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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선정 쾌거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상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노후·위험시설이 많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IoT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금번 공모사업 사업을 통해 위험건축물인 안전진단 E등급 교량과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등 총 133개소에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난위험요소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도시 기반이 마련되고 신속한 재난대응이 실시간 가능하게 되어 재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출 수 있게 된다.
특히 현재 군산시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과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 시스템 등 타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계해, 이번 안전관리시스템 도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군산의 재난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시스템 공모 선정을 위해 군산시와 노력을 다해왔다”며 “향후 안전분야를 비롯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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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코로나 걱정 잠시 내려놓아요’…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빠와 딸
양주시,‘코로나 걱정 잠시 내려놓아요’…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빠와 딸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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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산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8일 군산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의 화학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2021년 군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군산소방서 익산재난합동방재센터, 기업체, 교수,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 관, 산, 학의 유기적인 협조가 가능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의 정기회의는 화학사고 대비체계와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군산시민이 화학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시는 지난 2019년 위원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3년간 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훈련, 홍보교육 등 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2021년 사업추진계획과 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분기별 정례회의 및 위원확대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해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제도 개선 및 기업의 애로사항 등 화학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위원회가 주민 소통의 역할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과 건강, 환경 보호를 위한 상호 관계 개선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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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홀로 사망한 고인의 아름다운 마무리 도와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최근 1인 가구의 고독사가 증가함에 따라 고인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돕기 위해 유품 정리 및 거주지 특수청소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가족 및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망한 기초수급자의 경우, 동거가족이 없어 시간이 지난 뒤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경우, 악취 및 해충 등 불결한 위생문제가 생겨도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도움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어 이웃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연고자와 임대인에게도 큰 부담이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수급대상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을 정리하고 고독사 현장의 뒷수습하는 특수청소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혼자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흔적을 경건하게 정리하고 더불어 악취와 벌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 위생 문제까지 처리하는‘아름다운 마무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시는 고독사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노인, 장애인, 중장년 은둔형 외톨이 등을 대상으로 휴대폰 수·발신 이력을 자동 모니터링을 하는 군산 안심서비스 앱을 도입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1인가구 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 고인의 사후를 정리해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려 한다”며 “취약계층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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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민간사업자 공모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중고차 시장의 선진 기반시설을 조성해 중고차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의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사업기본계획을 공고해 오는 5월 7일까지 민간사업자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새만금산업단지 197,824㎡ 부지에 선진형 유통구조의중고자동차의 수출·매매시설을 집적화하는 시설의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의 민간부분 재원을 투입하고 조성 후 운영하게 된다.
공모 대상은 법인 및 설립예정법인으로 재정능력 운영관리능력 시설계획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시의 기본방향은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를 비대면 유통시스템, 친환경 유통단지 등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선진국형 중고자동차 유통기지로 구축하는 것이다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조화와 상생을 위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중고자동차를 군산의 新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용·산업위기 지역으로 한계에 부딪힌 지역경제가 회복되기 전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역경제 상황이많이 어렵다”며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견실한 기업을 선정해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켜 군산 지역경제 및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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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시민에 활력을…영주시,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 활력을…영주시,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영주시 체력인증센터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민운동장 내 철탄체육관 1층에 소재한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하고 건강관리전문가들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국민의 체육복지 서비스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같은해 8월 운영을 시작한 영주체력인증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4억5천만원의 운영비와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아 운동처방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이 영주시민의 건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생활 속 부족해진 신체활동량 증가시키고 무기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체력수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국민체력백신과 함께하는 겨울철 집콕운동은 온라인 운동 상담, 랜선 체력증진교실, 홈 트레이닝 영상 등을 제공해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크게 기여했다.
체력인증은 만 11세 이상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심폐지구력, 근력 등 5가지 이상 항목을 체크해 체력수준별 운동을 처방, 체력증진교실에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접수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영주체력인증센터 온·오프라인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를 통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시민 건강관리에 나서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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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국내 최대 규모, 신시도 자연휴양림 개장
[국회의정저널] 새만금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오는 19일 개장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산시의 행정 지원과 산림청의 예산으로 시행한 신시도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8~2020년 공사기간을 거쳐 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로 2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56개를 가지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체험과 교육 등을 위한 방문자 안내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해안탐방로 전망대 등 시설을 갖췄다.
시와 산림청은 개장 전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손님맞이에 한창으로 휴양림 방문자는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청과 긴밀히 협조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한 신시도 자연휴양림을 고군산군도 외 새로운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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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 기업경쟁력 강화 온힘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 기업경쟁력 강화 온힘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가 우수 기업들이 영주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와 지역소재 기업 6천여 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만족도 3위에 올랐다.
대한상의는 기업수요에 맞춘 지원과 규제개선을 원동력으로 꼽았다.
시는 자금지원, 기업경영지원, 일자리·창업 지원, 투자기업지원 등 분야별지원 시책을 준비해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자금 지원으로는 기업 운전자금의 원활한 지원과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당 3억에서 우대기업의 경우 최대 5억까지 대출가능하며 상환금리에서 4%이내에서 보전해 주고 있다.
기업경영지원 사업으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지원 사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 강소기업 육성기반 구축사업, 기업 경영애로 원스탑지원 사업, 기업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물류비의 50%를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해 주는 시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지원과 창업지원에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언택트 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은 언택트 산업기업에서 청년근로자를 고용하면 10개월간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접수 중이다.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운영지원은 인턴사원을 고용한 기업에 300만원을 지원하고 2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근로자에게도 3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영주시 투자유치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국·지방비 등 세제지원과 하수차집 관로매설을 통한 통합환경 시스템 구축으로 오폐수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부지매입 업무의 대행, 현금 인센티브 제공, 부지조성에 따른 교량, 진입로 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 지원 등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밖에 시는 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건의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1기업 1담당제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기업 1담당제 운영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140건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해 100여건을 해결한 바 있다.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홍보물과 관내 중소기업 제품 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과 관내 생산 제품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기업들의 애로해소와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경영활동 지원 환경개선을 통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왔다”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더욱 힘써 인구증가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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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복지비’ 조기집행.지역경제 살린다
충청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속 교직원 맞춤형복지비 260억원 중 82%인 215억원을 3월에 조기 집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복지비는 소속 교직원의 안정된 근무환경 제공과 복지증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근무년수,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개인별로 점수가 배정된다.
단체보험 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조직의 업무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용, 가정친화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율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이 먼저 ‘자율항목’에 맞게 카드 혹은 현금으로 소비를 한 다음, 맞춤형복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소비한 금액을 청구하면 현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맞춤형복지비 10% 이상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배부한다.
상품권은 도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재봉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포함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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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1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과 경찰, 지자체가 함께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 없는 전남, 청소년이 바르게 자라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3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권역별로 교육청·경찰청·지자체 3개 기관 청소년 업무 담당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체육계·예술계 중심 학교폭력 미투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예방부터 사후조치까지 기관별 협업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경·관이 함께 나선 것은 전국 처음이다.
도교육청은 전남경찰청과 모든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듣고 간담회 내용을 청소년 보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일정인 3월 8일에는 목포경찰서에서 무안·목포·영암·신안지역 경찰서·교육지원청·시군 청소년 업무 담당자 간담회가 열려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관련 협업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남경찰청과 함께 기관별 청소년 관련 부서가 긴밀하게 협업해 학교폭력·청소년 비행 발생 최소화 및 피해 학생 심리치료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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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녹지구간 재정비 위한 로드체킹 실시
안산시 단원구, 녹지구간 재정비 위한 로드체킹 실시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구는 선부광장 등 녹지구간에서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은 안산경관의 주축인 화정천 일대를 도심지에 특화된 쉼·힐링 공간과 아름다운 산책길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종합적인 검토와 협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또한 올해 선부광장 일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관련해 와동 주민이 소통·화합 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강원 구청장은 “이번 로드체킹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과 쉼을 공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길’과 ‘선부광장 테마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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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10개팀 모집
안산시,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10개팀 모집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청년 소통공간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2021년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참여자 10개 팀을 모집해 다양한 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청년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동아리·소모임을 결성하고자 하는 ‘별별’ 4팀 1년 이내 활동 경험이 있는 동아리·소모임 ‘별의별’ 4팀 1년 이상 지역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인 동아리·소모임 ‘별의별별’ 2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하며 모임 운영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회사에 재학중인 만 15세~39세 청년을 구성원으로 하는 3인 이상의 동아리·소모임이며 활동분야는 교육, 사회참여, 문화예술, 스포츠 등 자율적으로 결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다음달 9일 오후 7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4월13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4월21일 선정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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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전공노 안산지부, 악성민원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안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와 함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공직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공노의 협조를 받아 ‘막말과 폭력은 범죄이다’라는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문구가 적힌 근조리본 700개를 시 모든 민원부서로 배부한다.
시 민원 담당 직원들은 이달 31일까지 근조리본을 착용, 최근 숨진 서울지역 모 공무원을 함께 추모하며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달 3일 숨진 채 발견된 해당 공무원은 지난해 1월 임용 이후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이의신청 관련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1년 동안 6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귀 전공노 안산시지부장은 “청년 공무원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공직사회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합원과 함께 공동행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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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제휴푸드 업무협약식 개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제휴푸드 업무협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제휴푸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체결된 협약에 따라 안산시니어클럽 안성마춤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등 4개 업체는 안산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농수축산물을 납품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적극적 협력을 약속했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원구 와~스타디움에 연면적 1천168.05㎡ 규모로 올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운송부터 포장·진열·가격결정까지 함으로써 농산물의 중간 유통단계를 없앤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밖에도 우수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 생산품 등 관내 업체가 생산한 우수 품질의 상품 및 우리시 생산 농산물과 중복되지 않는 안산시 자매결연도시의 지역특산품도 판매해 관내 기업체의 판로확대는 물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를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하는데 적극 협조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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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공감 ‘협치 행정’앞장
안산시, 시민 공감 ‘협치 행정’앞장
[국회의정저널] ‘대부도 영세농가 토지분할 제한면적 완화, 방아머리 공원 회전교차로 설치, 상·하수도관로 신설, 버스 노선 확대….’2019년 8월29일 대부문화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불합리한 규제와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개선 사항들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토론회를 준비한 안산시협치협의회를 통해 곧바로 시정에 반영됐다.
안산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협치 행정, 즉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 등 70명으로 협치협의회를 꾸렸다.
대부도 대토론회는 임기 2년의 협치협의회 1기가 이룬 괄목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대토론회 외에도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건립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시장 공약이행을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개방 사업,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치협의회는 이달 5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1기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다음 달 말 임기를 마치는 협치협의회 1기는 그동안의 실적과 함께 2기와의 정책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협치협의회는 그동안 3개 분과별로 취합한 의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TF를 꾸리고 시정 발전 모색을 위한 시민기획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생생소통방’ 등을 통해서는 상시적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창규 공동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협치협의회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협치협의회가 준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안산시의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가 협치 행정”이라며 “조례를 제정해 협치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각종 정책을 발굴해 추진했다 협치협의회의 자리매김은 곧 안산시의 발전”이라고 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