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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주거급여 자가가구 수선유지사업 추진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주거급여 자가가구 수선유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인 자가가구 수급자의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택 노후도 평가에 따라 대상자를 차등 선정하고 가구당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의 범위 내에서 수요자 맞춤형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보수범위별 수선주기는 각 3년, 5년, 7년이며 지원금액 이내에서 냉방설비와 입주청소·소독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등록장애인과 만65세 이상 고령자 수급가구는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지난 23일 김제시는 원활한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해 LH 전북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1년도 주거급여 자가가구 수선유지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재천 건축과장은“LH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주거 양극화 심화를 해소하고 포용적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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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설치 사전 컨설팅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보건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2월 19일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김제우석병원장, 13개 실·과 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의 안정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접종센터 설치와 준비를 위한 사전컨설팅 및 회의를 개최했다.
사전컨설팅의 주요내용으로 추후 설치 될 접종센터가 대기구역, 접종구역, 이상반응 관찰구역으로 철저하게 동선이 분리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미리 설치 할 것과 접종 의료인력이 최대한 배치되어 대응 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등 기존 투입인력에 대한 사전 조정과 역할분담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백신 수급 정도에 따른 충분한 대처 및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행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면서 세밀한 준비가 이루어 지도록 분야별 임무를 숙지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접종센터는 7월부터 접종시작 계획이지만 백신의 공급시기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많다.
김제시 접종 목표는 11월까지 만 18세 이상 전 시민 73만 373여명의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 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6개팀과 김제시의사회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이 포함된 지역협의체로 구성됐으며 초저온 유통·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해 김제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서홍기 보건소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수급 관리, 접종대상자 안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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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신활력플러스 김제로컬푸드 창업아카데미’개강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3일 신활력플러스 창업아카데미 개강을 시작으로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활동그룹 양성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김제 로컬푸드 산업을 이끌어 갈 활동가 및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주요 내용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 창업자를 위한 지원 및 제도 활용방안,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실전 창업 집중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신활력플러스 김제로컬푸드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자를 위한 지원 및 제도 활용 창업을 위한 세무, 노무 인사관리 실전 창업 멘토링 등 창업아카데미를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개인, 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교육 수료자에게는 제조·가공, 판매·유통, 체험·축제 등 전문코디네이터를 통한 컨설팅 및 모니터링이 이루어지는 사업화 단계 신청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목표는 농업과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사람과 조직이 남는 것이라며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김제로컬푸드를 이끌어나가는 역량 있는 사업주체로 성장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김제로컬푸드 단계별 맞춤지원, 공유가공시설 구축, 커뮤니티 복합공간조성, 공유마케팅 활성화 등의 단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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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학당, 변화하는 입시환경 정보력으로 승부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평선학당에서 관내 중고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력을 키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장학재단에 따르면 학부모 입시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입시공감 프로젝트로 매달 개최되며 진로에서 부터 진학, 학습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입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시교실은‘변화하는 대학입시 전반에 대한 개관’이라는 주제로 2022학년도 이후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변화에 따른 학년별 전략적 접근법 등 학부모들의 눈높이 맞는 입시정보를 제공했고 장학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장학사업 홍보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시전문 컨설턴트인 김영수 지평선학당 부원장은“대학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되는 입시제도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선택해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학재단 상임이사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학부모 입시교실은 수시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녀의 진로설정 및 진학을 위한 대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학부모입시교실 외에도 상·하반기 찾아가는 교육설명회, 명사초청 입시설명회 등 최신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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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김제시는 지난 23일 김제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주재로 기획감사실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10월에 1차 중간보고 및 전문가 포럼, 11월중 실무팀과 전문가 현장면담을 통해 선순위 인구과제 방향성을 도출했고 12월에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청년주택수당과 청년인턴사원제 성과 분석 후 수혜범위 확대, 기간 연장 등의 사안을 검토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2월 2차 중간보고회에서 4개 분야 17개 사업을 도출했고 2월 2일에서 2월 14일까지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 시민 들의 삶의 질 만족도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인구활력으로 행복한 미래, 살고싶은 김제’라는 비전에 따른 저출산 보육환경 김제형 귀촌귀향 산업단지 정주여건 빈집활용 공간채움 등 4개 분야에서 어린이 전통놀이 융복합체험관, 스마트팜연계 청년창농밸리, 김제특장차 체험관광단지, 커뮤니티 호텔의 4개의 핵심사업과 13개 추진과제로 구체화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와 환경 변화에 대응해대비하기 위해 우리시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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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봄 해빙기 대형사업장 안전점검 나서
산청군 봄 해빙기 대형사업장 안전점검 나서
[국회의정저널] 이재근 산청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 지역과 대형사업장을 돌며 현장 공사 담당자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성실시공을 당부했다.
23일 군은 오는 4월16일까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담당부서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전점검반을 편성, 대형건설사업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검검반은 동의보감촌과 각종 국도·국지도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재난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내 급경사지 152곳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과 관리필요 대상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 또는 인공 비탈면 등의 급경사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한다.
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를 찾아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일제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 가능한 균열이나 지반침하, 세굴,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또 배수시설 관리상태,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 보수·보강 시설 이상 유무 등도 점검한다.
점검은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진행되며 위험요인 크다고 판단 될 경우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재해위험도 평가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중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는 한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재근 군수는 “우리 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보고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기상 특보 등 발령 시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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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로 ‘숨은 확진자 12명 발견’
김산 무안군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로 ‘숨은 확진자 12명 발견’
[국회의정저널] 김산 무안군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역조치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감염병의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무안군은 신안군 교회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확진자 발생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검사결과 숨은 확진자 12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은 감염병 확산의 주된 원인을 숨은 확진자와 무증상자에 의한 조용한 전파인 것으로 보고 17일 이후 해제면 주민과 무안읍 소재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전남도청 F주차장과 남악복합주민센터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검사자 확대에 주력했다.
무안군이 이처럼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확진자 조기 발견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는 김산 군수의 신속한 전수검사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재까지 무안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이 27명, 해외유입이 5명이다.
확진자 32명 중 19명이 지난 2월 중순 신안 교회 집단감염 이후 발생해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확진된 19명 중 7명은 지난 16일 확진된 신안 교회 관련자들이며 12명은 코로나19 전수검사와 선별검사소 운영으로 발견한 숨은 확진자이다.
숨은 확진자는 17일~21일 사이 확진됐으며 대부분 가족 간 전파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군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방재단 운영, 전통시장 휴장, 민간체육시설 지도·점검 등 다양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방역과 검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저와 800여 공직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군민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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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하세요”
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공상품 등의 품질향상과 상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각 읍면을 통해 하반기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대상 공동브랜드는 ‘산엔청’과 ‘동의보감촌’이다.
‘산엔청’ 공동브랜드는 일반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에 ‘동의보감촌’ 브랜드는 약초 및 한방 가공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산청군 내에 주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대상품목을 실제로 생산하는 법인, 회원조합, 작목반, 등록을 필한 사업자다.
개별생산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담당부서를 통해 예비심사와 공동브랜드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엔청’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득한 경우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지원, 산엔청 쇼핑몰 입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산엔청’ 브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수상으로 가치와 명성을 인정받았다”며 “생산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청군 공동브랜드의 사용 승인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산청군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엔청’은 지난 2008년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와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산청군이 개발한 브랜드로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이미지를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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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 발표
충청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이룸 환경교육’이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30’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20년, 30년 뒤 미래에 행복한 지구환경을 물려주자는 의미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7%를 감축해야 한다.
김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해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지난해 7월에는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기후위기 학교 환경교육 비상선언을, 9월에는 충남교육청 자체로 기후위기 대응 학교 환경교육 공동 실천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김교육감은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충남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환경재난 시대에 생태환경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정책을 강조했다.
먼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3·6·5운동은 3가지 요소를 줄이고 6가지 요소를 늘리고 환경보호 5대 공통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실천하는 운동이다.
또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보급한다.
학생들은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그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하게 된다.
둘째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치원은 자연환경에 대한 감각적 체험을 중심으로 바깥놀이를 통한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는 지역사회 환경을 이용한 경험학습과 농·산·어촌 체험중심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하는 환경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생태환경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더불어 학생회를 중심으로 충남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를 구성한다.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나 교육청의 환경교육에 대해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의 환경교육 활동이나 지역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을 SNS에 전파하는 생태문명 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셋째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언급했다.
학교텃밭 가꾸기 사업을 초·중·고 3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학교 텃밭이나 이동형 대형 통에 벼나 고구마 등 농작물을 재배하거나 야생화 화단을 조성하면서 식물의 성장과 기후변화 영향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의무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하며 환경교육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토대를 만든다.
넷째로 “환경교육특구를 지정 운영한다”고 천명했다.
지역의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도시, 산림, 해안, 하천, 기후·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학교와 연계한 지역 주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다섯째로 “학교 교육과정을 도와주는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학교육원을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자료개발, 교사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꾸러미, 상상이룸교육과 인공지능교육에서 환경교육 자료 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선언했다.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충남도, 지역 환경단체가 협력해 환경교육을 펼쳐간다.
아울러 시군의 환경단체와 지역교육지원청이 협약을 통해 학교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김 교육감은 말미에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의 대전환,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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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보건소 증축공사’ 설계공모 실시
창원시, ‘마산보건소 증축공사’ 설계공모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증대에 부응하고자 마산보건소 증축공사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산보건소 증축사업은 총34억원의 사업비로 기존 1층 치매안심센터를 연면적 1,232㎡, 지상 2개층 증축을 통해 사무실, 회의실, 약품창고 등을 계획하는 사업이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지역 거점 보건소로서 공공건축의 품격을 향상하고 기존 건축물과 조화되면서도 기능적으로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하고 오는 2022년 5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품 접수는 5월 24일이며 심사를 거쳐 6월 9일 당선작을 선정 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으로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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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간암행어사 공개모집, ‘청렴한 거창 실현’ 기대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간암행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간암행어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공무원과 업체 간의 결탁 등 비위 감시와 부당한 민원처리, 생활민원 지연사항 등 군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비노출로 제보를 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경남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중 ‘민간암행어사’는 민간인을 활용해 공직자 부패 예방을 위한 시책으로 2019년 시행 이래 거창군의 청렴도 개선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지 3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고 지역 실정에 밝으며 청렴을 실천하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면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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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년 최고경영인 선정기업 방문 시상
창원시, 2020년 최고경영인 선정기업 방문 시상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창원경제를 빛낸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된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를 만나 최고경영인 시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창원시 최고 경영인상은 민간위원 심사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2004년 10월부터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하반기 최고경영인으로 나누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상을 받은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는다.
이상연 대표이사는 1984년 경한정밀을 설립 후 글로벌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2016년부터 자동차부품 스마트공장을 구축·최적화해 지역의 신산업 동력확보에 큰 기여를 한 점과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3년간 소외계층 및 문화단체에 총 3억원을 후원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고경영인으로 선정됐다.
㈜경한코리아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우수한 품질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동력전달 기관에 들어가는 트랜스미션과 엔진의 구성품인 Yoke-Bar, 샤프트, Support ring 등 30여 종이다.
현재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기업이 수출절벽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자동차그룹에 전기차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추후 수소·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조업들의 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성과를 내준 기업에게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제조업의 성장 v턴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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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환 의원, “경기도 검도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임성환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검도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존 검도회관의 운영을 체육 관련 법인 또는 단체에만 위탁할 수 있었던 것에 경기도가 설립한 법인을 추가했다으로써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감면대상자를 확대해 규정했고 검도회관 운영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사용료 환급 및 배상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수탁자의 의무, 협약의 해지, 사용의 제한, 보험가입 등 조례 시행규칙에 포괄 위임되어 있던 사항을 조례로 상향해 신설함으로써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임성환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검도회관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가유공자 등 감면대상자의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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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2021년 피칭 프로젝트 지원작 공모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기획개발작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1년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피칭 프로젝트 지원작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시나리오화 가능한 트리트먼트로 장르의 제한이 없으며 남북관계와 사회적 이슈 및 평화 관련 소재의 순수창작물이다.
영화 경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사회적 이슈 및 평화 관련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시대 공감’과 통일 분단, 교류, 협력 등 남북 관계 관련 소재 작품인 ‘통일공감’. 두 부문으로 나뉜다.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6월 18일에 피칭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월 19일 공개 발표회가 치러진다.
수상작은 부문별 각 2편이며 지원금 3천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6월 22일 영화제 폐막일 시상식에 공개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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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문형근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형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은 경기도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분과위원회와 관련된 사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의 분과위원회는 기능별로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현상변경분과위원회는 2008년 문화재 주변 건설공사의 증가로 현상변경분과 필요성이 제기돼 신설됐고 유형문화재와 기념물관련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현상변경 결정을 심의하고 있다.
그러나 2015년도 이후 일부 현상변경 사무가 시·군에 위임되어 현상변경 분과위원회의 심의 안건이 감소하고 있고 현상변경분과위원회 위원을 유형문화재·기념물분과위원회에서 선임해 운영하고 있으므로 현상변경분과 기능을 유형문화재·기념물분과위원회로 일원화해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