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민원 해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는 지난 10일에 접수된 ‘쓰레기 수거 및 불법투기지역 CCTV 설치 건의’ 민원사항을 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원인은 “생활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배출 행위로 인해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곳을 지나면 심한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으므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심히 버리는 상습적 투기 근절을 위해서라도 불법투기지역 CCTV 설치도 요구했다.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생활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품종들은 생활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지만 공터에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행위로 심각한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
이에 가평상담소는 현장을 확인하고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 가평군 환경과로 민원 이송, 해당 위치에 대한 수거처리 완료와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CCTV 검토 하겠다는 회신을 받아 민원인께 안내했다.
경기도의회는 인터넷을 통한 상담 신청 예약도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군별 31개 지역상담소 중 방문 희망기관 지정 후 상담 신청내용을 입력해 등록하면 된다.
김경호 의원은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하며 편리하게 경기도의회 인터넷을 통한 상담 활용도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2021-03-12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 “금강보행교, 세종시 대표 랜드마크로 활용해 관광객 유치해야”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원은 12일 제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금강보행교 개통 시기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부대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는 7월 금강보행교가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의 주요 관광자원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세종수목원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세종수목원 개원과 함께 지난 1월 세종호수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되면서 코로나19 극복 이후 세종시의 주요 관광 자원을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중교통 노선 및 주차시설,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편의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특히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세종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금강보행교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 개통과 함께 널리 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등 중앙녹지공간을 테마파크 형태로 아우르는 명칭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홍보방안 수립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행정수도인 세종시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12
-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제설제 피해 최소화·민간제설단 참여 유도 등 방안 마련해야”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재현 의원은 12일 제68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제설제 사용 확대와 민간제설단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설 작업 계획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제설제에 비해 높은 가격과 제설 효과 우려 등으로 친환경 제설제 사용 확대에 미온적인 상황을 지적하고 친환경 제설제 사용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차량 부식과 도로 파손, 환경 오염 등의 피해 요인들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농로 및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 제설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제설단 운영과 관련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한 제설 작업 참여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만큼 민간제설단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민간제설단 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제설 작업을 위한 유류비와 피복비 등 예산 지원 근거 마련 제설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장비 및 인력 지원계획 마련 등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민간제설단에 대한 별도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는 노력을 통해 보다 많은 민간제설단 인력 확보와 더불어 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노고를 격려해 달라”고 제언했다.
2021-03-12
-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부모 부담하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차액 보험료 지원 강화해야”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차성호 의원은 12일 제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전국 최고의 세종시 보육서비스를 위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 언급된 통계청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넘어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출산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출산율을 올리기 위한 현금 지원 방안이 실효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관점에서 개선방안이 언급됐다.
차 의원은 공공보육 이용률 50%를 목표로 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누리과정 보육료 중 부모 부담의 차액 보육료 지원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해 기준으로 세종시의 차액보육료 지원액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으며 서울시와 비교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끝으로 차 의원은 “합계출산율 5년 연속 전국 1위, 아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젊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가진 세종시인 만큼 보육 지원 확대 노력과 민간 어린이집들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어느 시·도보다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
세종시의회 제68회 임시회 개회…12일간 회기 진행
세종시의회 제68회 임시회 개회…12일간 회기 진행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2일 제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2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날 열린 제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종식의 최우선 과제인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한 내실 있는 의회 발전방향을 적기에 전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는 오는 15일 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한 데 이어 17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3일에는 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1-03-12
-
해남군,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
해남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생활이 어려운 농어촌 장애인의 생활편의 제공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가 해당된다.
가구 당 최대 380만원을 보조해 장애유형에 맞는 주택 개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보수범위는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접근로 포장 등 원칙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로 한정한다.
서류작성, 시공자 선정 등 사업추진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가구별 현황을 파악, 직접 방문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군 관계자는“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2
-
헤븐컴퍼니,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책가방 70개 선물
헤븐컴퍼니,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책가방 70개 선물
[국회의정저널] 비영리단체인 ‘헤븐컴퍼니’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책가방 70개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김현수 헤븐컴퍼니 대표는 12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앞에서 어린이용 책가방 7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김현수 대표, 임유정 수원시 복지협력과장, 수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간소하게 진행됐다.
수원시는 전달받은 책가방을 ‘수원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1-03-12
-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부강약수터 향토문화재 지정으로 옛 가치 되찾아야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채평석 의원은 제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서 깊은 지역 문화유산인 부강약수터를 향토문화재로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채 의원에 따르면 부강약수터는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과 백제 의자왕이 마신 약수라는 전설을 갖고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곳이지만 1990년대 중반 식수 부적합 판정 이후 옛 명성을 되찾지 못한 채 결국 폐쇄됐다.
하지만 초정약수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탄산약수로 불리던 부강약수의 1일 분출량은 지금도 약 650ℓ에 달할 정도로 활용가치가 충분한 만큼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부강약수터의 가치를 알고 미래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설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채 의원은 “지역문화유산에 담긴 제 가치를 찾아내 새롭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과제”며 “부강약수터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향토문화유산 등록과 보존”을 거듭 강조했다.
2021-03-12
-
3월 5~7일까지 리치 피시방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3월 5~7일까지 리치 피시방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리치 피시방’에 시간제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확진자 노출 시간에 해당 피시방을 찾은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해당 업소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으며 현재 접촉자 분류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5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3월 6일과 7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리치 피시방을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지난 11일 하루 동안에는 총 622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다.
추가 확진된 2명에 대해서는 정확한 감염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603번과 604번 확진자는 지인 관계로 지난 2월 28일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 1곳을 동시간대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대상자로 분류됐다.
해당 방문지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7명이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603번과 604번 외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와 같은 장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현장조사 결과 다른 시간대 방문이 이뤄지면서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603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604번은 지난 9일부터 목감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두 확진자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관련해 12일 0시 기준 25명이 접촉자로 분류됐다.
모두 자가격리 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3명에 대한 결과는 오늘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자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3월 들어 34명, 올해 18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604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85명이다.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43명, 격리 해제자는 561명으로 파악됐다.
자가격리자 수는 총 926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00병상이다.
제주도는 앞으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 제주의료원의 병상을 총 조정해 총 443개로 운영할 방침이다.
3개 병원의 지난 2월 병상 가동율은 평균 6.2%로 매우 낮은 반면, 일반 환자들의 입원이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 발생한데 따른 조치이다.
제주대학교병원은 128병상에서 56개를 감축해 72병상으로 운영되며 서귀포의료원은 106병상에서 39병상을 줄인 67개로 운영한다.
제주의료원 109병상과 생활치료센터 195병상은 변동이 없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병상 부족으로 일반 환자들의 입원이 지연되는 상황이라 병상이 불가피해 지난 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의견을 전달했다”며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즉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3개 병원과 협조를 해둔 상태”고 설명했다.
2021-03-12
-
해남군, 서울대·국가농림기상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 서울대·국가농림기상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12일 서울대학교와 국가농림기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서울대학교 이석하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김학진 교수, 김현석 국가농림기상센터장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해남군 농업발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연구소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대표 농군인 해남군 농업 발전를 위한 정책 자문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의 시작점이자 경지면적 3만4,000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있는 해남군은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관문으로 미래농업 선도 등 농업분야의 대응전략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성의 산실인 서울대학교와 농림기상을 연구하는 국가농림기상센터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농업 분야 연구 역량강화와 공모사업 유치 등 업무추진도 원활히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현관 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재해 상황에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가 농업이다”며“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연구 진행을 통해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12
-
안광률 의원, 시흥시 특성화고 졸업자 고용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 참석
안광률 의원, 시흥시 특성화고 졸업자 고용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 참석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은 지난 11일 시흥시 소재 경기스마트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시흥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진로탐색과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제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안광률 도의원을 비롯해 장대석 경기도의원, 오인열 시흥시의원, 지재익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김종호 경기스마트고등학교장, 김장희 군자디지털고등학교장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시흥교육지원청 장학사, 시흥시청 및 시청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 기업관계자, 학부모 등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특성화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더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도에 관계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항들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은 목적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의 인재양성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의 결실이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학교가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정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스마트고등학교에 설치된 각 학과 실습실을 둘러보며 교육과정 체험의 시간도 가졌는데, 특히 뷰티아트과의 다양한 실습실과 3D 프린터실 등을 둘러보며 실기위주의 현장 맞춤형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 촉진 조례는 작년 7월 경기도 조례가 개정되어 경기도의 경우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의 경우엔 신규 채용인원의 20% 이상을 고등학교 졸업자를 우선해 선발하도록 명시했고 안산시도 작년 1월 조례가 제정되어 고등학교 졸업자에 대한 우선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안광률 의원은 “교육위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학력중심사회구조를 타파하고 능력중심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이 바로 특성화고 활성화에 있기 때문에 교육행정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원을 강화하고자 관련 예산도 증액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가 일회성 논의에 그친다면 의미가 없고 본질적으로 이 문제는 학교와 지역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지역의 기업, 학부모 등이 모두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TF를 구성·운영해 직업교육과 연계한 취업 지원 논의가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2
-
윤화섭 안산시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윤화섭 안산시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동참
[국회의정저널] 윤화섭 안산시장은 12일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험에 맞서 우리사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종사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윤화섭 안산시장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라고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우리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필수노동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 시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남국 국회의원, 송갑석 국회의원, 박근철 경기도의원을 지목했다.
2021-03-12
-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28일까지 현행 유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더… 28일까지 현행 유지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는 28일 자정까지 현 1.5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
정부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8일 24시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 없이 정체되는 상황에서 4차 유행 방지를 위해 현 방역대응 체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논의를 거친 결과 변이바이러스 유입과 국내 전파, 봄철 여행·나들이 증가 등 여전히 감염 위험요소는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조치에 동참해 1.5단계를 유지함으로써 확진자 수를 관리하고 보다 안정적인 백신 접종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자영업자와 일반 국민들이 불편과 피로감이 누적된 점을 고려해 일부 방역 조치는 완화한다.
비수도권 유흥시설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는 정부 방침에 맞춰,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홀덤펍 등 유흥시설 5종은 룸당 최대 4명 제한 1인 노래만 가능 클럽·나이트 등에서 춤추기 금지 테이블·룸 간 이동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사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경우 밤 10시 이후에도 운영이 가능하다.
무도장·무도학원과 형평성이 제기됐던 콜라텍에 대해서도 8㎡당 1명 인원 제한 물, 무알콜 음료 외 음식 섭취 금지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라 사실상 영업이 불가했던 돌잔치 전문점의 영업권을 고려해 돌잔치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의 영업도 허용한다.
단, 돌잔치 전문점에서가 아니라, 일반음식점·호텔·뷔페 등에서 평일에 일반손님을 받고 주말에만 돌잔치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는 여전히 금지된다.
돌잔치 전문점에서는 행사 시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한 칸 띄우기, 시설면적 4㎡당 1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15일부터 전문체육인이 아닌 일반 도민도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됐다.
하지만 정부 방침과 동일하게 상견례 모임 허용 만 6세 미만 아동 인원 미포함 직계가족, 상견례 등 예외에 대해서도 8인까지 제한의 조치가 취해진다.
결혼을 위해 양가 간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는 허용된다.
만 6세 미만 미취학 영유아는 5인 이상 사적모임의 인원에 산정되지 않는다.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한다.
다만,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에 대해서는 8인까지 상한을 두어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모이는 경우를 제한하기로 했다.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이용자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 관리도 진행된다.
방역지침이나 집합금지 위반 시 위반 사업자는 300만원 이하, 개인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음식점·카페·노래방 등 중점관리시설을 출입하는 이용자가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를 인증하지 않거나 사업장이 이를 묵인할 경우 각각에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업장 내 핵심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업소인 경우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이 시행되며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사업자를 포함해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손실보상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모두 제외된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에는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최근 전국 확진자 수는 400명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매일 2백 명 수준에 불과했던 작년 이맘때보다 제주 입도객은 40%이상 증가한 상황”이라며 “이달 들어 11일째 제주지역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에 함께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2일 오후 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4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85명이다.
2021-03-12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아미 LG유플러스 갈매점과 할인가맹점 협약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아미 LG유플러스 갈매점과 할인가맹점 협약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미 LG유플러스 갈매점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50시간 이상인 봉사자에게 발급하는 ‘구리시자원봉사자증’으로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모바일 단말기 구매시 10만원 할인 혜택과 첫 방문 시 액정보호필름, 핸드폰 케이스를 증정받게 된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협약한 통신사 외에도 병·의원, 음식점, 구리아트홀,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업종별로 확대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
구리시, 건설사업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주민 의견 반영 추진
구리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021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주민 숙원사업 등의 조기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2020년부터 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높이고자 본청·사업소 시설직 공무원 3개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총 40건 총사업비 50억여원의 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를 완료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특히 자체 설계를 통해 용역비 2억 1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 합동설계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방식을 도입·운영했으며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는 건설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방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