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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감염병 차단’건물형태 상시선별진료소 착공
창녕군, ‘감염병 차단’건물형태 상시선별진료소 착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상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고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건물형태의 선별진료소 착공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시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주차장에 5개의 음압실과 4개의 양압실을 갖춘 106.47㎡ 규모로 신축하며 국비 포함 총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시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의심 상담과 검체 채취, 병원 이송 전 대기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해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내 최초 안심카 및 개방형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왔다.
이후 코로나19 등 새로운 형태의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계절이나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감염병 의심환자를 음압시설을 갖춘 건물에서 검사할 수 있는 상시 선별진료소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군은 필수 음압구역인 검체채취실, 진료실, X-ray실, 의심 환자 전용 화장실을 마련하고 양압구역으로는 검체실, 의료진실, 의료진 착의실, 탈의실을 갖추고 별도 공간에 폐기물처리실을 마련하는 등 감염병 의심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분리, 접촉을 최소화한다.
한정우 군수는 “상시 선별진료소 설치로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진과 지역민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시적 신종 감염병 감시 조사 및 관리체계 운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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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행복도시 공감하는 균형발전 실현
함께하는 행복도시 공감하는 균형발전 실현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함께하는 행복도시, 공감하는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2025년 창녕군 관리계획 재정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도심지 내 작은 숲 조성, 영산 행복주택 건립, 저소득층 주거급여지원, 더불어나눔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마을재생 안심골목길 조성,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군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군관리계획은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기반시설계획, 지구단위계획 등을 포함한 법정 계획으로 5년마다 전반적으로 그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도록 되어있다.
군은 기존 군관리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불합리한 기반시설, 용도지역, 용도지구 등을 정비·개선해 군의 장기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난립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정비를 위해 시가지 경관 정비단을 운영 한다.
군은 시가지 경관 정비단을 통해 불법 현수막, 풍선광고물, 가로등 현수막 등과 같은 불법 옥외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단속하고 불법 광고물의 사전 차단을 위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대 설치, 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등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2021년 6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청을 위해 그동안 도시재생 협의체구성, 지역주민 간담회개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대학 운영, 도시재생뉴딜사업 용역 등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시설의 장기미집행에 따른 민원해소와 시가지 교통소통 원활 및 주거공간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녕읍사무소 등 28개소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합일반산업단지~미니복합타운 연결도로 개설 및 부대시설 공사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변도로와의 연결도로망을 구축해 교통접근성과 확보로 물류비용을 절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남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추진 시 발생한 잔여지를 활용해 도심지 내 생활밀착형 작은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 완화 등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 제공 및 도시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난 해소와 인구증가 도모를 위해 LH와 협약을 체결해 창녕읍 말흘리 일원에 150세대의 마을연계형 공공주택 공사추진과 더불어 옛 영산고등학교 부지에 청년·신혼부부 중심의 행복주택 150호 건립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창녕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계층이 국민임대주택에 입주 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용검사 10년이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매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해 단지 내 시설 유지보수 및 녹화사업, 상하수도시설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지역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농촌주택개량 등 9개 사업 180동을 추진 중이며 사업내용으로는 빈집정비 철거 25동, 더불어나눔주택 2동, 인구증가 시책사업으로 빈집 수선 24동, 귀농귀촌 설계비 지원 50동,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2동, 농촌주택개량 융자지원사업 60동,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5동을 신청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량주거지역의 범죄·재난예방을 위해 지역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범죄예방 환경설계기준에 맞게 마을재생 안심골목길을 조성 밝고 깨끗한 거리로 골목길을 이용하는 주민이나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군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행복도시 공감하는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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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연간 수돗물 100만여 톤 절약”
창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연간 수돗물 100만여 톤 절약”
[국회의정저널] 창녕군과 한국환경공단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창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사업시행 전과 비교해 2022년도까지 연간 100만여 톤 가까이 수돗물을 절약하는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3월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같은 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설 및 노후관로 교체 45㎞, 누수복구 260개소, 노후 수도미터기 교체 2,200전, 계량기보호통 정비 720개소 등 공사를 실시했다.
2015년도 창녕군에서 환경부에 본 사업 국고지원 신청 시 창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구역의 연간 평균 유수율은 약 63%였으나 2021년도 1월 사업구역 유수율이 약 85%까지 상승해 사업 착공 전 대비 22% 가까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군의 2015년도 연간 수돗물생산량은 1천만 톤이었으나 2021년에는 연간 수돗물생산량이 9백만 톤까지 감소되어 사업 착공 전 대비 연간 약 1백만여 톤의 수돗물생산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연간 약 2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우 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창녕군 전체 급수구역에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도부터는 사업구역 내 연평균 유수율이 약 85% 이상으로 향상 및 유지되어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은 물론 수질향상으로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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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해답 찾는다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12일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으로 김제지역 중소기업인 두원메디텍과 다복솔식품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우수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생산공정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두원메디텍은 의료기기 전문기업이자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최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용 주사기 납품 업체로 선정돼 오는 7월 말까지 27억원 상당의 주사기 2,750만 개를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두원메디텍 서효석 대표는 “납품 기일에 맞춰 전 직원이 동원되고 있는 상태로 생산 인력 부족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최소잔여형 주사기로 더 많은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복솔식품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회원사로 최근 공장을 확장 이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영여건 속에서도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고운주 대표는 “HACCP 인증 절차 진행 중인데, 서류 작성이 복잡해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서류 간소화’를 건의했고 “HACCP 인증을 받으면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김지혜 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성 대표들이 협력해 서로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기업의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도내에서 성장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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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1년도 신나는 예술버스 START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예술가들이 직접 도내 문화소외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도민에게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한다.
12일 전북도는 공연단과 운영기획사가 전용버스를 타고 시군 명승지 혹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는‘신나는 예술버스’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시·군·읍·면·동의 크고 작은 행사, 각종 복지시설, 전통시장, 기업행사 등을 찾아가 지역별, 계층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공연을 제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공연단의 창작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전북도의 대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매년 3월 공연단체 및 운영기획사를 공모하고 시군의 공연수요를 신청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280백 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모두 80회의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1회당 60분간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주로 대중가요, 민요, 국악연주, 전통무용, 재즈댄스, 비보잉 등에서 모두 50여 개 공연단체가 참여한다.
무대설치 및 운영, 사회자 등 공연 전반의 현장지원은 운영기획사에서 전담하고 공연장소까지 신나는 예술버스를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시군 관광지, 문화유적지, 숨겨진 명소 등을 찾아 비대면 영상공연을 병행하고 단체의 창작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3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참여단체 모집을 공고하고 23일부터 26일까지는 운영기획사를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단체 세부 모집계획은 전북도청 홈체이지-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로 지역 공연계가 많이 어려운 시기인데 신나는예술버스운영사업으로 공연단체가 활력을 유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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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행정부지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합동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가 12일 정읍지역 예방접종센터 예정지인 실내체육관 점검에 나섰다.
최 부지사는 이날 정읍시, 경찰청, 소방청 관계자 등과 함께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될 정읍실내체육관의 입·출구 분리 여부, 자가 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 시설 구비 여부 등 접종센터 설치기준 충족 여부와 전력공급, 소방설비, 질서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단면역형성을 위해 대규모의 접종을 추진하는 접종센터 역할이 중요한 만큼 꼼꼼한 점검으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 부지사가 점검에 나선 이번 정읍 실내체육관에서는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정읍시 94,800여명의 대상자 중 50% 이상 시민이 접종하게 된다.
특히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2차례 걸쳐 접종을 해야해 보다 엄격한 시설점검이 필요하다.
전북도는 이번 합동점검뿐만 아니라 사전 모의훈련, 앞서 설치된 전주화산체육관 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14개 시군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백신접종도 현장이 답이다”며 “꼼꼼한 준비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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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달콤한 날갯짓, 전북이 지원한다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양봉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라북도는 12일 농·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견인하기 위해 양봉산업 육성 지원 분야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봉 화분 반죽 자동화 장비 지원과 양봉인 전국대회 개최 등 2개 사업이 신규로 추가되며 총 7개 사업에 23억여 원가량이 도내 양봉산업 육성에 지원될 방침이다.
6개 사업 → 7개 사업 특히 이번 신규사업인 반죽 자동화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꿀벌의 먹이인 화분을 위생적이고 대량으로 반죽해 생산·공급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 시설을 2개소에 구축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이 공급으로 양봉농가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또 다른 신규사업인 양봉인 전국대회를 10월 정읍시에서 개최해 전라북도 양봉산업의 우수성과 발전상을 전국적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높은 호응도를 보였던 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도 이어간다.
양봉농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노후화된 양봉 사육 기자재 교체 지원과 벌꿀 자동채밀기,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레스 벌꿀 보관통을 지원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벌꿀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토종벌 농가에 저항성 토종벌 보급과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등검은말벌을 퇴치하기 위한 퇴치장비 및 포획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봉산물 정보제공사업을 통해 소비자 대상 교육과 체험을 실시해 양봉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양봉산업의 화분매개에 따른 농산물 생산 기여 및 산림 생태계 등 유지·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올해부터 양봉농가에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2년 전부터 양봉 분야 농업경영체 등록 및 시군에 양봉농가 등록 완료 등 농민 공익수당 자격 조건이 충족된 농가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김추철 전라북도 축산과장은 “벌꿀 수입 개방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양봉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양봉농가 경쟁력 강화와 밀원수 확대, 양봉산물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 방안 마련 등 양봉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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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100세, 암 검진과 함께 하세요”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오는 21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 예방 관리 필요성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5일부터 21일까지 전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전주·군산·익산시 내 공공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커피 전문점 31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암 예방의 날 기념 컵홀더를 배부하고 컵홀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도내 국가 암검진 수검률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42.29%로 전국 40.73%보다 높았으며 6대 암 종별 합계 수검률 또한 40.61%로 전국 39.90%보다 높았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올해 6월까지 검진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사업장에 추가등록을 신청한 후 건강검진을 완료하면 된다.
노창환 전북도 건강안전과장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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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산업법 시행에 따른 토석채취장 관리 운영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석재산업의 기반조성과 진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석재산업법’) 및 하위법령이 시행됨에 따라(2.19.) 석재산업 진흥 관련 조치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각종 건설사업에서 필수적인 자재 중 하나인 석재는 그동안 ‘산지관리법’에 따라 토석 채취 허가·복구의무 부여 등 산지 보전을 위한 규제중심으로 관리 되어왔으나,
‘석재산업법’이 2020년 2월 제정·공포되어 2021년 2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석재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육성과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적인 석재자원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석재채취업 및 가공업 등록제를 통해 환경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시설을 보조하고 주변 지역주민과 업계 종사자를 위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통해 석재산업의 체계적인 보호와 육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석재자원조사 및 품질·성분 분석 메뉴얼에 따라 우수석재 산지 확보를 위한 지표지질 조사, 물리·시추탐사 방법론을 정립하고 지역별 석재 특성 DB화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 채석의 산발적 허가에 따른 산지 난개발과 영세·부실업체 난립 방지를 위해 향후 석재산업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채취·가공기술이 우수한 석재사업자를 우수사업자로 인증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석재의 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건축·공예·조경용 석재채취 및 그 석재의 가공·유통·판매하려는 자들은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에 따라 사전홍보와 현장점검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석재산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침체되었던 석재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민 경제 발전에 일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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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요양병원·시설 만 65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확대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2021년 제6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요양병원·시설 11개소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백신이 공급되는 3월 중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연구결과 등을 검토해 실제 고령층 대상 평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과가 입증됐기에 만 65세 이상에서 사용을 권고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1일부터 백신의 공급 상황과 접종간격이 길수록 효과가 증가한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고려해 접종 간격을 8주에서 10주로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2차 접종 예약기준일이 10주 간격으로 변경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건소와 병원급 이상 의료진들의 철저한 접종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접종 준비와 이상반응 감시를 철저히 해 백신접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2월 26일 군립노인요양병원을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3개소, 요양병원·요양시설 11개소 총 595명에 대해 1차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3월 12일까지 1차 대응요원 27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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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12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2020년 녹색자금지원사업 종합평가 광역단체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2020년 녹색자금지원사업을 종합평가해 광역단체 부분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1개소, 장려상 1개소를 선정하는데 전북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권수익금을 재원으로 매해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이번 녹색자금지원사업 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전국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적정성, 효과,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해 광역단체와 기초지자체로 구분해 평가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추진한 5개소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009년부터 녹색자금지원사업을 통해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소외계층 거주지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정서적 안정감 유도와 육체적 건강 기여 등 공공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에 치유와 휴식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과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는 사업이 대표적이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2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소외계층이 숲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녹색자금 241억원을 지원받아 총 111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9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복지시설나눔숲 5개소와 무장애나눔길 4개소, 복지시설 환경개선 7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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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 잇단 ‘지인모임’ 위기 속 호소문 발표
김선갑 광진구청장, 잇단 ‘지인모임’ 위기 속 호소문 발표
[국회의정저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1일 연이어 ‘지인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 발생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구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 감염 발생 1년 2개월 만에 광진구 상황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며 “구의동 원룸 집단감염, 지인 간 사적모임 그리고 가족 간 감염의 여파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광진구는 ‘지인모임’ 관련 집단감염 발생 건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수사의뢰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방역수칙 위반은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며 “‘한 집에 한 사람 반드시 검사, 경미한 증상이더라도 즉시 검사, 사적 모임 자제’ 세 가지를 꼭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감염의 안전지대는 없다”며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와 개인방역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문을 마쳤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호소문은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SN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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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과후 돌봄 공백 최소화 나선다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지자체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일시·긴급돌봄 등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올해 다함께돌봄센터를 26개소에서 4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만6세~12세 이하 돌봄이 필요한 아동, 주로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출·퇴근시간, 초등방과후 등 취약시간대 및 부모의 긴급상황 발생 시 친인척 수준의 일시·긴급돌봄, 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하원 등을 지원한다.
주로 공공시설인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과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에 설치하며 인력은 경력단절 보육교사, 은퇴교원, 자원봉사, 노인일자리 등을 통해 도내 아동들에게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은 시군에서 직접 또는 위탁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인건비, 운영비,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이용자 실비 부담 등으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18년도에 익산시 1개소를 시작으로 ’19년 12개소, ‘20년 13개 시설을 개소해 현재 26개소 운영 중이며 ‘21년 하반기에는 17개소 를 신규 개소함으로써 ’22년까지 총 66개소를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운영을 통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17개소에 대한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21.1.12부터 신규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영유아보육법’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20.9.1부터 어린이집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가능하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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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자활센터 · 밀양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밀양지역자활센터 · 밀양농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지난 11일 밀양농업협동조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양농협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사랑의 기금 3백만원을 저소득 자활근로 참여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이성수 조합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박종근 센터장은 “밀양농협에서 매년 자활센터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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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다
청년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다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관내 청년 창업가의 현장과 운영을 확인하고 기업운영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영월읍 소재 동강주조를 시작으로 청년 정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정책의 주체인 청년의 생각과 고민, 사업장 운영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의논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의 지역 내 경제활동을 통한 지역상생과 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명서 영월군수와 청년정책 담당자가 직접 청년 창업인이 운영하는 각 사업장으로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 달 여간 관내 6군데의 청년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청년정책을 위한 현장간담회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년의 사업장은 물론 신규 청년 창업가 발굴시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우수한 의견은 향후 군 청년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살기 좋은,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이 영월의 미래인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