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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남양주시,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취업지원 일자리사업’모델로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관내 일자리발굴 기업 구인정보 제공, 맞춤 채용행사 개최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도 선정되어 5,600만원의 추가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였던‘이어톡’시범사업 운영 등 사회성과보상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국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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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국·신남방 진출’ 참여기업 지원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25일 ‘2021 미국·신남방지역 시장 진출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갖기로 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7개국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해외 네트워크가 직접 참여해 참여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개최된다.
참여기업들은 미국·신남방지역별 코로나19 발생 추이, 올해 경기 전망, 트렌드 변화, 수출유망품목 등에 대한 설명과 사전 접수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다.
미국과 신남방지역에 수출을 희망한 기업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8일까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으로 수출제품 정보와 궁금한 사항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추후 녹화된 동영상을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설명회 이후 기업들의 실제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화상상담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견본 발송과 바이어 매칭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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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 사면… 상품권 돌려받는다?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 사면… 상품권 돌려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장성군 카카오채널 ‘장성톡’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장성 지역의 전통시장 등 소규모 점포에서 2만원 이상의 물건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한 뒤, 구입 금액이 기재된 영수증 사진이나 구매 인증샷을 응원 메시지와 함께 장성톡으로 전송하면 된다.
장성군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장성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첨 결과는 오는 3월 5일 장성군 SNS에 공지된다.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상품권 수요가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영세 상점가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폭넓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카카오채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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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살고 싶은 섬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
통영시, 살고 싶은 섬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살고 싶은 섬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통영시장을 주재로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상남도 섬어촌발전과장, 섬가꾸기보좌관, 두미도 주민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15일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지난해 8월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기존의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 위주의 관 주도형 사업에서 탈피해, 통영시의 특화된 섬을 가꾸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 생활권 보장과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두미도 베이스 캠프 조성, 섬 옛길 복원사업 등의 섬 생활 인프라 구축, 공동체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컨설팅 등의 섬 공동체 활력, 지역발전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달살이 운영 등의 섬 살이 활성화로 구성됐다.
통영시는 향후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세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두미도 베이스 캠프 조성과 섬 옛길 복원사업 설계를 시작으로 역량강화와 사무국 운영을 병행할 예정이며 이날 통영시장은 “섬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섬 주민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그 의지를 증명하고 실천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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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고용시“기업과 청년에 동시 장려금”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중소기업의 청년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위한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기업은 3년 동안 최대 500만원, 청년근로자는 4년 동안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1년차는 취업장려금 총 500만원을 3개월 간 분할 지급, 2년차는 고용유지금 총 450만원, 3년차는 근속장려금 총 550만원, 4년차는 장기근속금 총 50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정규직으로 장기근속을 한 경우 4년차로 본다.
대상은 관내 소재한 기업으로서 만 18세~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과 비영리법인·단체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으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홈페이지’일자리지원센터’일자리 찾기’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까지 신청서를 군 인구정책과 일자리창출팀을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과 임금을 보장하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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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계층 무료 결핵검진 실시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우리나라 전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8년 45.5%에서 2019년 47.1%로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결핵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감염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취약계층 무료 결핵검진은 결핵 조기발견 및 타인으로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손쉽게 집에서 객담 통에 객담을 받아 자택에서 가까운 보건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검진은 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각 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객담 통을 배부하며 읍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 안내 및 객담 통을 배부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면역력이 약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결핵의 발병 위험이 높고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매년 결핵검진을 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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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장성아카데미, 최배근 건국대 교수 강연
21세기장성아카데미, 최배근 건국대 교수 강연
[국회의정저널] 오는 18일 열리는 제1125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최배근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학자다.
2010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로부터 ‘세계 100대 교수’에 선정됨과 동시에 ‘세계 100대 교육자’ ‘21세기 세계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됐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연속으로 ‘마퀴스 후스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제사학회 회장,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민들레학교 교장,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래에는 TBS 뉴스공장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경제분야 가짜 뉴스들을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바로잡아 주목받았다.
저서로는 ‘이게 경제다’‘위기의 경제학? 공동체 경제학’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최 교수는 코로나19, 세계 경제의 혼돈, 기후변화 등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처음’ 현상의 해법을 인공지능과 공존, 자연생태계의 균형 복원, 남북 간 연결 및 통합 등을 통해 찾아볼 예정이다.
한편 1995년에 개강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부터 아카데미 운영 횟수를 매주 목요일에서 격주 목요일로 변경했다.
강연은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든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현장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누리집에서 한정된 인원을 사전 모집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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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자체 최초. 관상어 사육 매뉴얼 발간
경북도, 지자체 최초. 관상어 사육 매뉴얼 발간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반려어’시장개척을 위한 토속관상어를 국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물고기를 키우는 수족관 꾸미기 등 어항관리 정보가 부족했던 토속어류를 쉽게 기를 수 있도록‘관상어 사육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관상어 사육 매뉴얼’은 토속어류산업화연구센터에서 그 동안 연구해 온 관상어 개발 및 박람회, 품평회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키우고 싶은 물고기 설문 조사 결과 인기있는 토속어류 15종을 선정해 수족관 관상어의 생동감 있는 컬러 사진과 물고기 종류별로 서식환경에 맞는 어항꾸미기 등 쉽게 키우고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책자에 담았다.
또한, 우리나라 토속어류들의 몸의 형태, 입 모양, 헤엄치는 모습에 따라 먹이종류와 먹이주기 방법이 다르다는 점을 처음으로 설명했고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번식방법, 초기생활사 논문 자료를 함께 수록해 생태학적 학습 자료로서 어린학생, 동호회, 매니아 등 관련 산업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심신을 달래고 잡념을 없애기 위한 불멍, 숲멍, 별멍 등 힐링을 위한 멍 때리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멍’이 최고의 힐링 가치를 높이고 인기가 많아 아쿠아펫 산업이 빠르게 확산 되고 있어 관상어 산업 활성화에 관상어 사육 매뉴얼이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석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 반려어 시장규모가 71조원, 국내는 4,100억원으로 높은 추세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에서는 관상어산업 선점을 위해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 건립된 관상어 연구동, 상주에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조기에 아쿠아펫 등 관련 산업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며 “이번 매뉴얼 발간으로 토속 관상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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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마음, 글쓰기로 치유한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 글쓰기로 치유한다
[국회의정저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새봄의 시작과 함께 군민 글쓰기 강좌를 운영한다.
2017년 12월 개관한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계된 시설로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백련재 문학의 집이 있다.
특히 글쓰기와 전시작가 연구모임, 학술대회 등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문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군민 누구나 문학을 향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운영된 소설쓰기 모임과 시 창작교실,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자서전 쓰기반 등 글쓰기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강생 문집까지 발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18일부터는 시 창작교실과 시조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된 시 창작교실은 해남뿐만 아니라 장흥, 강진, 영암 등 인근지역에서도 수강생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며 문학관의 대표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쓰기의 교과서라 불리는 시톡의 저자이자 제1회 조태일 문학상 수상작가인 이대흠 시인이 강의를 맡아 직유법을 통한 시의 기초 배우기, 은유와 상징을 활용한 자작시 쓰기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 창작 교육을 실시한다.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시조문학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문학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마련된 시조문학교실에서는 현대시조의 이해, 시조쓰기의 실제와 창작 등을 배운다.
6월까지 매주 금요일 3시에 열리며 윤삼현, 노창수, 임성규 시인의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각 수업 당 20명으로 수업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다.
신청은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기타 회차별 교육정보는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작년 처음 개설해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땅끝순례문학관의 문학교실이 재정비되어 새롭게 열리게 됐다”며“문학이 지닌 치유의 힘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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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종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6일 영주시 장수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7천여수를 사육하는 농가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2주마다 실시하는 상시 예찰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검사가 진행되며 최종 판정까지는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 2.10일부터 한시적으로 조정된 기준을 적용해 발생농장 반경 1km이내 동일 축종에 한해서만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 농장 반경 1km이내에는 오리 사육농가가 없어 살처분은 발생농장 7천수에 대해서만 실시된다.
또한, 방역대 10km내의 가금농장 21개소 254만 8천수에 대해서는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역학관련 시설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 10km이내 가금농가는 30일간, 영주시 전체 가금농가는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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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 보유 홍보매체 이용대상 40개 법인·단체 선정
창원시, 시 보유 홍보매체 이용대상 40개 법인·단체 선정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6일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전광판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대상자 선정을 위한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홍보매체를 이용할 법인 및 단체 40개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홍보매체 시민 개방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자사 제품 홍보에 인력과 비용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시가 직접 나서 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로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법인·단체는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판, 버스정보시스템 1,036개 등 총 1,089개소의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해 홍보를 할 수 있다.
홍보매체 이용 선정 업체는 창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꿈숲사회적협동조합 등 40개다.
이들 업체는 공모로 접수된 법인·단체들 중에서 교수, 언론인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선정업체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작업 등을 거쳐 시내버스 승강장 등 홍보매체에 3월부터 12월까지 업체당 5개월간 게시된다.
시 홍보매체 시민 개방·활용 사업은 지난 2016년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5년간 156개 업체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홍보매체 이용 대상 업체들에게 최고의 홍보서비스를 지원해 판로 개척 및 경제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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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년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생 모집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농산업분야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와 상주캠퍼스, 안동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만18세 이상 부터 만39세 이하의 농산업분야 창업 희망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보육을 희망하는 경우 안동대학교는 2.19일까지, 경북대 대구캠퍼스는 2.26일까지, 상주캠퍼스는 3.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대구대학교는 3월 이후 별도 모집 공고를 할 예정이며 각 센터별 보육생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선정된 보육생에게는 농산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 및 컨설팅 경영기술·마케팅·자금·세무·회계·법률 등 농산업 분야 서비스 전문가 멘토링 및 현장 실습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교육과정을 수료한 보육생에게는 농업교육포털 교육 이수시간 등록 도에서 지원하는 청년농부 육성 관련 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농산업창업지원센터 보육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업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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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 구축
전남교육청,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 구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 처리 진행상황을 실시간 관리·지원할 수 있는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개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15일~1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갖고‘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운영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에서의 가장 큰 부담인 학교폭력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 정확한 사안처리,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온라인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고와 접수, 심의 또는 자체해결 등 단계별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발생유형, 피·가해학생 조치현황 등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별 학교폭력 통계를 제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안 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고 별도의 사용매뉴얼을 보급한 뒤 오는 3월 1일 시스템을 공식 개통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이 개통되면, 각종 통계자료를 실시간 추출할 수 있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의 자료요구가 발생하지 않는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따른 행정업무가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신속 정확한 학교폭력 업무지원으로 사안처리 만족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과 관련된 행정업무 부담이 상당히 컸다”며 “이번에 개통되는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학교-지원청 간 소통이 강화되는 등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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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대산읍 찾아 주민들과 소통 행보
맹정호 서산시장, 대산읍 찾아 주민들과 소통 행보
[국회의정저널] 맹정호 서산시장이 16일 서산시 대산읍을 들러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맹 시장은 이날 대산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대산읍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산읍주민자치회는 서산시 최초 주민자치회로 45명의 위원들이 서산형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플리마켓 운영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행복마을학교 운영 등 올해 주요 사업들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맹 시장은 시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키로 했다.
이어 지난 1월 대산9리로 조정된 대산휴먼시아아파트를 들러 장운성 노인회장, 박충진 총무, 김영심 사무장 등을 만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끝으로 기은1리 마을회관을 들러 주민 대표들을 만났다.
마을회관은 지난 1월 태양광발전기금 등 시 지원을 통해 신축한 곳이다.
그간 업체 부도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다 행정지원을 통해 기한 내 준공을 완료했다.
황태하 이장 및 장경두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들과 회관을 둘러보고 앞으로 회관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한 운영 규칙 준수 등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앞으로 소규모라도 각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소리를 지속해서 들을 계획”이라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서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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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6일 영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양재영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교육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위한 교류 증진 등을 약속하며 평생학습자원 공유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영천시는 그 동안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평생학습 전담부서 설치, 조례 제정, 관련 예산 확보 및 시민참여 유도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최근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의 연이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네트워크 기반까지 다져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평생학습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활발히 논의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