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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연구용역 마무리…설치 ‘가시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연구용역 마무리…설치 ‘가시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12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북부분원 설치’가 가시화할 전망이다.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는 이날 북부분원 설치 예정 장소인 경기도북부청사 별관5층에서 보고회를 열고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 박종혁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북부분원 구성방안, 기대효과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연구에 따르면, 북부분원은 경기도북부청사 별관 5층에 의원 집무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뤄진 ‘스마크 워크센터’와 상임위 및 원격화상 회의실로 구성된 ‘회의공간’으로 꾸려진다.
북부분원 신설로 경기도북부청사 및 북부지역 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이 경기북부 업무공간에서 이뤄지게 됨에 따라, 북부지역에 소관부서를 둔 상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상임위는 건설교통위와 기획재정위, 경제노동위, 농정해양위, 교육기획위, 교육행정위 등으로 지난해 6개 상임위 관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84일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734명의 북부지역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북부지역 시·군청 및 교육청, 민원인과 의회 간 이동거리가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출장비와 유류비, 시간절약 등의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의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방안 구체화, 비용편익분석 실시, 구체적 활용방안 및 조직구성안 마련 등의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4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북부분원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이라며 “북부분원이 의원과 북부청 공무원의 편리성 증대뿐 아니라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끝까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추진위 위원인 권재형·김규창·이영봉·심민자·서현옥·소영환·유광혁·박태희·김지나·김진일·조성환·김경근·최경자·전승희·김원기 의원과 외부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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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연휴 어린이집 코로나 특별관리
울진군청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설 연휴기간을 맞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2월8일 ~ 2월 21일까지 14일간을 설 연휴 어린이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설 연휴 어린이집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지침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에 지난 8일부터 시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울진지역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 12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국민 대이동이 수반되는 설 연휴로 인해 국민 간 대규모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어린이집 대상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및 확인점검을 매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유의사항을 담은‘설 연휴 생활방역 수칙’과‘가정통신문’을 함께 배부했으며 설 연휴 후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직원 및 재원아동에 대한 장소·동선별 상황 및 건강상태 등을 파악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체소독과 방역물품을 구비하도록 하는 등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해 어린이집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설은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 내 가족의 건강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설 연휴기간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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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공무선인터넷으로 통신비 25억 절감 효과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정부가 공공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시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춘천 내 공공장소 614곳에 공공무선인터넷을 구축했다.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인터넷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 공공무선인터넷 구축으로 시정부는 스마트 춘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공공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은 119.17TB로 통신비 절감액은 무려 25억5,924만3,847원에 달한다.
특히 무선인터넷 접속 안내 화면에 시내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이처럼 공공무선인터넷 구축 사업이 뚜렷한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시정부는 올해도 공공무선인터넷을 신규로 구축한다.
지난해 10월 과기부에 공공무선인터넷 구축을 신청했으며 올해 22개소에 새롭게 공공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무선인터넷 AP를 설치, 시민들에게 무료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정부는 이달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하고 이르면 4월부터 신규 구축 대상지 실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공공장소에서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기부 사업이나 자체 사업을 통해 공공인터넷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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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춘천 구현을 위한 싱크탱크 구성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대학도시 춘천을 구현하고 춘천형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싱크탱크가 구성된다.
춘천시정부는 9일 강원대, 한림대와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의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협력회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시정부-대학간 상생, 협력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교육 환경변화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시정부와 대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정부 정책사업의 공동대응 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자문 체계 구축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국제교류 및 국제개발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대학협력협의회 운영은 양 대학에서 구성한 전담팀이 홀수년은 강원대, 짝수년은 한림대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정부와 양대학은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해 지역 현안과 교육 발전에 대해 각 학교 교수들로부터 과제를 공모한다.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해 시정부 당초 예산에 반영한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앞으로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이겨내고 춘천의 미래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을 만들어 내고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지역여건과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 미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교육자원이 대학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춘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정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대학 협력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관내 6개 대학 총장, 학장, 시장으로 구성된 ’춘천시대학도시정책협의회‘, 대학상생포럼, 아이디어 공모전, 연구지원 보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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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민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한 장성군,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찾았다
‘전 군민 10만원’ 재난지원금 지급한 장성군,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찾았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재난지원금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앞선 4일부터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민생의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총 4만4463명으로 소요 예산 45억5000만원 전액이 군비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민생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함께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장성군은 전 부서 공무원을 동원해 신속하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 중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명절 준비 등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군에 따르면, 8일 저녁까지 총 3만6075명이 재난지원금 수령을 마쳐, 닷새 만에 8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재난지원금 지급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연휴를 앞둔 9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린 장성 황룡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띤 모습이었다.
시장에서 만난 주민 박모 씨는 “경기 불황으로 장바구니에 물건 담기조차 망설였는데, 재난지원금 덕분에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시장 상인 임모 씨는 “아침까지만 해도 설맞이 대목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오늘 매출이 매우 좋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룡시장을 찾은 유두석 장성군수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위축됐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군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행복한 삶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성군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하며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 시장 입구에서는 농협장성군지부와 함께 ‘화훼농가 돕기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갖고 방문객들에게 꽃을 나눠줬다.
나눔 행사에 마련된 꽃은 지역 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해 경영 부담 경감에 일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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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비대면 위문
울진군,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비대면 위문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 속에 성큼 다가온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문 격려했다.
기존에는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스함을 나누어 왔으나, 이번 설 명절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실천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면담까지 제한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잊지 않고 전해주는 위문품을 통해 큰 위로를 받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과 경찰, 소방대원들에게도 군민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직접 얼굴을 보고 새해인사를 전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모두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고 2021년은 극복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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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실시
울진군청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까지 울진경찰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울진군청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및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크게 감소해 혈액위기 상황이 악화되고 혈액원은 혈액 보유량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아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조수현 보건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수급 비상인 시기에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 해주시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군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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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합천군, 지역상생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손 맞잡아
성주군-합천군, 지역상생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손 맞잡아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9일 합천군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추진 촉구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이병환 성주군수, 홍준명 사회단체협의회장 /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문준희 합천군수,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지자체간 소통 간담회, 공동건의문 낭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건의문의 주요 골자는 지난 2020년 12월 공개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내용에 대해 성주군과 합천군은 적극 찬성하며 지역민 간의 분열과 갈등이 빠른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하루빨리 사업을 추진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와 국민 모두의 공익을 위해 2년 여간 지역 현황 조사와 이에 근거한 전략 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다 국토교통부에서 평가서 원안과 성주군민, 합천군민의 합의된 뜻을 모아 합리적으로 현명한 결정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역 상생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두 손을 맞잡은 성주군과 합천군은 빠른 시일 내 국토교통부에 방문해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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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설 명절 맞아 시장상인들과 소통
김순호 구례군수, 설 명절 맞아 시장상인들과 소통
[국회의정저널] 김순호 구례군수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례 5일시장에 들러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를 살피고 민생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분위기 속에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례군은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중인 알콩달콩장터 만들기, 시설현대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온라인판매시스템 구축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에게“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설 연휴에도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장 상인에게는“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구례 5일시장이 활성화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5일시장 상인회장은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구례사랑상품권이 설 대목장에서 많이 사용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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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립봉안시설 등 성묘시설 설 맞이 지도점검 실시
창원시, 시립봉안시설 등 성묘시설 설 맞이 지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시립 실내 봉안당 3개소와 관내 성묘시설에 대해 일제 지도점검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 시립 실내 봉안시설 3개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설 연휴기간 전후로 각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차례상, 헌화, 추모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와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는 등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사전예약제에 따라 안치 4125위의 가족 1만2118명이 설 명절연휴기간을 피해 시립 봉안당을 미리 다녀갔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창원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소 꺽이는 듯 보이나 수도권지역 상황을 감안하면 안심할 수 없다”며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 중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시설에서 긴장감을 갖고 상황근무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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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착한 선결제’ 앞장서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착한 선결제’ 앞장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소는 부서별로 관내 식당을 방문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선결제’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착한 선결제가 자그마한 힘이 됐으면 한다”며 “선결제를 사업소 전부서에서 확대 실시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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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설 맞이 모란5일장 등 민생탐방 나서
은수미 시장, 설 맞이 모란5일장 등 민생탐방 나서
[국회의정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모란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은 시장은 모란5일장 내 점포들을 방문해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떡, 곶감, 채소 등을 구매하며 “설을 앞두고 모처럼 모란5일장이 활기를 띠는 것 같아 기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을 내시기를 바란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은 시장은 시장 내 음식부에서 유점수 상인회장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동안 25차에 걸친 임시 휴장 등 고마운 양보와 배려를 해주신 상인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란5일장이 살아야 성남이 산다.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3차 연대안전기금으로 545개 점포 모두에게 생활안전기금을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점수 상인회장은 “작년부터 모란5일장 545개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주시고 이번 3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도 포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낌없는 지원에 우리 상인들도 힘을 내본다”고 화답했다.
성남시는 올해 모란5일장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부 비가림 시설 설치, 내외국인 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고객쉼터조성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모란5일장의 시장브랜드를 만들고 각종 홍보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 하루 평균 2만3천여명인 모란상권 유입 고객이 3만여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모란5일장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2024년 말까지 326억원을 투입해 모란5일장 인근 중원구 하대원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까지 400면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모란민속5일장은 날짜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2018년 현대화된 시설로 새단장해 545개의 점포가 입점해있으며 평일에는 최대 6만명, 휴일에는 10만명 가까이 찾고 있다.
한편 은수미 시장은 설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분당구 금호행복시장과 청구문화시장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한솔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아동센터, 조손가정,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는 등 민생탐방을 통해 민심을 살피고 격무부서인 영생관리사업소를 비롯해 구미1동 등 5개 동 행정복지센터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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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 농·어업인 문화 활동 지원”
장성군 “여성 농·어업인 문화 활동 지원”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행복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금액이 적립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문화·스포츠 관련 분야나 여행, 음식점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단 사업자 등록 보유 월 급여를 받는 상근 직원 농·어업인 자녀로 현재 재학 중인 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2019년도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또 유흥업소, 병원, 노래방 등 32종의 업종에 대해서는 카드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원 대상이 최종 확정되면, 농협군지부와 지역농협을 통해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발급일은 오는 4월 초 무렵이다.
군 관계자는 “바쁘고 지친 여성 농·어업인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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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나가 처음이다”
‘와와퀴’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양세찬이 박세리 앞에서 거친 남성미를 폭발시킨다.
장작 패기부터 상의 탈의까지 누나에게 잘 보이려 애쓰는 연하남 양세찬의 매력 발산에 박세리가 과연 넘어갔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 측은 조식 후 숲 데이트를 즐기는 '세세남매' 박세리, 양세찬의 모습을 공개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박세리와 양세찬은 첫 만남부터 앙숙 스멜을 풍긴 사이. 전날 '뺏기 퀴즈'에서 식재료를 빼앗고 빼앗기며 결코 친해질 수 없는 관계로 치달았다.
그런 두 사람이 둘만의 숲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양세찬이 박세리 앞에서 매력 발산을 위해 상의까지 훌러덩 벗은 모습으로 영하의 추위에 맞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찬은 박세리와 함께 장작을 패기를 권하지만, 박세리는 요지부동. 하는 수 없이 먼저 도끼를 든 그는 완벽한 장작 패기 실력으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자신감이 붙은 그는 “감독님이 지켜보니까 잘되는 것 같아요”며 숨겨진 야성미를 드러냈고 급기야 “굉장히 매력 있어 보여요 제가”며 자아도취해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자아도취가 극에 달한 그는 맨몸 장작 패기에 도전한다.
옷을 벗어도 계속 벗는 '양파 세찬'을 보며 박세리는 “벗어도 남성미가 전혀 안 보이냐”며 혀를 찬다.
급기야 양세찬의 볼품 없는 알몸에 질색한 그녀는 “당신은 옷을 입어야 하는 사람이야. 벗으면 절대 안 되는 사람”, “없는 인물이 더 없어 보이잖아”며 독설을 쏟아낸다고. 박세리와 양세찬은 장작더미에 불을 피우며 진지한 대화를 이어간다.
박세리가 먼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랑 이런 곳 와 봤어?”며 호감 섞인 질문을 꺼낸 것. 그러나 이성 경험이 있느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자존심이 상한 양세찬은 “ 만난 적 있죠. 펜션도 가보기는 했지. 이렇게 이벤트로 조끼만 입고 장작을 패준 적은 없어요. 사실 누나가 처음이다”고 돌직구 고백을 해 박세리를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박세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야생 고드름 먹방과 집게 스윙까지 시전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연예계 골프 실력자 양세형에게 배웠다는 양세찬의 집게 스윙에 골프 감독의 예리한 눈빛을 장착한 박세리. 그러나 칭찬에 야박한 박세리에게 양세찬은 칭찬을 갈구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할 전망이다.
박세리가 칭찬으로 양세찬을 기쁘게 했을지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와와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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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권나라, 불의 보면 못 참는 열혈+박력 다모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권나라가 종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암행어사’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보며 마치 자기 일처럼 분노하고 그들을 돕고자 애쓰는 솔직 담백한 어사단 홍일점 ‘열혈 다모’ 홍다인을 근사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권나라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서 폭정과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어사단의 홍일점 다인의 활약상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어사단은 순애가 끌려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전라도 관찰사 변학수가 도적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가두고 순애마저 잡아들인 것. 이에 어사단은 변학수 밑에서 악행을 이어가는 배비장의 집을 급습해 사건을 파헤쳤다.
매의 눈으로 배비장의 집을 둘러보던 다인은 전임 관찰사 집무실에 있던 겸재의 금강산 그림이 배비장의 방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비리 정황을 포착했다.
어사단은 다인의 활약에 힘입어 변학수가 잡아간 사람들을 노비로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패한 탐관오리의 비리를 한눈에 포착한 다인은 노비장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납치돼 팔려 갈 위기를 무릅쓰고 납치범들과 결탁한 과부가 사는 집을 찾은 것. 이후 다인은 그곳에서 먼저 머무르던 최도관과 힘을 합쳐 납치범 일당을 잡는 활약을 펼쳤고 어사단은 노비장에 몰래 잠입할 수 있었다.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용감히 맞서는 정의로운 모습은 더욱 다인에게 빠져들게 했다.
다인은 ‘어명’이라며 함께 한양으로 가야 한다는 최도관을 향해 노비장에 갇힌 사람들을 먼저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눈앞에 있는 불법을 보고도 외면하면 우리가 밖에 있는 파렴치한들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고 일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변학수가 노비장 행수에게 성이겸의 정체를 알렸기 때문. 이때 다인은 다시 한양행을 재촉하는 최도관에게 “노비장에 갇힌 사람들 못 보셨습니까? 그들만 남겨놓고 저 혼자 어찌 떠난다는 말입니까 어명이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겁니까”고 외쳤다.
‘심쿵’과 ‘공감’을 부르는 ‘정의 다인’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다인은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는 것을 느낀 이겸의 설득에 먼저 한양으로 향했다.
다인은 이겸과 박춘삼 곁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 채 한양으로 향하다 죽은 새를 목격하고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다인이 과연 어사단의 역대급 위기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권나라는 어사단 홍일점 ‘홍다인’의 매력을 200% 뽑아내며 어사단 에이스의 활약과 설레는 로맨스 케미까지 완벽하게 아우른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승승장구 인기를 견인했다.
사극 연기까지 착붙 소화한 권나라는 신흥 사극 요정에 등극하며 필모그래피를 더욱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