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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한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서울대 전력연구소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과학분야와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해 미래첨단산업을 주도하고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에 고자기장 연구결과를 접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고자기장 연구시설은 방사광가속기,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현대 응집물질 물리분야에서 3대 핵심 거대 연구시설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과학 선진국들은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를 구축해 기초과학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2012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의결한 국가대형연구시설 중장기 로드맵인 ‘제2차 국가대형연구시설 구축지도’에 신속히 구축해야 할 ‘단기 중점 대형연구시설’로 국가고자기장연구소가 선정된 바 있지만 지금까지도 연구원, 대학 등에서 분산 연구돼 관련기술이 집적화되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와 공동으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유치를 추진키로 한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는 고자기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으며 한승용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9년 미국 고자기장연구소와 함께 직류 자기장 기술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새로운 무절연 고온 초전도 자석 기술을 통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자기장을 보다 안전하게 발생시키고 자석의 크기와 무게를 1/100 이하로 줄이는 초소형화를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MRI는 3테슬라 수준이며 최근 FDA로부터 7테슬라 MRI가 승인을 받은 상태로 앞으로 이 연구결과를 활용해 45테슬라 이상의 임상용 MRI가 개발된다면, 기존보다 해상도가 100배 이상 높은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초기 암이나 치매 등 혈관성 뇌질환 진단 등에 획기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현재 반도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로서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제2의 반도체 역할을 할 수 있을 유망한 기술로 고자기장을 이용한 원천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금년도 역점사업의 하나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이는 인공지능 선택에 이은 새로운 광주 미래를 열 또 하나의 담대한 혁신적 도전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2016년 ‘광주광역시 고자기장 R&D 지원 및 기반 구축 활성화’ 기획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국가차원의 고자기장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자기응용과학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전문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LS전선 등과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관계부처·국회·연구기관 등과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자기장을 활용한 기술은 재료, 에너지, 생명과학 등 다양한 과학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고자기장 응용기술은 암 진단용 MRI, 신약개발용 분석장비 등의 의료분야, 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 분야, 전기 추진체 등 수송분야, 고효율 산업용기기 등 제조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가 있어 우리시가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하게 되면 미래 기초과학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뿐만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과 연계하면 광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26일 서울대 기초전력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서울대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소 소장,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승용 교수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설치 필요성과 광주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논의했다”며 “국가 고자기장연구소를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3월 중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유치는 인공지능과 함께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양 날개로서 광주를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울 최첨단 기초과학 연구기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히고 “미래 기초과학기술의 핵심시설인 고자기장 연구소를 반드시 광주에 유치해 기초과학 대형 연구인프라 부족문제를 일시에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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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부위원장, 화성시 소방정책 정담회 참석
오진택 부위원장, 화성시 소방정책 정담회 참석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은 지난 2월 26일 경기도의회 김인순, 김태형, 박세원 도의원과 성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화성소방서 주관 화성시 소방정책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4일 화성시 재활용업체 화재발생 등 5년 동안 도내 화재가 가장 많은 화성지역의 소방력 보강에 관한 사항 및 소방안전대책 마련, 장기적인 코로나19 대응계획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도의원 및 관계자들이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금일 정담회에 참석한 오진택 부위원장은 “매년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는 화재사고로부터 화성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방안마련이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피해로부터 자유로운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일 정담회에서 나온 화재예방대책 등 유의미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화재예방을 위한 적극적 대응을 강조했다.
이에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시기 적절한 예방대책과 실효적인 재난대응으로 화성시민을 위한 적극적 소방안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오진택, 김인순 도의원은 “화성시 공장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팔탄면과 마린리조트 등 레저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인 새솔동 송산그린시티지역에 119안전센터가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119안전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팔탄119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51억원,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557 일원에 지상 2층 안전센터를, 송산119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42억원, 화성시 새솔동 송산그린시티 소파1 부지에 지상2층의 안전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화성시 전체적인 소방력 보강이 기대되고 있다.
끝으로 김태형, 박세원 도의원은 “시민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성시 소방력 보강을 위해 동탄지역 소방서가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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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개정? 단 한 권으로 설명 끝
지방세 개정? 단 한 권으로 설명 끝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2021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책자 1,000부를 제작해 산업단지 입주업체, 지역 법인 및 개인사업장, 읍·면사무소, 마을이장 및 지도자에게 일괄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안내책자에는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 제도 2021년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 지방세 일람표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상담 전화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납세자들이 지방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진산단 100% 분양에 따른 신설 기업을 위해 기업의 감면제도 안내 월별 지방세 납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 지방세 구제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해 지방세 관련법 내용을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지방세 감면제도와 더불어 올해부터 대폭 개정된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주민세에 대한 신고납부 방법 등 안내사항을 상세하게 수록해 주민 생활에 밀착된 지방세 안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국혼 세무회계고장은 "올해는 개정사항이 많아 작년보다 두 달 앞당겨 빨리 책자를 발간했다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과 기업이 지방세를 이해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납세자와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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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B형⋅C형 간염 무료 검사 실시
강진군, B형⋅C형 간염 무료 검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간암 조기 발견과 발생 예방을 위해 B형⋅C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B형⋅C형 간염 바이러스는 국내 간암 발생의 가장 주요한 대표적 위험인자로 간암 발병률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항체 보유자 중 70%가 무증상으로 보유자 발견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
강진군보건소는 간암 발생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해 만 40세 이상 군민 중 373명을 선정해 무료로 간염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 보건소와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단, 당해연도 국가 간암 검진 대상자와 전년도 B형⋅C형 간염 검진자는 제외한다.
군은 항체 검사를 실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병원에 연계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강 행태를 개설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으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 이번 무료 간염 검사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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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스포츠타운 조성·실내체육관 건립 보고회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실내체육관 건립 보고회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2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승섭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최신현 전주시 총괄조경건축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 및 실내체육관 건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동 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려는 진행상황에 대한 어반플랜의 보고가 있은 뒤 지난해 11월 실내체육관 건축설계 공모에 선정된 ㈜행림건축사사무소의 실내체육관 설계용역 착수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 보고 시간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육상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의 위치와 면적, 비율, 건축면적 등에 대한 세부설명이 이어졌다.
또 실내수영장과 생활체육공원 등 시민들의 생활스포츠 공간 구축을 위한 토지 매입 등 구체적인 추진절차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온경’이라는 주제로 설계공모에 선정된 ㈜행림건축사사무소는 복합스포츠타운과 조화롭게 배치될 실내체육관의 건축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스포츠타운의 보행흐름과 차량동선에 대한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장애인 접근성, 경제성,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실내체육관은 프로농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고양, 원주, 안양 등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해 시설계획에 대한 적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 복합스포츠타운은 오는 2024년까지 부지면적 약 64만7000㎡ 규모에 실내체육관과 육상경기장, 야구장, 경륜장 등이 들어서는 게 핵심이다.
이 중 실내체육관은 대지면적 약 2만1000㎡, 연면적 1만4900㎡, 지하1층, 지상3층, 관람석 6000석 규모로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로 오는 2023년 조성된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실내체육관이 신축·이전되면 시민과 농구팬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의 스포츠산업과 시민들의 체육복지, 건축도시로서의 위상을 함께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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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늘리고 쓰레기 줄이고 시민들은 행복하고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지공간 구축에 주력하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새활용센터 ‘다시 봄’을 운영해 새활용 선도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시는 2일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숲은 늘리고 쓰레기는 줄이는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정원·청소 분야 4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4대 역점시책은 기후변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구축 시민들이 찾고 싶은 쾌적한 공원녹지 구현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시민안전 강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 청소행정 추진 등이다.
시는 우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에 공을 들인다.
이와 관련, 도시 바람길숲 혁신도시 미세먼지 차단숲 지방정원 꽃거리 등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제공키로 했다.
오는 6월에는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주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전시정원과 도시공공정원, 초청정원 등 70여 개의 정원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초록정원사를 양성하고 정원특강을 열어 시민 스스로 가꾸는 정원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찾고 싶은 쾌적한 공원녹지를 구현하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총 249개의 공원에 있는 수목과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한편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산로 정비, 숲가꾸기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연화정 재건축 등 오는 2024년까지 덕진공원을 전주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을 가치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시킬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을 본격 운영한다.
또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기존 60톤에서 130톤으로 2배 이상 증설해 폐기물 처리시설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시청과 양 구청으로 이원화한 청소행정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청소민원 대표전화번호를 구축하고 청소민원 원스톱 전산처리 체계도 도입키로 했다.
또 청소 취약지역과 공한지의 적치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하고 불법투기 포상금제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급격히 증가한 재활용품 처리를 위해 분리수거함 노인일자리에 500명을 투입하는 환경깨끄미 사업도 적극 진행한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2021년은 전주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의 해”며 “도심 녹지공간 구축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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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함유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한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4억12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90개 동을, 지붕 개량 17개 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에는 슬레이트 철거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취약계층이 아닌 경우에는 지붕 철거에 최대 344만원, 지붕 개량에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 거주자 및 소유자로 사업 신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현장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5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자원순환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슬레이트 면적 조사, 철거 및 지붕개량 일정 등을 신청자와 협의 후 철거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에 97개 동을 지원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석면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슬레이트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슬레이트 건축물을 소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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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도시 전주’ 익명 기부 줄이어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사도시 전주에서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익명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익명의 한 기부자는 지난달 2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41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자는 “가족들과 함께 돈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해달라”는 말만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또 다른 기부자는 지난달 16일 전주시에 전화를 걸어 모자가정의 초등학생 아동 30명에게 월 10만원씩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돌봄으로 성장한 자녀가 성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꾸준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싶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기부천사들의 고귀한 선행과 나눔의 정신으로 따뜻한 전주, 희망의 전주, 행복한 전주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베푼 온정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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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동 자투리땅에 아름다운 정원 조성
노송동 자투리땅에 아름다운 정원 조성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노송동 일원 자투리땅에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노송동 일원에 정원을 조성할 전문·시민 작가 7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지난 1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작가정원 공모에는 총 23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서류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됐다.
먼저 5:1의 경쟁률을 보인 전문작가 정원으로는 황현철 팀 ‘정원, 마음을 나누다’ 김단비 ‘노송조율’ 한라영 팀 ‘노송 리사이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전문작가에는 작품 당 3500만~4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민작가 정원 부문에는 우희경 팀 ‘골목안 꽃뜨락’ 김상경 팀 ‘천사의 마음을 담은 갤러리 정원’ 박성주 ‘우물정원’ 정성옥 ‘향기정원’이 뽑혔다.
시민작가들에게는 작품 당 10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박람회 개최 전인 오는 5월까지 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이 조성되면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등에서 개최된다.
작품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공공·일상’에 대한 공모 주제를 전반적으로 잘 해석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타 공모전에 비해 과도한 시설물을 도입하지 않은 식재계획 위주가 두드러지는 점이 도심 속 정원 조성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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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횡단보도 ‘깜짝 공연장’ 변신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출근길 횡단보도에서 펼치는 예술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한다.
시는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출근 시간에 종합경기장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비대면 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켜지는 25~40초를 활용, 8명의 청년 무용수들이 선보이는 이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진행된 첫 공연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예술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종합경기장 사거리 도청 앞 효자로 횡단보도 명주골 네거리 꽃밭정이 사거리, 서부신시가지 스타벅스 사거리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시간은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다.
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뿐만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미라, 동상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과 추억의 노래와 안무가 펼쳐지는 ‘레트로 7080’ 공연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경기침체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창 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 예술공연을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새 학기와 봄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했으면 한다”며 “동시에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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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지역 시각예술 전업작가 작품 구입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이 2일부터 공모를 통해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친 작품구입을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총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장기간 침체돼 지역 전업작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활성화 및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천안시인 전업작가로 제한하며 한국화 서예 서양화 조각 공예 판화 뉴미디어 및 설치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최대한 많은 전업 미술인을 지원하고자 1인당 1작품, 250만원 이내로 1차·2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을 결정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작품구입을 통해 지역 전업작가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각예술 분야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천안문화재단도 문화예술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월 19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로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우편과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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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대한이 살았다’ 공모사업 선정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국가보훈처 주최 2021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대한이 살았다-여성독립운동가 이야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자발적 동기부여와 민족적 자긍심 함양을 위해 우리나라의 독립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잊힌 역사 속에 묻혀 활약상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정신을 되새겨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련관은 중·고등학생과 일반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사특강과 3D 아트토이, 민화아트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동아리의 프로젝트 활동으로 연극공연을 기획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상영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확산한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족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수련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청소년 나라사랑테마활동, 현충시설활성화지원 등 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참여로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대외 유공기관으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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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행 예방 선도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행 예방 선도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천안동남경찰서와 위기청소년 대상 비행예방 선도프로그램을 12월까지 매월 총 11회 운영한다.
센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비행과 심각해지는 비행경험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인 ‘우리가 행복해지는 1분’을 동남경찰서에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또래친구들이 서로의 욕구와 차이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행동조절능력을 향상시켜 합리적인 행동을 선택함으로써 비행행동을 스스로 감소시키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미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남경찰서와 비행예방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전화상담·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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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천안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꿈을 볶는 커피 씨앗’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개강한 이번 프로그램은 카페 업무와 관련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과 브런치 만들기 프로그램 과정, 고객서비스교육으로 구성돼 카페전문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실시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용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문항에 대해 ‘한국어 교육’이 60.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취·창업 연계 및 교육’이 40%로 높았다.
또,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희망 교육’에 대한 문항에 대해 앞선 문항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교육’이 61.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희망하는 교육으로 ‘취업을 위한 기술 및 자격증 취득 교육’이 꼽혔다.
이처럼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및 브런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손 모 씨는 “자격증 취득해서 취업하려고 참여하게 됐다”며 “수업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어 이력서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꼭 따겠다”고 말했다.
윤연한 센터장은 “꿈을 볶는 커피 씨앗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취 경험을 획득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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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운영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2021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1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3월부터 3개월 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수업을 통해 정원의 이해, 미세먼지 저감식물의 이해 등 다양한 내용을 학습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시민정원사가 돼 관내 공원 및 생활밀착형 숲, 정원실습보육공간 조성지 등에서 다양한 정원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인원은 총 15명으로 천안에 거주지를 두고 있고 시민정원사로서 관내 정원관련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천안시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홈페이지나 천안시 공원녹지과 도시숲조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시환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수준의 생활 속 정원지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