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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코로나19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
무주군, ‘코로나19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멈춰 서게 했다.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 이 사회를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진솔하게 담은 전시회가 무주에서 열려 관심이 쏠린다.
무주군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62일 동안 판화, 한국화, 사진전이 열려 코로나19로 예술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무주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수, 고형숙, 장근범 3인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은 무원 주제로 설정하고 작품속에서 작가와 국민들의 처해 있는 고뇌를 함께 엮어 냈다.
이들은 모두 27점의 작품을 통해 무원, 즉 ‘구원받을 데가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을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한 흔 적이 엿보인다.
유대수 작가는 한지 목판을 활용해 만든 ‘숲에서 생각하는 것들’ 작품에서 숲 속에서 탈출구를 찾을 무엇인가 골몰하게 찾고 있는 묘안을 찾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
나무에다 조각한 작품으로 얼마든지 많은 작품을 찍어 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한국화로 열작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고형숙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사람들은 종종 지금 자신이 서 있는 현실을 벗어나 제3의 공간에서 풍경을 마주하기를 바란다”며 “잠시나마 그림을 통해 멀리있는 풍경이 아닌 내 눈앞에 펼쳐진 익숙한 풍경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장에 가지런히 꽂혀진 책들이 인상깊다.
장근범 사진작가는 각 아시아 여행국을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속에는 조속하게 코로나19가 소멸되어 아시아 여러나라를 돌면서 아름답고 추억어린 작품들을 소개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네팔에서의 활동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 포착된다.
장 작가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사회적 거리에서 발견한 이야기가 이 작품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작품속에서 읽을 수 있다.
전북판화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대수 작가는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열린 판화부재천 등 수차례 개인전 등에 참여했으며 고형숙 작가는 그룹 및 단체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근범 작가 역시 전북도립문화관에서 흐르는 강물처럼 전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여하면서 한국화의 존재감을 알린 주인공.시설사업소 시설관리팀 양정은 주무관은 “1년이 넘도록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사람들이 지쳐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19를 벗어나고 싶은 감정들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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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해 7월 24일 개관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공립박물관 등록요건을 갖추고 충청남도의 현장실사 및 박물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10일 충청남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박물관은 문화체육부와 충청남도의 박물관 관련 공모사업 및 협력 사업에 신청자격이 있으며 타 박물관과의 전시 및 소장품의 대여 등 교류 및 협력 증진, 박물관 홍보 등의 이점이 있다.
군은 앞으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시키고 예산 및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 실증하는 대표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전시, 수집, 연구 등 학예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보부상박물관은 올해 ‘예산의 명문가’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으로 관내 유명한 가문과 인물, 유물 등을 소개해 지역의 전통과 자긍심을 돌아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부상 유품의 국가민속문화재 추가 지정을 위한 작업도 진행해 자료의 보존 및 연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응룡 내포문화사업소장은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예산과 내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충남의 대표적인 공립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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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나선다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빈집정비사업 70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136동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41동 농촌주택지붕개량사업 13동 등 4개 분야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농촌 주택 또는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지원대상이 확대돼 주택부지 내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이며 동당 최대 344만원 지원받을 수 있고 주택부지 외 소규모 창고 및 축사등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붕개량사업은 주택부지내의 슬레이트처리를 하고 지붕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월 15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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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의 생명과 안전 ‘이상 무’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2020년 지역안전지수 교통 분야 우수 군으로 선정돼 소방안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안전지수는 자치단체별로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나타낸 수치로 군은 교통 분야에서 등급 상향 최고점을 받아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그동안 군은 교통 분야에서 노인 및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무인교통 단속 장비인 과속카메라 부스 20개소 및 속도위반, 신호·과속 카메라 6개소 설치 등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안전 교통 문화 환경조성으로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우수 군에 선정됐다.
소방안전교부세 5000만원은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 및 예산군민의 안전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군은 지역사회 전반 안전지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노인보건, 여성·아동, 교통안전, 범죄안전, 자살예방 등 다양한 안전관련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양한 재난예방 시책 추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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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
하동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 혜택을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지난해 4월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30% 감면을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기계 64종 570여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조례에 따라 적량면 본소와 북천면 동부권, 고전면 남부권 등 모두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한 지난해 농기계 임대실적은 5917회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임대료 감면 규모도 총 5100여만원에 달하는 등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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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하동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올해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하고 10%를 농업인이 부담하는 재해 대응 사업이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4500여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1200여 농가가 31억여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사과·배·단감·떫은감을 시작으로 가입을 받고 있으며 작물별 가입 시기는 지역농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개 작목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5일까지 작물을 재배하는 지역농협에 가입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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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1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치유농업 1개 과정 50명이며 신청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교육 금지로 자택PC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농업인대학에 개설될 치유농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농장 및 농촌경관을 활용해 정신·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을 말한다.
지원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봉환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환경이지만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가는데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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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살아도 실력은 남부럽지 않아요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2021학년도 대학입시 결과가 마무리된 가운데 91.9%의 합격률을 보인 무주군 학생들의 입시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고등학교를 비롯한 무풍과 설천, 안성 등 관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9명 중 137명이 합격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중 112명이 4년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67명이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교원대를 비롯한 전북대와 충남대 등 국립대에 합격했다.
45명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 단국대, 건국대 등 사립대에 합격했으며 2~3년제 대학에는 25명이 합격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됐다.
12명은 취업을 위해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 관내 2020년도 대학 합격률 82.3%에 비하면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며 “앞으로도 무주군 학생들의 실력이 도시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노력 또한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공부하기 좋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2%를 교육 분야에 투자해 인터넷 수능방송과 원어민 화상영어, 방학기간 기숙학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 전원에게 학기당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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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 환경오염 배출업체 특별 단속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대상‘설명절 대비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9곳을 적발·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점검반 3개조를 편성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7개 산업단지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82곳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점검했다.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설명절을 앞두고 취약 시기에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행위 단속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 시행됐다.
적발된 9곳의 위반 행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3건 대기배출시설 사용개시신고 미이행 3건 대기 자가측정 미실시 1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등이다.
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건과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건은 개선명령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하고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7곳에 대해서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 등 엄중조치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례를 살펴보면,‘미신고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운영’으로 적발된 알루미늄 주조시설, 플라스틱제품제조시설 등을 운영한 업체들은 사업장 내 적게는 4대 많게는 10여대의 성형시설 및 도가니로 등을 설치·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무단으로 배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사례를 보면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알루미늄 주물주조업체의 비철금속가공시설과 지방일반산업단지 소재플라스틱사출제조업체의 플라스틱제품제조시설, 검단일반산업단지 소재 목재가구제조업체의 입자상물질발생시설을 관할관청에 사전신고 없이 무단으로 설치·운영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지방일반산업단지 소재 도금 및 인쇄회로기판 등 제조업체 3곳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가동하면서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검단일반산업단지 소재 목재가구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가동하면서 주기에 맞게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고 조업을 하는 상황이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금속도금업체는 처리된 폐수에서 기준치의 2.6배가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돼 개선명령처분을 받았다.
라덕균 시 대기보전과장은 “산업단지 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설마 나 하나쯤이야’하는 사업주의 잘못된 환경의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설 명절 등 특정시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산업단지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미신고 의심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에 대한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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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용현갯골수로 악취 개선한다
인천환경공단, 용현갯골수로 악취 개선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는 용현갯골수로 주변 악취 개선을 위해 3억여원을 투입해 악취저감 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악취저감 장치는 야외 탈취형식으로 운영했으나 탈취를 통해 정상적으로 배출되어도 바람방향에 따라 희석되기 전 주거 밀집지역으로 도달 되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됐다.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3월 인천시 하수과와 함께 차집관거 악취저감 장치들이 운영되는 시설을 방문하고 종합검토를 통해 최근 신공법 방식인 스프레이 악취저감 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
스프레이 악취저감 장치는 갯골수로 도로 아래에 있는 차집관거 내부에 직접 물을 분무해 악취를 차단막 밖으로 자연 배출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에 설치한 동일시설에서는 시설 가동시 황화수도농도 측정값이 1.001ppm에서 0.197ppm으로 낮아져 약 80.3%정도가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악취배출 굴뚝이 없어 전국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무동력에 의한 추가소음도 없어 용현갯골수로의 주변 악취 저감은 물론, 소음 등 미관도 개선 될 예정이다.
또 용현갯골수로 현장상황에 맞춰 시간대별 적절한 운영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3~4월에는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장치 실시간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악취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항사업소 정지열 소장은 “용현갯골수로 주변 악취제로화를 위해 안정적인 악취저감 장치 운영과 상시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취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는 중구 서해대로 94번길 93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일 평균 10만t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 매년 ‘1사 1산 가꾸기’, ‘갯골수로 환경지킴이 활동’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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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함께 할‘시민 객원기자’찾습니다
인천시와 함께 할‘시민 객원기자’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과역시는 공식 인터넷신문 ‘i-View’의 시민객원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취재·사진·영상 등으로 글쓰기, 사진찍기, 영상촬영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다문화, 청년·대학생, 사진·영상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객원기자로 위촉되면 자유로운 주제로 취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신문에 게재된 원고에 대해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 인천시 주요 행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다.
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i-View’는 2005년 창간, 올해로 16주년을 맞았으며 11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시민 객원기자들은 인천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역사, 문화, 관광 등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신문 시민 객원기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행사·모집코너에서 지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매체로 그동안 일반 매체에는 소개되지 않은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소개해 왔다”며 “인천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 인천의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들을 소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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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 개최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한 시민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함께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자원순환 운동을 함축적이고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로고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향후 선정된 작품은 자원순환운동 정책과 관련한 각종 사업에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디자인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만 제출할 수 있다.
수상 작품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중에 선정되고 대상 등 5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만든 로고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활용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면서 “기획사를 통해 잘 만든 로고가 오히려 행정 추진에 더 편하고 좋을 수 있겠지만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원순환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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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하세요~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60억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어업생산 및 소득증대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사업,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성 및 고부가가치사업, 농수산물 가공공장의 시설현대화, 시설확충 등 유통기능 제고사업 등이다.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관내 농어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매분기말까지 해당 군·구의 농정업무 담당과나 읍·면사무소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 군수·구청장이 사업내용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군·구 농정심의회를 거쳐 인천시에 추천하면 ‘인천시 농어촌진흥기금 운용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기금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연 3회에 걸쳐 심사할 예정이다 융자지원 한도는 개인과 생산자단체에 달리 적용되는데 운영자금은 5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시설자금은 1억원에서 3억원까지이다.
대출금리와 금액은 사업대상자별 담보 및 신용조건에 따라 결정되고 상환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동안 균등하게 상환하며 상환기간까지의 대출금리 중 3.0%를 시가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이차보전 해 준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은 2008년부터 매년 약 6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농어업인의 우수농산물 생산기반구축을 도왔다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농촌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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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매년 줄고 또 줄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더욱 체계적이며 강화된 ‘인천형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 7개 분야·66개 세부 사업을 시행한다.
초미세먼지 농도 2024년 17㎍/㎥, 2030년 15㎍/㎥ 달성이 목표다.
인천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최저치인 19㎍/㎥를 기록하며 수도권 3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인천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형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감축 유도 항만, 공항 미세먼지 관리 및 도로 비산먼지 제거사업 등을 강력 시행한다.
우선 올해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과 초봄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일 계획이며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1단계부터 2단계 수준으로 격상·대응하는 ‘인천형 비상저감조치’시행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주말, 휴일을 제외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과 타시도 차량의 인천시 진입이 금지되며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율개선 참여 및 사업장 감시가 강화된다.
시는 2019년 12월~2020년 3월 4개월간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로 전년 동기 32㎍/㎥보다 25%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제2차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인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두 달간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26㎍/㎥에서 올해 22㎍/㎥로 개선됐다.
이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는 일 평균 12,042대가 운행했고 이 중 80%인 9,657대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또 대기총량사업장 오염물질의 90% 가량을 배출하는 발전, 정유 10개사와‘블루스카이협의회’를 운영해 자발적 대기오염물질 감축 유도로 대기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인천의 미세먼지 특성을 반영해 항만, 공항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항만 내 하역장비 배출기준 신설 및 분진성 화물에 대한 관리 강화,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을 적극 독려하고 선박·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 선박·항공기 및 공항 운행차량 배출가스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의 23%를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취약지역 중점관리도로 총연장 232,078Km에 대한 분진 흡입 차량을 9대에서 10대로 확대 운영하고 기업 등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 유도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에 258억여 원을 투입한다.
특히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지대 형성을 위해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노후차 저공해조치 및 저공해차량 신차구입 지속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민체감형 악취 관리 정책을 도입해 악취 민원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
우선 악취배출사업장 및 취약사업장을 전수 조사해 데이터를 시각화해 악취지도를 만들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분석해 악취확산모델링시스템을 구축 후 산하 기관과 자료 공유시스템을 설치해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악취배출사업장 배출구 및 부지경계, 민원 다수 발생지역에 국비 지원사업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상시 확인하고 악취센서 기상장비 설치를 추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한다.
시료자동채취장치는 비대면으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코로나19유행 상황에서도 첨단장비를 활용한 악취 사업장 관리를 통해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올해도‘인천형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시행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악취 관리 등 대기질 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푸른 하늘, 청정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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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든 어린이집에 소독비·마스크 지원
남동구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사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에 소독비, 마스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1,942개소에 소독비를 연 5회 지원하고 어린이집 보육활동 중 발생하는 마스크 훼손에 대비해 어린이집 비치용으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용 마스크 구입비를 1인당 10매씩 지원한다.
이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이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은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보육 담당부서에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소규모 어린이집의‘보존식 보관의무’가 신설될 예정이다에 따라, 현원 21인 이상 50인 미만 어린이집 431개소에 보존식 냉동고와 보존용기 구입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영유아 급식 안전관리 개선 대책을 수립해, 올해부터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보존식 보관 의무를 부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해당 어린이집에 설비 구입비를 지원해 각종 감염병과 급식을 통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원인분석과 확산을 방지하며 새롭게 보존식 보관 의무대상이 되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방역물품 및 보존식 기자재 지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위생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