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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단양경찰서장·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이준배 단양경찰서장·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뜻을 담아 류한우 단양군수가 첫 테이프를 끊었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의 후속 참여자로 이준배 단양경찰서장,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2일 단양군은 이준배 서장과 김혜숙 회장이 ‘지역균형뉴딜 스타트는 동서고속도로 通하게 하는 거’, ‘버려진 내륙의 외딴섬 끊어진 허리를 이어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이라는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강원도 정선군을 비롯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이준배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의 동참을 통해 육·해상 교통인프라 연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김혜숙 회장은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에 한 발짝 다가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배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상우 단양군기업인협의회장, 박영렬 경찰발전위원장, 김영기 단양농업협동조합장을, 김혜숙 회장은 정옥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김미정 단양지역자활센터장,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장을 지목했다.
지난 19일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의 지목을 받은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단양군은 향후에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회원시·군과 함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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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산불발생 제로화 특별지시
류한우 단양군수, 산불발생 제로화 특별지시
[국회의정저널]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난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확대 간부회의에서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한 전 부서의 노력을 특별 주문했다.
류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지난 주말을 기해 인근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활동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군은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자체 수립한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단양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를 재점검하고 190여명의 산불요원들을 총 동원해 농산업폐기물 소각행위, 등산객 인화물질 반입금지 등 산불예방 지도활동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대강면 미노리, 매포읍 하시리, 어상천 갑산, 영춘 대진목 등 4곳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장비 3대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위험지역 밀착감시에도 나선다.
각 읍면도 각종 회의 시 산불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산불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마을의 경우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3∼4월 기간 각 마을 이장들이 산불감시요원과 함께 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20년간 단양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건수 중 57%가 봄철에 집중됐으며 총 피해면적은 75%에 달한다.
특히 대형 산불은 산림생태계에 막대한 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군은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단양군은 5대의 산불진화차량을 추가 구매해 8개 읍·면에서 모두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며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등 7개 관계기관과 백두대간 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비상대비체제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군은 지속적인 불조심 생활화 홍보와 함께 기동력 있는 산불 초기대응을 위해 국유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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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2월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23일 나성동 상가·BRT 도로주변을 중심으로 ‘2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통장협의회, 직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4인 이하 5개조로 편성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나성동 상가지역과 BRT 도로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를 벌여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 800ℓ를 수거했다.
윤강욱 새롬동장은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통장협의회원들과 깨끗한 새롬동 만들기를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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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로수 관리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이 23일 보람동 지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 회원 20여명과 ‘시민가로수돌보미활동’을 진행했다.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문화를 정착하고자 주민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가로수 관리, 환경정화 등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 날 참여자들은 기본적인 작업설명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가로수 주변 청소, 잡초제거, 파손시설물·병충해 신고 등 활동을 펼쳤다.
보람동은 올초에도 지역단체 3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설맞이 시민가로수돌보미 활동을 벌인 바 있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로수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는 11월까지 시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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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화 나물‘어수리’맛보세요
세종시 특화 나물‘어수리’맛보세요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에서 어수리를 포함한 12가지 보름나물 및 오곡밥 판매행사를 연다.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는 산채나물류 등 약용작물을 학습고 생산하는 농업인 단체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농업인대학·강소농 육성 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해왔다.
또한 도담로컬푸드 미니키친 사업에 참여해 나물류 조리 판매를 통한 나물류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향이 좋아 임금 수라상에 자주 오른 유례를 가진 ‘어수리’를 특화할 계획으로 올해 약용작물연구회 공동파종 행사를 통해 어수리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희 세종시약용작물연구회장은 “관내 생산되는 다양한 나물류와 어수리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코로나19로 대보름 음식 시식행사 없이 판매행사만 개최하게 돼 아쉽지만 이를 통해 다양한 약용산채나물과 가공품의 생산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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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즐거운 동행 행복채움’나눔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관내 전의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22명에게 신학기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3년차로 접어든 민관협력 ‘즐거운 동행, 행복채움 특화사업’ 중 하나로 협의체는 신입생들에게 이날 140만원 상당 학용품 8종세트를 전달했다.
윤혜란 민간위원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학용품을 지원받은 아이들이 학업에 열의를 갖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전의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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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사 극락보전 건축물 최초 보물 지정
비암사 극락보전 건축물 최초 보물 지정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건축물 중 첫 국가지정 ‘보물’이 탄생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유형문화재 제1호인 전의 비암사 극락보전이 보물 제2119호에 지정고시됐다고 23일 밝혔다.
전의면 다방리에 위치한 비암사는 국보 1점, 보물 2점, 유형문화재 4점이 남아있는 유서 깊은 사찰로 꼽힌다.
극락보전은 비암사의 주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집이다.
다포계는 지붕 처마를 받치는 부재를 기둥과 기둥 사이에 배치한 건축양식이다.
측면 2칸형 불전의 경우 양란 이후 널리 건립된 유형으로 17세기 이후 건립되는 추세를 보여주는데, 극락보전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건립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17세기에 들어서 문인들의 활동은 물론, 수화승 ‘신겸’이 그린 ‘영산괘불도’ 등을 미뤄 보았을 때 충남지역에서 종교활동이 활발한 사찰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공포는 양란 전후 형식이 혼재된 면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17세기 중엽 공포 짜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사례에 속한다.
특히 가구구조는 측면 2칸이면서 간살을 넣게 잡아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충량 3본을 사용해 해결한 독특한 기법도 보여준다.
이춘희 시장은 “비암사 극락보전은 전란 이후 사찰경제가 축소된 시대상이 반영돼 있으며 분포면에서도 충남 서산 개심사 대웅전과 세종시 극락보전 각각 1채만 남아있는 흔치 않은 사례로 손꼽힌다”며 “이러한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역사, 건축,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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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 심의
괴산군, 2021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농가 선정 심의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2021년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농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교수,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작목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심의를 서면심의로 진행했다.
심의회는 ‘2021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함에 있어 분야별 시범요인의 수용자세가 높고 시범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신기술보급 파급효과가 커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를 심의 후 선정했다.
이번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98개 농가는 다음 달부터 분여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금년에 추진될 주요 시범사업은 작년 보다 증가돼 인력육성 분야 9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13개 사업 식량축산 분야는 11개 사업 과수채소특작분야 14개 사업 옥수수 분야 1개 사업 총 48개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영농기술 신속 보급, 신소득 작목 육성 등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될 시범사업은 연말 사업결과 평가를 통해 지역 농업인에게 확대 보급해 괴산군 농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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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벼 육묘용 상토 전액 무상 지원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15억2천여만원 예산을 확보하고 벼 육묘용 상토를 전액 무상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으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없애고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육묘 준비 어려움 해소, 우량묘 생산으로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토 지원은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4일 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으며 1ha 당 50포를 지원한다.
군은 우량 상토 공급을 위해 ‘읍·면 상토 공급 협의회’를 열고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등 농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할 뿐만 아니라 행정 투명성을 높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1ha 기준 15만원 상당 벼 재배 생산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우수한 예천 쌀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각종 육묘상 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관내 벼 재배 농가들도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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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용기내 챌린지’ 추진
괴산군, ‘용기내 챌린지’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사구팔구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괴산군 ‘용기내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괴산군 ‘용기내 챌린지’는 퇴근길 관내 식당에서 지참한 냄비에 음식을 포장해 개인 또는 군 SNS 인증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괴산군 소비진작 릴레이캠페인이다.
지난 22일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식당에서 냄비를 지참해 음식을 포장하고 점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고 용기내 챌린지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 군수는 “관내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용기내 챌린지’로 괴산군 전반의 소비 활성화 및 일회용품 사용 저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용기내 챌린지’가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 충분치는 않겠지만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김두년 중원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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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코로나19 긴급 차단방역 실시
군위읍 코로나19 긴급 차단방역 실시
[국회의정저널] 군위읍은 설명절 전후 관내 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22일부터 26일까지 읍소재지 내 공공시설, 상가, 요식업소, 숙박업소, 다중이용시설 등 150개소에 대해 코로나19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한다.
군위읍은 22일 방역전문인력 6명으로 소재지를 순회하며 소독희망지에 대해 실내 및 문손잡이 소독 등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 및 지도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하락을 막고자 이번 긴급방역을 추진했다”고 말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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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발도르프 학교 성금 기부,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성북구 정릉3동 발도르프 학교 성금 기부,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19일 정릉3동 소재 발도르프학교에서 이웃돕기 성금 400,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발도르프 학교는 2013년에 문을 연 대안학교로 ‘머리와 손의 발달을 통해 가슴까지 움직이게 하는 전인적 교육’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작년에 서울시에서 인가를 받아 현재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성금은 지난 12월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포스터를 그리며 준비한 첫 번째 ‘맑은 음악회’의 수익으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족 및 조손가족 등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효은 발도르프 학교 교사는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 준 발도르프 학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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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
예천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3월 2일까지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으로 대상으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은 자활기반 확충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OA마스터, 컴퓨터활용능력 2급, 피부미용 3개 과정 13명을 모집해 훈련비와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구직등록확인증 등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외국인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3회 지원 받았거나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훈련비를 받은 자, 상업·농업 등 가업 종사자 또는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사업에 동업자 등으로 참여해 상시 취업이 곤란한 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들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취업 성공으로 이어져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새마을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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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내 건물, 지역특색 입힌 이름 짓기
금천구청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공동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건물명을 붙이는 ‘건물명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 대장을 보면 건물 명칭이 없거나, 실사용 명칭이 대장에 기재되어 있지 않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또한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하고 건물명만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구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건물명만으로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부동산거래시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물명 부여 사업’을 기획했다.
구는 앞서 단독주택을 제외한 연면적 1,000㎡ 이상의 집합건축물 3,567동 중 명칭이 없는 129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소유자 확인, 실제 사용명칭 등 기초자료 조사, 현장확인,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물표시 변경 신청은 7월부터 8월까지 접수하며 소유주는 건물 이름을 정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7월 중 안내문과 신청서를 우편을 통해 각 소유주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건물명으로는 지역특색을 살릴 수 있는 ‘문화재’, ‘특화거리 및 상권명칭, 도로명’, ‘지리적 특성’ 등을 반영한 순우리말 명칭을 권장하며 ‘외국어 및 특수문자’, ‘글자수 초과’, ‘인근지역 동일건물 명칭’, ‘대기업 브랜드’ 등은 제한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소유자 75% 동의를 필요로 하며 건물표시변경에 따른 등기소 등기촉탁서비스는 구에서 대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미래가치창조를 위한 건물 명칭부여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건축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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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3기 구민인권지킴이 온라인 위촉
영등포구, 3기 구민인권지킴이 온라인 위촉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주민참여형 인권문화 조성과 영등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제3기 영등포 구민인권지킴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위촉된 구민인권지킴이 29명은 구의 인권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 인권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는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필요할 경우 활동비를 실비로 지원받는다.
이들은 임기 1년 동안 지속적인 인권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인권침해 및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는 등 인권침해·보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인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다양한 인권 관련 정책도 제안하게 된다.
이들은 또한 인권 관련 도서 및 영화 등 콘텐츠를 학습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체 학습동아리 활동에 나선다.
세계 인권의 날에는 구민대상 세계인권선언문 알리기 운동과 더불어 주민인권학교 등 다양한 인권교육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부터 위촉돼 활동을 시작한 1·2기 구민인권지킴이는 4개 구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교통사고 다발구역 보행안전 모니터링 인권현장 탐방 세계 인권의 날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힘써 왔다.
구는 올해 위촉된 3기 구민인권지킴이단 또한 공공시설 모니터링과 인권정책 홍보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이 보다 증진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인권지킴이단 활동이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인권 마인드가 자리 잡게 하는 소중한 행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존중받는 구정을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지키는 정책 마련과 시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