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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 3년 연속 추진
광양시,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 3년 연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3년 연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에어컨 세척사업은 광양시 어린이집연합회와 ㈜HCC가 2018년 협약을 맺으며 시작됐으며 작년까지 정원 49명 이하 어린이집 총 59개소의 에어컨 세척을 실시했다.
올해는 50인 이상 어린이집 20개소의 에어컨 세척을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척 작업은 영유아 보육에 지장이 없도록 어린이집과 협의해 평일 오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실시할 예정이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방역·청소 전문업체가 무료로 에어컨을 세척해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어린이집 비용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 “3년 연속 지속적으로 봉사해준 ㈜H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HCC는 2016년에 설립된 홈케어 전문업체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긴급방역 재능을 기부하고 안전지킴이단으로 활동하며 위생키트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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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올해의 책’ 시민투표 실시
광양시, ‘2021년 올해의 책’ 시민투표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시민이 공감 가능한 ‘2021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시민, 출판사, 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도서를 심의해 분야별로 최종 후보도서를 2권씩 선별했다.
어린이 분야에 ‘꽝 없는 뽑기 기계’와 ‘5번 레인’이, 청소년 분야는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와 ‘귤의 맛’, 성인 분야는 ‘밥이 그리워졌다’ 와 ‘어린이라는 세계’가 후보에 올랐다.
2021년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QR코드에 접속해 분야별로 한 권씩 총 세 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은 투표에 참여한 시민 중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을 나눌 도서가 선정되도록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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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읍면동 순회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읍면동 순회
[국회의정저널]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이 2월 23일~3월 5일 중 5일간 읍면동 주민센터 순회에 나선다.
이번 순회는 김경호 부시장의 발령 이후 첫 순회로 김 부시장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읍면동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민선 7기 강조사항인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지난 22일 광영동을 시작으로 하루에 2∼3개 읍면동을 방문해 격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읍면동 주요 현안사항, 주민 여론동향 등을 청취하고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실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광영동 주민센터 건립 현장과 전라남도 지정 문화재인 김 시식지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읍면동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 여론, 각종 민원사항, 직원 건의사항을 파악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성장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이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역동적인 도시이다”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이자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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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우 이사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황재우 이사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국회의정저널]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이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이 지목한 황재우 이사장은 이날 ‘어린이가 행복한 보육 선진도시 광양’,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황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정시화 광양시체육회장, 박두규 광양YMCA 이사장, 노현탁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을 지목했다.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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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기초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 전남 1위
광양시, 전국기초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 전남 1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CSR연구소와 넥스트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2일 발표한 ‘2021 대한민국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0점 만점에 총점 660.67점을 받아 전라남도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는 전국 지자체가 지방정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제주도와 세종시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50만명 이상’에서 ‘4만명 미만’ 총 7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지속가능성 및 사회책임 평가틀 중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BL 모델을 바탕으로 ‘삶의 질’과 ‘여건 및 책임’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다.
‘삶의 질’ 부문 평가지표는 건강 문화 안전 주택, ‘여건 및 책임’ 부문 평가지표는 인구 복지 상하수도 폐기물 재정 사회영향평가 온실가스 등으로 총 36개 세부 지표를 평가에 활용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지표 결과는 광양시가 시민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상생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청년,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유지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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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 박차
광양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시대’ 여가생활의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에 맞춰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 규모는 52만㎡이며 총사업비 920억원으로 2016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해 현재 95% 보상을 완료했다.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현재 토공과 구조물공 일부를 추진 중이며 산책로 약 8km, 주차장 1,101면, 보도육교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등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도심권 내 가족친화형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공원시설을 자연친수공간, 생활체육공간, 힐링공간으로 분류해 조성하고 사업 성격에 맞는 관련부처를 선별해 부서 간 협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위해 환경과는 자연친수공간에 환경부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체육과는 생활체육공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원과는 힐링공간에 산림청 유아숲체험원과 숲길 산책로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워라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활기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광양시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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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3·1절 기념 목포근대역사1·2관 무료 개방
목포시, 3·1절 기념 목포근대역사1·2관 무료 개방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오는 3월 1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목포근대역사1·2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지만 3·1절인 오는 1일은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특별히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와 함께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에서 3·1운동을 기념하는 “영웅, 그 날의 기억을 걷다”라는 주제의 특별전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전은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1920년대에 이르기까지 목포에서 펼쳐진 독립운동 관련 영상과 유물을 전시해 목포의 근대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목포근대역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목포에서도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치열함이 있었다.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구)목포일본영사관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을 목포근대역사관 2관으로 각각 활용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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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확산 경계하며 방역 태세 재점검
목포시, 코로나 확산 경계하며 방역 태세 재점검
[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자 목포시가 방역상태 등을 점검하며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있다.
목포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 가족간 접촉 증가,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조치 등 사회적 분위기가 긴장감이 완화되는 조짐이 있어 지난 23일 지역확산방지대책회의를 갖고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신안 지도교회발 감염이 무안으로 확산된 뒤 지난 16일부터 8일간 확진자 19명이 무안에서 발생하는 등 최근 코로나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동일 생활권인 목포에서도 무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역확산방지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 방문 자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업장 및 의료기관 집단 발생에 대비해 유사시설에 대해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미인가 교육시설, 종단 소속 외 종교단체 등 방역사각 지대 발굴과 외국인 커뮤니티 방역점검을 강화하는 등 거리두기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거리두기 완화조치는 시민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시민 여러분의 참여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수도권 등 타지역의 발생사례를 반면교사삼아 지역내 동일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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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시장, 해수부 장관에 현안사업 정부 지원 요청
김종식 시장, 해수부 장관에 현안사업 정부 지원 요청
[국회의정저널] 김종식 목포시장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성혁 해수부장관 주재로 열린 전남지역 지중해 프로젝트 협의회에 참석해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정부 재정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협의회는 중앙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해수부에서 주관한 것으로 김 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지방 특색이 반영된 사업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시장이 지원을 요청한 목포시 현안사업은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대반동 수제선 정비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등이다.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사업은 48조원 규모의 서남해안 일원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다.
목포신항 배후단지에서 해상풍력에 필요한 터빈·타워 등 기자재와 부품을 생산하고 이를 목포신항 지원부두를 통해 해상풍력단지로 운송·시공하는 것을 사업의 골자로 시는 타당성 및 기본조사 설계비 30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대반동 수제선 정비는 해양경관 조망지로 각광받고 있는 대반동 해안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기본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4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은 삽진·대양산단 및 수산식품수출단지 지원 배후항만으로 활용하고 대중국 등 수산물 수출과 유통 전진기지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국가어항 지정과 함께 실시설계비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의 발전은 항만의 발전과 밀접하다 현안사업이 원활하기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예산이 적시에 적절한 규모로 지원돼야 한다”며 “목포 발전의 지랫대가 될 정부의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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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대면 가공유통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
무안군, 비대면 가공유통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19일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비대면 가공유통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전략품목인 고구마 가공산업화와 통합유통을 지원하는 융복합산업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작년 7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승인받고 사업을 실시 중이다.
군은 기초교육인 혁신포럼 수료자와 농업인대학, 가공창업 아카데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대상자 공개모집을 실시해 총 30명을 선발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3개월 간 5회에 걸친 가공 중심 비대면 이론교육과 고구마와 단호박 페이스트를 활용한 4회의 실습교육을 제공받는다.
김명진 단장은 “이번 교육을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해 추진하는 새로운 협치의 모델로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과 생각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성태 농정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목적은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사람과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며“군에서도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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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섬 정책 역사’ 새로 써왔다”
신안군청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이 24일 ‘한국섬진흥원’ 유치 공모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국립 한국섬진흥원’ 설립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자체 공모 방식으로 결정된다.
박우량 군수는 공식 발표문에서 “대한민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지자체이기 때문이 아니라, 신안군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섬 정책 역사를 새로 써온, 누구나 인정하하는 ‘섬 정책 선진지’이기 때문에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신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실시한 신안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해 일제 통치수단이었던 야간 여객선 운항 금지를 철폐하고 100년 만에 야간 여객선 운항을 최초로 현실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2019년부터는 ‘여객선 완전 공영제’로 가기 위한 마중물 정책인 ‘1000원 여객선’을 역시 전국 최초로 시범 운항하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주민들의 참여와 이익 공유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은 신안군처럼 하라”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수차례에 걸친 발언을 환기시켰다.
특히 신안군은 “문재인 대통령은 임자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에 직접 참석해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지분을 갖고 수익을 분배받게 돼 지역주민들에겐 평생 지급받는 '해상풍력 연금'이 될 것’이라며 극찬했다”고 소개했다.
신안군은 또 “문재인정부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자마자 섬의 자원과 자산을 디지털로 정형화해 활용하는 ‘섬 데이터 댐’ 구축 사업을 제안해 추진하고 있다”며 “섬 데이터 댐 구축은 지자체가 먼저 제안한 디지털 뉴딜 사업이자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신안군은 “섬이 가장 많다는 약점조차 ‘천사섬’이라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성공시켰다”며 “섬이 변방의 보잘것없는 곳이 아닌 예술의 진원지로 거듭나게 만드는 신안군의 ‘섬 예술정책’을 CNN과 폭스뉴스 등 세계 유수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새로 출범하는 한국섬진흥원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안군은 스스로 발굴한 다양한 섬 정책을 실행하고 그 성과를 축적해온 ‘섬 정책 선진지자체’”며 유치를 희망했다.
신안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섬진흥원 설립 부지는 물론 다양한 협력·연관 사업들을 꼼꼼하게 준비해왔다”며 “한국섬진흥원 신안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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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 산불조심 깃발 설치
순천시, 순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 산불조심 깃발 설치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지난 19일 남승룡로 동천교에 순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조심 깃발 60기를 설치했다.
이번 산불조심 깃발 설치는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교통량이 많은 동천교에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합동작업을 통해 양 기관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와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불예방 및 진화에 협력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봉화산 등 15개 지구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산불예방뿐 아니라 소나무 반출금지 현수막 공동제작, 순찰 강화 및 소나무류 이동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 방제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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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교실 공간으로 탈바꿈 지원
순천시,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교실 공간으로 탈바꿈 지원
[국회의정저널]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3일 2020년 순천시 교육경비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순천시 복성고등학교 카페형 독서실 현장을 방문했다.
‘고등학교 카페형 독서실’사업은 2020년 학교 내 공간 혁신을 위해 순천시 소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복성고 순천여고 효천고 강남여고 4개교에 총 4억원의 교육 경비를 지원 올해 초 사업의 결실을 맺게 됐다.
그 중 복성고등학교는 ‘스마트 신인류를 위한 플랫폼 조성’이라는 주제로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용하지 않은 교실을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담아 카페형 독서실로 재탄생 시켰다.
또 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운영하는 도담도담 카페는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일자리를 준비해나가는 전환교육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카페형 독서실’을 고등학교 내 공간에 설치하는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휴식과 자유로움 속에서 배우고 공부하면서 학교 구성원들의 소통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촉진한다는 평이다.
앞서 시는 학생과 선생님 등 학교 구성원들의 협력적이고 자율적 참여 여부를 공모평가 지표에 반영해 스스로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교의 전 구성원들 간 소통을 강조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로움 속에서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미래교육 인재양성을 위한 공간 혁신과 더불어, 2025년 시작될 고교 학점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간과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데 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내 카페형 독서실 조성을 포함한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은 2021년에도 학생들의 참여 속에서 공모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발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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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두꺼비 대규모 산란·서식지 발견
순천에서 두꺼비 대규모 산란·서식지 발견
[국회의정저널] 순천시의 봉화산 일대 업동 저수지에서 대규모 두꺼비 산란·서식지가 발견 됐다.
업동저수지 인근 두꺼비 서식지는 도심지역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상징하는 두꺼비가 발견됨으로써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순천의 자연생태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봉화산 일대에 서식하는 두꺼비는 매년 2월경 산란을 위해 업동저수지로 내려와 새끼 두꺼비가 5월경에 다시 봉화산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산란과 회귀를 위해 이동시에 인근 도로에서 로드킬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시민단체와 관계기관 등 전문가들과 함께 서식지와 산란지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유도울타리 설치,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정 등 다각적인 보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태계 지표종인 두꺼비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보전대책을 시행해 생태학습장 활용과 도심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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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자사보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 발행
순천시, 전자사보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 발행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직원들을 위한 전자사보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 2월 창간호를 발행했다.
전자사보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은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순천시청 직원 간 소통과 배려 및 활기찬 직장 분기기 조성을 위해 창간됐다.
실제로 순천시는 지난 5년 동안 5백여명의 새내기 공무원이 입사하는 등 빠르게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So Sweet 순천, 그때와 지금’은 시청 직원들이 알면 도움 되는 순천시의 근·현대 역사와 주요 사건 및 설화를 포함한 직원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 오는 25일 내부 전산망에 게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핫한 동아리 및 실과소·읍면동 소개, 칭찬하고픈 당신, 역사적 그날, 그때와 지금, 옛 사진, 달콤한 만남, 맛있는 뉴스, 이달의 책 등이다.
2월 창간호에는 청소자원과, 1962. 8. 26. 수해, 동천과 예방접종 옛 사진, 직원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친한 동료, 책책책 등으로 꾸며졌다.
지구온난화 주범인 생활쓰레기 수집부터 운반, 처리까지 총괄하는 청소자원과를 집중 조명해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공공기관 ‘종량제봉투 배출부서 실명제 도입’ 등을 안내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우리가 사랑하고 배우며 감동하는 도시, 순천을 만들 수 있다”며 “순천시의 근·현대 사건과 동료들의 소소한 일상이 실린 전자사보를 통해 세대 교체된 된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