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강훈식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개최
아산시, 강훈식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을 초청해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세현 아산시장의 주재로 강훈식 국회의원, 충청남도의회 조철기·안장헌 도의원, 아산시의회 김희영·이상덕·김미영·안정근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설명과 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 발판을 마련하고 정부예산 확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2022년 정부예산 확보의 총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혁신기관 유치, 푸드플랜과 –뉴딜 연계를 통한 지역균형 뉴딜 완성, 스마트경로당 구축,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아산 송악 유곡~역촌 4차로 확장, 아산 음봉~천안 성환 4차로 확장 등이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국판 뉴딜 등 국가계획과 연계한 빈틈없는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선제적 대응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훈식 국회의원은 ’아산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산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신성장동력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0
-
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합천군,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실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신축년 설 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어려운 이웃, 사회복지시설, 보훈가족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나누고 있다.
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가정위탁아동, 한 부모가정 등 어려운 군민, 국가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비대면 원칙하에 실시하고 있다.
아동·장애인·노인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을 맞아 과일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내 사실상 생계곤란세대, 가정위탁보호아동,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720세대에 합천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
또한, 지난해 추석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980여 세대에 대한 위문금도 지급되며 이 밖에도 차상위계층 명절 격려금 300세대, 보장시설 수급자 특별위로금 29세대, 이웃돕기 성금 830여 세대 등 명절에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비록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어려운 군민을 직접 찾아 뵐 순 없지만, 준비한 자그마한 위문품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금번 위문을 계기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연대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1-02-10
-
학생들의 안전확보. 소관과 경계를 넘은 어른들의 몫
학생들의 안전확보. 소관과 경계를 넘은 어른들의 몫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9일 임채철 부위원장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로부터 남양주FC 축구클럽 학생 교통사고 현황 및 대책과 관련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 2일 경남 산청군의 한 도로에서 경기도 남양주의 중학생들로 구성된 남양주FC 축구클럽 소속 버스가 대회 참가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남양주시청 사고수습본부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대책으로 개인 학생선수에 대한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관계부처 간 제도정비를 위한 정책제안 협의를 추진해 학생교통사고 예방 등 학생선수 안전대책 기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사고로 숨진 학생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아이들의 사고에 대한 책임은 결국 어른들의 책임이고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는 경계가 없어야 한다”며 “비록 정규 교육활동중에 발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피해학생들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과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은 사고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사고수습본부로부터 사안을 계속해서 보고 받으며 피해학생들에 대한 후속조치 등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은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관련 사안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끝까지 지켜보겠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2021-02-10
-
김일권 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일권 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김일권 양산시장은 10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으로 ‘안전괄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일 변관용 거제시장 지명을 받은 김일권 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크게 확산되고 정착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0
-
강진군민장학재단,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자발적 기부 이어져
강진군민장학재단, 우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자발적 기부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지난 5일 강진완도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이 400만원, 강진교육발전협의회 주신영 회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강진완도새마을금고는 2007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해 8회에 걸쳐 총 1,524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랑의 좀도리쌀 모금운동,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인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십시일반 모았다”며 “우리 지역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강진교육발전협의회장으로 재임 중인 주신영 회장은 도암중학교 현직 교사로 재직하면서 2006년부터 매월 재단에 1만원씩 자동이체를 해 온 정기 기탁자이다.
또한 지금까지 총 8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신영 회장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오랜 시간 동안 기탁을 했다”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와 봉사하는 분들을 예우하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선진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기탁금은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
거창군, 올해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하를 안전하게 개발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거창군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설치된 지하시설물은 총 531.6km이며 최근 3년간 인명·물적 피해 현황은 없으나 다양한 원인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지하시설물 등의 안전에 관한 주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 내 지하침하 발생건수는 100건으로 그 원인으로는 상·하수도, 맨홀 및 기타 지하매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손상, 관 이음부분 주변 토사유출 관로 주변 다짐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하, 지하개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상·하수관의 누수로 인한 침하가 50건으로 가장 많다.
지하개발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은 굴착 깊이가 10미터 이상인 건설공사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공공지하시설물 설치 시 계획을 수립해 안전성을 확보 후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또한, 지하개발사업자 또는 시설물관리자는 면적 1제곱미터 또는 깊이 1미터 이상의 지반침하가 발생하거나 지반침하로 인해 사망자, 실종자 또는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사고발생 일시 및 장소, 사고 발생경위, 응급 안전조치 내용, 향후 조치계획 등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알려야 하며 자치단체의 장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사고발생 사실을 통보하고 사망자, 실종자 또는 부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와 피해 정도가 중대해 전문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중앙사고조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하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안전관리 및 실태점검을 통해 지하를 안전하게 개발하고 이용하기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해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
고사리 손으로 쓴‘코로나19 극복 응원의 물결
고사리 손으로 쓴‘코로나19 극복 응원의 물결
[국회의정저널] 작년 12월부터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으로 몸살을 앓아온 동해시 내에서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9일 동해시 내 대동유치원에서 20여명의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손편지를 동해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손편지에는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 ‘마스크를 잘 쓸게요. 아프지 마세요’,‘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성정 보건소장은 “각계 각층에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더욱 힘을 내는 촉매제가 되고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들의 손 편지 외에도, 의료진들을 위한 감사와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는 각급 사회단체의 현수막이 동해시 길거리에 내걸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동해시는 현재 6일 연속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누적 확진자 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1-02-10
-
2021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시행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높은 서비스 기대 수준에 맞춰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인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처리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감소되는 방식으로 마일리제 우수 부서 및 직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412종에 대한 민원처리 결과 총 10,166건 중 62.34%에 해당하는 6,337건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해 43.43%의 단축률을 보이며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과 시정 신뢰도를 향상시켰으며 2021년에는 단축률 50%를 목표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자 알림 발송, 수시 독려, 사전예고제를 강화하고 특히 민원 행정서비스 평가대상인 처리기한 6일 이상 민원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해 단축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환 민원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탁 이어져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탁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각 동 행정복지센터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 꾸러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계층 120가구에 전달할 3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떡, 사골 국 등 명절 음식들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희망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떡국 떡과 만두를 준비해 ‘설 명절 음식나누기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각급 기관과 모임, 개인 간 기탁도 이어졌다.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 직원 일동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께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참치선물세트 21박스를, 창호초등학교총동문회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50포를 각각 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발한동 시장 내 위치한 수제과자 전문점인 런던브라우니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게 수제빵과 브라우니가 들어간 선물을 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 덕분이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있다”며 “기탁 물품들은 설 명절 전에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
동해시, 설 연휴 주요관광지 특별방역 및 점검 실시
동해시, 설 연휴 주요관광지 특별방역 및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 자제 및 설 연휴 이동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 방역에 총력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점검에는, 시·공단 직원, 문화관광해설사, 통역관광안내원, 웰컴투동해시협의회 및 방역관리요원 등 1일 30여명이 투입돼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와 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과 더불어, 감염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14일까지 진행되는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와 하루 5회 10분 이상 환기하기‘환타 510’ 캠페인 등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설을 맞아 고향 인근 관광지 숙박시설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호텔업·호스텔업·기타 유원시설 등 관내 15개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객실 제한 준수 여부 확인 등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방역 조치 준수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이지만, 이번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마음으로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동해시 관광문화조성을 위해 방역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사람이 밀집되는 망상리조트, 추암오토캠핑장, 천곡황금박쥐동굴, 시설관리공단의 실내·외 체육시설 등을 휴관 조치하고 무릉계곡·추암·망상해수욕장 등 야외 관광지에 대해서만 일부 제한적으로 개방을 하고 있다.
2021-02-10
-
고려청자박물관, 지능형 박물관으로 바뀐다
고려청자박물관, 지능형 박물관으로 바뀐다
[국회의정저널] 고려청자박물관은 지난 9일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뉴딜 사업인‘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에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과 ‘스마트 박물관 구축 지원사업’으로 나뉘어진다.
고려청자박물관은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포함 총 12억 규모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은 청자의 연료 채취부터 제작·운반·발굴·복원 등의 전 과정을 놀이기구와 접목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은 AI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의 전시 및 관람 안내를 개선하고 온라인 비대면 원격교육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의 대표 콘텐츠인 고려청자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청자와 관련한 가상체험을 제공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0
-
양양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한다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 소유권 변동, 경작확인대상 등 농지의 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하는 작업으로 올해는 농지 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 행정구역이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를 우선 정비한다.
지난해 전체 농지원부 중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원부 및 관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를 정비해 93%의 정비율을 달성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정비실적 점검비율인 83%를 크게 웃도는 정비율이다.
군은 농지원부 정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보조 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군 및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하는 것을 토대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방침이다.
특히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후, 그 결과를 활용해 농지원부 정비를 최종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는 농지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홍보와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실시할 예정이다.
황병길 농정축산과장은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현행화를 마무리해 농지관리에 적정을 기하고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0
-
나주시, 모든 시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 3월 2일부터 신청
나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조례 제정과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산 확보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2일부터 재난지원금 신청·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던 지난 1월 26일을 기준해 나주시 관내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이다.
3월 2일부터 19일까지 세대주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 상품권 수령증을 교부받아 지정된 지역 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재난지원금 신청기간 내 업무 혼잡과 시민 편의를 감안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각각 방문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문자 출입 시 발열체크, 손 소독과 더불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세출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의 일상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0
-
인천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1·2구간 동시 착공에 최선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1·2구간 동시 착공’을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김기문 원도심재생조정관은 영상답변을 통해 “인천시는 2030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동시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구간 건설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련기관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지역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총 길이 260.8㎞ 도로로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는 1구간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3년 착공 예정이나 2구간은 습지와 소음 등 문제로 단계별 추진이 검토되면서 청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김 조정관은 “국토교통부에 1, 2구간 동시 착공을 건의했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며 “사업지역인 연수구와 주민단체도 동시착공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2구간 건설 시 발생하는 습지훼손을 최소화하고 대체 습지를 추가 조성하는 등 환경대책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련기관 등과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어 청원에서 우려한 1구간 우선 개통 시 남송도IC 이용 화물차량 증가로 안전 및 교통 혼잡 등의 문제에 대해 “1구간 설계 시 지하차도인 인천 신항대로를 주도로로 삼아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현재 발주 중에 있는 설계용역 과정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2021-02-10
-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시상 계획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역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건축물은 7월 30일 이전에 사용승인을 받은 양구에 소재한 모든 건축물 중에서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지역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과 건축사를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축물로 나눠 시상하며 출품은 건축주나 설계자, 시공자 등이 할 수 있다.
수상작은 9월 중 지방건축위원회가 서면심사와 현지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심사결과는 10월 중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시상은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7월 30일까지 군청에서 직접 방문의 방법으로 접수한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