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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하이브리드 전시회 참가
부산시, 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하이브리드 전시회 참가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와 함께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2021 메디컬 재팬 오사카 전시회’에 부산지역 8개 기업이 참가하는 부산관 운영으로 일본지역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관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인라이프롬, 서동메디칼, 제이어스, 주식회사 코어무브먼트, 세원메딕스, 메디컬이노베이션디벨로퍼, 기원솔루텍, 한독메디칼 등 8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전액 지원해 부산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전시회는 일본 최대 병원 및 의료기기, 복지 관련 전시회로 일본의료산업 메카로 불리는 간사이지방 오사카에서 2월, 도쿄에서 10월 연 2회 개최된다.
2020년 도쿄 전시회부터는 온라인 가상부스를 추가해 하이브리드 전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통역원을 현장에 배치해 부스를 대리 운영하고 바이어와 화상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일본은 세계 5대 의료기기 수입국가 중 하나로 초고령화 추세와 고도화된 의료 발전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온라인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용 외국어 동영상과 카달로그 제작을 지원해 총 16개사에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고 메디컬ICT융합센터 내 화상 상담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을 마련해 기업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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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택시 운행
부산시,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택시 운행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운행은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구급차를 우선 이용하고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차 또는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해 자차나 도보 이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이 보건소 방문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방역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지속해서 방역택시 도입을 요청했으며 택시 내 비말을 차단하는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택시 출범을 위해 노력해왔다.
토마토 택시 측은 방역택시의 운영실적이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배차할 예정이다.
22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해 오는 3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방역택시를 이용하려면 토마토 택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예약하거나 모바일 ‘토마토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모바일 예약은 24시간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특히 방역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택에서 목적지인 보건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은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타고 온 방역택시를 그대로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토마토 택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방역택시가 순조롭게 운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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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소중한 생명 지킨 ‘충남의용소방대’ 귀감
연이어 소중한 생명 지킨 ‘충남의용소방대’ 귀감
[국회의정저널] 충남의용소방대원들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 소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 57분경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마침 현장 인근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이 화재를 목격한 천안서북소방서 서북남성의용소방대 백도원 대원은 신속하게 119에 신고했다.
신고와 동시에 본인의 가게에 있는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뛰어가 침착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의 진압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불이 난 건물은 주출입구가 필로티 구조의 지상 주차장 내에 위치해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간시간대로 건물 내에는 많은 주민이 있었고 화재 발생 차량 주변에도 주차 차량이 있어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백도원 대원은 “음식점 내 손님이 뜸해진 틈을 타 미뤄뒀던 창고 정리 중 우연히 눈에 불꽃이 보여 장갑조차 낄 겨를 없이 무의식적으로 119신고 후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내가 아니어도 누구나 그랬을 것”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충남 의용소방대원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틀 전인 지난 17일 4시 43분경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서 길을 걷던 천안서북소방서 직산읍남성의용소방대 박종열 대원이 빌딩 내 세탁물 건조기 화재를 소화기로 진압했다.
또한 앞선 지난해 12월 6일에는 천안시 입장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현장에서 입장면여성의용소방대원 2명이 평소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해 차량에 싣고 있던 소화기 9대를 이용해 화재가 주변 야산으로의 확산을 막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강종범 소방본부 화재대책과장은 “소방력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일상생활 구석까지 스며들어 있어 도민을 지켜내고 있는 게 바로 의용소방대원들”이라며 “자긍심만으로 생업과 본인의 안전을 뒤로한 채 봉사하고 있는 대원들을 향한 도민의 응원과 칭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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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의료단체와 예방접종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가져올 백신 예방접종 사업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지역 의료단체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전진호 부산시 의사회 총무이사, 김철 부산시 병원회장, 황지원 부산시 간호회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와 지역 의료단체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 및 물량에 맞춰 부산 전체 인구의 70%에 달하는 237만여명에게 성공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해 집단면역체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지역 의료단체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료인력에 대한 수당을 예산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역 의료단체는 시의 예방접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있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및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5개 팀 25명 규모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부산시, 교육청, 경찰청, 각급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부산 제1호 예방접종센터로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선정하고 3월 중순 개소를 목표로 설치 작업에 착수하는 등 성공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부산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되찾게 해줄 예방접종 사업에 부산시와 지역 의료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에 고생하신 의료진에 다시 이러한 부담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우나, 성공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라며 “지역 의료단체의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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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 담은 지역 홍보 영상 중국서 ‘관심’
젊은 감성 담은 지역 홍보 영상 중국서 ‘관심’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 중국 교류 노하우와 도내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이 만나 톡톡한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도는 올해 청운대와 관·학 연계 지역 상생을 위한 ‘브랜드 충남 대 중국 사회관계망 홍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달 최신 트렌드와 기법을 활용한 주제별 홍보 영상을 제작해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영상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 활용 등 모든 과정에 청운대 재학생 10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 첫 번째 영상인 1월 영상은 도내 주요 관광지와 시설, 기관에 대한 소개를 주제로 도청 수덕사 독립기념관 안면도 궁남지 등을 담았다.
1월 영상은 지난 1월 28일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인 틱톡에 게재한 지 보름 만에 구독 수 5149회, 팔로워 1015명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는 3.1절에 맞춰 지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도내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2월 영상으로 제작 중이다.
또 3월에는 충남태권도협회와 함께 ‘태권도 충남’ 영상을 제작해 지역의 역동적인 매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 영상은 틱톡 게재 외에도 도의 교류지역인 중국 13개 성정부에 전달,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홍보사업은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생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거양득의 프로젝트”고 말했다.
이어 “먼저 공개한 1월 영상은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젊은 감성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전문성과 세계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월 충남 소개 영상은 지난 9일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관한 ‘한중 청소년 사회관계망 영상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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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장협의회 2021년 임원선출로 새 출발
음성군 이장협의회 2021년 임원선출로 새 출발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이장협의회는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음성군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2021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 임흥식 맹동면 이장협의회장 감사 이용근 삼성면 이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이재연 소이면 이장협의회장으로 임원을 선출했으며 올해는 모든 예산과 사업에 있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자는데 모두의 의견을 모았다.
곽태규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리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는 군민을 위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음성군 이장협의회에서 앞장서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집중호우, 조류인플루엔자까지 연속적인 재난의 위기 속에서 행정과 주민,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이장님들이 큰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군정 주요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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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치매 예방 ‘춘하추동 다이어리’ 제작
비대면 치매 예방 ‘춘하추동 다이어리’ 제작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비대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춘하추동다이어리’를 개발했다.
‘춘하추동 다이어리’는 충남광역치매센터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동영상으로 24절기를 주제로 지남력 및 기억력 훈련을 통해 치매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대면 형식의 기존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이어리 내용을 바탕으로 인지재활 전문 작업 치료사 및 방송 전문 MC와 함께 설명과 문제를 풀도록 구성됐다.
‘춘하추동 다이어리’ 동영상은 접근성이 어려운 개인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대면 프로그램으로도 동영상 활용이 가능하다.
내용은 1편당 약 18분 내외로 2개 절기 내용을 포함하며 유튜브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또는 ‘춘하추동 다이어리’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도는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우울증과 치매 예방을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코로나19상황 대응 사업으로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분소 설치를 확대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산림청·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농촌의 자연체험위주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 오지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시군 치매안심센터와 요양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접근성 및 컨텐츠 다양화를 위해 시작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써 충청남도민의 치매예방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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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연속 증가…충남 수출 ‘봄바람’
5개월 연속 증가…충남 수출 ‘봄바람’
[국회의정저널] 충남 수출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3일 도가 한국무역협회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수출액은 70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 62억 4400만 달러에 비해 12.9%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수입은 22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억 9700만 달러에 비해 33.2% 감소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48억 49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무역수지 흑자액 38억 달러를 압도하며 전국 1위를 유지했다.
품목별 수출액 및 증가율은 반도체가 31억 5100만 달러로 16.9% 늘고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10억 5000만 달러 49.0% 증가 컴퓨터 5억 8000만 달러 9.4% 증가 합성수지 1억 6500만 달러 19.4% 증가 자동차 부품 1억 4900만 달러 72.4% 증가 건전지 및 축전지 1억 1300만 달러 33.9% 증가를 보였다.
반면 석유제품은 3억 6400만 달러로 36.2% 줄고 석유화학중간원료는 1억 6900만 달러로 2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 19억 1500만 달러 25.0% 증가 베트남 16억 4400만 달러 21.5% 증가 홍콩 11억 1800만 달러 16.9% 증가 대만 4억 7200만 달러 80.1% 증가 일본 2억 800만 달러 6.8%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은 5억 7000만 달러로 11.6% 감소하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5800만 달러, 5600만 달러로 각각 64.4%와 41.2%가 줄었다.
이처럼 도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충남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 등이 글로벌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중량은 감소한 반면 수출액은 늘어나는, 수출 품목 고부가가치화도 수출 상승세를 견인했다.
충남 수출은 특히 지난해 9월 증가세로 돌아선 뒤 5개월 연속 증가를 보이고 11월 10.8%, 12월 20.1%, 지난달 12.9% 증가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도 기록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충남은 수출 전국 2위, 무역수지 1위를 이어오며 우리나라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를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 활동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대면·비대면 결합형 수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과 수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현지 마케팅 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4일까지 1개월 동안 중소 수출기업 현장 방문을 실시, 올해 도의 수출 지원 사업 안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통상사무소 이용 수요조사 및 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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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5일부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3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생업에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충청북도·음성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7천267개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비 17억4천700만원과 군비 17억4천700만원 등 총 34억9천400만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160개소, 식당·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2천600개소, 일반 업종 4천500개소, 행사·이벤트 업종 7개소 등 총 7천267개소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200만원, 영업제한과 행사·이벤트 업종에는 70만원, 일반 업종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별도의 사업 신청 절차 없이 제3차 재난지원금 수령 계좌로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또한, 신속지급외의 지원 대상자를 위해 3월 2일부터 해당 인허가부서와 담당부서에서 방문신청을 받는다.
방문신청 대상과 장소, 신청서류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해 지역경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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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심드림 키트 배부
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대상 어르신에게 코로나 안심드림키트를 3월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함께 꿈꾸기 위해 예방에 꼭 필요한 물품을 사용해 생활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안심드림키트는,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체온이 올라가면 색깔이 변하는 템프밴드와 마스크 안에 붙이는 향균패치,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보습크림 등 총 5종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특히 마스크 안에 붙일 수 있는 마스크 향균 패치는 피톤치드 향을 담아 심리적인 안정은 물론이고 향균 작용까지 지원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하는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심드림 키트는 치매조기검진 대상자에게 우선 배부되며 검진 후 키트 배부와 함께 코로나 19 예방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읍, 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경우 가까운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치매가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안심드림키트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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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화훼농가 돕기 집중 캠페인 추진
조병옥 음성군수, 화훼농가 돕기 집중 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조병옥 음성군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22일 관엽과 난을 재배하는 대소면 화훼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화훼를 직접 구매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전 군민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행복 음성 만들기’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음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비촉진 운동이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 음성군 농정과는 봄이 다가오는 절기상 우수에 맞춰 지난 19일 군청 실·과·소 공용 응접테이블에 관내 농가에 구입한 관엽과 난류 화분 40개를 “음성화훼로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푯말을 담아 일괄 배치했다.
또한, 음성군 화훼생산자연합회와 함께 화훼 구매 의욕이 높은 새봄맞이 개학시즌을 맞아 음성군 공무원과 관내 공공기관·유관기관, 사회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재배한 화훼를 주문·배부해 사무실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을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소상공인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야 한다”며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를 통한 농산물 구입, 화훼농가 돕기 위한 구매 캠페인, 퇴근길 주문 음식 포장해 가기 등 ‘행복 음성 만들기’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10만 군민 모두가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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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첫 예방접종 시작
제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백신 수급일정에 따라 이르면 26일 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65세 미만 대상자를 시작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2~3월초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민·관 의료인 4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특성, 접종술기 등을 내용으로 구성된‘코로나19 예방접종 온라인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부의 백신공급일정과 우선접종순서 등 추진 안에 따라 3월 말까지 노인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25개소 1,185명, 고위험의료기관 3개소 보건의료인 700명, 코로나1차 대응요원 2개소 230 명 순으로 총 30개소 2,115명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할 예정이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며 노인요양시설 등은 보건소 방문접종팀 또는 시설별 계약 의사,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하고 상황에 따라 보건소 방문접종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노인재가복지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65세 이상 시민 순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하반기는 일반시민 중 만성질환자, 50~64세 성인 순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이후 18~50세 일반시민으로 점차 확대 한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확보, 대상자관리, 위탁의료기관 지정 및 접종센터 설치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접종대상자께서는 정해진 시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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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776명에 8억7천여만원 장학금 지급키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776명에 8억7천여만원 장학금 지급키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작년도 결산승인과 올해 장학생 선발 세부계획안 등 6건의 안건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재단 장학생 중 지역대학장학생 500명과 만학도 장학생 85명에 1백만원씩 지급되는 생활비 지원 장학금 전액을 지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제천화폐로 지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등록금 2백만원을 지원하는 일반장학생은 7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명 증원했다.
이 밖에 초중고를 대상으로 하는 우수장학생 21명, 특별장학생 20명, 꿈나무 장학생 40명, 지정기탁장학생 등 2021년 총 776명의 장학생을 3월에 선발해 8억7천1백5십만원을 5월에 지급하는 계획안을 확정했다.
장학생 신청 및 접수는 3월 8일부터 26일까지 19일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선발계획은 다음달 2일 공지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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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그린뉴딜 공직자 공감대 확산 주력
당진시 그린뉴딜 공직자 공감대 확산 주력
[국회의정저널] 시민 참여형 뉴딜정책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는 당진시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윤순진 교수를 초청해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부와 시에서 추진 중인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시 소속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그린뉴딜,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을 시작하면서 윤 교수는 전국의 60기 석탄화력발전소 중 10기가 입지해 있고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저지 경험을 갖고 있는 당진시를 국내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 추진에 있어 중요한 의미와 위치를 가진 도시로 평가했다.
이어서 탄소중립선언의 효과를 비롯해 에너지 신규 전력 설비 투자 현황과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목표 선언 등 각국과 기업의 뉴딜관련 동향을 설명한 뒤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에너지전환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윤 교수는 주민참여에 기반한 지역분산형 전원 확대의 필요성과 함께 각 지자체에서 발표한 지역균형 뉴딜 정책 사업들이 탄소 배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정의로운 전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각 지자체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지역균형 뉴딜에서의 탄소 중립 목표 제시와 달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지자체별 비전과 목표 수립 필요성과 지자체별 현 상황에 대한 검토와 분석, 사업과 추진을 위한 조직과 예산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당진시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특강은 그린뉴딜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국과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기존에 계획한 사업들을 점검해 보완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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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자체세입 목표액 1731억원
당진시, 2021년 자체세입 목표액 1731억원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22일 시청 아미홀에서 “2021년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부면장·재무팀장·사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건호 당진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부면장·재무팀장·사무장이 참석해 지방세 주요 현안사항 및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자체세입 목표액 초과달성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읍면동에서는 지방세 과세대장 정비 철저로 누수 없는 세원관리,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체납 징수 추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실천 등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건호 당진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세입여건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납액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세입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세무과와 읍면동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방세 감면 등 납세부담 경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