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종인 의원, “용문산 도립공원 지정과 도 공무원연수원 건립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 주제로 5분 발언
이종인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은 16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용문산 도립공원 지정과 도 공무원연수원 건립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이종인 의원은 “용문산은 각종 규제에 묶여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있고 용문사와 보물, 천연기념물 등 각종 문화재와 역사적 유물이 자연경관과 조화되어 있어 관계법령에서 요구하는 도립공원으로서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용문산의 도립공원 지정을 요청했다.
또한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양평군은 낙후된 지역 경제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 공무원와 공공기관 직원의 사기진작과 연수비용 절감을 위한 경기도 공무원연수원을 양평에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이 공무원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고 후생복지시설로는 4개사의 법인콘도와 자연휴양림 2곳을 공무원의 여가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나 3천여명에 달하는 공무원의 여가수요를 충족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보호해야할 자연과 환경인 용문산은 경기도와 양평이 함께 관리 보전하고 공무원들의 교육과 사기 진작을 위한 시설은 낙후지역에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16
-
고양시, 서울시에 은평차고지 개발 계획 발표에 강력 제동
고양시, 서울시에 은평차고지 개발 계획 발표에 강력 제동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에 생뚱맞게 은평차고지 개발계획을 발표한 서울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16일 고양시는, 서울시의 이 같은 일방적인 입장 발표에 대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도시계획의 기본인 연담화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전혀 없다는 점과 경계지역의 계획과 상호 조화로운 균형성을 상실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도시연담화란, 중심도시의 팽창과 시가화의 확산으로 인해 주변 중소도시의 시가지와 서로 달라붙어 거대도시가 형성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시 경계지역에는 개발을 자제하고 녹지를 조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는 서울시가 이러한 노력 대다수를 고양시에 떠넘기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고양시의 절반가량인 119.26㎢가 서울시의 맑은 공기를 위해 개발제한 구역으로 묶여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은평차고지도 고양시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해 관할 자체가 사실상 고양시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서울시만의 일방적인 개발계획 발표는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서울시가 수색차량기지 개발을 위해 은평차고지 맞은편 고양시 땅에 기지창을 옮기자고 하면서 자신들의 땅은 고급 아파트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어불성설”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욱이 이 시장은 “서울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중대한 개발계획이 파편적으로 발표되고 경계 지역 간 갈등을 불러올 사업계획이 성급히 추진되는 것은 토건자본과 결탁한 행정난맥상이 아니길 기대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에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대규모 부동산 공약에 난색을 표하며 “개발 편익은 서울시가, 고통은 고양시가 떠안고 있다”고 밝히고 “서울시 정책은 더 이상 서울시만의 것이 아니며 인접 도시와 상생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미 고양시 내 대표적인 서울시 기피시설 중 하나인 서대문구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이 지역주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하화 전 재가동을 준비하고 있고 고양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한 고양선-서부선 직결, 제2자유로-합정방면 BRT 구축 등은 검토조차 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9일에도 서울시는 더 이상 경기·인천까지 철도 직결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상생협력의 정신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다는 것이 고양시의 입장이다.
서울시가 말로는 인근도시와 상생협력하겠다고 하면서 개발편익만 취하고 고통과 부담은 인근 도시로 미루는 양면적 행정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서울시의 행태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다수의 서울시 기피시설들이 고양시에서 설치 운영 중인 입장에서 서울시는 고양시민의 억장 무너지는 소리를 당장 멈춰야 한다”며 서울시의 자성을 촉구하는 한편 “이런 기만행위가 지속될 경우 서울시 기피시설의 용도를 공원 등으로 변경 지정함은 물론, 사용기한 연장 제한과 철거까지도 명할 수 있음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은평차고지 개발에 대한 상생협력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서울시는 개발로 인한 인접도시에 피해를 멈추 행정을 멈춰야 한다 은평차고지 일대는 면적이라고 해야 5만평으로 가로세로 400m의 땅인데, 단순한 주거위주의 개발계획 보다는 연담화 방지를 위한 시민 숲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현 시점에서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
주낙영 경주시장, “언제까지나 수도권이 국가발전 견인해 나갈 수 없다”며 지역균형발전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 “언제까지나 수도권이 국가발전 견인해 나갈 수 없다”며 지역균형발전 강조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1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초청 ‘경주 공공기관 이전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골자로 한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2’를 대비하기 위해 이날 포럼이 기획됐다.
이날 포럼은 신라 진덕여왕 즉위 당시 최고 관직을 역임하고 화백회의 의장을 맡았던 상대등의 이름을 딴 알천홀에서 열렸으며 국가균형발전위 김사열 위원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현황에 따른 비정상적 형태의 수도권 과밀화를 지적하며 불균형 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수도권에만 대한민국 인구의 50.2%, 지역 내 총생산은 52%, 1000대 대기업 본사의 75.4%, 신용카드 사용액의 72.1%가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핵심과제로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동국대 창의융합공학부 김규태 교수의 ‘산학연 현황 및 공공기관 유치전략’과 동국대 상경대학 주재훈 교수의 ‘문화관광을 통한 균형발전의 디오니소스적 접근’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김규태 교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등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주요 공공기관의 현황을 나열하며 형평성과 효율성 골자로 한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주재훈 교수는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정보원 등 경주에 적합한 역사·문화 공공기관을 설명하며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서라벌대 사회복지학과 이상덕 교수의 진행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주일 한동대 교수, 박병춘 계명대 교수, 김규호 경주대 교수, 이종인 전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경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언제까지나 수도권이 국가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이번 포럼의 의미를 평가했다.
2021-02-16
-
양평군의회, 2021년 군정계획 꼼꼼히 살피고 국외출장여비 선제적 반납
양평군의회, 2021년 군정계획 꼼꼼히 살피고 국외출장여비 선제적 반납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오는 2월 24일까지 9일간 제27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21년도 군정 운영계획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주요 조례 제·개정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16일 개최된 제1차 본회의에서 양평군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군의원 국외출장여비 반납을 결의하고 오는 4월 임시회를 통해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반납된 예산이 코로나19 관련 정책 등 양평군 주요시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17일 개최되는 제1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이정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양평군 여객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 2021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 등 2건을 심사하며 18일 제2차 본회의부터 23일 제5차 본회의까지는 군 집행부와 12개 읍·면의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전진선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12만여 군민 여러분과 군민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집행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고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어려운 현실은 덜어드리고 희망은 더 보태드릴 수 있는 ‘의회다운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2021-02-16
-
출판진흥원, 광진구에 아동·청소년 위한 도서 기증
출판진흥원, 광진구에 아동·청소년 위한 도서 기증
[국회의정저널]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도서 300권을 전달받았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증 행사는 열리지 않았으며 기증받은 도서는 광진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비치되어 센터를 방문하는 가족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다문화 가정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도서를 기증해주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구도 지역 내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무안군, 공직자 청렴도 향상 순회교육 실시
무안군, 공직자 청렴도 향상 순회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2월 한달간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 청렴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감사팀에서 각 부서를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군 공직자들은 2020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친절한 민원응대와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외부청렴도 향상을 통한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김산 군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자 개개인의 의식 변화와 함께 조직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금년에는 군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용인시, 곳곳서 어려운 이웃 돕는 성금품 기탁 이어져
용인시, 곳곳서 어려운 이웃 돕는 성금품 기탁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16일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성금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승권 회장을 비롯한 용인시화훼연합회 관계자들이 백군기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승권 회장은 “화훼 경기가 좋지 않지만,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TSK워터 용인구갈레스피아 육근인 소장 등 관계자 2명도 시장실을 방문해 취약 계층에 전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본사에서 받은 업무 포상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육근인 소장은 “홀로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들이 남은 겨울 기간을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흥구에 거주하는 시민 박태광, 박소라 씨도 시장실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태광 씨는“용인에서 3대째 가업을 잇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파앤텍 김건오 대표와 예방치과의 수호천사엔젤 김주형 대표도 이날 백군기 시장실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칫솔 3000개를 기탁했다.
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수익 일부를 이웃 돕기에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신은호 의장, 계양방송통신시설 방문
신은호 의장, 계양방송통신시설 방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16일 OBS 관계자와 함께 계양방송통신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OBS 박성희 대표이사와 OBS 김미애 인천총국장도 함께했다.
계양방송통신시설은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207의 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이 시설은 부지 3,656㎡, 연면적 15,638㎡,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공개홀과 스튜디오 그밖의 업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신 의장은 방송통신 용도 시설 상의 미비사항을 보완코자 OBS 관계자와 함께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신은호 의장은 “계양방송통신시설은 300만 인천시민의 방송주권 확보를 위한 인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3년 가까이 공실로 남아 있는 만큼 하루 빨리 방송시설이 들어와 다양한 인천소식을 방송으로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희 대표는 “인천시민들이 어떤 뉴스, 어떤 정보를 보고 싶어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인천 유일의 지상파Tv로서 300만 국제도시로의 가치, 인천만의 독자적인 뉴스,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참여
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설맞이 장보기 참여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서울시의원이 지난 10일 수요일 오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에 참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보다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상인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죄송했다”며 “이제 곧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도 시작이 되고 모든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에 동참하고 계시니 조만간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전통시장은 우리 관악을 대표하는 곳이자 주민분들의 삶 그자체”며 “시민분들께서 명절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1-02-16
-
창원시, ‘창원형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성과보고회 개최
창원시, ‘창원형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성과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6일 오후 3시 시정회의실에서 중장기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창원형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형 푸드플랜 민관거버넌스 추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지역본부 지사장이 창원형 푸드를랜 연구용역 경과보고 창원시 먹거리 실태 분석결과 창원 푸드플랜 비전과 전략 추진 전략별 주요내용 창원형 푸드플랜 실행계획 등을 설명했다.
창원형 푸드플랜 추진 전략별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농먹거리 순환 시민먹거리 보장 사회적 공유먹거리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시민참여 통합지원이다.
시는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43개 사업에 338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에 시는 이달 중 창원형 푸드플랜의 원할한 사업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공모한다는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형 푸드플랜은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창원지역 농업과 농촌의 유지,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조성하는 먹거리 분야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성과보고회를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푸드플랜 정책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전남교육청, 학생자치활동 안내자료 보급
전남교육청, 학생자치활동 안내자료 보급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가능한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를 개발해 보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중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을 배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PART Ⅰ에는 비대면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생동감있게 배치했고 PART Ⅱ는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학교 규모 별 사례를 제시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배부되는 자료는 도교육청 업무DB에도 탑재해 2021학년도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에 학생자치 담당자들이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내자료 뿐 아니라 2020 학생자치 영상공모에 선정된 40여 편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현재 화순오성초와 순천별량중을 포함한 10개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또, 순천성남초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순천 학생자치지원단 교사들이 중심이 돼 직접 제작한 학생자치활동 교육영상 30편을 3월 전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19로 대면 활동이 중심인 학생자치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에게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과 학생자치활동 동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
다음달 17일까지 시민 대상‘민생규제 혁신과제’공모
다음달 17일까지 시민 대상‘민생규제 혁신과제’공모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생활 속 불편이나 규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공모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국민 생활이나 지역경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규제가 포함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이나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복수 공모도 가능하다.
단, 단순한 민원이나 진정 등은 제외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규제개혁 게시판의 시민참여’규제개혁/적극행정’알림 및 자료실에서 제출 서식 등을 내려받아 시 법무담당관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은 각 분야 시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16명 등 20명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당선작은 오는 8월 중 발표한다.
2021-02-16
-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원도심 활성화‘행복의창 만들기 사업’점검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원도심 활성화‘행복의창 만들기 사업’점검
[국회의정저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6일 의창구 의창동 일원에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복의창 만들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에서 행복의창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원들과 원도심 활성화 및 시설운영 등에 대한 요청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행복의창 만들기 사업은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인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17년 10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되어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가 준공돼 마을카페, 공방 및 도서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이 진행중에 있다.
또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의창동에 부족한 주민운동 및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폐철도 부지 활용사업’지를 둘러보았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원도심 주민들의 주거생활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복의창 만들기 사업’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 시민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2-16
-
경기도교육청과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과 용인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을, 용인교육지원청과는 올해 세부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용인혁신교육지구시즌2 사업이 2월말 종료되는 데 따른 후속조치다.
협약에 따라 시와 교육청은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학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모두를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교육’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소통 · 협력해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혁신교육지구의 행정·재정 지원을 비롯한 사업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혁신교육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돕게 된다.
아울러 용인시교육지원청은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시와 부속합의를 체결해 인적 · 물적 자원의 교류는 물론 학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교부·관리하는 등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이와 관련 시는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등을 목표로 318억여원을 투입해 용인혁신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 창의융합 미래교육 등 9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3월 기흥구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1층 평생학습관 내에 127.5㎡ 규모로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을 위한 플랫폼인 혁신교육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이곳에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우리학교 디자인하기, 메이커 교육, 함께하는 마을교사 등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이번 시즌3 사업을 통해 꿈찾아드림 특성화교육을 비롯해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 진로연계 맞춤형 교육 등 20여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고른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려 창의인재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용인형 혁신교육지구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6
-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동해시의회 30년사 발간위원회는 16일 의회 소의회실에서 발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책자 명칭, 원고 청탁 의뢰 대상자, 수록내용과 범위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토의했으며 발간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자료 보완, 편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하 위원장은 “동해시의회 30년사는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기념해 그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의 근원을 찾아가는 의미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