추가사업 발굴
[국회의정저널]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A씨는 올해 가을 계획을 벌써 세워두었다.
진주시와 산청군이 지원하는 숙소를 할인 받아 예약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즐긴 후 평소 즐기던 자전거를 타고 깨끗한 진양호, 덕천강·경호강을 따라 산청으로 올라가 은어 낚시를 한 뒤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힐링 타임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은 2018년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가 맺었던 진주-산청 상생협약 덕분이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진주시와 산청군은 “진주와 산청이 역사적·문화적으로 같은 생활권”이라는 것을 강조한 두 기관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MOU를 체결하고 덕천강 줄기의 어도 개·보수, 수질개선을 위한 진양호와 상류지역 환경정화, 시·군간의 자전거 도로 연결, 축제 공동 홍보와 상호 간의 교류, 관광지 할인 등 진주와 산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각각의 사업은 순항해 목표에 이르고 있는데, 어도 개·보수 사업은 지난해 말 시·군별로 각각 준공한 상태다.
양 시·군의 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은 서로의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진양호와 경호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도 접속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는 양 시·군 체육회에서 생활체육 교류사업도 펼쳐질 예정이고 다른 분야에서 추가적인 교류사업도 추진해 동일 생활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1일 진주시와 산청군 실무담당자들이 모여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정과 산청군정 전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