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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음달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정력 집중
서산시, 다음달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정력 집중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4월부터 ‘2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예방접종센터 및 보건소, 위탁의료기관 등을 통해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은 7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시설 입소·종사자를 비롯해 65세 이상 노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교사,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과 경찰·소방관·군인 등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순차 실시된다.
단, 접종 대상자 중 75세 이상 노인은 사전에 대상 등록 후 예약까지 완료해야 접종이 가능하므로 동의서를 2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등록 및 예약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안내를 따르면 되며 부득이할 경우 동의서에 서명 또는 날인 후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한다.
시는 75세 이상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읍면동별 TF팀을 구성하고 마을 이·통장, 분담직원들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동의서 징구에 나섰다.
75세 이상 노인 중 이동 수단 이용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읍면동별 지역 단위에서 이동, 접종, 귀가까지 책임지는 이동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접종 후 유선, 방문 등으로 최소 3일간 이상반응 유무를 모니터링하고 이상반응 확인 시 신속대응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이송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3월 25일까지 대상자 등록 및 예약하지 못하면 백신 접종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며 “2분기 접종대상자들이 신속·안전하게 접종하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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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하나의 앱으로 편하게 쓴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8일 도내 지역화폐를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화폐는 법정화폐와 달리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절감, 매출 증대 등 정책적 목적으로 발행·유통한다.
도는 지난해 모바일·카드 등 전자 형태의 지역화폐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화폐 운영비를 대폭 절감했다.
특히 모바일은 한국조폐공사의 앱 ‘지역상품권 착’을 활용해 플랫폼이 다른 천안·공주·부여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시군에서 사용처 소재 시군에 맞는 지역화폐를 선택·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면, 내포신도시처럼 예산·홍성 등 2개 이상의 행정구역이 하나의 생활권인 경우에도 두 지역의 종이 지역화폐를 챙겨 다닐 필요 없이 앱 내에서 해당 시군 지역화폐를 선택해 구매한 뒤 결제하면 되는 것이다.
도내 지역화폐는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지역화폐는 10% 할인가로 판매하는 만큼 사용 시 가계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다”며 “특히 카드 수수료가 없는 간편결제 방식의 모바일 지역화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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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단체·기업 지원사업 공모·모집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충남형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 지원 사업’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유경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 중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이며 신청방법 절차 심사기준 등 주요 내용은 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공유경제 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내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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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가속…2050년 탈석탄 “완성”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며 2050년 ‘탈석탄·탄소중립 완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용량은 3400MW를 넘어서고 허가는 1만 6000건·7400MW를 돌파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도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용량은 2019년 말 기준 3452MW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2만 3171MW의 14.9%, 순위로는 전남에 이어 2위이며 각각 용량이 2000MW에 달하는 당진화력발전소나 태안화력발전소보다 큰 규모다.
에너지원별로는 태양광 1538MW, 폐기물 877MW, 바이오 589MW, IGCC 346MW, 연료전지 67MW, 수력 33MW, 풍력 2MW 등의 순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허가 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 6034건, 7493MW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1258건·608MW, 2017년 3091건·1086MW, 2018년 4733건·1724MW, 2019년 2192건·808MW, 지난해 2767건·829MW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산이 1588건·683MW로 가장 많고 태안 595건·661MW, 부여가 1870건·426MW로 뒤를 이었다.
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의무”며 “2050년 석탄화력발전 비중 0%, 재생에너지 발전 47.5%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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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라이프 세이버’ 인증제 도입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인명구조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에 ‘라이프 세이버’ 자격을 부여한다.
도 소방본부는 인명구조 분야 인증제도 ‘라이프 세이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프 세이버’는 긴박한 재난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을 인증하고 우대하는 제도이다.
기존에도 ‘하트세이버’ 등 인증제도가 여럿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 중증 응급환자 소생 등 구급 분야에 한정돼 있다.
새로운 제도 운영은 구조 분야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에게도 공적에 걸맞은 예우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게 소방본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 소방본부는 대상자로 선정된 소방공무원에게 라이프 세이버 인증서 기념장을 수여하고 특별승진과 관련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도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현장 상황, 인명구조의 난이도, 생명의 위험성 등을 면밀히 심의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학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극한의 현장에서 자신의 안전마저 보장받지 못한 채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을 위한 작은 보상이자 위로”며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대상자를 선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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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득 과수…‘왕대추 유인방법’ 개발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고품질 왕대추 생산을 위해 비가림 재배 시 적합한 가지 유인 방법을 제시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고부가가치 과수로 주목 받고있는 왕대추를 생산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도내에는 청양·부여군을 중심으로 130㏊의 주산지가 형성됐으며 대부분 비가림 하우스 재배 형태로 전환하는 추세다.
왕대추는 나무를 심은 해부터 수확이 가능하나, 처음 재배하거나 가지 유인 경험이 없는 농가는 올바른 유인기술 습득이 요구된다.
과수의 형태에 따라 나무의 자람세 균형을 잡아주는 유인방법은 착과량 및 생육, 수령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4년생 유목기의 ‘주간형 수형’은 다수확에 유리하고 ‘사립형과 2축지 V자 수형’은 노동력이 적게 든다.
윤홍기 도 농업기술원 과수팀장은 “충남이 왕대추 주산단지로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품질 다수확, 노동력 절감형 수형 개발로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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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적기 살포시기 도래”
음성군 농기센터, “과수화상병 약제 적기 살포시기 도래”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으로부터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사과, 배 농가 302호에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화상병이 발병한 전국 17개 시·군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충주, 제천, 음성, 진천까지 화상병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확산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청주, 괴산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한다고 지역 농가에 강조했다.
사과·배의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살포 적기는 발아기로 배는 3월 15일에서 21일 사이이며 사과는 3월 26일에서 29일 사이다.
개화기 방제는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후 5일째 되는 날에 개화기 1차 방제, 15일째 되는 날에 개화기 2차 방제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약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수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화상병 발병 시 보상을 위해 약제 살포 후 약봉지를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기 바라며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와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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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으로 관내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1만5천876호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음성군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안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은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가격산정 적정여부를 재조사 후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에 대한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고 오는 4월 29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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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제과 전 직원,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 동참
음성군 경제과 전 직원,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 동참
[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경제과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농가들을 돕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지난 17일 경제과 전 직원은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의 날 수요일에 퇴근길 음식 포장하기 운동과 ‘원테이블 원플라워’ 구매하기에 참여해 관내 소상공인과 화훼농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생일과 명절에 전통시장, 관내 상점을 이용해 지역 농·특산품으로 선물을 구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식당에 미리 결제 후 나중에 찾아 소비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가깝게 듣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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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음성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은 오는 31일까지 2021년 상반기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뉴라이프 아카데미는 관내 대학인 강동대학교, 극동대학교의 현직 교수진이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는 평생학습 강좌로 국가기술 자격시험에 응시하거나 민간 자격증 등을 취득해 직업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음성군과 대학의 협력 사업이다.
강동대학교에서는 제빵기능사, 창업베이커리 카페, 커피바리스타 2급, 떡제조기능사, 취약계층을 위한 커피 바리스타반 등 5개 강좌를 개설하며 극동대학교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중식조리기능사 등 3개 강좌를 개설한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관내 2개 대학의 시설을 이용하고 우수한 교수진으로부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뉴라이프 아카데미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대학과 협력해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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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보급 ‘급가속’…연내 1만대 넘긴다
친환경차 보급 ‘급가속’…연내 1만대 넘긴다
[국회의정저널] 세계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으로 급속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량을 대폭 늘린다.
올 한 해에만 5000대 이상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말까지 전기차와 수소차 5395대를 보급했다.
전기차는 총 4931대로 2018년 이전 916대, 2019년 1608대, 지난해 2407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승용 4260대, 버스 33대, 화물차 638대 등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보급 대수는 천안이 1034대로 가장 많고 아산 867대, 당진 619대, 서산 520대, 예산 256대 등의 순이다.
수소차는 지난해까지 승용 455대와 버스 9대 등 총 464대를 보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천안이 99대로 가장 많고 아산이 95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 2015년 도내 첫 수소충전소가 들어선 홍성에는 94대의 수소차가 달리고 있고 예산과 서산에는 각각 37대와 35대가 보급됐다.
수소버스 9대 중 5대는 서산에서 4대는 아산에서 운행 중이다.
올해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5122대로 잡았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 3500대, 버스 10대, 화물차 1300대를 보급키로 했다.
시군별 보급 목표는 천안 1010대, 아산 844대, 서산 580대, 당진 442대, 논산 284대 등이다.
수소차는 승용 300대, 버스 12대 등 312대로 천안 106대, 아산 76대, 서산과 당진이 각각 35대, 보령·홍성·예산 10대 씩 등이다.
버스 12대는 천안과 아산에 6대 씩 배치한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보급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국민 건강권 확보와 함께, 친환경으로의 자동차 생태계 변화 대응,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수소경제 사회 선도 등을 위한 것”이라며 올해 보급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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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위한 국비 18억 8천만원 확보
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위한 국비 18억 8천만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21년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대상자 공모에서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공모사업은 20억원 한도 내 소요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18년 하반기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으나 설치 위치인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변경 과정에서 사업이 지체되면서 목표했던 2020년 완공이 불가해 20년 말 사업비를 반납했다가 다시 공모해 선정됐다.
어린이집은 맹동면 두성리 내 부지 3천50㎡에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건축돼 인근 산단 근로자 자녀 90명을 보육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8억8천만원을 포함한 22억8천만원으로 군은 제2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 발주해 오는 2023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산·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기업과 근로자의 정착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충청북도의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주거, 복지, 기반시설 3개 분야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음성군에서 신청한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 1개소와 기업체의 기숙사 신축 4개소, 감염병 예방시설 1개소 등 총 6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17억8천200만원이다.
기숙사 확충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개소, 2020년 3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4개소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구인활동으로 기업의 안정된 생산 활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단지 내 유휴부지에 설치해 폐수처리장 전기료 등 기업부담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기업과 근로자가 음성군에 보금자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음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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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관악구, 하수도 정비예산 218억원 확보. 본격 사업추진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저지대 침수 방지 및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함몰 사고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사업에 나선다.
구는 시비 178억원, 구비 40억원, 총 2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수도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 등 사전절차를 완료,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 38㎞, 원형관로 367㎞, 맨홀 1만 1,005개, 빗물받이 2만 6,177개 등이다.
특히 이 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가 전체의 65%로 각별한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하수관로 단위 개량사업, 불량 하수맨홀 정비 사업, 하수시설물 응급복구 등 총 14개 하수관리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 시행중인 ‘신림1·사당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은 올해도 시비 137억원을 투입, 서원동, 서림동, 신원동, 남현동의 노후된 하수관로 10㎞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청룡동 등 9개 동에서는 하수관로 3.8㎞에 통수능력 향상 및 도로함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단위 개량 사업을 병행하며 도로상 불량 하수맨홀 164개를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총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총 19㎞를 정비·완료했고 하수도 성능 향상을 위해 우기 전 준설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하수도 사업 추진으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8년 12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을 도로 함몰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적용, 파손된 하수관의 일부분만 굴착 및 개량해 확실한 품질관리와 함께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 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구는 올해도 공사현장 미관개선을 위한 강감찬 마스코트 안전 가림막 도입, 다중이용 밀집지역에 기존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을 개선한 일체형 그레이팅 설치 등 공공하수도 품질 향상을 통한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하수관 교체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니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하수도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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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점점 쇠퇴해가는 농촌지역의 마을 활성화를 위한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을 위해 한동희 전 음성군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비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회의를 지난 17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분야별 코디네이터가 참여한 가운데, 추진단의 역할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사업발굴과 추진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분야별 액션그룹 선정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신 활력 플러스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의 공모사업”이라며 “마을활성화사업 추진, 신활력플러스 거점센터 조성, 지역활동가 육성과 네트워크 육성을 위한 역량강화사업인 만큼, 음성군은 농촌 신 활력 추진사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서 오는 5월에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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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관악구,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분리배출 문화 개선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재활용률 제고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활용 활성화 추진계획’은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아이스팩 재활용 포인트 적립형 투명페트병 수거함 설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종이팩-화장지 보상 커피전문점,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구는 올해 신규사업인 ‘아이스팩’과 ‘투명페트병’ 관련 사업은 일부 동에서 시범 운영 후 확대 실시 하고 기존 사업들은 참여율을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은 코로나19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된 아이스팩을 별도 세척·소독해 전통시장, 식료품 제조업체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3월말부터 보라매동, 조원동 주민센터에 전용수거함 4대를 설치, 시범 운영 후 하반기 전 동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상반기 중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10개소를 설치·운영한다.
스마트 수거함은 투명 페트병 바코드를 인식 후 수거함에 넣으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고 포인트에 따라 음료, 피자 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진행 중이던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사업은 6세대 이상 주택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세대수 구분 없이 관리인만 지정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추진한다.
초·중·고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언택트 교육과 병행하며 정상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방식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및 교구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커피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은 현재 90개 업소에서 150개 업소 참여를 목표로 추진하며 종이팩 1.5㎏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종이팩-화장지 보상 사업은 홍보를 강화해 좀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재활용 스마트 수거함 운영, 봉제원단조각 재활용, 폐금속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재활용품 수거·처리 개선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1인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이번 재활용 활성화 계획을 시작으로 분리배출 문화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환경문제는 모두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청정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 여러분들도 일상 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