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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시장 농산물거리 아케이드 준공식 개최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2일 죽도시장 특설무대에서 농산물거리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ㅊ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정재 국회의원, 이칠구 도의원, 안병국·정종식 시의원 등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포항시 51만 인구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항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회복에 주력할 것이다”며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코로나19 전수조사와 세대별 진단검사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죽도시장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죽도시장 농산물거리 아케이드 공사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총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5월 공사가 시작돼 길이 220m, 폭 10m, 연면적 2,200㎡ 규모로 올해 3월 설치 완료됐다.
이번에 조성된 아케이드 농산물거리는 천장형 회전식 갤러리 창과 자동개폐지붕으로 환기 기능을 갖추고 간판 및 상가별 LED조명으로 쇼핑 정보를 제공하며 화재예방을 위한 광전식 분리형 화재감지기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춘 현대화시장으로 거듭났다.
또한, 고객선 재정비를 통해 잘 정돈된 쇼핑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및 젊은 층 고객 유치에 앞장섬은 물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으로 대형마트 못지않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아울러 이번에 죽도시장 주출입구인 개풍약국에 설치된 광장형 아케이드와 함께, 전국 전통시장 최초로 지난 2019년 연말에 완료된 지하매립형 변압기 설치사업을 통해 통행편의를 제공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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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래연습장·유흥시설 종사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성남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내 노래연습장·유흥시설 방문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1일 이후 지역 내 노래연습장 506곳, 유흥·단란주점 489곳 방문자 및 종사자가 대상이다.
운영자와 종사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 자도 포함된다.
단, 코인노래 연습장은 제외된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최근 노래연습장·유흥시설 11곳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교차 방문 및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의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추가 전파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한 이들 시설 이용 시 출입기록 미기재 및 현금결제 등으로 방문사실을 은폐하는 경우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따라 재난문자 발송만으로 진단검사 요청 시엔 검사 거부자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도 이번 행정명령을 하게 된 요인 중 하나이다.
이를 어길 시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1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그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어 발생하는 발생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 청구된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대한노래연습장중앙회 성남시협회와 긴급면담을 갖은 바 있다.
협회에서는 3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노래연습장 자진휴업을 하기로 결정했고 지역 내 모든 노래연습장이 이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노래연습장·유흥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사항 확인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치는 감염 확산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노래연습장·유흥시설 종사자 및 방문자는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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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본격 추진에 따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 지역구시의원, 생태하천복원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부터 교통체계가 변경되는 포항수협 일대의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하수관로 점검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인 포항수협 앞 동빈내항에서 포항중학교 입구까지 하수관로에 직접 들어가 내부를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급격한 도시화로 사라진 도심 물길을 되살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수변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공사기간 중 교통통행 불편과 소음·공해 등의 생활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도심지 내의 복개된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 양학천 등 4개 하천의 복원을 위해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복개현장 측량, 교통량 조사, 수질 및 생태계 조사 등 관련 계획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도심 4개 복개 하천 중 시범사업으로 우선 선정돼 추진되는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국비 182억원, 도비 64억원, 시비 148억원의 총사업비 394억원을 투입해 2023년 8월까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우현동 도시숲~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길이 900m, 폭 23m 구간을 복개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하천에는 산책로와 친수 및 생태체험 공간을 만들고 수질정화용 수생식물도 심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수변접근형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산천 복원은 그린웨이 도시숲과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육지와 하천, 바다를 연계한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환경개선으로 쇠퇴한 구도심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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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포항시 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출을 위해 필요로 하는 국내·외 운송비와 창고 보관 및 작업비용, 수출국 내륙 운송비를 포함해 견본품 및 수출관련 서류 운송에 필요한 경비까지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출실적을 보유한 포항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내에 제조시설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며 사업자등록을 필한 제조 기업이 해당되며 신생 수출기업이나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수출지연으로 물류비용이 증가한 기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테크노파크 및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원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 수요가 위축되고 물류비용이 증가해 수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의 경제적 피해를 경감해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관내 수출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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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1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확대
함양군, 2021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확대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본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부터는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정부지원시간 차감 면제 등의 특례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해당 특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의 아이돌봄 시간제 영아종일제 서비스 이용의 정부지원금을 85%에서 90%로 확대 지원하며 정부지원금 비대상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에도 시간제서비스에 대해 본인부담금 40%를 지원하는 등 양육공백에 대한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정부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결정된다.
박혜경 센터장은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비롯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도와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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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경남 공익형 직불제’신청 접수
밀양시,‘경남 공익형 직불제’신청 접수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협력 공동체 강화와 친환경 농업확대를 위해 2021년 경남 공익형 직불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장려금으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8개 마을·단체와 50여 친환경 농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마을·단체사업과 친환경농가사업 형태로 구분해 추진되며 마을·단체는 3월 29일까지, 친환경농가는 6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마을·단체사업은 농촌 환경보전, 농촌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 예방 및 복구 등의 공익실천 프로그램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마을·단체에 연간 300만원을 지원하며 친환경농가사업은 유기·무농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고 35개 도 전략품목과 한우를 생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 대해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231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단체사업 장려금은 선정 기준에 따라 적합 여부 검토 선정 후 5월 중에 지급되며 친환경농가 사업 장려금은 12월에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강화와 농촌 고유의 정취를 보존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농촌마을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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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진규 의원, ‘교복 입찰제도 개선 및 지역 교복 업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김진규 의원, ‘교복 입찰제도 개선 및 지역 교복 업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과역시의회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의 개선 방안 연구회는 최는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교복 입찰제도 개선 및 지역 교복 업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진규 의원이 좌장으로 나섰으며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연구회 소속 임지훈·서정호·정창규·김강래·김종인·이오상·이용범 의원 등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인천학생복사업자총연합회, 인천학생복사업자협동조합, 인천시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행 교복 입찰 및 계약 과정 상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연합회와 협동조합은 현행 입찰 및 계약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교복 납품 후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했던 내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다 나은 무상교복 지원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진규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교복업체들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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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무원 시정발전연구회 발대식 개최
밀양시 공무원 시정발전연구회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정발전연구회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밀양시 공무원 시정발전연구회’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박일호 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1년 운영방향 및 계획 설명, 연구회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발전연구회는 밀양관광 메이커즈팀, 미래를 바꾸는 도시재생팀, 문화도시 디자인팀, 스마트행정팀, 인구UP 기업UP팀, 밀양아리랑아 같이 놀자팀, 귀농귀촌 밀양으로 간다팀, You-Trend팀 8개팀 63명으로 구성되어 자율적으로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연구팀별 주제는 스포츠 및 관광개발, 도시재생 활성화, 문화자산 활용 콘텐츠, 스마트행정, 인구증가 및 기업유치, 밀양아리랑 콘텐츠, 귀농귀촌 진흥, SNS 활용 밀양홍보 등이며 올해는 신규직원 회원참가자가 많아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시정발전 원동력 확보 및 적극행정을 통한 관내 현안사항의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일정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10월 팀별 연구활동, 4~9월 팀별 벤치마킹 실시를 거쳐 11월 말 연구과제 최종발표회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연구 과정에서 나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어떻게 시정과 연결해내는지에 따라 밀양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시정발전연구회원들이 연구 성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연구 과정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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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 24일 종료 예정이었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꼐를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집단감염 등 코로나 확산 위험이 여전히 높고 4차 유행 방지 및 백신 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서라도 현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정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1.5단계의 거리두기 조치와 전국적인 5인 이상 모임금지는 계속 적용된다.
우선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시간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던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6종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시간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위험도 최소화를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상시 점검,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의 관리도 강화된다.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지나치게 누적된 일상생활에 대한 제약과 생계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한다.
전국적으로 적용중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하되, 일부 상황에 대한 예외를 적용한다.
예외 적용사항으로 결혼을 위해 양가 간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는 예외를 적용한다.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한다.
다만, 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가 적용하더라도 지나치게 다수 인원이 밀집해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모임 인원은 8인까지만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로 인해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에 대해서도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예외를 적용한다.
이춘희 시장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해 백신접종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시기로 결코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며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재연장 조치도 이러한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의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겠다”며 “일상 회복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적극적인 방역수칙 실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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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1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세팍타크로 세계대회 유치 등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오주영 회장, 양정수 부회장, 문경호 부회3장, 이민 전무이사, 정민기 이사을 비롯해 한재호 대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최초로 중앙종목 단체장이 선출됐으며 우리지역 출신 기업인들을 임원으로 대거 등용했다”며 “2022년도 세팍타크로 세계대회가 반드시 대전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중순 의장은 “대전협회의 노력이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생활체육으로 저변확대에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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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예방 목욕장업 소독 및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 코로나19 예방 목욕장업 소독 및 특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진주시 목욕장에서 코로나19 관련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목욕장업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전체 목욕장 272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후 1시 창원시목욕장 지부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진주 목욕탕 사례’를 전파했으며 한국목욕업창원시지부에 소독기, 소독액을 지원해 목욕장 내 소독과 자율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이용자가 많은 주말을 포함해 12일부터 15일까지 목욕장 방역수칙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목욕장 내 음식 섭취 금지, 이용 가능 인원 출입구 게시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 기 배부한 ‘목욕 중 대화금지’ 안내문 게시 부착 여부 등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방역수칙 미 이행이 급격히 집단감염으로 전파되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용자도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반드시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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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한다”
“소상공인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한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오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민생안정대책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지원기관 방문을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분야 특별주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이 시장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의 3無 융자지원을 받기 위해 찾은 소상공인 박 모씨를 상담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 시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필요자금이 얼마인지 등을 상세히 묻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겪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광주시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원할테니 힘 내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박씨는 “영업장 운영이 너무 어려워 대출이라도 받으려고 방문했는데 이자와 보증료를 지원받게 됐다”며 “광주시의 3무 융자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및 신용보증재단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창구에서 느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직원들은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컨설팅 필요 예산 지원, 소상공인지킴이 등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및 온라인 판매 채널 예산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소상공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광주공동체는 행복할 수 없다”며 “다양한 지원 대책 실행 등으로 업무량이 크게 늘어 힘들겠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소상공인 특별주간을 맞아 지난 8일 조선대 장미의 거리를 시작으로 9일 전남대 후문 일대 영업점 방문, 10일 소상공인 14개 업종 대표들과 간담회,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사주기 운동 참여, 11일 일반음식점 관련 대표들과 공공 배달 앱 효과적 운영방안 및 일반음식점 활성화 방안 논의 등 강행군을 펼쳐왔다.
이번 특별주간 기간 소상공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 각종 제한규정으로 인한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제외, 임대료·인건비·공공요금 등 고정비용 부담 등 어려움을 호소하며 시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3無 특례보증 추가 시행, 광주상생카드 할인기간 연장, 방역물품 지원,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 착한임대료 운동 지속 추진 등을 요청하며 오는 4월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광주 공공배달앱 홍보와 안정화까지 지속적인 지원도 건의했다.
광주시는 그간 제안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대책을 조만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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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교육 전문가 손경이 강사와 함께하는 ‘소.행.성’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교육 전문가 손경이 강사와 함께하는 ‘소.행.성’
[국회의정저널] 김포시청소년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은 김포시 관내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3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관계교육전문가 손경이강사와 함께 하는 ‘소.행.성’을 운영한다.
소.행.성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상호존중 바탕인 행복한 삶을 위한 올바른 성평등 교육 확대를 위해 ‘성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내 중학생과 부모 2명 현장참가자와 유튜브 실시간 동시송출 방식인 대면, 비대면 혼합으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춤 성교육과 청소년 및 부모가 성교육 관련 궁금했던 점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전문가와 소통을 통해 민감한 청소년 성교육 관련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성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성교육 전문가인 손경이 강사 강연을 통해 김포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지식을 갖추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함께 성교육에 힘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초청된 손경이 강사는 관계교육전문가로 법무부 고양파주지역연합회 법사랑 위원, 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 중학교 상담교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어쩌다어른, 세바시,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등 성평등 및 성교육분야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김포시청소년재단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소.행.성 현장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촌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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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무안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3월 9일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발병 시 큰 피해를 야기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병해충에 의해 유발되는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지난해 전국 744농가 사과·배 과수원에서 394.4ha의 피해를 입었으며 올해도 기존 발생지를 중심으로 피해가 예상된다.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개화 전 사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충분한 약량을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기에 맞춰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된다.
군 관계자는 “화상병 발병지역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작업도구,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해야한다”며“화상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무안군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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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현행 유지
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현행 유지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12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발표에 따라 14일 24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이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 없이 정체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을 방지하고 백신 접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100인 이상 모이는 모임·행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된다.
단,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생계 문제, 일상생활 제약 해소 등을 감안해 직계가족과 결혼식·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된 돌잔치 전문점에 대해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는 돌잔치 전문점에 한해 예외를 적용한다.
기존과 다름없이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실,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유흥시설 6종과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단, 식당과 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등을 준수하면 운영할 수 있으며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10%만 입장·관람이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 정원의 20% 이내로 제한되며 종교활동 내 주관 식사·모임 등은 금지한다.
목욕장업의 경우 수면공간의 감염 위험도가 큰 점 등을 고려해 오후 10시까지 운영 제한을 신규 적용하며 사우나·찜질시설의 운영은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 유행 차단을 위해 감염 확산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대응을 강화한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상황을 일제 점검하고 위반시설은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제검사, 5인 이상 외국인 고용·기숙사 보유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신규 확진자는 최근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으며 전국 확진자의 75%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이 보인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 등 3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지난 8일 경기도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외국인 고용 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발동된 만큼 외국인노동자를 1인 이상 고용한 도내 사업주는 사업장 내 모든 외국인노동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