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남도·경남도,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협력 발굴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생활·경제권이 겹친 전남 동부 및 경남 서부지역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에 따른 연구작업에 착수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같은 발전전략 연구는 광주전남연구원과 경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남 동부권인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등 6개 시·군과 경남 서부권인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4개 시·군이 포함돼 동서화합을 도모하고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의 당위성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비전 구상과 목표 수립 경제·산업·문화·관광·교통·물류 등 분야별 연계 협력사업 발전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남도와 경남도는 지역 공약은 물론 정부의 초광역 협력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중점 발굴키로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축을 구축해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9월 전남도와 경남도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연결, 지리산권과 남해안권 관광개발, 여수·광양의 정유화학 및 철강산업과 사천 항공소재 산업과의 연계 등에 공감하고 남해안남중권 협력사업 발굴에 대한 공동 추진을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2021-02-24
-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0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원순 의원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태풍피해 복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순 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의정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민의를 반영하는 정책 마련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날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김원순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셋째 이상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학교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에게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다자녀 학생 8,000여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입학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의 신입생이며 학생이 입학하는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1~2차에 걸쳐 신청접수를 받으며 1차 신청 기간은 입학 후 3월12일까지로 3월말에 지원하며 2차 신청 기간은 3월 15일부터 31일까지로 4월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입학준비물품 구입비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4
-
읍·면장 회의 개최
읍·면장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선산출장소에서는 2. 24 3층 소회의실에서 출장소 및 농업기술센터 각 과장,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현안 점검 및 재해 예방 대책 논의를 위한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출장소와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관련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방역과 봄철 산불 방지 등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등 민생 현안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고 이어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욱 선산출장소장은 “출장소와 읍면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봄철 산불예방활동과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보조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읍면별 주요현안을 면밀히 살펴 적극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
김상호 하남시장, ‘코로나 백신 접종’ 브리핑
김상호 하남시장, ‘코로나 백신 접종’ 브리핑
[국회의정저널] 김상호 하남시장은 24일 대시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과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김영철 공동위원장은 하남시 백신 확보 상황, 접종계획 및 시민 협조요청 사항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 24만명으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접종 대상의 70%인 17만명을 접종하는 것이 목표”며 “3월 2일부터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접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일부터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며 “3월 말까지는 보건의료인, 119대원, 역학조사 대응요원 등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초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근무자 및 입소자들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확인했으며 요양병원은 89.3%, 요양시설은 86.8%가 동의했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설은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하거나, 미사보건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한다.
김 시장은 코로나 예방접종에 대한 시민사회 우려에 대해 “이번 예방접종은 임상실험과 의학적 판단을 거쳐 추진되고 있다”며 “시에서 접종센터와 더불어 백신 관리, 접종 시설, 전문의로 구성된 지원 인력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공동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민관협력위원회에서도 시의 접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하루속히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4
-
구충곤 화순군수,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응원
구충곤 화순군수,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응원
[국회의정저널] 구충곤 화순군수는 24일 ‘어울림展’이 열리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장애인·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응원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어울림展에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참여해 최근 완성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권역재활병원 1층 힐링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화순군은 지난 2019년 호남권역재활병원과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전후로 재활병원 측은 한천면, 능주면 등 화순의 농촌 지역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고 화순군도 재활병원이 개최하는 전시회 등을 응원하며 환자 위문 등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이나 차별 없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호남권역재활병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활병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사천시 우수 미생물 발굴 사업 협약 체결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사천시 우수 미생물 발굴 사업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24일 우수한 미생물 발굴사업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신라대학교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시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신라대학교와 우수 미생물 발굴 사업 협의와 공동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우수 미생물의 플랫폼 구축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다양한 생물자원으로부터 산업용 바이오소재를 발굴해 식품, 의약, 화장품, 사료, 생물방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원천기반 및 실용화 기술을 보급하는 센터이다.
신라대학교 연구팀은 바이오식품공학 연구와 더불어 해양극한미생물연구의 전문연구팀이다.
미생물발효연구재단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농축수산업이 발달한 사천시의 지역적 특색에 맞는 미생물 연구 및 상용화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생물발효연구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추구하는 사천시 우수 미생물 발굴에 보다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연구 및 활용 기반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조만간 국내 미생물 자원 확보의 발전과 지속적 활용을 위한 미생물 자원 운영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4
-
무안군, 유기인증 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전액 지원
무안군, 유기인증 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전액 지원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중 유기인증을 받은 품목의 재해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농가가 부담했으나 유기인증 농가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전액을 지원한다.
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유기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고 관행농업 또는 무농약 인증 농가들이 유기농으로 상향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 부담분 20%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물별 가입시기에 맞춰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하고 신청서와 유기농인증서 등을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태풍, 병해충 발생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우리군의 유기농 인증 면적이 1,010ha에 달하는 만큼 관내 농가들이 빠짐없이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울누리유치원 현장 점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울누리유치원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10시 30분, 3월 1일 개원 예정인 여울누리 유치원을 방문해 시설과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개원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울누리 유치원은 일반학급 5학급, 특수학급 1학급 규모로 오는 3월 1일 개원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목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개원업무 취급교로 지정해 유아 모집, 교재 및 교구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신설 유치원 개원 준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유치원 실내, 실외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유치원 시설을 둘러본 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부모 요구를 적극 반영해 방과후 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
안양시 안양2동,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로 선제적 맞춤형복지 실현
안양시 안양2동,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로 선제적 맞춤형복지 실현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안양2동이 지난 2월 2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해 가족해체나 사회적 고립 등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예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2동은 많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박달2교 옆 하천변으로 나섰다.
이날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직업상담사는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데 부담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일자리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에게는 취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동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서덕원 동장은 “안양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2021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2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밀집지역이나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에서 분기별로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를 운영해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
원주시, 코로나19 예방 접종 26일 시작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우리의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오는 26일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기별로 백신 종류와 접종 대상자에 따라 접종 방법을 나눠 의료기관 자체 접종, 방문 접종, 보건소 방문 접종을 먼저 시행하고 이어 예방접종센터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접종을 병행하게 된다.
우선 26일부터는 요양병원 9개소와 요양시설 46개소 등 총 55개소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152명을 대상으로 1차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요양병원 9곳은 2월 26일부터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46곳은 3월 초부터 보건소 방문팀 또는 시설별 지정된 의사가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6일부터 시작되는 1차 접종 이후 4~5월에 2차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상반기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노인·장애인 등 시설 이용자, 65세 이상 고령자, 보건의료인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하반기부터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체계적인 예방 접종을 위해 김광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할 의정협의체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예방 접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민의 소중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24
-
사천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 무공훈장 전수
사천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 무공훈장 전수
[국회의정저널] 한국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사천 출신의 참전유공자가 70년만에 훈장을 전달받았다.
사천시는 24일 오후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6.25참전유공자 고 박정호 상병의 조카 박영철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메달, 패를 전달했다.
시는 이보다 앞선 지난 16일에는 6.25참전유공자 고 노용권 상병의 조카 노성호 씨에게 화랑문공훈장과 메달, 패를 전달했다.
고 노용권 상병은 1952년 5월 입대해 6.25전쟁 당시 육군 제2사단, 고 박정호 상병은 1950년 12월 입대해 제36육군병원 소속으로 전투 중 사망해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의 전투에 참전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한편 사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예우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사천호국공원 확장조성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송도근 시장은 “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하신 고인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며 감사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와 그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한 호국보훈 시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인천시, 강화에서 주문도 새로운 뱃길 개통
인천시, 강화에서 주문도 새로운 뱃길 개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일부터 강화군 서도면의 새로운 뱃길 확대로 서도면 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늘어나는 여객 운임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1일부터 기항지 변경 및 항로 분리 되면서 강화도 선수항~살곶이 항로는 35분 소요되고 1일 3회 선수항에서 출항한다.
주문~강화도 선수항 항로는 1시간 15분 소요되고 1일 3회 주문에서 출항해 당초 하루 2회에서 6회로 배편이 늘어난다.
강화도와 주문도를 잇는 항로 변경으로 기존에 1시간 4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5분으로 단축됨으로써, 주민들은 물론 강화의 가장 서쪽인 주문도·아차도·볼음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도서민의 여객운임에 대한 지원 예산도 확대 예정이다.
시는 현재 도서민의 소유차량 중 5톤 미만 화물차와 1,000cc 미만 승용차량은 정규운임의 50% 지원, 1,600cc 미만 승용차 30% 지원, 2,500cc 미만 승용차 및 15인승 이하 승합차는 20%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인천시민의 여객운임은 정규운임의 80%, 출향인은 정규운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항로 운영을 위해 여객운임 지원을 위한 추가예산 확보 및 향후 연속 적자 운영 시 선사 운항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등 사업자 공모 지원을 검토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의 편익을 위해 선착장 정비, 도로 정비, 삶의 터전인 어로 한계선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의 서쪽 끝에 위치한 서도면은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도서로 구성된 천혜의 자연관광지인 청정지역으로 바다에서 채취하는 조개류와 어류등 다양한 해산물이 난다.
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800년의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바실리카 양식의 100년 된 서도 중앙교회 등을 찾는 관광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강화의 서쪽 끝자락까지 새로운 뱃길이 열려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대폭 개선돼 기쁘다”며 “650여명의 주민들과 섬에 근무하는 학교, 우체국, 경찰, 군인, 보건지소 등 근무자는 물론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활력 넘치는 섬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24
-
광양시, 와인동굴·에코파크 운영 재개
광양시, 와인동굴·에코파크 운영 재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휴장한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2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양와인동굴은 2017년 7월 ㈜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조성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
연접한 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으로 ㈜나르샤관광개발이 20억원으로 구축해 2019년부터 운영했다.
특히 매직포레스트룸, 점핑, 동물과 달리기 등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여주는 신교육트렌드 맞춤공간으로 어린이들과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공기청정시설을 갖춰 미세먼지, 눈, 비, 폭염, 혹한 등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사계절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는 와인동굴 재개장과 동시에 매주 2회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철저한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최무경 ㈜나르샤관광개발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관광객을 맞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방역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특별한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매력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콘텐츠를 주목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광양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봉산 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가 빠른 시일 내 조성돼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
광양시,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추진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모성권 보호,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등 장애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홈헬퍼’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출산 혹은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등록 여성장애인에게 태아 1인당 1백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7명에게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신청은 여성장애인 본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산후조리나 거동 불가 등의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신분증, 본인 명의의 통장,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사실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헬퍼 서비스사업은 출산 예정이거나, 신생아 또는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산전 지원과 산후조리, 외출 지원, 정서 지원, 양육 관련 가사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홈헬퍼 서비스사업 예산을 8천 2백만원으로 편성해 임신·출산·자녀 양육을 하는 여성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장애인은 복지카드 사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심사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추진 중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출산비용 지원과 홈헬퍼 서비스가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육아 가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