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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설 맞이 모란5일장 등 민생탐방 나서
은수미 시장, 설 맞이 모란5일장 등 민생탐방 나서
[국회의정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모란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모란5일장 내 점포들을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 곶감, 채소 등을 구매하며 “설을 앞두고 모처럼 모란5일장이 활기를 띠는 것 같아 기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을 내시기를 바란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은 시장은 시장 내 음식부에서 유점수 상인회장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25차에 걸친 임시 휴장 등 고마운 양보와 배려를 해주신 상인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란5일장이 살아야 성남이 산다.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3차 연대안전기금으로 545개 점포 모두에게 생활안전기금을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점수 상인회장은 “작년부터 모란5일장 545개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주시고 이번 3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도 포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낌없는 지원에 우리 상인들도 힘을 내본다”고 화답했다.
성남시는 올해 모란5일장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부 비가림 시설 설치, 내외국인 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고객쉼터조성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모란5일장의 시장브랜드를 만들고 각종 홍보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 하루 평균 2만3천여명인 모란상권 유입 고객이 3만여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모란5일장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2024년 말까지 326억원을 투입해 모란5일장 인근 중원구 하대원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까지 400면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모란민속5일장은 날짜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2018년 현대화된 시설로 새단장해 545개의 점포가 입점해있으며 평일에는 최대 6만명, 휴일에는 10만명 가까이 찾고 있다.
한편 은수미 시장은 설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분당구 금호행복시장과 청구문화시장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한솔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조손가정,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등 민생탐방을 통해 민심을 살피고 격무부서인 영생관리사업소를 비롯해 구미1동 등 5개 동 행정복지센터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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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 농·어업인 문화 활동 지원”
장성군 “여성 농·어업인 문화 활동 지원”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금액이 적립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문화·스포츠 관련 분야나 여행, 음식점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보유 월 급여를 받는 상근 직원 농·어업인 자녀로 현재 재학 중인 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2019년도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또 유흥업소, 병원, 노래방 등 32종의 업종에 대해서는 카드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 대상이 최종 확정되면, 농협군지부와 지역농협을 통해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발급일은 오는 4월 초 무렵이다.
군 관계자는 “바쁘고 지친 여성 농·어업인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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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나가 처음이다”
‘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양세찬이 박세리 앞에서 거친 남성미를 폭발시킨다.
장작 패기부터 상의 탈의까지 누나에게 잘 보이려 애쓰는 연하남 양세찬의 매력 발산에 박세리가 과연 넘어갔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조식 후 숲 데이트를 즐기는 '세세남매' 박세리, 양세찬의 모습을 공개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박세리와 양세찬은 첫 만남부터 앙숙 스멜을 풍긴 사이. 전날 '뺏기 퀴즈'에서 식재료를 빼앗고 빼앗기며 결코 친해질 수 없는 관계로 치달았다.
그런 두 사람이 둘만의 숲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양세찬이 박세리 앞에서 매력 발산을 위해 상의까지 훌러덩 벗은 모습으로 영하의 추위에 맞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찬은 박세리와 함께 장작을 패기를 권하지만, 박세리는 요지부동. 하는 수 없이 먼저 도끼를 든 그는 완벽한 장작 패기 실력으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자신감이 붙은 그는 “감독님이 지켜보니까 잘되는 것 같아요”며 숨겨진 야성미를 드러냈고 급기야 “굉장히 매력 있어 보여요 제가”며 자아도취해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자아도취가 극에 달한 그는 맨몸 장작 패기에 도전한다.
옷을 벗어도 계속 벗는 '양파 세찬'을 보며 박세리는 “벗어도 남성미가 전혀 안 보이냐”며 혀를 찬다.
급기야 양세찬의 볼품 없는 알몸에 질색한 그녀는 “당신은 옷을 입어야 하는 사람이야. 벗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 “없는 인물이 더 없어 보이잖아”며 독설을 쏟아낸다고. 박세리와 양세찬은 장작더미에 불을 피우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간다.
박세리가 먼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랑 이런 곳 와 봤어?”며 호감 섞인 질문을 꺼낸 것. 그러나 이성 경험이 있느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자존심이 상한 양세찬은 “ 만난 적 있죠. 펜션도 가보기는 했지. 이렇게 이벤트로 조끼만 입고 장작을 패준 적은 없어요. 사실 누나가 처음이다”고 돌직구 고백을 해 박세리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박세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야생 고드름 먹방과 집게 스윙까지 시전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연예계 골프 실력자 양세형에게 배웠다는 양세찬의 집게 스윙에 골프 감독의 예리한 눈빛을 장착한 박세리. 그러나 칭찬에 야박한 박세리에게 양세찬은 칭찬을 갈구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할 전망이다.
박세리가 칭찬으로 양세찬을 기쁘게 했을지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와와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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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불의 보면 못 참는 열혈+박력 다모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나라가 종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암행어사’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보며 마치 자기 일처럼 분노하고 그들을 돕고자 애쓰는 솔직 담백한 어사단 홍일점 ‘열혈 다모’ 홍다인을 근사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권나라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폭정과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어사단의 홍일점 다인의 활약상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어사단은 순애가 끌려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전라도 관찰사 변학수가 도적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가두고 순애마저 잡아들인 것. 이에 어사단은 변학수 밑에서 악행을 이어가는 배비장의 집을 급습해 사건을 파헤쳤다.
매의 눈으로 배비장의 집을 둘러보던 다인은 전임 관찰사 집무실에 있던 겸재의 금강산 그림이 배비장의 방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비리 정황을 포착했다.
어사단은 다인의 활약에 힘입어 변학수가 잡아간 사람들을 노비로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패한 탐관오리의 비리를 한눈에 포착한 다인은 노비장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납치돼 팔려 갈 위기를 무릅쓰고 납치범들과 결탁한 과부가 사는 집을 찾은 것. 이후 다인은 그곳에서 먼저 머무르던 최도관과 힘을 합쳐 납치범 일당을 잡는 활약을 펼쳤고 어사단은 노비장에 몰래 잠입할 수 있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용감히 맞서는 정의로운 모습은 더욱 다인에게 빠져들게 했다.
다인은 ‘어명’이라며 함께 한양으로 가야 한다는 최도관을 향해 노비장에 갇힌 사람들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눈앞에 있는 불법을 보고도 외면하면 우리가 밖에 있는 파렴치한들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고 일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변학수가 노비장 행수에게 성이겸의 정체를 알렸기 때문. 이때 다인은 다시 한양행을 재촉하는 최도관에게 “노비장에 갇힌 사람들 못 보셨습니까? 그들만 남겨놓고 저 혼자 어찌 떠난다는 말입니까 어명이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겁니까”고 외쳤다.
‘심쿵’과 ‘공감’을 부르는 ‘정의 다인’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다인은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는 것을 느낀 이겸의 설득에 먼저 한양으로 향했다.
다인은 이겸과 박춘삼 곁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 채 한양으로 향하다 죽은 새를 목격하고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다인이 과연 어사단의 역대급 위기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권나라는 어사단 홍일점 ‘홍다인’의 매력을 200% 뽑아내며 어사단 에이스의 활약과 설레는 로맨스 케미까지 완벽하게 아우른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승승장구 인기를 견인했다.
사극 연기까지 착붙 소화한 권나라는 신흥 사극 요정에 등극하며 필모그래피를 더욱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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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잠언 타고난 팔자가 가수”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2살 연하 후배 홍잠언과 세대통합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설 연휴를 맞이에 안방에 넘치는 흥을 선물할 김연자, 홍잠언의 ‘아모르 파티’ 듀엣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은 “우승 전 친구 영탁 꿈을 꿨다”며 꿈속에서도 친구의 손을 꼭 잡았던 일화를 밝힐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10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 불문 국적 불문 흥신 흥왕 5인 김연자, 럭키, 홍잠언, 김소연, 안성준과 함께하는 ‘아모르겠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세대별 트로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레전드’ 김연자는 52살 연하 후배 홍잠언을 두고 “타고난 팔자가 가수”고 감탄한 이유를 고백한다.
또 설을 맞이해 홍잠언과 함께 히트곡 ‘아모르 파티’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52살 나이 차이를 잊은 두 사람의 세대통합 컬래버 무대는 안방극장에 넘치는 흥을 배달할 예정이다.
세대별 트로트 가수 4인방은 공통분모인 ‘치열한 오디션 생존기’ 토크를 펼친다.
김연자는 “나 역시 오디션 출신”이라고 밝히며 지금이랑 사뭇 다른 70년대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당시 분위기를 들려주는 ‘라떼 토크’로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할 예정이다.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인 안성준은 7전 8기 도전 끝에 빛을 보게 된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우승 전 친구인 영탁이 꿈에 나왔다”며 꿈에서도 친구의 손을 덥석 잡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어 ‘전현무 효과’로 우승을 꿈꾸지 못했던 이유까지 들려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트로트의 민족’ 참여로 결혼 3년 차에 아내와 “생이별 중”이라는 안성준은 아내와 처음 만난 반전 장소부터 우승자가 된 후 아내의 반응까지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 외에도 안성준은 ‘트로트 오디션 선배’ 홍잠언을 살뜰히 보필하는 ‘안 집사’로 맹활약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자 김소연은 첫 오디션에서 단번에 가능성을 인정받은 ‘낭랑 18세’ 유망주다.
김소연은 홍잠언을 두고 “잠언씨, 잠언 선배, 잠언아 등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연자와 홍잠언이 꾸미는 세대 통합 컬래버 무대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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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최강 악역 빌런 여숙자役 김은수가 뽑은 기억 남는 씬 셋
KBS 2TV '비밀의 남자'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비밀의 남자'가 종영까지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한유라, 김희정과 함께 '최강 악역 빌런'으로 꼽힌 여숙자 역의 배우 김은수가 여숙자의 활약상이 담긴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선정했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촘촘한 사건으로 채우고 배우들의 최강 연기력이 뒷받침돼 격이 다른 ‘일일극’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고 시청률 21.2%를 기록하며 안방극장 최고의 일일드라마로 평가받은 '비밀의 남자'는 오는 2월 10일 105부작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김은수는 극중 한대철의 아내이자 한유라·한유정의 엄마 여숙자 역을 맡아 호연했다.
여숙자는 억척스럽고 궁상맞지만,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특히 장녀 유라에게 그 사랑이 집중돼 눈길을 끌었다.
유라를 위해 유정의 희생을 당연한 듯 강요하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은 캐릭터다.
그런 가운데, 숙자가 유라와 유정을 그토록 차별하며 키운 이유가 뒤늦게 밝혀졌다.
유정을 남편 대철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 오해한 것. 또 유라가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려낸 딸이어서 숙자에겐 아픈 손가락이었던 사실도 공개돼 그녀의 그릇된 모정을 향해 안타까운 시선과 공감을 유발했다.
이렇듯 고구마와 사이다를 오가며 '비밀의 남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숙자. 그녀와 반년 넘게 동고동락한 김은수가 꼽은 여숙자의 기억에 남는 장면 셋을 공개한다.
'비밀의 남자' 19회에서 유라는 시어머니 이경혜가 세상을 떠나자 팔자를 고치기 위해 태풍의 재산을 차지한 뒤 집을 떠났다.
숙자는 그런 딸의 미래를 위해 손자를 몰래 보육원에 버린다.
“아가, 이 할머니가 미안해”며 눈물 짓는 숙자의 그릇된 모정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김은수는 이 장면을 여숙자의 첫 번째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아무리 딸을 위해 택한 방법이지만, 그래도 천륜인 손자를 버린다는 건, 숙자의 깊은 내면에 많은 슬픔과 괴로움, 죄의식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을 것”이라며 “그런 숙자를 연기한 저로서도 마음이 아픈 장면이어서 두고두고 생각이 났다”고 밝혔다.
이태풍은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찾았다가 이미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다.
분노의 화살은 민우를 버린 숙자에게 쏟아졌고 태풍은 숙자를 빈털터리로 만들기 위해 궁지로 몰았다.
돈을 갚기 위해 사채까지 쓴 숙자는 집에까지 사채업자들이 나타나자 겁에 질린다.
“여기까지 오면 어떡해요”며 난감함과 두려움에 벌벌 떠는 겁쟁이 숙자의 모습은 짠내를 유발했다.
김은수는 이 장면과 관련해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뽑아준 장면”이라며 “평소 숙자 답지 않게 작아지고 겁쟁이가 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 것 같다.
유라 앞을 제외하고 약한 면을 보인 유일한 숙자의 모습으로 재미있어서 뽑아 봤다”고 설명했다.
유라 일이라면 열 일 제치는 '헌신 엄마' 숙자. 유라가 유정을 납치해 정신병원에 가두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가 유라의 뒤통수를 가격하며 “미치려면 곱게 미쳐 이년아”고 호통을 치는 장면이다.
숙자는 자신의 행위를 해명하려는 유라를 빗자루로 쳐내며 쫓아냈다.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준 사이다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김은수도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유라에게 등지고 마음을 돌린 장면이어서 최고의 사이다 장면이라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있고 늘 잘못해도 유라를 감싸온 저로서는 특별한 장면일 수밖에 없어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아봤다”고 말했다.
종영을 1회 남겨둔 '비밀의 남자'. 숙자가 애지중지 키운 딸 유라는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은 상황. 유일한 '내 편' 숙자마저 등을 돌린 가운데, '비밀의 남자'가 그려낼 숙자·유라 모녀의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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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최강희, 머피의 법칙 몰려오나?
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최강희에게 머피의 법칙이 몰려오고 있는 걸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의 최강희가 연이어 벌어지는 불운한 사건으로 극한 상황에 놓인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2월17일 밤 9시30분 대망의 첫방송을 시작한다.
조아제과 판촉담당 계약직 사원으로 매일매일 고용 불안에 떨며 버티는 비정규직 신분 하니는 하루 동안 그야말로 어메이징한 사건들을 연달아 겪으며 인생의 비수기를 통과하고 있음을 절감한다.
새로 출시된 과자 오징굿을 홍보하기 위해 오징어탈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춤과 노래를 하는 와중에 유치장에 갇히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가까스로 유치장을 탈출하고 난 뒤 달려간 병원에서 하니는 누군가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해야 하는 상황에 또한 놓이며 쓰디 쓴 인생을 맛본다.
보통 사람에게 하루에 연달아 일어나기 힘든 극한 사건을 연달아 겪는 하니는 그만큼 하루하루를 살얼음판 걷는 심정으로 보내고 있다.
어차피 이번 생은 폭망이니 이대로 살다 가겠다는 마음으로 어제와 같은 오늘에 안도하며 마치 없는 듯 살길 간절히 바라는 하니의 바람도 이쯤되면 무리가 아니다.
17살,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었던 자기애 충만하고 자존감 또한 높았던 하니에서 20년 사이 벌어진 믿지 못할 운명의 대전환과, 그로 인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살게 된 하니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반전스토리 보다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공감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와 소통할 전망이다.
머피의 법칙을 실감하듯 인생의 비수기를 통과하는 하니의 웃픈상황 퍼레이드는 17일 방송되는 ‘안녕? 나야’ 1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2021년 KBS 기대작이다.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소년미에서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이 남녀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어린 나이를 잊을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내려 가고 있는 이레와, 매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음문석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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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동계올림픽’
SM C&C STUDIO, Seezn
[국회의정저널] 전세계 뮤직 차트를 장악한 대표 글로벌 아이돌 그룹 WayV가 ‘WayVision’ 시즌2로 돌아온다.
7명의 WayV 멤버들이 동계 스포츠 선수로 변신해 치열한 메달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 측은 9일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22일 WayV의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 시즌2를 론칭한다”고 전하며 “동계 스포츠 채널로 돌아온 ‘WayVision’ 시즌2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2019년 데뷔 이후 특급 신인으로 부상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팬들을 열광케 했던 ‘웨이비전’이 시즌2, 동계스포츠 채널로 돌아온다.
‘웨이비전’은 WayV의 일곱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한 7인 7색 강원도 여행기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 ‘웨이비전’은 승부욕 넘치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시즌1에서 리포터가 되어 여행을 소개했던 멤버들이 이번 시즌2에서는 직접 플레이어로 변신해 뜨거운 승부욕을 발휘한다.
아름다운 설경의 강원도 화천으로 떠난 멤버들은 각종 겨울 스포츠 대결과 포복절도 실내 미니 게임들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하얀 설원 위에서 즐기는 각종 동계 스포츠, 화천의 명물 산천어 낚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겨울 음식 먹방까지 겨울의 묘미를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멤버들의 불꽃 튀는 메달 쟁탈전 역시 관전 포인트다.
획득 메달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만큼 치열한 승부욕이 펼쳐졌는데, 과연 최종 우승컵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이비전’의 메인 포스터 속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 설원의 풍경이 펼쳐져 있어 겨울의 감성을 물씬 느끼게 한다.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 속 해맑게 웃으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고 있는 7명의 WayV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문구는 앞으로 끝없이 펼쳐질 멤버들의 무한 매력을 예고한다.
오직 ‘웨이비전’에서만 볼 수 있는 그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동계 스포츠 채널로 돌아온 WayV의 단독 리얼리티 ‘웨이비전’ 시즌2는 오는 15일 1차 티저, 17일 2차 티저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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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 ‘암행어사’ 종영 D-DAY 애정 뿜뿜 종영 소감 공개
에이맨 프로젝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나라가 KBS 2TV '암행어사' 최종화를 앞두고 그동안 ‘홍다인’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애정 가득 종영 소감을 전했다.
권나라는 ‘암행어사’ 최종회가 방송되는 오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를 통해 “’암행어사’가 첫 사극이라 떨리고 설레었던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마냥 아쉽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 이야기를 담는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첫 회 시청률 5%로 출발한 ‘암행어사’는 권나라를 비롯한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호연, 정의구현 사이다 재미로 입소문을 제대로 탔다.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을 접수했다.
권나라는 위장술에 능한 어사단의 홍일점 홍다인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뺏었다.
첫 회 우아함 그 자체인 조선 최고의 기녀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고 곧 기녀로 신분을 위장한 다모로 본색을 드러내며 어사단의 일원으로 맹활약하는 다인을 매력적으로 그리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권나라는 데뷔 첫 사극 작품인 ‘암행어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 연기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위장술에 능한 다모를 표현하기 위해 남자부터 기생, 주모까지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변신을 성공적으로 거듭했다.
또 진지한 감정선부터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권나라는 “여름에 촬영을 시작했는데, 추운 겨울에 ‘암행어사’ 촬영을 마치게 됐다 좋은 분들과 함께 작품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던 작품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명수, 이이경을 비롯한 모든 배우, 모든 스태프에 감사드린다”며 동료들과 스태프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암행어사’ 다인이가 아닌 또 다른 작품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동안 ‘암행어사’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 마음도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권나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권나라는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 ‘암행어사’ 대본을 손에 꼭 쥐고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종영의 아쉬움을 귀여운 눈물 표정 연기로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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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1년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광명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소현 보육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보육관련 전문가 및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2021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했다.
최종결정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며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코로나시대를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상 어려움과 가정양육 부모의 돌봄을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지원하고자 심의안건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으며 2021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으로 저출산에 따른 보육수요 감소로 전지역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제한하는 한편 영유아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의 가정어린이집 인가부분에 대해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보육료 외 부모가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에 있어 부모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경기도 보육정책위원회 결정을 수용해 차량운행비 3천원인상, 그 외 항목은 2020년 수준으로 동결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결정사항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며 우리시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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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왔다 레전드가”
‘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골프 영웅이자 예능 기대주인 박세리가 자신의 장기를 살릴 수 있는 구기 종목 앞에서 긴장감을 드러낸 모습이 포착됐다.
팀장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띤 박세리가 게임에서 승리해 팀원들의 저녁 식사를 책임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초호화 저녁 식재료인 크레이피시를 걸고 3대 3 팀전에 나선 멤버들의 불꽃 튀는 모습을 공개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멤버들은 저녁 식재료를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초호화 크레이피시가 무려 10마리인 것. 3대 3 팀전을 펼쳐 이긴 팀은 초호화 크레이피시로 저녁 식사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에 멤버들은 눈을 반짝였다.
첫 번째 게임은 통나무를 굴려 페트병을 더 많이 쓰러뜨리는 팀이 우승하는 '통나무 볼링 대결'. 선공에 나서게 된 세리 팀. 팀원 이수근은 부푼 기대를 품고 “볼링 소녀 세리가 찾아왔어요. 세리 세리~”며 즉석에서 박세리를 위한 응원가를 바친다고. 즐거움도 잠시, 통나무를 쥔 박세리의 눈빛에선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그런 박세리를 위해 이수근은 야생 선배로서 특급 코칭을 전수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세리는 통나무 볼링에 앞서 눈에 거슬리는 '잡것들' 정리를 요청해 상대 팀의 견제를 받는다.
양세찬의 항의에도 박세리는 꿋꿋하게 자신의 경기 루틴임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고. 팀장의 요청에 자동으로 잡것 정리를 마친 이수근은 “크레이피시 꼭 먹어야 해요”고 언급하며 박세리의 통나무 볼링 결과에 기대감이 쏠리게 했다.
두 번째 게임은 삽 앞 부분으로 골프공을 쳐서 3m 앞 홀컵에 넣는 '자갈밭 골프 퍼팅'으로 골프 여제 박세리의 활약을 예상케 했다.
박세리 차례가 오자 이수근은 “이제 왔다.
레전드가”고 외쳤다.
야생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하는 박세리 주변을 'LPGA 우승 횟수만 25회'인 국민 영웅의 화려한 이력들이 장식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수근은 박세리의 주제곡으로도 유명한 양희은의 '상록수'를 부르며 부담감을 안겼다.
경외심으로 가득한 눈빛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삽자루를 쥔 박세리는 현역 때보다 더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내 거침없는 퍼팅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박세리. 그녀마저 웃게 한 퍼팅 결과는 오늘밤 11시 방송되는 '와와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MBN을 비롯해 NQQ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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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럭키 “외국인 1호 개그맨이 샘 해밍턴? 알고 보면 나야" 주장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방송인 럭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국인 1호 개그맨은 샘 해밍턴이 아닌 “나”고 주장한다.
25년 동안 한국 생활 중인 ‘대한 인도인’ 럭키의 귀여운 원조 부심이 안방에 웃음을 배달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 불문 국적 불문 흥신 흥왕 5인 김연자, 럭키, 홍잠언, 김소연, 안성준과 함께하는 ‘아모르겠다 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럭키는 1996년부터 무려 25년 동안 한국 생활 중이다.
‘야인시대’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했고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 인도인’이라 불리며 활약했다.
한국에서 IMF도 겪었다는 럭키는 “외국인들끼리 서로 한국에 온 지 오래됐다고 자랑하곤 한다”며 “샘 해밍턴이 항상 외국인 최초 개그맨이라고 하는데, 알고 보면 나다”고 '원조 부심'을 부린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럭키는 한국 생활 25년 동안 방송 외에도 여러 부캐로 활동했다.
먼저 별명이 ‘인도 문익점’이라는 럭키는 한국에 인도 참깨를 처음 수입한 주인공이다.
럭키는 “참깨 아저씨”라는 별명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최근 식당을 개업해 요식업 대표로도 변신한 럭키는 ‘트로트계 이무기’ 유산슬의 대표곡 ‘합정역 5번 출구’를 듣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던 이유를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국에서 연반인 겸 사업가, 식당 대표로 열일 중인 럭키는 25년 터전 한국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예전에 점을 봤는데 전생에 한국인이었다더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대한 인도인’ 럭키의 원조 부심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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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엠앤씨, 광명푸드뱅크·마켓에 공정무역 음료 기부
㈜다온엠앤씨, 광명푸드뱅크·마켓에 공정무역 음료 기부
[국회의정저널] 2012년부터 공정무역제품 유통 및 판매를 해온 다온엠앤씨 업체가 벨기에에서 수입한 공정무역 유기농 탄산음료 2종 800개를 광명푸드뱅크·마켓에 전달하기로 하고 9일 광명시청 시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다온엠앤씨는 공정무역을 통한 글로벌사회공헌 활동으로 옥스팜 및 국제구호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으며 공정무역상품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월말부터 광명시슈퍼마켓 조합원인 코사마트 매장 일부에서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다온엠앤씨 최인범 영업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광명지구협의회 이광수회장이 함께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정무역상품 기부는 처음이다 다온엠앤씨에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공정무역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정무역 확산에 다온엠앤씨도 힘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는 지난 해 8월 국내 8번째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됐으며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2,056명의 청소년 및 시민을 만났다.
2021년에도 공정무역 캠페인과 교육, 공정무역가게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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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체결.3월부터 본격 사업 시작
광명시,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체결.3월부터 본격 사업 시작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9일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광명시평생학습원 웃고 떠드는 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간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사업은 지역 내 인프라를 발굴하고 정규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에 집중했던 혁신사업지구 시즌2와 달리, 학생의 학습공간을 마을로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삶과 지식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까지 확장된 '지역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 체결로 광명시와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광명교육지원청은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비전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의 3대 목표, 22개 세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즌 3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2020년 광명시가 설치한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마을의 교육공동체와 활동가를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에서 교육의제를 찾고 다양한 교육자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광명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오름 미래교육,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해오름 마을학교, 해오름 공간혁신, 해오름 동아리, 우리마을함께 프로젝트, 해오름 글참센터, 해오름 교육복지, 청소년 상담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오름 마을학교는 생태체험학교, 도시농부학교, 사회적 경제학교, 공정무역학교, 우리마을 함께 프로젝트 등을 신설해 마을교육공동체가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태공간 조성사업을 추가해 미래사회의 환경문제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광명문화원, 광명진로지원센터 등 관련단체와 함께 생존수영, 꿈의 학교,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진로체험교육지원, 해오름 문화예술창작소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광명형 혁신교육포럼 개최, 권역별 마을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광명형 마을교육연구회 운영,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마을-학교 혁신교육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역 내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를 평생학습의 해로 정해 차별 없는 교육과 평생학습으로 광명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며 “앞으로의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청소년을 비롯한 광명시민이 학교수업은 물론 돌봄과 평생학습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평생학습으로 삶과 지식이 함께 성장해 시민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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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전라남도교육청 영암공공도서관 신축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전라남도교육청 영암공공도서관 신축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2월 9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보라미 전라남도의원, 영암군의회 노영미 부의장, 유나종 자치행정위원장, 고천수 경제건설위원장, 김기천 의원, 김성애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생 및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등 복합문화센터의 기능을 두루 갖춘 영암공공도서관 신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영암읍 기찬랜드에 들어서게 될 영암공공도서관은 총 사업비 170억원 규모로 도서관 기능과 함께 책 놀이공간, 야외독서캠핑장, 옥상달빛영화관 등 교육·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영암군과 도교육청·영암교육지원청에서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2024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영암공공도서관이 군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며“도교육청·영암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