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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가장 큰 고민은?’서울시, 50+세대 상담 분석 보고서 발간
‘은퇴 후 가장 큰 고민은?’서울시, 50+세대 상담 분석 보고서 발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19년 50+상담센터를 통해 진행한 5,383건의 생애설계영역 1:1 상담 자료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발견하고 노후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동년배 컨설턴트가 상주하는 50+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진행되고 있는 50+상담 사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으며 2019년 50+상담센터에서 1:1로 진행된 생애설계 상담 자료 5,383건을 바탕으로 기초통계 분석 및 사례 분석을 실시했다.
먼저 생애설계 7대 영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담 영역은 ‘일’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공헌’ ‘여가’ ‘사회적 관계’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을 통한 희망 활동도 구직이 가장 많았으며 사회공헌이나 풀타임 외 경제활동, 창업·창직 등의 순으로 나타나 50+세대의 주된 관심사가 일자리 관련 영역임을 알 수 있다.
일자리 관련 상담 시 희망일자리 형태에 대한 응답은 사회공헌형이 5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생계형 23.8%. 혼합형 17.7%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자료를 보면, 일자리에 대한 상담을 기본으로 사회공헌과 사회적 관계, 여가에 대한 상담도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영역의 상담은 2018년 대비 상담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회적 관계와 사회공헌 영역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를 통해 50+세대가 마주한 고민이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대한 부분도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0+세대의 생애전환 고민은 한 가지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영역에 걸쳐 나타나는데, 일과 관련한 상담을 위해 방문했더라도 상담 과정에서 복합적인 고민들이 드러나 종합적인 상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50+상담센터를 방문하는 상담자의 성별과 연령 분포를 살펴보면 남성 42%, 여성 58%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평균 연령은 56.83세, 남성의 평균 연령은 59.36세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60~64세가 전체의 39.6%로 가장 많으며 여성의 경우 55~59세가 전체의 29.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퇴직 후 상담센터 방문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은 27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방문 평균 소요시간과 비교했을 때 8개월 이상 단축된 것이다.
50+상담센터의 전체 상담 건수는 총 27,685건으로 전년도 대비 20.8% 증가했으며 특히 1:1 컨설턴트 상담은 45% 상승했다.
50+상담센터의 방문상담, 전화상담, 1:1컨설턴트 상담을 포함한 2019년도 전체 상담건수는 총 27,685건으로 2018년도 22,910건 보다 20.8% 증가했다.
1:1컨설턴트 상담은 2018년 3,715건 대비 2019년 5,383건으로 나타나 45%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50+상담에 대한 만족도도 전년대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 상담을 진행하는 컨설턴트의 이해와 공감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50+상담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동년배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내담자들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공감할 뿐만 아니라 내담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상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나 가정사, 경제적 상황 등에 대해서도 동년배 컨설턴트들은 공감과 지지를 통해 내담자의 자존감과 자심감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타 기관 상담사업과 비교해 큰 강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영역 개편 연구 등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년배 컨설턴트들이 상시적으로 근무하며 상담센터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컨설턴트 배치 및 운영에 대한 개선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50+상담은 단순히 정보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50+세대가 할 수 있는 것 또는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함께 탐색, 진단해 보고 이후 활동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앞으로 추가 개관할 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에도 50+상담센터를 마련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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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생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3일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현장행정을 도모하고자 ‘민생현장 합동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된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퇴직공무원·행정동우회원 및 건축토목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해 생활민원·지역개발, 건축허가·환경·산림, 해양·수산·도서개발, 도로·교통 등 4대 민원분야로 나눠 전문적인 자문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익 봉사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법령·조례·지침 등에 따라 처리 요건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경우, 관련 법률에 따른 각종 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거부된 민원, 법령에 위배 되는 사업, 행정 심판, 소송 진행 중인 사항, 민원 수용의 결과가 사인의 이익을 해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 자문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 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 자문단 참여사업을 선정해 건별 2~3명의 자문단을 배정하고 민원관련 담당부서는 민원 관계자와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해 협의 및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올해 1~2분기 동안 민원상담의 날 건의사업 및 읍면동장 건의사업 등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한 후 주민설명회·공청회 수반 사업과 부서 요청사업 등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시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듣고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감성행정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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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현재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다음달 2일∼31일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하동군 외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주민등록 읍·면사무소에서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오는 5월 중 신청 계좌로 교복구입비를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밖에 학교급식비 및 대학입학금 지원 사업 등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복지 제공을 위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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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보령시, 문해교육강사·평생학습매니저 위촉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1년 문해교육 강사 및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문해교육 강사 23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문해교육강사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35개소, 초등학력 및 중학학력 인정과정 각 1개씩 모두 37개소에서 350여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글, 수학, 영어 등 기초 교육 및 학력인정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초등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1단계 교육과정으로 초등 1~2학년 수준의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3단계인 중학 3학년의 교육 수준으로 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매니저는 13개 읍면동과 8개 도서에서 활동하며 도서 지역 등지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특화 프로그램 발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등을 제안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는 앞으로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평생학습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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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최대 90% 지원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을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설,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3708농가 5645ha의 면적이 가입됐고 이중 68 피해농가가 4억 8117만원의 재해보험금을 수령하는 등 효과가 높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보험 가입비 지원을 80%에서 90%로 확대해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됨에 따라 보험 가입비 납부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품목은 사과·배·벼 등 67개 품목이 해당되며 ‘적과전 종합위험Ⅱ상품’은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종 품목에 대해 열매를 솎아내기 전에 발생한 재해에 대한 보상상품으로 오는 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은 가까운 지역 농 · 축협을 방문하면 되고 시는 보조금 가입에 따른 지원액을 개별 농가가 아닌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으로 일괄지급하게 된다.
이국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부터 재해보험의 가입비 지원비율을 90%까지 확대 지원해 시민분들의 부담을 경감하였으니 예고없이 찾아오는 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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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만든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특히 하동군은 남해안권 중심의 임해산업단지라는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대송산업단지 138만㎡ 규모의 부지 분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에 대한 결실로 지난해 한국수소발전, 한국알포텍과 각각 5만 9000㎡, 3만 3400㎡ 규모의 분양계약을 체결해 미래 하동발전을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경남도와 함께 우리나라 그린뉴딜산업을 이끌어갈 경남QSF와 대송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1554억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냉열을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시스템 식품공장과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대송산업단지의 국내·외 투자 및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해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조례 및 시행규칙 등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투자기업에 투자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00억원 지원, 공유재산 임대특례 규정, 투자유치진흥기금 신설, 입지보조금 최대 25∼30% 지원, 기업이 원할 경우 입지보조금 내에서 시설보조금 지원 등이다.
그리고 투자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마련해 국내·외 투자 및 기업 유치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최대 2억원까지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이 심각한 위기이지만 기업 생태계의 변화과정으로 보고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기회로 만들어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하동군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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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새 탐사 프로그램 버드와칭 주 우리주변에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볼까
서울대공원 새 탐사 프로그램 버드와칭 주 우리주변에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볼까
[국회의정저널]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야생 조류 탐사 프로그램인 ‘버드와칭 주’를 2월 19,20/26,27일 4일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야생 새에 대한 교육 및 환경과 자연보호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겨울에는 겨울철새가 날아오는 시기로 숲이 무성하지 않아 새들을 관찰하기 좋은 계절 ‘버드와칭 주’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자 야생조류 탐조하기에 적합한 적은 인원으로 하는 심화 체험학습이다.
물새탐조와 산새탐조로 이루러지며 이미 2월 19일과 20일에 1차 탐조가 인기리에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행사는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접수를 받았음에도, 지난 12월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조기 마감됐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조류관찰을 처음 해보는 어린이들이 대상이며 한 회당 1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그룹별 거리를 충분히 두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 안의 동물들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번 탐조 프로그램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사육되는 동물이 아닌 야생의 새를 보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고 주변의 동물들을 찾고 관찰하며 자연보호와 생명존중의 마음도 기를 수 있다.
산새탐조와 물새탐조는 조류 동물해설사과 함께 동물원 일대를 돌며 야생조류와 맹금사의 국내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참매, 독수리를 관찰한다.
박새와 오목눈이 둥지를 찾아 관찰하고 새소리를 들어보기도 한다.
새의 비행원리를 학습하고 콩새부리를 이용해 먹이 먹는 방법을 재미있게 체험해보기도 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새집에 이름과 자연보호 약속을 적고 나무에 매달고 인공새집은 교육 종료 후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지난 19·20일에 교육에 참여했던 북가좌초등학교 4학년 윤준 학생은 인공둥지에 콩새를 그려 넣고 새들이 즐겁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며 이번에 참가한 야생조류탐사가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동초 4학년 권섭 학생은 새집 옆에 ‘내가 너를 위해 집을 만들어놨으니 둥지를 틀고 편안히 지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새들이 살고 있다.
평소 조류도감을 눈여겨보았다가 가까운 공원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찾아가보자. 새는 매우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므로 가급적 멀리서 관찰하고 천천히 다가가거나 조용히 지켜봐야한다.
새들은 숨어 있다가 움직이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에 띠는 색상의 옷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연간 20여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생태, 멸종위기, 보전의 필요성을 교육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양성이 목적으로 유아들에게는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청소년에게는 동물해설 프로그램 및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코로나19로 마음까지 지치는 요즘, 가족과 함께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해보는 조용한 산책을 떠나보면 어떨까? 먼 숲에 가지 않아도 주변의 새들을 관찰하며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보는 힐링여행이 될 것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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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로봇이 점심배달…마곡 '스마트시티'서 2년 간 10개 기술실증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마곡을 4차산업 관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마곡 전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마곡 지역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마곡 내 스마트 정보통신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제공해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며 프로젝트 당 7천만원의 연구비도 지원한다.
리빙랩은 과제 선정에서부터 과제증명 및 결과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추진 방식이다.
'19년 첫 발을 뗀 후 지난 2년 간 총 10개 프로젝트의 기술 실증과 서비스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전동 킥보드 전용 충전·주차 스테이션을 통한 공유경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마곡 내 직장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로보티즈가 개발한 이 기술은 '19년 12월 자율주행 로봇기술로는 최초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과했고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창출형 로봇 실증사업'에도 선정됐다.
㈜로보티즈는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및 추가 서비스 구현 등의 기술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실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앱으로 주문하면 관제센터에서 배송로봇을 배차하고 로봇이 음식을 픽업해 고객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자동 알림이 가는 방식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로봇 20대가 동시에 투입돼 운영됐으며 분식점·카페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대시컴퍼니’는 마곡지구 내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곡나루역 등 마곡지구 내 주요거점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강동구에도 공유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소시스템즈’ 는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 대상 비대면 근골격 건강관리 헬스 케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적으로 근골격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근골격계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 실증 중이다.
실증을 통해 수렴한 참여자 피드백 등을 종합해 기술·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5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10개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해 총 15개 프로젝트의 실증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올해 5개 신규 프로젝트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3월19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사업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가 제시한 지정과제 및 자율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리빙랩 방식으로 4차산업 핵심 신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당 최대 7천만원 내외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마곡지구 내 정보통신망 인프라와 공공시설물 등을 활용해 테스트 및 실증연구를 할 수 있다.
심사는 프로젝트 타당성, 리빙랩 운영 계획의 구체성, 기술개발 수행계획, 리빙랩 방식의 프로젝트 대한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실증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실증하는 혁신거점으로 마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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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탄력 추진
구례군,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탄력 추진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17일 추진위원을 새로 재정비하고 제77회 지리산 남악제 및 제40회 군민의 날 행사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위촉된 추진위원들은 향후 2년간 행사를 개최했다.
에 있어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신임 추진위원장으로는 구례군노인대학장인 이종석씨가 선출됐다.
지리산남악제는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천 년을 이어오며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하며 거행되는 나라에서 직접 제관을 보내 중사로 모셨던 전통이 있는 축제이다.
올해에는 국가의 안녕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남악제례 등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군민의 날 행사를 준비해 왔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곡우에 추진했던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남악제례만 시행하고 군민의 날 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는 등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석 추진위원장은 “남악제례 행렬을 복원하는 등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힘써온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축제와 문화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리산남악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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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소방서 ‘신축 소방대상물 후속관리 지원 서비스’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온산소방서가 ‘신축 소방 대상물 후속관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절차 안내 맨투맨 자체점검 기술·장비·인력 지원 자위소방대 교육·훈련 지원 소방계획서·점검 결과 보고서 작성 지원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맞춤형 화재예방컨설팅 제공 등이다.
온산소방서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관계인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소방계획서 작성, 자위소방대 교육 및 훈련, 매년 1회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 자체점검 등을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신축 소방대상물 관계인의 경우, 관계법령을 잘 알지 못해 자칫 안전관리 소홀 및 부실 점검으로 안전이 위협받을 우려가 크다.
특히 최근 3년간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신고 지연, 자체점검 미실시 및 결과서 제출기한 초과 등의 위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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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농산물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농산물 생산과 유통의 중심축으로 성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형 시설하우스 설치, 농약 등 안전성 검사, 출하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이며 총 2억 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산시는 먼저 로컬푸드 참여 농가 확대와 다양한 농산물 생산기반 마련, 귀촌인들을 위해 농가당 330㎡이하의 소형 시설하우스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출하 농산물의 상품성 유지와 소비자의 구매 편리를 위해 1억원의 예산으로 포장재 200만 매를 출하농가에 공급한다.
특히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7,000만원의 사업비로 생산농지와 유통단계의 출하 농산물에 대한 농약, 중금속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3월 중 주소지 읍·면·동 행정 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각 구·군별로 대상자를 검토·선정 후 지원하게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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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 피해 방지 및 생산성 향상 효과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봄에 언 땅이 풀리는 2월 중순부터 서릿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땅 눌러주기와 비료주기, 배수로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사료작물은 땅 누르기를 하면 뿌리가 토양에 밀착돼 초봄 서릿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웃거름은 2월 중순경부터 곧바로 주어야 하는데, 요소를 주로 사용하며 주는 양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10∼11포/ha, 청보리와 호밀은 6∼7포/ha를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살포 후에도 생육이 불량한 경우 4월 상순에 한 번 더 웃거름을 주면 생산성이 높아지게 된다.
겨울철 사료작물은 습해에 약해 배수가 안 되는 곳에서는 생육이 나빠지기 때문에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사료작물은 진압으로 서릿발 피해를 줄이고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을 준수하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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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항체검사’추가 실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기존 ‘항원검사’에 이어 ‘항체검사’를 추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항체검사’는 농장 사육돼지, 도축장 출하돼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이전까지 국내 발생이 없던 해외악성전염병이었으나, 그 해 9월 경기도를 중심으로 양돈농장에서 14건이 발생했다.
돼지열병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클래식 돼지열병 두 가지로 분류된다.
클래식 돼지열병은 백신접종을 통해 백신항체를 형성시켜 국내 발생을 억제하고 있는 반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철저한 방역을 통한 유입 방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돈농가 등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원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다행히 지금까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야생 멧돼지를 중심으로 여전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고 멧돼지 발생 양상이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남하함에 따라 울산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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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감시단’활동 본격화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미세먼지 불법 배출 여부를 감시하는 ‘미세먼지 감시단’이 2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미세먼지 감시단’은 민간감시원 15명으로 구성되며 시와 구·군 미세먼지 전담부서에 배치돼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불법소각, 대기배출사업장, 악취배출사업장, 비산먼지발생사업장 감시 및 단속지원 미세먼지 대책, 계절관리제 홍보 및 비상저감조치 관리 업무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등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 지원 등이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미세먼지 감시단’은 활동 첫 해부터 환경순찰, 불법소각, 불법투기, 매연 단속 등 총 5,035건의 감시 및 계도활동을 벌였으며 노후 경유차량 폐차지원 및 각종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시단 활동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촘촘한 관리가 이뤄져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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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3일 오후2시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교육강사 및 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위촉되는 강사와 상담사 15명은 관련 자격을 소지한 자로 지난 1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 어린이집, 기관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 자가진단, 바른 사용을 위한 방법, 자기조절력 키우기 등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이나 기관을 방문해 상담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이 보편화 되면서 미디어 사용 노출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미디어 과의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과 심리 상담을 통해 건강한 이용습관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