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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원예·특작분야 23개 보조금 지원 사업 실시
공주시, 원예·특작분야 23개 보조금 지원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올해 원예·특작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사업은 시설원예농가 기능성필름 사업 중소원예농가 스마트팜 보급사업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등 총 23개 사업으로 자부담 포함 약 27억원을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화훼분야 2개 사업, 과수분야 3개 사업, 특용작물 분야 3개 사업 및 기타 원예 분야 15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원예 분야에 전반적으로 필요한 시설 등을 공급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통해 시설하우스의 자동화·현대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세부사업 내용 및 지원대상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신청자의 사업추진 능력 및 사업여건 등을 심사한 뒤 원예·식품 구조개선 분과위원회를 통해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규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대상자 선정 및 보조사업 추진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해 투명하게 보조금을 집행하겠다”며 “농업인이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농업법인, 농가 등에 안내하고 다양한 보조 사업을 통해 공주시 농업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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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지원금 신청·지급일 연장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기한을 오는 17일까지로 지급일은 19일까지로 연장한다.
시는 신청 시기를 놓친 시민이 재난지원금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당초 2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일까지 지급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신청기간을 늘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충청남도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동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법인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오는 17일까지 업종별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시청 누리집 또는 블로그 등 SNS와 업종 담당부서 시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재난지원금 사업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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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공주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산불피해 최소화와 초동진화체계 확립을 위해 본청 및 16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 산불위기경계단계 등 기상여건을 고려해 유기적인 비상대기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5명, 산불감시원 12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진화차 18대 및 등짐펌프 외 6종 2,550여점의 산불 진화장비를 재정비했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한다.
산불현장의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현장지휘차량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탑재하고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에게는 차세대 GPS기반 신고 단말기를 보급, 효율적인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산불소화시설 2개소와 산불대응센터를 추가 설치, 산불진화인력 대기실 및 차고 진화장비 보관시설 등을 구축해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와 근무여건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곽병수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산불대응센터 건립 등 한층 더 강화된 산불진화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산림자원 보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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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공주시,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영예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2016년부터 책 읽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우수 기관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전국에서 6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는데, 공주시는 이번에 서울 동대문구와 강원 동해시, 전북 고창군 등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독서코칭 북콘서트 운영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 운영 신중년을 위한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 영유아·초등 대상 북스타트 사업 등 다양하게 추진한 독서진흥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7개의 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원도시에 가입돼 있으며 2020년 부회장 임원 도시로 선출되는 등 명실공히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발전하고 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서관뿐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공주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독서진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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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년축산인 불우이웃 성금 200만원 기탁
구례군 청년축산인 불우이웃 성금 2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9일 청년 축산인들이 설을 맞이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구례지역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10명의 청년축산인들이 조금씩 나눔의 정을 모아 마련했다.
구례군 간전면에서 한우를 기르고 있는 김용회 청년축산인은 “평소 정보교류와 친목을 위해 만남을 가져오면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보자는 뜻이 모아져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군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 실현에 청년 축산인들이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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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1년도 관내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추진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021년도 관내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64백만원,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생활예술 지원사업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이며 1~3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관내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각 사업별 신청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사업 공고는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 중이며 2월 8일부터 19일까지 횡성문화재단으로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2020년도에는 총 48개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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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 출범…민관학 뭉쳤다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 출범…민관학 뭉쳤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민·관·학을 아우르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유치위는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창석 공주문화원장을 비롯해 위원 28명과 자문위원 7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 활동 방향과 행정수도 이전과 완성에 대비한 장기적인 대책 그리고 기관 유치 선정 기준, 부지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공공기관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역사와 문화, 지정학적 위치 등 공주시만의 장점을 잘 살리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유치위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 추진과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 포함 건의서’를 정부와 충남도 등에 직접 전달하고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특히 중점 유치대상 기관으로 선정한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이전 기관과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대책 및 행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우리시의 첫 번째 역점과제는 바로 공공기관 및 공기업 유치”며 “이를 위해서는 지혜와 정성이 필요하고 적절한 전략이 필요한데, 유치위가 앞으로 전략 사령부 역할을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들어 문화재청의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단을 비롯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중앙소방학교 등 8건의 공공기관을 유치했다.
나아가 행정수도 이전·완성 및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지난해부터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뛰어들었으며 지난달 전담조직 신설 및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한데 이어 공공기관 유치 지원 조례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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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시네마, 설 연휴 이벤트 실시
횡성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시네마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동시 개봉되는 다양한 최신 영화 상영 및 설날 이벤트로 관람객의 재미를 더한다.
횡성시네마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이어지는 연휴 동안 전국 동시 개봉되는 영화를 선보이며 상영회차를 5회까지 늘렸고 연휴기간 중 명절 당일과 다음날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영화 관람을 진행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경우 팝콘과 음료로 이뤄진 싱글콤보를 무료로 증정하는 한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단,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제공된 팝콘은 영화관 내에서 취식할 수 없으며 귀가 후 먹을 수 있도록 포장 제공된다.
한편 작년 말 횡성문화원으로 위탁 운영자가 바뀐 횡성시네마는 시설 정비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상영관 대관 서비스 등을 시행하며 지역 유일의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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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점검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점검 주간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점검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점검 주간 운영은 2021학년도 개학을 대비해 학교안전 취약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과학실 안전관리 및 점검, 감염병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생자살 예방 및 위기 관리, 학교 내 공사장 안전관리, 학생안전사고 예방 등 15개 안전분야 전반을 점검하되, 취약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각급 학교는 신학기 안전점검 주간 중 점검반을 구성하고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중점 점검사항 자료를 토대로 체크리스트를 활용, 주요 15개 분야별 점검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단을 구성해 신학기 학교안전 관리 실태 현장 확인 및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신학기 안전점검 주간 운영으로 학교안전 전반을 집중 점검해 학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안전 정책 추진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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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영동군, 2021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전문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2021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여성학과와 포도학과가 운영되며 각각 35명과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졸업식까지 학과별로 총 20여회 1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여성학과는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 활력화를 주도하는 농촌여성의 잠재적 역량개발을 통해 지역 여성리더로 양성한다.
포도학과는 기초과정으로 최근 인기 품종인 샤인머스켓 교육 등을 비롯해 포도원 토양관리와 접목기술, 병해충 방제 등 전반적인 재배 교육으로 농업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영동군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학과별 세부 지원자격은, 농촌여성학과의 경우에는 여성농업인, 포도학과의 경우에는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이며 4년 이하 포도 재배 농업인이다.
특히 포도학과는 최근 3년간 해당 학과 수료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입학원서와 농지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또는 연구개발팀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기 등 현장적용이 가능한 전문교육과 과학적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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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적 업무 비결 여기에 다 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위해‘2021 초등학교 학적업무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정·보완한 학적업무매뉴얼은 관련 법적 근거에 따라 초등학교의 학적 업무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교육수요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단위학교의 업무처리에 효율성를 기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10월부터 학적업무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지닌 추진위원들의 여러 차례 협의와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완성됐으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보장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감염병 대응 원격수업 출결관리, 자유학구제에 따른 안내사항, 귀국학생의 재취학 업무 처리, 가정학습 및 학생선수 출석인정 허용일수 등 작년 한해동안 변화된 내용들을 모두 모아서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학교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 매뉴얼은 교육과정과 시대정신, 개정된 법령에 맞는 업무 처리를 위해 학교와 각 기관에 해마다 최신 매뉴얼을 보급하고 현행화시켜 도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하고 서책으로도 배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매뉴얼 수정·보완을 통해 학적 업무의 일관성, 객관성, 신뢰성 확보와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적업무는 관계 법령 및 중요 지침을 준수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수 있도록 처리해야 하는 일이므로 이번에 개발된 매뉴얼 활용을 통해 일선 학교 교원들이 학적업무 처리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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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학년도 개학연기 없이 철저한 방역과 인력 지원으로 등교수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신학년도 개학연기 없이 철저한 방역과 인력 지원으로 등교수업 확대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정적 학사운영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1학년도 학사일정은 개학연기 없이 3월 정상 시작하고 법정 기준수업일수 감축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수능도 연기 없이 오는 11월 18일 실시한다.
법정 수업일수는 유치원은 180일 이상, 초·중·고는 190일 이상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에서 제외 가능해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특수학교와 소규모학교, 농산어촌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여부를 학교에서 자율 결정해 전교생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소규모학교 기준은 지난해 300명 이하에서 올해는 300명 이하인 학교 및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수가 25명 이하인 학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북은 초등학교 약 73%와 중학교 약 78%, 고등학교는 약 63%의 학교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중1과 고1은 새로운 환경 적응과 교우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급적 3월 초 우선 등교를 권장하며 고3의 경우 대학 입시와 진로·진학을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등교 원칙을 유지한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교·원격수업 확대를 위해 방역과 생활지도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초등 1~3학년 과밀학급에 한시적으로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학교 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도에도 방역과 학습 지원을 빈틈없이 지원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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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모두 모두 모여라 고교 과목 궁금증 해결
예비고1 모두 모두 모여라 고교 과목 궁금증 해결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9일 ‘코로나 극복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라이브로 생생하게’를 기치로 진로설계 교육과정 온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온박람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고등학생의 학생 생활 설계와 학부모의 대입 지도 능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과 고등학교 과목 안내로 나눠 실시하며 컨설팅은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온라인 1:1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과목 안내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3시간 동안 제공한다.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은 입학에서 대입까지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전공별로 교과 및 비교과 활동 설계를 한 시간 동안 1:1로 지도한다.
대상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소속 일반고에서 추천받은 학생이며 컨설턴트는 대입 지도의 경험과 실적이 풍부한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30명으로 구성된다.
고등학교 과목 안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프로그램으로써 2021년 고등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목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도내에서 각 교과를 대표하는 선생님들이 선발돼 과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흥미있게 소개한다.
모든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도 시청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입학과 진급을 통해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 준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고교학점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교육과정 박람회를 준비했으니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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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체육회, 비대면 온라인 체육수업 제공
봉화군체육회, 비대면 온라인 체육수업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체육회는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위축된 실내·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비대면 체육수업영상을 보급하고 있다.
군체육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군민들의 체육활동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기가요인 박진영의 ‘when we disco’ 노래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를 비롯해 배드민턴, 탁구, 국학기공, 축구 등 여러 종목에 대한 온라인 수업 영상을 직접 출연·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봉화군체육회 홈페이지 동영상 갤러리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실내외 체육활동 수업 영상이 주기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콘텐츠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실내·외 체육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도 안전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체육회관계자는 밝혔다.
홍승철 봉화군체육회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군민들의 심신에 위안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수업영상을 제작해 보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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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날려버린 코로나블루, 영동군 새해 꽃 행복교육 ‘인기 짱’
꽃으로 날려버린 코로나블루, 영동군 새해 꽃 행복교육 ‘인기 짱’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 함께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고자 추진한 ‘언택트 원데이 꽃꽂이 클래스’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동군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나만의 감성을 꽃피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도내 최초로 상인과 함께 한 영동군만의 비대면 특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졸업식·등 주요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둔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꽃가게 상인을 도우면서도, 군민들의 코로나19로 생긴 우울증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 필요한 꽃꽂이 키트는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1차량 1키트씩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선착순 배부됐다.
행사장 내외 방역 소독, 진행요원 수시 발열체크, 방역관리자 배치 등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 준수 하에 행사가 진행됐다.
준비된 300개의 키트가 순식간에 소진될 정도로 군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키트를 배부받은 군민들은 지역의 꽃가게 상인대표인 맹선영 영동꽃화원 대표의 영상수업을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며 꽃꽂이를 직접 체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제한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들은 모처럼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큰 호응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꽃과 같다”며 “꽃을 보면 누구나 행복하고 웃음이 나듯, 2021년에도 군민 모두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평생학습도시 영동군을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 ‘함박 웃음을 주는 꽃 평생교육’을 시작으로 효과 높은 코로나19 극복 평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학습을 늘려 군민과 함께하는 탄탄한 학습생태계 조성에 집중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