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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상감사로 지난 해 24억 9,500만원 예산절감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15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24억 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계약 체결 전, 주요 정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입찰·계약을 위한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적 감사로 지난해 충북교육청에서는 일상감사 대상 기준을 명확히 해 해석상의 오류를 방지하고자 일상감사 기준 및 운영 지침을 일부 변경했고 시설공사 123건, 물품·용역계약 등 28건, 총 151건을 심사해 24억 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시설공사의 일상감사 비중이 8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공사 원가계산서 재검토, 도면과 규격의 불일치 부분 수정 적용, 자재 규격 변경 등의 시정조치로 예산절감을 도모했다.
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시행 전 오류를 시정하고 예산낭비요인과 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업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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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마카다 걷기 사업 실시
안동시, 마카다 걷기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보건소는 오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안동시 마카다 걷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본인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안동시민이며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및 회원가입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워크온은 하루 걸음 수와 평균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만보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하루 운동량을 쉽게 체크할 수 있고 앱을 통해 타인과 소통도 가능해 생활 속 건강실천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정보 제공, 걷기 좋은 길 추천 등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걷기를 생활화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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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추 우량 묘 생산 이렇게 하세요
안동시, 고추 우량 묘 생산 이렇게 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습도 관리, 병해충 관리, 영양분 관리를 통해 우량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추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물을 줄 때에는 오전 10시~12시 사이에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뿌리까지 내려가도록 충분히 공급하고 저녁에는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로 관리해야 한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묘가 웃자라서 약해지고 조기에 비료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고추 육묘 시기에는 잘록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등의 병해충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
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시키고 발병했을 경우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총채벌레는 칼라병을 전염시켜 육묘상의 큰 피해를 발생시키므로 그룹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교호 살포해 예방·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식 전까지 고추 모종을 튼튼히 키우기 위해서는 고추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요소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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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금연지도원 금연시설 집중 계도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금연시설 집중 계도를 위해 금연지도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구례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한다.
금연지도원은 관내 공중이용시설 등 1304곳의 금연시설을 점검한다.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하거나 그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을 지원한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시 구례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작년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과태료 부과대상인 자가 금연교육 또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과태료를 감면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금연교육 3시간 이수자는 과태료 금액의 50%가 감경되고 금연지원서비스 이용자에게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금연지도원의 활동으로 금연구역의 지도·점검을 체계화해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속과 처벌보다는 군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 예방을 중점으로 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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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1 장애인복지정책 종합계획 수립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지난해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삶에 힘이 되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1년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지난해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자립생활주택, 커리어플러스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선도적인 정책추진의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은바 있다.
2021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장애인복지정책을 추진한다.
장애인 복지수요의 다양화와 지역사회 중심 서비스에 대응하고자 장애인 권익증진,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장애인 인프라 강화, 의료·건강 안전망 강화 4개 분야 18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위해 47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장애 특성상 일반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시각장애인의 자조모임 및 소규모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쉼터를 마련할 예정이며 정보취득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신문 보급 및 장애인복지정책 홍보 동영상 제작 등 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에 대한 조기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식 교육, 강동 두드림 가족봉사단 등을 신규 운영하고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도시’ 강동을 위해 2021년 추진되는 장애인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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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품격을 올리는‘도시경관 닥터제’시행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품격 도시경관 구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도시경관 닥터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경관 닥터제’는 주변 환경과 부조화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공건축물·공간·시설물·옥외사인 등을 점검·정비하고 개선방향 등을 컨설팅하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도시경관 닥터제’의 운영절차는 도시경관과 직원 3개조 6명이 건축물·공간·시설물·옥외사인 분야에 대해 월 3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경관·공공디자인·옥외광고물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경관전문가 등이 자율점검을 한 후 점검결과를 관리기관으로 통보한다.
이어 관리기관은 점검결과에 대해서 개선방법, 사업비 등을 검토하고 시설물 정비 시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기존보다 향상된 디자인을 권장 적용한다.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경관 닥터제 시행을 통해 도시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물 등을 점검 정비함은 물론, 도시경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전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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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건강 위한 실내라돈 관리대책 마련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중장기적으로 라돈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라돈 관리 강화, 라돈 저감사업 추진, 위해소통 강화, 유관기관 협력기반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전시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라돈관리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해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서 세계보건기구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로 폐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의 경우, 음용보다는 호흡에 의한 경우 인체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화강암지질의 옥천단층 지대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보다 라돈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2018년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라돈농도는 72.4Bq/㎥임에 비해 대전지역은 110.1Bq/㎥로 나타나 자연발생적 라돈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첫 계획시행 원년인 올해 지하역사,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7개 시설을 라돈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실내공기 오염도검사 항목에 라돈을 추가하고 권고기준인 148Bq/㎡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시설개선권고 등 행정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속 실내공기 중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 등의 라돈 측정결과를 각 구청 홈페이지에 올해 하반기부터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의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지속적인 실내라돈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된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라돈저감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 속에서 라돈을 줄이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다.
특히 계절적으로는 겨울철과 구조적으로는 오래된 주택에서 환기를 더 자주 해야 하며 라돈농도가 높게 나타났다면 바닥이나 벽 등의 갈라진 틈을 꼼꼼히 매워줌으로써 라돈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아울러 주택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 할 때 벽, 천장, 마감재의친환경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환기가 중요하며 하루 3번 30분간의 환기만으로도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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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경보기, 화재사망자 저감 효과 톡톡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서 일반주택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는 주택화재경보기가 화재 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가 17명이 발생했지만, 주택 내 주택화재경보기가 설치된 주택에서는 단 1명의 화재사망자도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성구 장대동 빌라에서 어린자매가 조리 중 발생한 화재에서도 주택화재경보기가 울려, 이웃주민이 경보기의 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일반주택에 설치된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가 인명피해 저감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우송정보대학 소방안전관리과 허만성 교수는“주택에 설치하는 주택화재경보기는 자동차의 안전벨트나 에어백과 같이 사고 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 각 방마다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기를 권장해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저감을 위해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일반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153,561가구에 설치해 약 63%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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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응원한다
착한 임대인, 응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문화 확산을 도울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와 임대료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상가 건물의 환산보증금 9억원 이하 점포에 대해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이다.
단 건축물 대장상 위반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금액은 연간 총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인하 시 30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에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착한 임대인 운동이 상생의 해법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희망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상생 노력을 이어나가는 임대인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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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건강한 시민 육아 지원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3일부터 대덕구를 시작으로 첫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작년에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대전시 전체 5개구 3,790명으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꾸러미 사업은 지난 1월 1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접수한 결과, 4개구는 사업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대덕구만 잔여 사업량이 일부 남아있는 상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올해 시 전체 지역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산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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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꿔놓은 대한민국 관광지도
한국관광공사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는 한국인들의 국내여행 지형을 크게 바꿔놓았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월 17일 오픈한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수도권 공원 등은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었다.
또한 관광업종에 대한 지출도 2019년도와 크게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와 경북 울릉군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고 서울 중구와 서대문구, 종로구, 대구 중구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 고흥군, 부산 기장군 등이 증가,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기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았던 ‘20년 3월, 9월, 12월에 지역 방문자수 감소 추세가 두드러졌고 가장 감소폭이 컸던 기간과 지역은 3월 대구와 경북, 4월 제주, 8월과 12월 서울이었다.
한편 작년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이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2019년도 대비 증가했다.
또한 12월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겨울축제 축소 등 겨울여행 특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26%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지 유형별 검색건수 분석결과, 2019년도보다 건수가 늘어난 곳은 대표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 캠핑장, 낚시, 해수욕장, 골프장 등이었다.
한편 인구밀집 또는 실내관광지인 카지노, 놀이시설, 경마장, 과학관 등은 검색건수가 크게 줄었다.
구체적인 검색건수 상위 관광지점은 2019년까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으나 2020년도에는 자연관광지인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 해수욕장에 1, 2위를 내줬다.
특히 2020년에는 공원, 바다와 같은 자연관광지가 상위 검색지점을 대다수 차지했다.
관광업종 소비지출은 2019년도 대비 크게 줄었다.
2020년 BC카드 사용자의 관광업종 지출은 여행사 등 여행업은 -90%, 면세점 -90%, 영화관, 극장 등 문화서비스는 -73%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이동을 꺼리면서 렌터카 지출은 2019년도 대비 57% 증가했고 체험형 레저스포츠 소비는 2019년도 대비 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충북, 제주, 강원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레저스포츠 소비가 오히려 증가했는데, 이는 골프장에서의 지출 증가가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레저스포츠 세부 유형별 지출은 테마파크가 속한 종합레저타운 지출이 -61%, 스키장 -51%로 크게 감소했지만 골프장 지출은 오히려 2019년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여행업계가 급변하는 여행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등 관광빅데이터를 시의성 있게 분석·개방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를 지난 2월 17일 개시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는 이동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일주일전 지역별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등 업계가 필요로 하는 민간·공공의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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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빨리 신청하세요~
노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빨리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36% 증액한 8억 38백만원으로 기존주택은 물론 창고와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까지 철거를 확대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철거비는 동 당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은 동 당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지붕개량사업의 지원비가 지난해 427만원에 비해 2배 이상 증액해, 자부담으로 인해 신청자가 자진 포기하는 등의 어려움이 줄어들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가구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금은 주거 여부에 따라 주택은 동 당 최대 344만원, 지붕개량은 동 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택 외 부속건물·창고·축사·공장 등 비주택의 경우 지난해 동 당 50㎡까지만 철거를 지원했었지만, 올해부터 200㎡이하까지 확대해 전액지원함에 따라 노후슬레이트 조기철거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올해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그동안 방치되거나 시민건강의 위해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앞으로의 슬레이트 철거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정도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건축자재로 노후화가 진행되면 석면먼지 비산으로 인해 건강에 우려를 미칠 수 있다”며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이 확대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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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기업 브랜드 품격을 높여 드려요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11일까지모집한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창업 후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문별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 브랜드이미지, 캐릭터 디자인 포장·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 분야로 초기 제품의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신제품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20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지원되고 선정된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며 지난해에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접수는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3월 19일 선정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3월말부터 디자인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브랜드의 이미지는 사회적 분위기나 소비 성향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제품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우리 지역 창업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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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복지법인 지역 상호 교차점검 추진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도내 장애인복지법인·시설 운영에 대한 적정성 점검을 통해 보조금의 부당집행 여부 및 장애인 학대 등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도는 2월말까지 시군 합동점검요원 추천 및 사전교육 실시, 사전 점검자료 등을 검토하고 오는 3월 ~ 5월 말까지 3개월간 도내 장애인분야 법인·시설 258개소의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자신의 근무지가 아닌 지역으로 상호 교차해 점검을 추진함으로서 연고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여론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타 지역의 사례확인을 통해 장애인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당초 지난 해 11월부터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로 잠정 연기됐다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다시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확인 등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점검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현장점검 필요시에는 별도의 독립된 점검장을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의 중점 확인사항은 법인·시설 운영의 적정성, 종사자 관리, 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기능보강사업 등 각종 사업의 적정한 추진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한 부적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시정, 경고 주의 등 행정상 조치를 취하고 재정상의 부정집행 등이 확인될 경우에는 회수, 환급 등은 물론 징계, 고발 등 신분상의 조치도 함께 취할 예정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례해 보조금·후원금 관련 비리, 장애인 학대 등 운영과 관련한 잡음이 늘어나는 것도 현실”이며 “장애인들과 밀접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적정한 사항을 바로잡는 것은 우리 경북도의 장애인복지서비스를 한 단계 도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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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항체보유 검사. 전 두수 음성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MOU 체결해 지난 해 상반기 코로나19 1차 대유행했던 대구지역의 반려동물 109마리에 대한 코로나19 항체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 두수 음성으로 확인 됐다.
지난 해 상반기 대구·경북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반려동물의 감염여부에 대한 반려인들의 관심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창희교수와 공동으로 2020년 5월~ 12월 대구지역 동물병원 내원 동물과 유기동물보호센타에 보호 중인 반려견 59마리와 반려묘 50마리에 중화항체시험법으로 코로나19 항체보유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전 두수 항체 음성으로 확인됐다.
해외 연구진에 의하면 확진자의 반려동물 혈액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반려동물에서 사람에게로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려동물은 확진자와의 긴밀한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확진자에 노출되어 감염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영환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북도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희교수 연구팀과 반려동물 COVID-19 항체 진단·예방 기술개발연구를 지속적으로 협력해 역인수공통감염병 전파에 대한 실태파악과 검사체계 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강조하고 “소유자는 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에 대한 우려로 동물을 유기하거나 처분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