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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eone그룹 조성문 회장에 명예군민증 수여
함안군, eone그룹 조성문 회장에 명예군민증 수여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eone그룹 조성문 회장에게 명예군민증과 패를 수여했다.
군에 따르면 조성문 회장은 우리나라와 몽골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로서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특히 몽골정부와의 협력관계를 발판으로 우리 군에서 건립하는 이태준 기념관에 전시할 몽골 내 유품 및 관련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또한, 몽골의 소외계층과 불우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애국지사 이태준 선양사업에도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져 함안군의 대외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함안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해주신 업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함안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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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본격 시행
함안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본격 시행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1년 동안의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의무검사 계도기간이 오는 3월 24일로 종료됨에 따라 3월 25일부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 및 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이 제도는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경우 허가 대상 축산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 대상 축산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실시 한 후, 배출시설 1,500m²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 이상의 퇴비를 1,500m² 미만의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부숙도 기준 위반 시에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퇴비성분검사 미실시 및 검사 결과 3년 보관 의무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함안군에서는 현재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 시행 중이며 검사를 받으려면 5군데에서 채취한 퇴비를 골고루 혼합해 그 중 500g을 지퍼팩 등에 담아 밀봉해 24시간 이내에 직접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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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센서 분야 선도기업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센서 분야 선도기업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국내 주요 센서 분야 선도기업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민·관 R&D 연계방안을 모색 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금년 2월 수립한 범부처 ‘센서 R&D 투자전략’에 대한 선도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민·관 R&D 투자 연계를 통한 글로벌 센서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전자기기·기계에 있어서 인간의 오감에 해당하는 센서는 현재는 이미지 센서 라이다 센서 등 스마트폰·자동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향후 초연결 사회 도래에 따라 산업 全분야에서 데이터 처리, 통신기능 등이 결합된 첨단 센서의 수요 또한 급증할 전망이다.
반면에, 국내 센서 분야 기술수준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 대비 약 65% 정도에 그치고 있어, 그 결과 국내 센서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관련 생태계 구축도 미흡한 실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술개발-수요연계-성과창출로 이어지는 정부의 전주기적 센서 R&D 투자방향에 공감하고 융복합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 민·관 투자연계를 위한 산업계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늘 모인 선도기업들은 앞으로 센서분야 민간 R&D 전략 마련을 위한 민간 R&D 협의체를 구성해 금년 하반기까지 구체적인 R&D 투자방안과 정부R&D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린 센서 분야 선도기업 간담회는 국가 총 R&D 투자규모 100조원 시대를 맞아 정부가 센서 산업 전반의 수요에 기반한 R&D 투자를 통해 민간의 혁신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센서 분야 후발주자인 우리나라에서 기업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감내하는 인내자본으로써의 정부 R&D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성수 과기혁신본부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낮은 센서 산업이야말로 기업과 정부 간 투자연계와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 센서 분야 민간R&D 협의체에서 발굴한 투자방안과 R&D 수요가 효율적인 R&D 투자와 사업기획으로 이어져 유망 분야의 핵심 센서를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대를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센서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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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내 어가에 감태 포장재 지원
무안군, 관내 어가에 감태 포장재 지원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3월 초 유통 활성화를 통한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감태 포장재를 제작·공급 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의 작년 감태 생산량은 154톤으로 해제면 창매리와 운남면 내동에서 맛 좋은 감태가 생산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감태 생산 어촌계 2곳에 비닐과 박스 3만 6천매를 공급했다.
무안 감태는 게르마늄성분이 풍부한 청정 갯벌에서 자라 부드럽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피부미용, 어린이 발육 촉진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무안 수산물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보전을 위해어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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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광안내판 일제 정비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오는 9월 10일 개최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관광안내판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최근 관광 안내판 전수조사 결과 노후, 훼손 등이 다수 발견되어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이는 함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쉽고 유용한 정보 제공과 쾌적한 미관 조성을 위해서다.
함양군은 지난 2월 한달 간 관내 305개 관광 안내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안내판 66곳에서 훼손되거나 오류를 발견했다.
이에 군은 66곳 중 교체 45건, 수리·수선 14건, 철거·이설·재설치 7건에 대해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함양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관광 이미지와 안내 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안내판의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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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일제단속 시행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함양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 관리시스템의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사행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불법 환전 등 부정 유통을 하면 1차 위반 시 1,000만원, 2차 위반 시 1,50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법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한 자에게도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안이 심각할 경우 경찰 수사의뢰 등 추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춘수 군수는 “함양사랑상품권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군민들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상품권 가맹점 및 사용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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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행정부지사, 육종 및 미생물 연구기관 현장행정 추진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최훈 행정부지사는 12일 정읍시 첨단과학산업지내 위치한 농축산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첨단방사선연구소 육종연구센터를 방문해 육종 및 생명산업 핵심 연구기관에 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최훈 부지사는 두 기관을 방문해 연구센터의 실험공간, 기업지원 공간 및 부대시설 등의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소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했다.
방사선연구소 육종연구센터는 방사선 육종을 통한 신품종 고효율 육종 개발, 연구기술 지원, 민간 보급 등의 기능을,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는 R&D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화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우수기술 보급, 미생물소재DB 구축, 교육컨설팅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육종연구센터 관계자는 ”방사선 육종은 감마선 뿐 아니라 전자빔, 양성자빔, 중이온빔 등 다양한 방사선원을 이용해 유전학적 형질을 개선하고 이용가치가 높은 새로운 품종으로 육성하는 기술인데, 국내에서 방사선 육종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곳은 첨단방사선연구소에 방사선육종연구센터가 유일하다“ 설명했다.
또한, 농축산용미생물지원센터는 본 센터는 “농축산용 미생물분야 산업화 촉진을 위한 연구기관으로서 ’미생물제품 인증지원사업‘이 센터의 핵심사업으로 미생물 제품 연구와 전문연구·실용화 시설을 통해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화 장비 지원, 해외 수출 지원 등을 하고 있고 더불어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최훈 부지사는 두 기관으로 인해 전북이 식품, 생명 공학분야 그리고 육종개발 등 농업. 생물자원 개발분야 연구와 함께 미생물융합기술개발, 기능성 소재 가공기술 개발 등 미래 바이오 소재 및 생물공정 기술 부문에서 전국적으로 선두에 서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두 연구기관의 발전과 성과로 인해 전북이 농생명 융합거점 지구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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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대비 바닷가 일제 대청소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19일 2주 동안 목포시 등 15개 연안 시군의 어업인, 수협, 바다환경지킴이, 민간환경단체 등 1천66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포구, 선착장, 해수욕장에서 ‘봄맞이 바닷가 일제 대청소’를 한다.
봄맞이 바닷가 일제대청소는 전남도에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실시하는 ‘연안 정화의 날’과 함께 추진한다.
바닷가, 항포구, 양식장 주변 어촌마을과 사각지대를 청소해 봄 행락객이나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봄맞이 바닷가 일제대청소에는 각 시군, 읍면동 별로 30~50여명이 투입돼 소규모로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 캠페인’과 매월 셋째주 ‘연안 정화의 날’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141억원, 청정어장 재생사업 50억원,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54억원, 친환경부표 보급지원 278억원 등 총 768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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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재생뉴딜 15곳 이상 선정 목표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2021년 도지새쟁뉴딜사업 공모에 도내 1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전남도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공모사업 컨설팅, 신규사업 발굴, 주민참여 공동체 구축, 정부 공모 대응 등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오후 나주에서 2021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모 안내 설명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함께 진행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토록 하고 참석자는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키도록 했다.
설명회에선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중앙 공모 방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H지원기구 등 전문가를 초청, 국토교통부의 정책 및 공모 신청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과 평가 요령, 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조 원 규모의 정부예산으로 도시재생 뉴딜 대상 사업지 선정을 위해 3월 공모를 시작해 3차례에 걸쳐 전국 12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2021년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총괄사업자관리방식 1곳, 인정사업 9곳 등 1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은 목포시 등 19개 시군 40곳에서 8천23억원 규모가 선정돼 기반시설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공간 조성, 임대주택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목포 보리마당 순천 비타민 저전골 보성 엄마품 주거지 장좌마을, 3곳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상훈 전남도 지역계획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비대면 화상회의를 함께 진행했다”며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다수가 선정되도록 해 도민이 체감하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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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투기 의심 지역이 있는 4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밀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전조사를 12일까지 마무리했다.
이번 정밀조사는 최근 신축아파트 공급으로 외지인 투기 세력이 가세해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제 거래보다 낮은 가격으로 이중계약 하는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허위신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도 조사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순천, 광양, 나주, 무안 등 4개 시군 투기 의심 지역 중 8개 아파트다.
자체적으로 부동산 실거래 실태에 대해 집중 단속 중인 목포시와 여수시는 제외했다.
정밀조사 대상자인 매도·매수인에게는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출 자료는 거래계약서 통장 사본과 계좌이체 내역 등 거래대금, 증여나 부동산처분·대출 등 자금 조달 증빙자료다.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경우 2차 정밀조사에 나선다.
이에 불응하면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국세청에 통보한다.
분양권 전매 제한을 어긴 경우 즉각 수사를 의뢰하고 조사 과정에서 자진신고 하면 과태료를 감면해준다.
전남도는 허위신고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서 통보 등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기획부동산 등 외지인 투기 세력을 집중 단속해 지역 실수요자를 보호할 방침이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정밀조사를 통해 부동산 관련 불법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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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곰갤러리 박유미 작가 수채화전
함양 곰갤러리 박유미 작가 수채화전
[국회의정저널] 함양 지리산 자락 곰갤러리에서 새 봄을 맞아 수채화로 가장 독보적인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박유미 작가를 초대해 수채화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은 3월13일부터 4월8일까지 열리며 박유미 작가의 작품 15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함양 출신의 박유미 작가는 전 한국수채화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함양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 이사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IWC 한국 회장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 공모전과 대한미술대전에서 대상, 우수상, 특선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함양 출신의 작가로서 대외적으로 많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유미 작가의 작업은 유쾌하면서 진지하다.
물의 농담에 빛을 담아 밝고 경쾌한 투명성을 일궈 점차 촘촘한 구조와 응집된 견고함에 확신을 담아내고 있다.
일획에 표현되는 일련의 작업들에서 매우 이질적인 정서와 낯섦에 부딪히는 미묘한 공간은 서로의 존재로 인해서 요동치는 듯 보이는 짜임새는 오랜 시간 빚어낸 장중한 호흡의 서정성이다.
일상에서 익숙해져있는 것에서 의미를 충동질해 빛을 풀어 초점 밖으로 밀어 내면서 명료하게 엮어내는 빛과 그림자의 지각적 진리의 모호성은 한 화면에 같이 배치된 가시적 세계와 비가시적세계가 공존하면서 대상의 변화와 본질을 동시에 풀어내려는 색채의 역동성에 주목하게 된다.
투명한 색과 여백이 색채가 매우 밀접하게 구성되어 공간성, 내용성, 다양성을 규명해 전반적인 공간을 채우고 있다.
수채화의 투명한 층위로 묘사된 긴밀하게 짜여진 텍스쳐가 대상의 리얼리티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보다 발전된 시각적 깊이가 두드러져 보인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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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 연천역광장 사업 관련 상가 세입자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유상호 의원 연천역광장 사업 관련 상가 세입자 애로사항 청취
[국회의정저널] 유상호 도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군청 도시재생 팀장과 연천역광장 도시계획사업에 따른 영업권 보상과 관련해 상가 세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연천군은 전철역 개통에 따라 연천역광장 도시계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상 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상가 세입자들의 영업권보상 금액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고 해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세입자들은 “그동안 영업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던 연천군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밝히며 “비슷한 규모의 영업을 다른 곳에서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현실적인 보상과 이주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상호 도의원은 “세입자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드리고 ,군관계자분들의 고민과 노고도 알고 있다”며 “떠나야 하는 세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군관계자는 “여러 방안에 대해 검토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통해 대출을 용이하게 하고 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 이사 비 지원과 군 공유재산을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안 등 활용 가능한 군자원에서 하나하나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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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新산업이 어우러지는 구미산단, 비전선포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일자리와 新산업이 어우러지는 구미산단 혁신’이라는 주제로‘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금일 비전선포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도의원, 시의원, 기업인, 지역경제단체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조성사업은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2019년 9월 최종 선정된 후 2020년 2월 경북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출범해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그린산단은 정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이다.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의 비전은 5G 기반 선도형 소부장 및 전자융합산업 특화산단 조성이며 목표는 5G기반 디지털화 및 에너지효율화 산단 조성으로 미래 新산업 제조혁신 및 클린 리딩 산단의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이다.
구미스마트그린산단은 현재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스마트제조혁신 인재양성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구축 5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 2023년까지 4년 동안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제조혁신산단, 고부가가치화 행복 산단의 4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에 총사업비 7,912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실행계획 발표에 이어 경북도는 구미시, 다쏘시스템코리아,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스마트그린산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더불어 다쏘시스템코리아,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구미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간에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IT기업 다쏘시스템의 한국법인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스마트그린산단 주요 핵심사업에 참여할 뿐 아니라 협력사인 리치앤타임의 구미산단 투자를 시작으로 구미지역 ICT사업 활성화와 스마트산단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투자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정부예산 확보 및 사업 내실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경북 산단대개조 사업 및 경북형 뉴딜사업 뿐 아니라 신공항건설과 행정통합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해 4차 산업혁명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新성장산업을 발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일자리와 신산업이 어우러지는 구미 산단을 만들고자 혁신의 의지를 힘차게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자축한다”고 하면서“대한민국 최초의 구미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산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기업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근로자는 삶의 질이 향상되는 안전하고 깨끗한 산단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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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도 본청과 의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문경시,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양해 인센티브 3억 5천만원을 받게 됐다.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대상예산 36조 3,827억원 중, 31조 4,998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6.6%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분기 목표액 2조 5,743억원 중 2조 5,02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97.2%를 달성했으며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목표액 1,962억원 보다 1,022억원을 초과한 2,984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52.1%를 달성해 광역 단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와 시군의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 2021년도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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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성품 기탁식 열어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성품 기탁식 열어
[국회의정저널] 유치면은 지난 11일 유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새로 구성하고 신규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보호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자 구성됐다.
17명으로 구성된 이번 협의체는 앞으로 유치면 사회복지·주거 등 지역사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논의해 더 나은 유치면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강경일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이 라면 50박스를 기탁함에 따라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경일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수연 유치면장은 “유치면을 위해 기쁜 뜻으로 기탁해주신 라면은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통해 앞으로 살기 좋은 유치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