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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노력한 은평방역 365일
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2월24일 은평구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그 후 1년이 흐른 2월22일 자정 기준 은평구의 확진자는 총 1,101명이다.
이를 질병관리청 지역별 확진자 기준인 인구 10만명 확진자 통계를 보면 229.7명이라 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발생율 21위에 해당된다.
은평 첫 확진자는 은평성모병원 환자였다.
병원내 감염은 은평에 큰 긴장감을 가져왔다.
이에 은평은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초동 대처로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병원 내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모범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은평구는 ‘합동관리전담제’ ‘즉각 대응반’ 등을 구성해 철저한 역학조사 실시로 확진자의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
이 사례는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19 대응전략으로 소개된 바 있다.
코로나19 초반에 병원내 집단감염 관리 및 대응전략 수립은 이후 더욱 철저한 방역체계로 이어졌다.
먼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철저한 역학조사로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
그 과정에서 집단 발생의 가능성이 나타나면 현장으로 출동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와도 긴밀한 소통으로 즉각 대응반을 구성하고 시설의 임시폐쇄 및 긴급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검사체계도 정비했다.
‘은평형 검체채취실’ 을 만들어 검체 채취시 환자와 의료진이 분리된 글로브-윌 시스템을 도입한 워킹스루를 오픈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 했다.
이에 따른 의료진 피로도 감소는 구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 됐다.
자치구로서는 선도적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외국인·노인을 위한 시각 지원판도 비치했다.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경우 검사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선별진료소에 ‘그림 글자판’과 ‘시각 지원판’을 구비해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은평 관내 공중보건 의료체계도 정비했다.
지역 의료단체와 770여 의료시설, 830여 의약품 판매업소와 연대해 감염병 관리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위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백서도 준비중이다.
전국 최초로 자율방재단을 구성해 관내 약 970여 장소 방역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코로나19는 경제의 위기를 가져왔고 은평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방위적으로 나섰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적으로 나서 방역과 지역소비 확산을 병행했다.
실제로 은평 00동 맛집으로 유명한 A식당은 2월말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님이 평소의 25%에 불과했다.
이에 00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릴레이 식으로 식당을 찾았다.
소독과 방역을 하면 그 어느 곳 보다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은평구 직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준 사례다.
5월부터는 아름다운 기부와 소비를 같이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아름다운 소비 캠페인’을 실시해 전 직원이 4천만원을 마련해 각 복지시설·법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물품을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 배부했다.
은평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임차인에게 4개월간 50%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건물주가 나오면서 자연스레 착한 임대인 캠페인이 일어났다.
이에 구에서는 선제적으로 2020년 1월 둥지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안정화, 상호이익 증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연서시장과 체결하는 등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은평은 릴레이성금 물품, 면마스크 자원봉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활발했다.
이는 10년 넘게 이어오는 주민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의 힘입은 바 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때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공공보건 위기에 대처하는 한국의 방역을 칭찬한 바 있다”며 “은평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선 1년이었고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백신예방 접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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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NG, 수소 등의 선박 이송·저장시설 국산화’본격화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의 선박 건조기반을 갖춘 울산시가 친환경 엘엔지 선박의 한국형 화물창 제작 지원을 위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14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해당단체는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친환경선박용 엘엔지 화물창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관한 사항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
선박용 화물창은 –163℃의 극저온 환경에서 액화한 천연가스가 온도 상승으로 인해 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설로 현재는 프랑스 지티티 기업이 핵심기술을 독점하고 있어 한 척의 엘엔지선을 건조할 때마다 해당 기업에 약 100억원의 기술료를 지급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의 해상환경규제와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로 엘엔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엘엔지 수송·저장·보급을 위한 엘엔지 화물창 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2월 중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기반구축 과제를 전국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해당 사업 유치를 기획해 왔으며 2021년 정부예산에 사업비 20억원을 반영해 사업부지 확보와 건축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되면,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총 2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구 고늘지구에 설립하는 ‘극저온 단열 시스템 실증센터’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장기간 불황과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국내 조선업이 다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엘엔지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기술 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울산시는 반드시 국산화에 성공해 기술료 지급비용을 절감하고 중국·일본 등보다 기술 우위를 유지해 나가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제적인 환경규제와 정부의 친환경 선박 전환정책에 적극 부응해 왔다”며 “이번에도 친환경 엘엔지 선박의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 울산대학교 조홍래 부총장, 동아대학교 강상모 공과대학장, 금오공과대학교 김동성 산학협력단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 한국재료연구원 이규환 부원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울산본부장, 산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전무, KC LNG TECH 하문근 사장, 동성화인텍 류완수 사장, 에이딕 천종현 사장, 엔나노텍 김두화 사장 등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제조 및 수요기업 등 총 14개 기관과 기업에서 참여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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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기아동 긴급 보호 ‘아동안심편의점’운영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아동 학대, 결식 등 위기아동 발생 시 긴급보호를 위한 ‘아동안심편의점’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위기아동 보호를 위한‘아동안심편의점’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BGF레테일 ㈜GS리테일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아동안심편의점’은 결식이나 아동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위기아동이 편의점을 방문할 경우, 편의점 종사자가 112 신고와 경찰 도착시까지 아동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을 실시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울산시는 아동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편의점사업협회 등 편의점 관련 기관은 울산시에 소재한 편의점에 사업 안내 및 사업 지원을 한다.
세이브칠드런코리아 동부지부는 위기아동의 학대여부나 경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위기 아동 긴급 지원 및 상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갖고 위기아동 발생 예방과 보호에 나설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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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에너지 관련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2021년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시와 동서발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유망 산업분야와 창업기업 발굴 등으로 지역 내 창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지원기업은 모두 25개사이며 지원 자격은 에너지·발전, 울산주력산업, 신재생·안전·4차 산업혁명 및 전후방 연관 분야에 속한 창업 3년 이내 또는 예비창업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테스트베드 설치 등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항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역량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올해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재생·4차 산업혁명과 같은 유망산업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며“기업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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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활기업‘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 기증받아
은평구, 자활기업‘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 기증받아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자활기업 ‘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를 기증받아 지역 내 노숙인·자활시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을 주축으로 설립해 2016년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업체로 정부양곡배송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달에 기여해왔다.
‘㈜행복나르미’ 강상욱 대표는 2월 22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어려울 때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미력하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염병에 취약한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르미 대표님과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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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사고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량은 23개소로 시비 4천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가입가능 축종은 소, 돼지, 말과 가금류 8종, 기타가축 5종 등 총 16종이다.
가축 뿐만아니라 축사시설물을 대상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보조금을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 20%만 부담하면 되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하면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이 자연재해 및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험제도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가입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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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휴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관내 휴학생에게 근로경험 및 사회생활을 미리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휴학생 아르바이트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휴학생으로 방송통신대학·사이버 대학 등은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이며 태백시청 총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모집인원 내 접수 시 전원 선발하며 초과 접수 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휴학생 아르바이트 운영기간은 3월 15일∼7월 11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휴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근로 체험 기회 및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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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오는 25일까지 탄광지역 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3억 2,800만원을 투입해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진 사업은 주민생활지원과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사회복지과 다함께 돌봄센터 급식 종사자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으로 총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자는 태백시 거주 재가진폐재해자 본인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이하이면서 보유재산이 2억원 미만인 자로 해당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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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해빙기 안전관리 총력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오는 3월말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일제조사를 실시해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을 지정하고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 구성해 공사장, 축대·옹벽, 도로 절개지, 노후불량 건물 등 안전사고 발생이 높은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강도 높게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발생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기로했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신고 활성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교육 실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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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경영·노무·세무 등 분야별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모집
성동구, 경영·노무·세무 등 분야별 컨설팅에 참여할 기업모집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이달 28일까지 지역 내 기업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신중년 지식산업센터 컨설턴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중년 지식산업센터 컨설턴트 사업‘은 50대 이후 은퇴를 시작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내 기업에 경영, 재무 등 전문분야별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컨설팅해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재무·회계, 노무, 세무로 구성된다.
기업이 원하는 특정분야 또는 종합적 문제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기업과 전담 컨설턴트가 매칭된 이후 협의를 통해 컨설팅 기간과 상담 시간 등은 조정된다.
성동구에는 종사자 수 49명 이하 소규모 기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노무, 세무 등 관련 전문인력 부재로 인한 경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컨설팅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기 설계가 중요한만큼 이러한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적극 지원하게 됐다.
구는 지난해에도 5명의 신중년 컨설턴트와 함께 소셜벤처, 소기업 등 34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했다.
창업 초기에 알아야 할 필수사항과 재무제표 작성법부터 재무분석, 원가절감, 생산표준화, 영업활성화 전략 등 실제 경영에서 고민되고 개선점 도출이 필요한 부분도 자세히 컨설팅했다.
올해도 전년도와 같이 기업체 대상 경영 진단 및 컨설팅과 함께 재무·회계 경력이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노동, 세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컨설턴트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심있는 기업은 2월 28일까지 E-mail을 통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컨설팅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나 작년에 참여한 기업들은 컨설팅 기간을 늘리고 싶어할 정도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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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강동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커뮤니티 공모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커뮤니티 공모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의무관리대상과 20세대 이상의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254개 공동주택이며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의 지원대상은 의무관리대상 87개 공동주택이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규모는 공동주택지원사업 250,000천원, 커뮤니티 공모사업 32,880천원 등 총 282,880천원이다.
공동주택지원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50~70%를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25,000천원까지 지원 가능하고 커뮤니티 공모사업의 경우 단지별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공동주택지원사업의 지원분야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CCTV의 설치·유지, 장애인편의시설 및 에너지절감시설 설치 등 26개 사업이다.
커뮤니티 공모사업의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 건강/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공동주택 입주민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면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커뮤니티 공모사업은 아파트 의무관리단지 3자 공동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요청 사업 의결 후 신청서류를 구비해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로 3월 12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구는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며 사업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과 관련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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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태어난다
성동구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태어난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 내에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생활문화센터 등이 복합화되어 건립 추진 중인 복합문화체육센터의 시설 명칭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동구청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모했고 지난 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1차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7건의 명칭이 제출됐다.
이후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명칭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설문 결과 총 241명이 참여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가 101표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구는 그간 편의상 뚝섬유수지 내에 건립되어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불렀으나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명칭을 확정했으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뚝섬유수지 내에 부지 11,200㎡, 지상 4층, 사업비 297억원, 연면적 5,589㎡ 의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센터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층의 실외풋살장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볼링장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의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시설로 만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번 명칭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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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62일간의 아름다운 기탁행렬’ 태안군 따뜻한 이웃사랑 빛났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62일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시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많은 기관·단체·군민들의 이웃 사랑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에서부터 종교단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및 개인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손길이 모이며 총 2억 2940만원이 모금됐다.
캠페인 기간 중 현금 기탁 102건을 비롯해 쌀·고기·연탄 등 18건의 현물 기탁도 함께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관련 사업비로 전액 지출될 예정이며 기탁 받은 물품은 기초수급가정·차상위가구·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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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년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 시작
구례군, 2021년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 시작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다가오는 3월 4일부터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구례읍 월암마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농업기계수리센터 접근이 불편한 지역 9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순회 수리교육 때에는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 수리에 소요되는 2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어서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업기계의 영농철 대비 사전 점검 정비를 통해 적기 영농실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에 이바지하고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업기계 수명연장 등 효율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회수리 대상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반회보 및 앰프방송 등 홍보매체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한편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촌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적기영농을 실현하고 농가의 수리비 경감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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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구축’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7억원 푼다
태안군,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구축’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7억원 푼다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총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올해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관내 축산업과 관련해 ‘생산기반 구축’, ‘경영안정 도모’, ‘축산환경 개선’, ‘축산정책 지원’이라는 4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한·육우 농가 육성’, ‘낙농농가 육성’, ‘중소가축 육성’, ‘조사료생산기반 확대’, ‘축산환경개선 및 재해대책’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지난해보다 20일 가량 앞당겨 3월 초까지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한·육우 농가 육성’으로 한우육질개선 한우 핵군우 농가 육성 쇠고기 이력 추적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소 사육농가 자동급이시설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낙농농가 육성 지원’으로 젖소 사육농가 헬퍼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고능력 젖소 개량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돼지·염소 등 ‘중소가축 육성 지원’을 위해 양돈농가 모돈 갱신지원 양계농가 장비자재 지원 양봉농가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에 3억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고품질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제조 사료작물 재배용 비료 사료작물 종자대 조사료 생산장비 소 사육농가 조사료 구입 조사료생산 기계화단지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축산환경개선 및 재해대책’으로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 처리시설 퇴비 살포기 축사 환기시설 퇴액비 살포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청정 태안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안전한 명품 축산물의 생산기반을 조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축산업은 농업분야에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