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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월말까지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 내부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축대·옹벽, 절개지 등의 붕괴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사전 점검을 실시해 예방조치를 하는 기간이다.
시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자치구, 유관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 교량, 축대, 도로 등 공공시설 및 건설·건축 공사장은 물론, 노후 주택 등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민간시설물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신속한 조치와 함께 안전관리대책 수립과 보수·보강을 실시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 방법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정신영 재난관리과장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절적 특성상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안전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 또는 국번 없이 120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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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간
대전시,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시행절차와 관련 지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해당 실·과와 시 산하 공공기관과 사업소, 자치구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건설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준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별 시행 절차를 알기 쉽게 수록했으며 이 밖에도 각종 설계적용기준 건설공사 관련 법률, 지침, 조례 안전관리제도 건설관련 사이트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내용 등이 담겨 있다.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건설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바로잡아 공공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생소한 건설 용어와 절차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업무 배양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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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회 활동 활성화 위해 활동 매뉴얼 발간
충북교육청, 학부모회 활동 활성화 위해 활동 매뉴얼 발간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매뉴얼’을 제작해 2월 말부터 3월초까지 단위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0일자로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운영·설치 및 학부모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공포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 조례에는 학부모회의 설치, 학부모회의 기능, 임원 등의 구성, 총회, 재정지원 및 회비모금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충북교육청은 조례제정에 따라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의 첫 단추로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도내 교원 14명과 함께 제작을 마치고 3월초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이 매뉴얼은 학부모 정책 알아보기 학부모회 이해하기 학부모회 참여하기 학부모회 활동 서식과 각종 규정 메뉴얼 구성 목차별 Q&A로 구성됐다.
특히 구성 목차별 Q&A에는 학부모회와 학교와의 갈등, 학부모회 구성과 임원 선출,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관계 등 학부모회 운영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매뉴얼 발간 및 보급을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 활동 및 학부모 자치활동 활성화를 지원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자치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17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 임원 간담회를 열어 매뉴얼을 처음 배부하며 2021년도 학부모회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 및 학부모교육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학부모님들이 교육주권자로서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드린다“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학부모가 학교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문화조성으로 행복한 충북교육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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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 문화 예술역량 함양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손잡다.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월 17일 오후 1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청소년 및 교사의 문화예술역량 함양과 학교 연계 미술관 사업의 대내·외 상호협력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활용 및 개발 등 지역의 여건 및 환경을 고려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 맞춤 설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삶과 연계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삶에서 문화예술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교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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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개량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괴산군 사업물량은 44동이다.
사업 대상자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주민 중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 또는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업분야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며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을 경우 융자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액은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30% 감면 및 취득세 최대 280만원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금리로 융자지원이 되는 만큼 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기한 내에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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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본격화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치매 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문광면 광덕리 산 33-23 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인 ‘괴산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에 대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괴산군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4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33억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1120㎡규모로 침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의료실, 식당 및 조리실 등을 갖춰 건립된다.
이번에 건립되는 요양원은 치매노인 30명이 머물 수 있으며 간호사와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군은 이달 24일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모에 대한 응모신청서 등록을 마감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작품을 제출받는다.
또한 4월 7일 건축설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 우수작, 가작 등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선정된 당선작에 대해 건축설계를 5개월 진행한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노인 및 치매 인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전문화된 장기요양 인프라 구축이 요구되어 왔다”며 “치매 전담노인요양원의 설치로 치매 노인에 대한 맞춤형 상담·사례 관리부터 돌봄·치료에 이르는 포괄적인 지원으로 이용자와 가족 모두에게 안정감을 주는 전문화된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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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수강생 모집
괴산군, 2021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정보기술 활용능력 향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활용 마케팅’ 과정은 3월 8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총 8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상품 판매를 위한 소셜마케팅의 이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 블로그 계정개설 및 홍보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인터넷 기초활용 능력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교육대상자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와 고객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됬다”며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춰 한층 심화된 전자상거래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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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 모집
중구, 2021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중구가 베란다 및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600세트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나눔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상자텃밭 신청자에게는 내장된 저수통 및 급수봉을 통해 자동으로 물 보충이 가능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 등 모종 8주가 제공된다.
최대 개인 5세트·단체 10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상자텃밭 1세트 당 8000원에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대상은 중구 주민, 중구 소재 직장인·법인 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이다.
구 홈페이지 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접수선착순으로 최종 선정되며 26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신청한 주소지로 상자텃밭세트를 직접 배송할 예정이며 텃밭 재배 기초, 병충해 방제방법 등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옥상텃밭과 학교텃밭 등 31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에 싱싱텃밭을 만들고 원예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상자텃밭을 조성해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채소류를 직접 키워 소비할 수 있다”며 “작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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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야간보육 맘 편히'…전국 최초 온라인 신청 받는다
서울시, '어린이집 야간보육 맘 편히'…전국 최초 온라인 신청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야간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이 어린이집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야간보육 온라인 신청’ 창구를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기존엔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야 했다.
또, 올해 야간, 휴일 등 긴급한 돌봄 제공이 가능한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171개소→250개소로 ‘365열린어린이집’을 4개소→10개소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대도시 특성상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 야간보육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와 같이 서비스 신설 및 확대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에 따르면, 야간보육반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의 13.4%는 어린이집이 ‘야간연장반’을 운영하지 않아서 7.5%는 원하는 시간만큼 쓸 수 없어서라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야간보육 아동은 전체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2.3%에 불과해 잠재적인 야간보육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어린이집 야간연장은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민간·가정 및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해당 어린이집에 신청 내용이 전달된다.
가정에서는 1회 신청으로 최대 3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연장보육 대상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야간보육 이용 가능하다.
회원가입, 로그인 ’ 메뉴 ‘보육서비스 예약’ ’ ‘야간연장보육 신청’ 선택하면 된다.
서울시는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어린이집에 직접 제출하는 서면 신청도 병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야간반 운영으로 인한 어린이집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야간보육교사 수당 또는 인건비 지원 요건을 완화해 적용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가정에서 야간보육 신청 시 야간보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어, 향후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반어린이집에 행정조치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올해 250개소까지 확대되는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은 야간반을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이 이용 대상이다.
평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건강한 저녁 식사와 또래와 함께하는 안전한 보육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보육료가 전액 정부 지원되나 유치원 아동의 경우 가정에서 일부 보육료를 부담한다.
아동이 석식을 이용할 경우 2천원 내외의 석식비를 가정에서 부담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거점어린이집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공립 등 정부지원어린이집에서 정부평가 A등급인 전 유형 어린이집으로 지정 대상을 확대했다.
연말까지 총 250개소로 늘어나면 가정에서는 보다 가까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65열린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일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신정, 설·추석 연휴, 성탄절을 제외하고 서울시 거주하는 6개월~만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365열린어린이집은 최소 1시간부터 최대 5일까지 연속이용이 가능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보육료는 시간당 3천원이다.
어린이집연장보육 대상 아동은 야간 및 휴일 보육료가 지원되며 식사 이용 시 2천원의 식대를 가정에서 부담한다.
현재 365열린어린이집은 4개소이며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지정해 지역적 차별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365열린어린이집’ 신청 및 예약 또한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어린이집 정보는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올해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야간연장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잠재적인 야간보육 수요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며 “야간연장어린이집,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365열린어린이집의 양적 확대를 통해 맞벌이 가정, 야간근로 가정의 촘촘한 돌봄수요 제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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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전자상가에 비디오커머스 지원 스튜디오‘온에어’개관
서울시, 용산전자상가에 비디오커머스 지원 스튜디오‘온에어’개관
[국회의정저널] 비디오커머스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상상가에 전자제품 관련 소상공인이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온에어 스튜디오’ 문을 열었다.
비디오커머스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고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동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최근 비디오 커머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온에어 스튜디오’는 용산전자상가 내 소상공인 등이 인터넷 및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과 다양한 SNS 등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비디오커머스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추세에 맞춰, 용산전자상가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새로운 영업수단을 통한 판매·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에어 스튜디오를 조성했다.
온에어 스튜디오에는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용산전자상가 내 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도 대관신청을 거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온에어 스튜디오에는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용산전자상가 업체의 제품 촬영 및 리뷰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으며 입주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영상 크리에이터 교육도 시행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Y-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강좌를 열고 영상콘티 및 예고편 만들기, 영상촬영 및 썸네일 만들기, 영상 편집하기, 영상 업로드 및 조회수 올리기, 수익 창출 및 저작권 알기,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알기 등 비디오 커머스에 필요한 각종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온에어 스튜디오는 용산전자상가 내 상인들의 비디오커머스 마케팅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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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 년 내내 재미있는 별 여행… 온라인 공원 프로그램 소개
서울시, 일 년 내내 재미있는 별 여행… 온라인 공원 프로그램 소개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노을공원에 있는 노을별누리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을별누리는 천체망원경 3대, 별지시기 등을 비롯해 야외 스크린 등 천문교육을 위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18~’19년은 별관측을 위한 사전예약을 통해 정원제로 운영됐으며 연평균 약 40회 정도, 1천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주말에 참여하는 등 참여율이 높았다.
특히 ‘20년은 코로나로 인해 페가수스, 견우와 직녀성 등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와 일식원리, 별자리 관측을 위한 별자리판 만들기 등에 대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21년에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함께 만든‘재미있는 행성탐험’워크북을 기초한 10개 온라인 프로그램과 12개 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프로그램은 동영상 또는 웹진 형태로 매월 2, 4주 월요일에 서울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미있는 행성탐험’워크북에는 별 일생, 계절별 별자리, 태양, 달, 지구와 달 거리측정하기 등 16개 이야기와 회전별자리판 만들기와 태양계 등에 대한 퀴즈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워크북은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별자리, 북두칠성과 북극성, 지구와 달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태양, 달 등을 셀프로 관측할 수 있는 방법 등 10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나만의 별자리 카드만들기, 달 모양통 만들기 등 체험자료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하반기에는 금성, 목성 그리고 보름달 관측하기 등 실제 관측할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과 유성우, 부분 월식 관측 등 2개 이벤트도 별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재미있는 별 여행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조들의 별자리 활용 지혜, 핸드폰으로 달 촬영 등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더불어 “별을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필요한데 개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환경보전 활동도 당부한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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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조1천억 '미래혁신성장펀드' 조성해 501개 기업에 투자했다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혁신기업을 키우기 위해 '18년 시작한 '미래혁신성장펀드'가 3년 만에 조성규모 2조1천억원을 돌파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재원 투입과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의 뜨거운 투자열기를 바탕으로 당초 5년 간 목표치를 172% 규모로 초과한 펀드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서울의 미래 먹거리인 주요 산업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한 펀드다.
6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서울시는 지난 '18년 5년 간 총 1조2천억원 규모로 ‘미래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해 혁신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4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서울시 재원 770억 5천만원을 투입, 당초 목표의 172% 수준인 총 2조1천억원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서울시가 ‘중소기업육성기금’ 등을 통해 재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정부·민간 모태펀드 자금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펀드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펀드별로 전문 운용사가 관리를 맡는다.
서울시는 이렇게 조성한 '미래혁신성장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바이오, 문화콘텐츠, 스마트시티 같은 신성장 산업 분야 혁신기업 501개사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혁신성장펀드'가 민간 벤처캐피탈의 투자나 은행으로부터 투자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소·혁신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모험자본'이자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씨앗자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 서울시는 올해도 6개 분야 총 5,000억원 규모로 '미래혁신성장펀드'를 추가 조성해 투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혁신기업 투자 생태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우선협상운용사를 3월 중 조기에 선정해 신속한 투자에 나선다.
우선협상운용사는 펀드를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주체로 그동안 통상 4~8월에 선정했던 것을 대폭 앞당기기로 한 것. 이와 관련해 시는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투자운용사를 3월10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서울시 정책사업 지원기업에 대한 투자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운용사가 정책 연계방안과 투자의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경우 2차 대면평가시 적극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원시설 입주기업 및 정책사업 지원기업 투자검토, 서울시 연계투자 프로그램을 역제안하는 등 운용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울시와의 정책연계 의지를 평가한다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펀드 운용전략, 운용팀의 전문성 및 투자·회수실적, 운용사의 안정성, 운용규모의 적정성, 펀드 결성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기타 세부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에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출자대상은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단, 창업지원펀드의 해외운용사 분야는 지원수요 등을 감안해 별도 안내한다.
시는 특히 모태펀드 등 공공정책 자금과 함께 모험자본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도전적인 혁신기술, 혁신기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운용사 모집 단계부터 ‘혁신창업기업의 성장단계 및 유망산업 분야별 전략투자’가 가능하도록 관리한다는 취지다.
지원운용사는 공고문에 따라 펀드 분야별로 서울시가 제시한 투자목적대상 기업에 서울시 출자금의 일정비율 이상 투자할 것을 제안해야 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가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코로나로 인한 난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시대 신성장 동력이 될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국내외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산업분야별 전략적인 투자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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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2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성 부시장 주재로 ‘2021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494억원 중 4,092억원을 상반기 집행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크고 서민들의 경제활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 사업 예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부문 평가에서 경북도내 시부 3위를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
임현성 상주시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고용지수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2021년에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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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후 맥류 품질 높이려면 포장 관리 필수
월동 후 맥류 품질 높이려면 포장 관리 필수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보리·밀 등 맥류가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생육재생기를 맞아 맥류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란 추위로 멈췄던 월동 작물이 날씨가 풀리면서 생육이 재생되는 시점을 말한다.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자른 후 1~2일 뒤 속잎이 1cm 이상 다시 자랐을 경우 또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될 때 도래한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상주시의 1월 평균기온은 작년에 비해 낮았으나 2월 상순 평균기온이 높아 생육재생기는 작년과 비슷한 2월 15일로 관찰됐다.
이에 따라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 10a당 요소 9~12㎏정도 주는데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늦추위가 있을 경우에는 1차 웃거름 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을 준 뒤 20일 후에 주도록 한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맥류포장 관리에서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땅 눌러주기, 잡초 방제 등도 품질 향상과 수량 증대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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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에 따른 재난대책본부 총력 가동
대설 특보에 따른 재난대책본부 총력 가동
[국회의정저널] 현재 순창군을 포함한 도내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며 17일부터 18일까지 5 ∼ 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교통혼잡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6일 밤부터 내린 눈은 순창군 최대 14.6cm, 정읍시 9.6cm 등 도내 평균 4.4cm의 적설을 기록했고 기상예보에 의하면 17일 06시부터 18일 오전까지 도내에 5 ~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눈과 한파로 17일 07시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또한,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진안, 장수 –11℃를 비롯해 대부분지역이 –6 ~ -11℃로 머물것으로 예상되어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출근길 교통대란 방지 및 운전자 안전을 위해 도로결빙 예상 구간에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16일 밤부터 17일 새벽사이 제설장비 385대, 인력 440명, 제설제 1,255톤을 투입해 441개 노선의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민간제설장비도 동원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에 대비해서도 취약계층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문자 발송 10회, 전광판 26개소를 활용해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등을 통해 방문·전화 안부확인을 실시토록 했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등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서도 수시로 눈 쓸어내림으로 붕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지도도 강화했다.
전라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금번 겨울 잦은 적설과 한파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면도로 등 결빙구간 제설·제빙을 신속히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