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녕군, 보건복지전달체계 실무자 간담회 실시
창녕군, 보건복지전달체계 실무자 간담회 실시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자 보건복지전달체계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 1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읍면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등 20여명은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매뉴얼’을 공유하고 읍면 종합상담과 통합사례관리 확대를 통해 군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창녕형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추진방안과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실천에 관한 논의를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좀 특별하게 시작했다.
‘3분, 시로 위로받는 시간’을 마련하고 시 낭송 감상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은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공무원의 짜임새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빛을 발해 복지 으뜸 지자체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행동하는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했다.
2021-03-12
-
시가 있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가져
시가 있는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가져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가 12일 창녕군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창녕군의회의장, 김유정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정우 군수는 그동안 여성권익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정세연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김유정 명예회장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세연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 동안 아무 대과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봉사와 나눔으로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한다”며 “취임하는 최옥순 회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일체 단결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들의 역량개발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옥순 회장은 현재 적십자창녕지구협의회 회장과 대지면 미산마을 이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폭넓은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강인한 슈퍼우먼이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94년에 조직된 이후 현재까지 13개 단체 6천여명의 회원이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기여 및 지역 내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격려사에서 “지역 여성단체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창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며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발전의 밝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운동 확산 일환으로 구성한 시인과의 교감, 시 낭송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부드러운 행사 분위기를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옥순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받은 100만원 상당의 백미 31포를 창녕군에 사랑의 이웃돕기로 기탁했다.
2021-03-12
-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지역 10개 종합병원, 대전시의사회, 대전시간호사회 등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월 16일 지역의료계 병원장등과 간담회 개최, 실무협의를 통해 앞으로 5개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적극 지원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설치하는 지역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 인력과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시 환자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김하용 을지대병원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김용남 성모병원장, 남선우 대전선병원장, 송시헌 보훈병원장, 박문기 유성선병원장, 이용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김철범 한국병원장, 정소윤 대청병원장,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송미경 대전시간호사회장이 함께 했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의사회 등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고 있어 정부 계획에 맞춰 예방접종을 진행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역종합병원장, 의사회장, 간호사회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의료 역량을 총 결집해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전시는 첫 번째 지역예방접종센터로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를 3월 하순 개소하고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다목적체육관을 두 번째 접종센터로 4월 중 개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성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9일 모의훈련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1-03-12
-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장군천 상류부 오수 유입 차단사업 준공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장군천 상류부 오수 유입 차단사업 준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지난 9일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산만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한 장군천 상류부 오수 유입 차단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깨끗한 하천 환경조성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에 이바지하게 됐다.
장군천은 무학산에서 발원해 완월동과 중앙동을 거쳐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유로 연장은 3.0km이다.
그중 장군천 상류부는 하수도 미분류 지역으로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여름철에는 악취 발생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마산만 수질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었다.
이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하천 및 마산만 수질개선을 위해 창원시는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주택 및 상가에서 배출하는 오염원을 차단했다.
강명대 마산하수센터장은 “앞으로 하천별 생활 하수 유입 현장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해 지속적인 하천 오수 유입 차단 사업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과 마산만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
광주시,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광주시,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광주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최순건 31사단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정보공유체계구축 민·관·군·경 통합 드론운영체계 구축 재난 시 민·관·군·경·소방 총력대응방안 등 다양한 안보현안과제를 선정 토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또 북한 정세 및 신) 안보 위협 통합방위분야 추진성과 및 2021년 추진방향 전자투표 심의·의결 및 CCTV영상정보 활용 분야에 대해 기관별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통합방위위원들은 시청 충무시설에서 대면회의로 참석하고 5개 자치구청장은 해당 기관에서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포괄 안보상황과 변화되는 환경에서 지역의 역할을 확인하고 지역안보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31보병사단, 광주지방경찰청, 공군1전투비행단, 광주교육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광주지방교정청, 광주지방보훈청, 광주은행, 농협중앙회광주본부, 331군사안보지원부대 등이 통합방위 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 코로나19 등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기회를 위기 삼아 혁신과 도전으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데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각종 테러와 사이버공격 등 국가차원의 위기상황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가 지혜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
박종훈 교육감, 진주지역 학교방역 긴급점검
박종훈 교육감, 진주지역 학교방역 긴급점검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진주지역 소재 학교 2곳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밖 감염의 교내 유입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학교를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방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방역 강화 및 안전한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외부 감염의 학교 유입을 막고 교내 감염 차단을 위한 보완대책과 방역물품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교로의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내 전파를 막기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진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밀집도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3, 고등학교는 2/3를 유지토록 했다.
다만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및 특수학교는 지역과 학교에서 자율결정토록 했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고3은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탕 인근의 초등학교는 그동안 시차등교를 통해 매일 전체 등교를 해왔으나,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밀집도를 준수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 및 등교 전 자가 진단 강화,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2021-03-12
-
경기도 사립학교 채용 비리 근절 위해 공정채용 추진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사립학교 인재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도내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전 과정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국공립과 동일한 수준과 기준에 따라 인재채용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사립학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및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사립학교 공정채용 추진 업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도의회 박창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공정성의 확보이고 공직자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윤리와 책무가 있다”며 “안타깝게도 사립학교 교원 또는 사무직은 채용 과정에서 부정비리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의심스러운 것이 많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에서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의적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겠지만 저는 길게 봐서 국가의 시스템으로 공정채용과 부정부패를 방지하는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후 처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하다.
이를 위해 도의회와 교육청 경기도가 힘을 합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학교는 사립이건 공립이건 공공성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교원채용에 있어서 그 기준과 과정 역시 동일해야 한다”며 “사립학교의 임용공정성과 함께 앞으로 교장·교감 선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제도적 개선을 만들어 가는 첫 출발이 이번 협약식이다.
협의한 내용이 충실히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작년에 행정감사를 통해 사립학교 채용비리문제를 지적하고 재발방지대책도 촉구했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현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이 다 같이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행정서비스와 교육서비스는 언제나 함께 가야 하는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공정채용에 대해 강력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기도내 사립학교 교원채용이 국·공립교원과 동일한 기준과 절차로 교육청에 위탁돼 공개 채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현행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교직원 채용을 교육감에게 위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1차 필기시험만 위탁하거나 직접 채용을 하고 있어 비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3개 기관은 사립학교의 사무직원을 전국 최초로 교육공무원 수준의 공개 위탁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사무직원은 자체 정관에 따라 채용하고 있어 이사장 친인척을 채용하는 사례가 빈발하며 학교의 사유화로 인한 회계부정의 원천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도는 교원과 사무직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선발되어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협약안에는 사립학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공정지원’ 방안도 담았다.
사립학교 평가에 ‘채용의 공정성’ 지표를 개발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해 교육협력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불공정행위 제재를 위해서는 사립학교가 교직원 인건비 등 공공재정을 허위 청구하는 경우 부정이익 환수는 물론 ‘공공재정환수법’을 적용해 최대 5배 제재부가금을 징수하고 명단을 공표할 방침이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이 전국 최초 시도인 만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체결 후 즉시 3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이달 중 협약 추진 로드맵을 확정하고 사립학교 관계자를 포함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가칭 ‘경기도 사립학교 인사채용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사립학교법’ 개정 공동 촉구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1-03-12
-
하남시,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전직원 토지거래 전수조사 착수
하남시,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전직원 토지거래 전수조사 착수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시개발사업 담당부서 전 · 현직 공무원 및 하남도시공사 전 직원 명단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감사부서 주관 아래 세무 · 토지관리 부서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시청 전 직원 1100여명이다.
조사범위는 교산신도시 발표일 5년 전인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토지 거래 등 소유 현황이다.
김상호 시장은 “신뢰성·투명성·책임성 3대 원칙 하에 철저하게 위법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 고발 등 일벌백계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기간 운영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거창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경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630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군에서는 한국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 부정유통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사전분석한 후 실제 거래내역을 조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거나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 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랑상품권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일제 단속기간 운영으로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부정유통하게 되면 가맹점 지정취소 및 부정수급액 환수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거나 불법 판매·환전 등에 대해서는 최고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1-03-12
-
출시 100일 만에 ‘배달특급’ 총 거래액 100억원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성과
[국회의정저널] 활발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배달특급’이 출시 약 100일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이 3월 11일 기준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액 기록은 만 101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9,800만원이다.
총 누적 거래 건수는 약 38만 건, 현재까지 18만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전체 이용자 중 70%가 30~40대, 약 60%가 여성 고객으로 1개월 내 재구매율이 63%에 육박한다.
민간배달앱과는 달리 지역화폐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다는 색다른 전략을 택하면서 세운 기록인데다, 공공배달앱 중 3개월 만에 100억원의 거래액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최초다.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배달특급’ 서비스를 추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화폐 기반으로 소비자에게는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단 1%의 중개수수료만을 받으며 진정한 공공 가치를 추구하는 플랫폼으로 도민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하루 만에 약 4만명이 신규 가입하면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 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의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회원 및 가맹점 유입이 있었고 최근에는 전국 단위 점유율 분석에서 업계 5위를 차지했다.
‘배달특급’이 2월까지 단 3개 시범지역 지자체에서 서비스한 것을 감안하면 이미 민간배달앱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양평군에서는 민간 배달앱보다 약 2배 가까이 가맹점을 확보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더불어 ‘배달특급’의 기본 취지인 소상공인 실익 증대와 함께 지역화폐 사용률도 꾸준히 60%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유도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기존 민간배달앱을 대체해 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한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달특급’은 지난 3일 이천, 양평을 시작으로 김포, 수원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 올해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는 시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영장 내 친환경 LED 전등 및 노후 시설 교체로 새 단장해 15일부터 쾌적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정비로 수영장 내 총 154개의 조명을 기존 나트륨등에서 LED투광등으로 전부 교체했고 노후된 기계실 보일러 열교환기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수영장 경영풀 조도를 1,000LUX 이상 밝기로 확보해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 이용 환경이 제공되고 전력소비량 감소로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
개관에 앞서 수영장 설비 시운전 및 사전 점검을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수영장 내부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종합스포츠센터의 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
나주시, 도내 최초 학대 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
나주시, 도내 최초 학대 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지정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도내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한다.
나주시는 12일 국립나주병원, 나주종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학대 피해아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강인규 시장, 정하란 국립나주병원 아동청소년과장, 정영종 나주종합병원장,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장이 참석했다.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개 병원은 응급치료를 요하는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치료, 의료비와 심리치료, 사례판단 시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10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아동에 대한 지자체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과 전담요원 등 3명이 배치돼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통한 학대판단, 응급보호, 원 가정 복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통해 학대 피해아동들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아동학대 사건 급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 피해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찾아가는 전입신고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찾아가는 전입신고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관에서 시청 인구정책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학교 신입생 등 70여명이 참여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민원실에는 학교 측의 적극 협조로 많은 학생들이 참석, 영천시 홍보영상 상영과 전입지원 혜택 안내, 문의사항 질의답변 등 실시한 결과 현장에서 전입신고 30명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입 학생들은 6개월 후 20만원의 전입지원금과 매 학기당 20만원의 기숙사비 지원 등 총 100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이 외에도 관외 전입자에게는 종합스포츠센터 운동시설 3개월 무료 이용과 보현산댐 짚와이어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치산관광지캠핑장 등 사용료 할인 혜택이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온 학생은 “로봇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는데 학교 시설도 좋고 마음에 든다”며 “영천시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깜짝 놀랐는데,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시의 가족이 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영천에서 배우고 머무르는 동안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개발해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는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
성남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 개최
성남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언맨드솔루션, ㈜모빌테크, ㈜에스오에스랩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 3곳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해 각각 자사의 모빌리티, 고정밀 3차원 지도데이터 플랫폼, 3차원 고정형 라이다 등의 기술을 소개했다.
각각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 3대와 셔틀 1대도 선보였다.
시승도 이뤄져 은 시장은 자율주행셔틀을 타고 기본시험장을 달렸다.
지난달 9일 문을 연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 내 도로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다.
무인이동체의 기본동작 명령 수행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자율 테스트 공간 1872㎡와 시험 도로 1㎞ 구간이 있다.
자율주행차의 가속, 이탈 등 기술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시는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 개발과 고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가상 테스트베드인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 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2021-03-12
-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무안읍 성내리 885-8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안읍 중심사거리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낙지골목을 찾는 대형버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377㎡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며 올해 3월부터 기존 건축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6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2022년 주차장 조성공사 시행 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지골목 주변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과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불편을 겪은 낙지골목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